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아니라 인정이 필요했다. "내 딸이 좋아해서 이해해주는게 아닌, '나' 라서 내 딸을 믿고 맡길 수 있겠다"고 인정을 받길 원했다... 남자들이라면 공감할 것 같네.. 그건 그렇고 말도 안해놓고 의논이였다 하는장면은 좀 어이없긴하지 ㅋㅋ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ㅋㅋㅋㅋ
@@Kenaz8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여자'를 두고 남자와 장인이 딜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케나즈님이 말씀하신 '둘 사이' 는 이미 서로 좋아하는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단지 자기 딸이 좋아하기에, 혹은 딸이 억지를 써서 어쩔 수 없이 허락해주기 보다는 장인이 자기를 한 명의 믿을 수 있는 남자로서, 사위로서 인정해주기를 바란다는거죠. 그리고 저게 왜 남자의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자 입장에서도 같지 않나요?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자기를마음에 들어하지 않음에도 단지 자기 아들이 좋아하니까, 혹은 남자가 부모님에게 그냥 억지써서 마음에 안드는데도 어쩔 수 없이 교제를 허락해주는것보다는 '이 아이라면 내 아들이 행복해 하겠다' 하고 남자친구의 부모님에게 인정 받기를 원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남녀만 바뀌었을뿐 똑같은 건데 이것도 욕심인가요? +심지어 이 상황들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는건데 남자든 여자든 저 상황이면 내 애인의 부모님께 인정받기를 원하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욕심인질 모르겠네요.
@@billionaire1020 욕심을 제가 너무 격한 말처럼 써놨나봐요ㅠ 극중에 기본적으로 부모가 '이 아이라면 내 딸이 행복해하겠다' 라고 생각하는건 유시진이고,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는 서대영이잖아요? 각각 부모의 욕심이고 여자의 욕심이고 단순하게 그 둘 중에는 후자가 중요하고, 남자는 여자를 만족시키는게 1차로 중요하고, 부모를 만족시키는게 2차로 중요하니까, 부모신경쓰다가 여자랑 싸우는건 어... 본말전도다? 뭐 이런얘기였는데 음ㅋㅋ 말이 안이쁘잖아요 큰소리로 그놈의 사령관님 사령관님ㅋㅋ 그냥 판타지니까 생각해본거에요. 어떤 드라마는 사랑의 도피도 할텐데! 어허 쓰읍, 눈치만 겁나 보다가 큰소리치고있네!
@@Kenaz8 아...설명해주시니 어떤 부분을 본말전도 같다라고 말씀하신지 알겠네요 ㅎㅎ 저도 첫 답변을 제가 이해못한다고 좀 공격적으로 달아 드린것 같습니다..ㅜㅜ 진구와 김지원 모두 서로 현재의 문제(사령관)를 너무나 현실적이게도 자신을 기준으로만 풀어나가려하니 서로간에 갈등만 생기고 이해못해줬다고 서로 화내는 거기에 누구의 잘못이 더 컸고 누구의 욕심이 더 컸다 라고 따지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도 남자이기에 조금은 남자 입장에 더 공감하는게 사실이지만..ㅋ) 예전에 여자친구와도 이 장면을 가지고 얘기를나눴었는데 여기서 남자와 여자간의 가치관(?), 생각(?) 차이를 서로 깨달았다는..ㅋㅋ 위에도 말씀드렸다싶이 아무래도 저도 남자다 보니 진구의 입장에서 좀더 이입해서 보았지만, 당장 나와 이 여자가 서로를 사랑하더라도 내가 잘난게 없으면, 돈벌이가 없으면, 비전이 없으면 혹은 장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등등 이러한 이유들이 하나라도 있다면 진정 내 여자를 계속 행복하게 해줄 수 는 없겠다...그렇다면 이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 하고싶다...라는 책임감?부담감?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거든요 ㅋㅋ
I can understand why Seo dae young had no choice but to make a decision of this situation for himself. In order to make his own ability admitted by superior, he would've tried his best. But because of superior's opposite, his feeling must've been very miserable. So, I can have an empathy with his feeling...And I can make sure this couple can be reunited because this separation situation can make him stronger and them fall in love each other after this episode...
아진짜 ㅠㅠ 제발 여기서 군대 계급 따지지말고윤명주 군의관 전문의 계급 다따면 대위로 들어와야하는거 그냥 작가가 그럼 유시진이랑 햇갈려 할까봐 중위로 설정 한것 같고 중위가 상사한테 반말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기선 연인이잖아ㅠㅠㅠㅠ 윤명주 아빠가 사령관이니깐 되는 일 이라고!!!! 드라마니깐 걍보자 좀....
he decided to leave the army for her but she doesnt want him to do it. She decides to break up cos she wants him to be happy if that means that they need to break up
xSongBaex dy says the promise between mj and her dad is not his problem. He doesn't want to get accepted by her dad just bcos it was her dying wish. He wants to get accepted bcos its him. She decides to let him go cos she just wants them to be tgt but he says he will do anything to be tgt w her ( aka leaving the army) but with his own strength and not by force.I hope im not confusing u lol
+Han Taeyeon oohh. I fully understand you. Omoooo I want them to have a good and happy ending. This episode just give me a rollercoaster feeling (watching from the cuts even tho I don't understand them HAHAHA it is so hard to be an international fan and can't understand Korean)
I think she found out how he was always sent back and her dad kept separating them and he wasn't just running away. I'm not sure tho that's all I could sort of understand
Before, her dad required him to stop his job if he want to marry her. And he agreed with that ,but at the same time, she knew the fact and when she was very sick because of M3 virus, she asked her father she didnt want that. But her lover wants to be recognized from her father so he decides to quit the job, where their opinions are mixed. Finally, she said to him 'if you are unfortunate due to me, i cannot meet you anymore'.
+jorden Jeon thank you☺ is seo dae yeong safe in the gunfight? cause captain. is not.. sounds crazy but i want sdy to be in danger so myungjoo take care of him again and be back together😄
북구 구청장 입니다 처벌 강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국회경찰 연제구 구청장 구속 거짓정보 사기죄거짓죄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또는 선고를 받았다 처벌 강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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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주한테 이입됨.. 서대영이 자기직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니까 윤명주는 서대영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자는거잖아... 놓아주는것도 사랑임ㅠㅠ
김지원 발음 개좋다
각 드라마마다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이 있다면 난 역시 이장면
김지원 너무너무 예쁘다 ㅠ
김지원 표정연기 끝내준다
진구 진짜 군인같다
김지원 멋지다 어쨌든 진구 군인못해 불행할까봐 헤어진겠단 생각한거잖아
슬픈 장면이지만 뜬금없지만 베레모각 이쁘게 잡혔네
ㅋㅋㅋㅋㅋㅋ
너가 더이뻐♡
특전사 중사출신인데 드라마상 진구 베레모 각이 FM인데
현역들은 중간각을 잡습니닷ㅋㅋㅋ
ㅋㅋㅋㅋ실제 특전사들 베레모각은 저렇지않습니다
육군 베레모각이네
0:52 이건 좀 개 잡소리다 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ㄹㅇ 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날 이곳으로 데리고 왔다..
ㄹㅇ로 나 요즘 본 로멘스는 1도 없고 드라마도 안보는데 이길로 데려옴. 연관성이 1도 없는 알고리즘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가짜사나이 보긴해서 그건 또 아닌가뵈
Comeback here hahahah
Comeback here hahahah
찐사랑이다 보통은 남자 제대하라고하고 결혼하지않나 근데 남자의꿈을 아니까 꿈을 지켜주려고 헤어져준거잖아 김지원 멋지다 남자의행복을 위해떠난다 이럴수있는용기쉽지않은데
서대영은 윤명주가 군복 벗으라고 하면 벗을 것 같은데 유시진은 강모연이 벗으라고 하면 못 벗을 것 같다고 느꼈던 장면..
반대로 된겅 아님?
띵언이다..나라서 나이기때문에...
노래가 찰떡이구만
이해가 아니라 인정이 필요했다.
"내 딸이 좋아해서 이해해주는게 아닌, '나' 라서 내 딸을 믿고 맡길 수 있겠다"고 인정을 받길 원했다...
남자들이라면 공감할 것 같네..
그건 그렇고 말도 안해놓고 의논이였다 하는장면은 좀 어이없긴하지 ㅋㅋ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ㅋㅋㅋㅋ
근데 여자입장에선 주객전도죠 ㅠ
""나'라서 내 딸을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평가를 받겠다는건 남자로서의 욕심이고
둘 사이에는 "내 딸이 좋아한다"가 중요한데 ㅠㅠ
@@Kenaz8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여자'를 두고 남자와 장인이 딜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케나즈님이 말씀하신 '둘 사이' 는 이미 서로 좋아하는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단지 자기 딸이 좋아하기에, 혹은 딸이 억지를 써서 어쩔 수 없이 허락해주기 보다는 장인이 자기를 한 명의 믿을 수 있는 남자로서, 사위로서 인정해주기를 바란다는거죠.
그리고 저게 왜 남자의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자 입장에서도 같지 않나요?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자기를마음에 들어하지 않음에도 단지 자기 아들이 좋아하니까, 혹은 남자가 부모님에게 그냥 억지써서 마음에 안드는데도 어쩔 수 없이 교제를 허락해주는것보다는 '이 아이라면 내 아들이 행복해 하겠다' 하고 남자친구의 부모님에게 인정 받기를 원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남녀만 바뀌었을뿐 똑같은 건데 이것도 욕심인가요?
+심지어 이 상황들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는건데 남자든 여자든 저 상황이면 내 애인의 부모님께 인정받기를 원하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욕심인질 모르겠네요.
@@billionaire1020 욕심을 제가 너무 격한 말처럼 써놨나봐요ㅠ
극중에 기본적으로 부모가 '이 아이라면 내 딸이 행복해하겠다' 라고 생각하는건 유시진이고,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는 서대영이잖아요? 각각 부모의 욕심이고 여자의 욕심이고
단순하게 그 둘 중에는 후자가 중요하고, 남자는 여자를 만족시키는게 1차로 중요하고, 부모를 만족시키는게 2차로 중요하니까, 부모신경쓰다가 여자랑 싸우는건 어... 본말전도다? 뭐 이런얘기였는데 음ㅋㅋ 말이 안이쁘잖아요 큰소리로 그놈의 사령관님 사령관님ㅋㅋ
그냥 판타지니까 생각해본거에요. 어떤 드라마는 사랑의 도피도 할텐데! 어허 쓰읍, 눈치만 겁나 보다가 큰소리치고있네!
@@Kenaz8 아...설명해주시니 어떤 부분을 본말전도 같다라고 말씀하신지 알겠네요 ㅎㅎ
저도 첫 답변을 제가 이해못한다고 좀 공격적으로 달아 드린것 같습니다..ㅜㅜ
진구와 김지원 모두 서로 현재의 문제(사령관)를 너무나 현실적이게도 자신을 기준으로만 풀어나가려하니 서로간에 갈등만 생기고
이해못해줬다고 서로 화내는 거기에 누구의 잘못이 더 컸고 누구의 욕심이 더 컸다 라고 따지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도 남자이기에 조금은 남자 입장에 더 공감하는게 사실이지만..ㅋ)
예전에 여자친구와도 이 장면을 가지고 얘기를나눴었는데 여기서 남자와 여자간의 가치관(?), 생각(?) 차이를 서로 깨달았다는..ㅋㅋ
위에도 말씀드렸다싶이 아무래도 저도 남자다 보니 진구의 입장에서 좀더 이입해서 보았지만, 당장 나와 이 여자가 서로를 사랑하더라도
내가 잘난게 없으면, 돈벌이가 없으면, 비전이 없으면 혹은 장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등등 이러한 이유들이 하나라도 있다면
진정 내 여자를 계속 행복하게 해줄 수 는 없겠다...그렇다면 이 문제를 내 힘으로 해결 하고싶다...라는 책임감?부담감?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거든요 ㅋㅋ
이 드라마에서 가장 비현실적인건 군대에서의 태도 보다도 상사 얼굴이 저렇다는 것 아닐까?
우리가 아는 상사는 세월은 다른 사람 것까지 얼굴에 직격으로 맞았는데;;
박군 특전사 상사인데 ㄱㅊ은데?
@@루피에용 ㄹㅇ?
의무복무 채운지 얼마 안됐을때 중하사 전역인줄 알았는데 개지리네
진구 연기 겁나 무섭게 하네
ㅋㅋㅋㅋㄱㅋㅈㄱㅈㄲㅋ
0:53 그러니까 그게 안 했다는거잖아,,,
모든 드라마는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내용이네
1:10 우습긴 서로 매한가지였나보네
와 나 군인때 보던건데 ㅋㅌㅋㅋㅋㅋㅋ
진짜개재밌게봤는데
근데 군대때 저걸 똑같이 사용하면 좃됨
도망이 어떻게 말한거야, 전화도 안 받는데 무슨 논의야. 말을 안하는 데 어떻게 아냐고ㅋㅋㅋㅋㅋ 윤명주가 무슨 박수하도 아니고
아니 서대영 상사늼 명주언니 표정보이십니까아 누가봐도 이 개스키 죽일까 아니 근데 죽이면 후회할껀데 아니 근데 너무 사랑하는데 어떡해 라는 표정이자나 미안하다고 하면 돼요 거기서 소리를 왜 질러써어
영내에서 간부들 소리지르면 안됩니다~
아 진짜요?? 그런 규정은 몰랐네요,,,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가용
@@onora_sempre 그런 규정 없고 어그로가 많이 끌리죠
지금도 그렇지만 여전히 연인과 헤어지기 직전 헤어지는 그 순간은 정말이지...적응안됨...그 당시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지...그래서 드라마나 영화 같은 곳에서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이입이 돼서 싫다...하
명대사
this is the moment I love the most. the acting are on point. and im crying so much 😭😭😭 love this couple so much😍💗💗
I can understand why Seo dae young had no choice but to make a decision of this situation for himself. In order to make his own ability admitted by superior, he would've tried his best. But because of superior's opposite, his feeling must've been very miserable. So, I can have an empathy with his feeling...And I can make sure this couple can be reunited because this separation situation can make him stronger and them fall in love each other after this episode...
그렇군요..
이때 군대가기전 피시방에서 롤 ㅈㄴ했을땐데 그립다
이때 전역하고 술집에서 술 한참 먹을땐데..
저는 내일 논산입대 ㅜ
이때 부대에서 운동ㅈㄴ하고 선임들이랑 같이 봤는데 일도 안그립다
이때 병장때...
뜬금없지만 동시대 살아온살아온 사람으로써 나이가 대충유추가가네요..ㅎㅎ
런닝맨보다가 왜 여기까지왔는가...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원피스 보다 여기까지옴ㅋㅋㅋㅋ
근데 이 영상 4년전인데 왜 지금 보는 사람들이 많짘ㅋㅋㅋㅋㅋ
02:00 ???:어?... 이게 아닌데
Their love story was more interesting than the lead role.
아버지가 끼어서 방해해서
그래 부모의 반대가 가장 힘든 장애물이지
실제면 진구도 승낙 여친도 바로ㄱㄱ.
I havent even watched it but I'm crying Bc of preview of last week
와 근데 쓸데없는 생각인데, 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원하지 않는 전역신청서 내고 막상 저렇게 헤어지면 어떤 기분일까
Both acting are so on point and moving T^T
뭔 침묵이 대답이었다는 말을 하고있냐 대화를 해야지 혼자 꽁해있으면 지 맘을 여친이 알아줌?
Ah.... Deeeeeep emotion...😢😢
아진짜 ㅠㅠ 제발 여기서 군대 계급 따지지말고윤명주 군의관 전문의 계급 다따면 대위로 들어와야하는거 그냥 작가가 그럼 유시진이랑 햇갈려 할까봐 중위로 설정 한것 같고 중위가 상사한테 반말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기선 연인이잖아ㅠㅠㅠㅠ 윤명주 아빠가 사령관이니깐 되는 일 이라고!!!! 드라마니깐 걍보자 좀....
맞음 선후배 관계라는걸 직접적으로 보여주기위해 대위/중위로 갈라놓은거라고 보면됨 사실은 대위임
Don't understand single word but watching this like a fool
썸네일 너무 옛날같은디
This is so sad 😭
그래서롤이고 나발이고 이게 뜬 이유는?
emotional rollercoaster in this episode ... !!!!!
Waiting for their reunion ☺️
I cry every time I watched this 😢
Me too
지금보니까 특전사 부사관이 왜 베레모 윗각을 잡지? 중간각이나 밑각인데.
1:58 "그만하자 우리" ........ 눈물의 여왕에서 빗속에서 기억을 되 찾고 ..... "이혼해" ...... 오버랩이 되는듯
No no no no no no. RUN AFTER HER AND KISS HER AND MAKE UP THIS IS NOT OKAY!
Where can I watch the full drama
viki apps the problem is kots of advertisment this dots was on air 4yrs ago
Please let them make up in 14th episode!
0:43
???:어디있었긴 집에있었지
Ang sakit sa puso yung palagi silang nag aaway dahil sa papa ni Moira iyak :( :(
Do you have subtitle?
im having bad feelings about this 2 couple ..😭😭
A sad ending for this episode 💔💔💔
드라마라 그렇지 상사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일텐데 중위 군의관이면 20대 중후반 일꺼고 10살차이 의사딸을 사령관이 잘도 주고싶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 ...
드라마에서 서대영 서상사 나이는 35이고
윤명주 윤중위 나이는 32 입니다.
I cry just like broke up with my boyfriend......
สงสารทั้งสอง
현실이면 감히 중위한테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저럴땐 여자보단
남자맘이 더찢어집니다
더가슴아프고
더 울게되지요
저런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습니다.
@@일당-h8j 아그러세요
되게 띠껍게말하시네요없으면없는거지
@@화랑-v7z ㅋㅋㅋ 내 얘기 한건데 왜그러세요. 소름돋네.
일당 술드신듯
@@두두-t8o 그쪽은뭐임 시비트는건
她把尹中尉演的很成功，
I'm crying even tho I don't understand the first part, I just know that they broke up (is it?)
he decided to leave the army for her but she doesnt want him to do it. She decides to break up cos she wants him to be happy if that means that they need to break up
+Han Taeyeon is it because of Myung Joo's dad? Or something like that btw, thank you so much :)
xSongBaex dy says the promise between mj and her dad is not his problem. He doesn't want to get accepted by her dad just bcos it was her dying wish. He wants to get accepted bcos its him. She decides to let him go cos she just wants them to be tgt but he says he will do anything to be tgt w her ( aka leaving the army) but with his own strength and not by force.I hope im not confusing u lol
+Han Taeyeon oohh. I fully understand you. Omoooo I want them to have a good and happy ending. This episode just give me a rollercoaster feeling (watching from the cuts even tho I don't understand them HAHAHA it is so hard to be an international fan and can't understand Korean)
xSongBaex ahahha I watch DOTS for the sake of them
有字幕嗎
😢😢😢😢😢
😭😭😭😭
분위기 깨서 죄송한뎁쇼 이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커플들은 재결합을 몇번하는거죠?
최소 두번
쟤 특전사면 송중기랑 707이냐?
군대가면 저런여자없다 ㅋㅋ
저런 남자도 없음
그렇죠 저런 미모로 뭐하러 군인을 해
근데 중사 왜 전여친이랑 헤어짐?
전여친이 바람 핌
우리부대네..
Background music😭
말이 안되도 적당히 안되야지
이 드라마는 진짜 ㅋㅋㅋㅋ
지
에휴
애초에 판타지물이여서 그런거 같아요...ㅎ
맞춤법ㅉㅉ
김선영 ㄴㄱ
근데... 어쩌다 스타 경기하는거 보다가 여기로 왔지?...
아빠가 3스타여서
@@쫄민욱 아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ㄱㅅ ㅋㅋㅋ
무사트 특별과정 보다가 이게 뜨네
아 갑자기 태양의 후예 뽕차네... 마지막은 진짜 개이상했던...그
사령부 앞에서 사랑싸움하는 군인들
저기 사령부 아니지않음? 특임단같은데 ~ 흑룡부대
@@이우융-h6z 극중에서는 사렁부잖아요ㅎㅎ
사령관 딸이니까 가능하지
저 현수막 저때부터 있었네
뭐냐 나 가짜사나이 봤다고 이거 추천해주는거임?
윤중위님,, ㅠㅠ ㅠㅠ,ㅠ,ㅠ,,ㅠ,,엉엉..
trouble in paradise ???
유라헬♡
부부 싸움한다.
what happen!!!!!!
I think she found out how he was always sent back and her dad kept separating them and he wasn't just running away. I'm not sure tho that's all I could sort of understand
+Sayeh Rahbari tnx..😄
Before, her dad required him to stop his job if he want to marry her. And he agreed with that ,but at the same time, she knew the fact and when she was very sick because of M3 virus, she asked her father she didnt want that.
But her lover wants to be recognized from her father so he decides to quit the job, where their opinions are mixed. Finally, she said to him 'if you are unfortunate due to me, i cannot meet you anymore'.
+jorden Jeon thank you☺ is seo dae yeong safe in the gunfight? cause captain. is not.. sounds crazy but i want sdy to be in danger so myungjoo take care of him again and be back together😄
kaeyeon kim no..just captain is hurt..i think
ouch
Ep
아니 윤명주가 아빠한테 뭐 부탁했는데 그거 아는 사람 없어?
죽을병걸렸을때 서상사 군복 벗기지말라함
아무리그래도 어째서 중사가 중의한테 저렇게 말을...
SuspressedRifle 상사고 중위임
중위를 중의라 해버리네
Jung.J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때 군에 관련된걸 잘 몰랐네욥 죄송합니다 ㅠ
부대 첫발령한 신입 쏘가리가 주임원사 한테 반말하면 부대 난리나요 사단장도 존대하는데요
헤헤 사랑해
알고리즘 무엇
뒷모습 황균성같냐
여자가 잘못했네
하극상
Update full movies plssss
이렇게 끝낸다고?ㅋㅋㅋ
무슨 부탁을했길래?
죽을만큼 심한 병 걸렸을 때 서대영 군복 벗기지 말라 했어요
eottokhe.
북구 구청장 입니다 처벌 강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국회경찰 연제구 구청장 구속 거짓정보 사기죄거짓죄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또는 선고를 받았다 처벌 강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사령관생각이 왜필요해?
사랑하는데 사령관이 필요해야 사랑할 수 있음?
말도안되는 핑계..
사령관이 명주 아빠라..
@@kimgamzza1007
그건아는데 ㅠㅠ
명주랑의 사랑이 더 중요하지
아버님한테 인정못받앗다고
이런걸 원하지 않았다고 하는게
이해가안가서요 ㅠㅠ
딸기스무디 아무래도 결혼전제로 만나니까 부모님의 허락이 필요하기도 하고 남자입장에서는 인정받아서 교제를 허락받고싶은데 교제를 허락하는 이유가 딸목숨이니까 자존심상해하는거같아용ㅠ
@@mangodrink2 오로지 사랑으로 결혼까지 가긴 힘듦 부모님 말 어겨서 결혼하면 가정에서 지원같은것도 없을거고 부모님 볼때마다 부모님이 한숨 쉬실꺼고 상당히 복잡함요
여자친구 부모님이기도 하지만 상사 나부랭이가 군단장한테 맞서면 큰일남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