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브랜드를 위한 이야기ㅣEBS 비즈니스 리뷰 이근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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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GGUM905
    @GGUM905 2 ปีที่แล้ว

    티비에서 할때 잘 봤는데 유튜브채널이 따로 있는지 지금 알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 @ds._.kim818
    @ds._.kim818 2 ปีที่แล้ว

    "브랜드의 원칙과 철학을 지켜 나가야 한다" 명심하겠습니다.

  • @lllllliiiliii
    @lllllliiiliii ปีที่แล้ว

    조직의 규모가 늘어나면 퀄리티가 떨어 질 수 있는데
    그만큼 작업자 양성을 하면 되는 문제지
    타라북스가 커질줄 몰라서 안크는게 아님
    능력이 딱 거기까지라는거지
    저거보다 손 많이가는 유럽 시계브랜드는 뭐 만들기쉬워서 세계적인 기업이 됐나?

  • @LeeSeungChan1
    @LeeSeungChan1 2 ปีที่แล้ว +1

    본인이 브랜드 런칭 안 해보신 분들의 말을 위한 말이요. 다름을 위한 다름 추구하다 망한 소자본 브랜드들이 지금도 차고 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