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잉크 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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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1
- 만년필 잉크 병에는 사용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1년 11월 30일까지 pen@sinhancorp.co.kr으로 영상을 보신 소감과 본인의 e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5분을 추첨해 플래티넘 시필 메모패드를 보내 드립니다.
신한커머스 홈페이지: www.sinhancorp.co.kr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잉크 투성이의 손에서 왠지 모를 친근함이 ㅋㅋㅋ 첨보는 잉크병들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만년필 사용한지 3년차 들어가는데, 저도 펠리칸 잉크가 얼마 안 남았을 때 눕혀서 보관해두고 있더라구요. 의도된 기능성인지 인지 못하고, 편의를 위해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역시 의도된 디자인 이었군요.
와 눕히기 위한 디자인인건 몰랐네요ㅎㅎ
실용성있는 잉크병 하면 저는 이로시즈쿠 큰 병 중앙의 홈이 생각나더라고요ㅋㅋ
디자인의 비밀을 아셨으니~ ^^ 더 잉크를 아끼실수 있을겁니다, 즐거운 펜 생활 하세요
정말 잉크마다 다양한 디자인의 경향을 가지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파카의 큉크를 참 좋아합니다만, 큉크의 경우에는 이런 기능성 유리병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펠리칸, 크로스로 대표되는 형태의 잉크병이 가벼운 디자인이면서도 실용적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을 보니 잉크 충전할 때 고통이 보이네요... ㅠㅠ
이번에 만년필 입문을 했는데 잉크병 생김새에서 사용자들을 위한 고민의 흔적들 재밌네요
만년필 잉크병이 단순한 병일 때도 있지만 기능이 하나씩 들어 있는 걸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저씨 목소리.... 조세호삘
만년필 중학교때부터 20년정도 쓰니까. 이젠 잉크충전하기 지긋지긋해서 그냥 동일브랜드 카트리지 씁니다.
같은 카트리지만 쓰면 청소 횟수도 줄일 수 있는 걸 생각하니 여러모로 편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