정말 흥미롭네요. 빨리 2편 올려주세요^^ 시크릿을 깨닫다를 읽고 카페까지 가입했는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고통과 더불어 마음공부하면서 더 힘들어지는 듯해서 매일 쓰신 글이나 영상으로 다잡고 있네요.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서 꿈속에서 고통받는 저같은 사람들이 더 깨어나길 바래봅니다.
우연히 보게된지 얼마안되었는데, 설명하시는 것에 흥미가생겨 정주행하려고 처음부터보고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들어온 봉쇄수도원 다큐를 보고 적잖은 놀람과 많은 생각을했었는데, 카밀로님께서 소개영상에 봉쇄수도원에 10년이나 계셨다는 말씀에 더 꼼꼼히 영상 내용을 듣게되는것이 있네요. 또한 이번영상같은 부분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이 얘기가 젤 듣고싶었어요. 이거땜에 까페 회원가입도 했는데 이제사 듣네요. 이야기 나눔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런데 저는 이제사 뒤늦게 수도원 가고싶어요. 이 외에 다른 일엔 도통 의욕도 욕심도 안납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여자들이 가는 수도원도 있는지.. 궁금해요.
@@lifeluciding no parezco mas viejo... soy mas viejo jajajaja mas viejo querido hermano 46 años ya tengo... Una pregunta: tienes tu libro escrito en ingles o solo en coreano? me encantaría leer tu libro. Que Dios te bendiga mi hermano.
6:35 당연히 성당 사람들은 가톨릭 신자가 (봉쇄) 수도원 들어간다고 하면 하느님께 봉헌을 하기 위해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죠..? …??? 왜 주위 사람들을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사람으로 치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각자의 아젠다를 갖고 수도원에 입회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수도원에 지원자를 입회시키기 전에 왜 성소 인터뷰를 진행하겠나요? 거기도 목적이 있으니까 하는거죠. 하느님께 모든 걸 봉헌할 사람을 찾는거요. 선입견 없이 보고있는데 묘하게 기분나쁘게 말하네.
영화도 못보고 이메일 폰도 없고 예비군도 없고 학교도 없고 사회적 발전이 일어나는데 거기는 아직도 조선 시대인데 말을 하도 안 해서 다 벙어리되고 돈도 없고 물가도 못맞추고 주민증도 없고 차가 뭔지도 모르고 조선 시대 사람이 현대에 온거 아닐까요? 거기서 끝나면 모르지만 아닐 수도 있는데 근데 거기서 탈출하거나 후회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10년씩이나..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카밀로님은 제 은인이십니다
한국의 에크하르트 톨레 같으세요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합니다~! 2편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정말 흥미롭네요. 빨리 2편 올려주세요^^ 시크릿을 깨닫다를 읽고 카페까지 가입했는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고통과 더불어 마음공부하면서 더 힘들어지는 듯해서 매일 쓰신 글이나 영상으로 다잡고 있네요.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서 꿈속에서 고통받는 저같은 사람들이 더 깨어나길 바래봅니다.
카밀로님 이야기 재미있어요 ^^ 수도원 들어가셨다고 해서 엄청 대단한 결단으로 보였는데, 비행기에서 후회하셨다고 하니 왠지 공감이 가요. 수도원 도착하시고 이야기 2화도 궁금하네요~
으아악 넘 재밌어요 현기증나요 빨리 2탄 올려주세요!!!!
오늘도 봉쇄 수도원에서 저같은 미천한 인간은 상상조차 못할 ..그런수도사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이 카밀로님이셨군여~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또박또박 똑똑하게 말씀하시네여~
말씀들 감사합니다.
말투가 개성있으면서도 익숙하다 싶었는데, 그렇네요, 신부님들이 잘 쓰는 말투와 목소리였네요. 🙂
지금은 환속하신것 아닌가요?
2편이 기다려 집니다 ~❤
예사롭지않다 생각했었는데
단단함이 목소리서부터느껴졌어요
기대되요
우연히 보게된지 얼마안되었는데, 설명하시는 것에 흥미가생겨 정주행하려고 처음부터보고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들어온 봉쇄수도원 다큐를 보고 적잖은 놀람과 많은 생각을했었는데, 카밀로님께서 소개영상에 봉쇄수도원에 10년이나 계셨다는 말씀에 더 꼼꼼히 영상 내용을 듣게되는것이 있네요. 또한 이번영상같은 부분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멋지게 펼쳐진 삶입니다😊
카밀로님 십대부터 삶에 대한 그리고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셨군요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와 너무재밌어요 기다립니당 2탄♡♡♡
다음 이야기 빨리 듣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카밀로님 !
넘 멋지십니당🤗❤👍👍
아.... 이런.... 아침 드라마급 끊기 시전하시네요....ㅎㅎㅎ 2부 열심히 손꼽아 기다릴께요~~~~~!!!!!!!!!!!!!
마음공부의 루키, 곧 슈퍼 스타가 되실것 같아요.
예전에 다큐에서 본적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경북봉화인가...에도 있더라고요. 굉장히 신비롭게 보였어요.
넘 재밌어요 오늘 얘기
아...다음편 빨리여..
ㅎㅎㅎ
아ㅡㅡ궁금혀~~ㅎㅎㅎ
진행하신분은 수도원을 현실 도피처로 생각하셨던 같네요.
으악 2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나요🤪
궁금했어요!
채널분위기가 바뀌고나서부터 까밀로 오빵이가 더 친근감있게 느껴져요~~ 예전엔 이세상 사람 안같고 외계인 같았는디.. 워낙 말씀하시는 내용도 신비로운 얘기고 외모도 컴퓨터 처럼 잘생겨서 ㅋㅋㅋ
헤어스탈이 멋집니다
혹시 시크릿을깨닫다 저자 카밀로님이신가요?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만나뵙게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채널 구독하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속작도... 기대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삿갓입니다
저도 미국에 가서 꽤 오래 살다가 다시 왔는데 저는 영적 목마름도 없었고 영적수행이란 게 있는 지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본 트랜서핑이 시작이였고 혼자 독학 하다시피 하다가 지금 이 지경이 됐네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지요? ^^
대단한용기에 찬사를보냅니다 ..두려웠을거에요 낯선땅이 ^^; 지금의선생님을 존재하게한 봉쇄수도원생활이네요 ..궁금해요
🙏
사람들에게 주목받는게 그리 좋은게 아니지요.
그냥 주님만보고 주님께 주목받는 삶이 되시길
유투브 하실려고 수도원들어가셨나요?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이 얘기가 젤 듣고싶었어요. 이거땜에 까페 회원가입도 했는데 이제사 듣네요. 이야기 나눔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런데 저는 이제사 뒤늦게 수도원 가고싶어요. 이 외에 다른 일엔 도통 의욕도 욕심도 안납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여자들이 가는 수도원도 있는지.. 궁금해요.
Hola camilin. Que alegría saber de ti. Una pena que no entienda coreano amigo. Que tal estas? Que Dios te bendiga
Estoy muy bien chiquito poeta.
Pareces que mas viejito jaja.
Un recuerdo muy grande !!
@@lifeluciding no parezco mas viejo... soy mas viejo jajajaja mas viejo querido hermano 46 años ya tengo... Una pregunta:
tienes tu libro escrito en ingles o solo en coreano? me encantaría leer tu libro. Que Dios te bendiga mi hermano.
I'm blue hill~
영상보면서 말투가 되게 종교인같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러셨군요~
어떻게 살았는지도 궁금해여 ㅋㅋㄱㄱ
6:35
당연히 성당 사람들은 가톨릭 신자가 (봉쇄) 수도원 들어간다고 하면 하느님께 봉헌을 하기 위해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죠..? …??? 왜 주위 사람들을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사람으로 치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각자의 아젠다를 갖고 수도원에 입회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수도원에 지원자를 입회시키기 전에 왜 성소 인터뷰를 진행하겠나요? 거기도 목적이 있으니까 하는거죠. 하느님께 모든 걸 봉헌할 사람을 찾는거요. 선입견 없이 보고있는데 묘하게 기분나쁘게 말하네.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에서 면접을 보았나요?
이런 호모사피엔스 첨 봅니다.
도피를 하는건지.. 감옥으로 끌려가는건지.. 수도생활도 잘 맞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인연이 흘러서라.....
저도 수도원에 가서 며칠만 살아보고……
영화도 못보고
이메일 폰도 없고
예비군도 없고
학교도 없고
사회적 발전이 일어나는데 거기는 아직도 조선 시대인데
말을 하도 안 해서 다 벙어리되고
돈도 없고
물가도 못맞추고
주민증도 없고
차가 뭔지도 모르고
조선 시대 사람이 현대에 온거 아닐까요?
거기서 끝나면 모르지만 아닐 수도 있는데
근데 거기서 탈출하거나 후회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수도사하면 영원한 수도사하셔야쥐~
근데 종신서원하셨는데 다시 나올수있나요?이제 수사님은 그만두신건지요?
네 나올 수 있습니다 ^^
환속하신듯. 요식업하시다가 지금은 유튜버와 네이버 카페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환속하면 가능해요.
@@lifeluciding 그럼 하느님과는 작별하신거에요? 시크릿 이런 장르를 하시는듯한데.. 한국에 수도원으로도 옮기지 않으시고요 궁금하네요..
결론이뮌가요???
그 엄청난 어해를 즐긴건 아니구요?
세상에 이런저런 정신병자 있다고들하지만...
뭔가 사기꾼같아..
ㅋㅋ 삶은 본래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