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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이연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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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เม.ย. 2021
  • 어린시절 부르고 듣던 노래가 다시듣고싶습니다.
    찔레꽃 새순은 연하고 맞있어 꺽어먹던 때가 있었지요
    그시절 그노래 돌아가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user-cp7sx1eu2o
    @user-cp7sx1eu2o 3 ปีที่แล้ว

    찔레꽃 꺽어 먹고자라던 시절의 노래 찔레곷 이연실 옛추억 더듬어가며 잘 보고 갑니다

  • @user-bi8je5ex5j
    @user-bi8je5ex5j 3 ปีที่แล้ว +2

    우리할머니가 심어놓은 감나무가 왜 여기서 ㅋㅋ 고향생각나는 좋은 노래 영상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 @8515pkh
      @8515pkh  3 ปีที่แล้ว

      어머니ᆢ 불러만 보아도 생각나는 모습
      이노래는 1970년대 이원수 시인에 글에 박태준곡으로 이연실이 부른 참으로 슬픈노래이기도 하지요

  • @buspage33
    @buspage33 3 ปีที่แล้ว +1

    학교다닐때 이연실 소낙비듣고 좋아했던 생각이 나요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나이어린 학생하고 결혼도 했다고 들었지요 구독자 200명 돌파 축하드려요

    • @8515pkh
      @8515pkh  3 ปีที่แล้ว

      옛날ᆢ이리로 칙칙폭폭 열차를타고
      통학할때 즐겨듯던 노래들의 기억들이
      또렷합니다 ᆢ그시절이~

  • @user-rn4lh1hg8l
    @user-rn4lh1hg8l 3 ปีที่แล้ว +1

    비오는날 이노래를 들으니 서글퍼 지네

    • @8515pkh
      @8515pkh  3 ปีที่แล้ว

      어머니가 그리워도 뵐수가 없으니 더 서글퍼지는게 아닐까?

  • @WeatherLoverSky
    @WeatherLoverSky 3 ปีที่แล้ว +1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 @user-jl6dd3rl9g
    @user-jl6dd3rl9g 3 ปีที่แล้ว +1

    도사님이 제작하셨나요?
    카랑카랑한 목소리 사이다먹은것 추럼 속이다 홧 뚜려지내요~~~

    • @8515pkh
      @8515pkh  3 ปีที่แล้ว

      엄아 엄마 우리엄마ᆢ노래들으니
      가슴이 미어지도록 먼곳에계시는 어머님이 보고싶어지는 날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user-qj2md9hj6d
    @user-qj2md9hj6d 3 ปีที่แล้ว +1

    멋진 채널 9독 하고갑니다 개구쟁이쿠키 검색하셔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