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마] (ENG/IND) The End of Bubble Gum, a Heartwarming Dr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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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Gum #Diggle #D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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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a_is_sj_daughtor]

새벽네시,,정주행완료,,, 세번네번봐도 존잼,,

[@참이슬-k6d]

피디님 작가님 배우님들 그리고 풍선껌의 모든 스태프님들 이렇게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을 봐도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는 드라마에요 드라마 잘 안보는 제가 dvd추진카페도 가입해서 볼정도로 빠져서 본 드라마였어요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수-i6f]

밤 새면서 열심히 봤던 드라마...ㄹㅇ 인생작💖💖💖

[@ganaadavaa6000]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못 나가서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보게 됐네요. 이동욱 배우님 출연한 모든 드라마를 볼 계획인데 한국말을 배워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세상, 코로나 없는 날이 곧 오길 바라고 모두 건강하세요 💪💪

[@hororor3067]

와,, 다 봤다 진짜 개 재밌네 왜 이제서야 이 드라마를 알게 된 것이지,,

[@1696f]

드디어 막화 ㅠㅠㅠㅠ 풍선껌 드라마를 제 최애 드라마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덕-r3l]

정주행 끝! 보는내내 슬프고 기쁘고 먹먹하고 설레고 다했네요ㅠ 왜들 추천했는지 알것같음..

[@이승민-h5u]

리환이 소원.. 시즌..2...?ㅋㅋㅋㅋ큐ㅠㅠㅠㅠ그래서 걔속 영상올려주는 걸로 알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 2는 리환행아 행복한걸로만 채워주세요ㅠㅠㅠㅠ

[@jihyunlee5752]

아직도 보러옵니다ㅜㅜ겨울에 또와야지

[@spring_m_ouo_n]

스펙타클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재밌고 공감가고 힐링되는 드라마네요!! 등장인물들이 다 착한 사람들이라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잘 봤습니다:)

[@sunset0518]

사랑가득한 이쁜 드라마.. !

[@shinwoo-r6m]

와... 177개 영상 다 봤다 진심존잼 나중에 다시 정주행해야지

[@thanks7656]

진짜 따뜻한 드라마 고맙습니다 ♡

[@goodday4837]

둘이넘 이뻐서 보내고싶지않은커플ㆍㆍㆍ현커같이
잘어울리고 사랑스러워요ㆍ♡

[@노랑-m1h]

마지막도 따뜻했던 풍선껌❤
리환이의 소원은 뭐였을까

[@sreelakshmiraveendran8155]

I also wanted to know what was his wish😌

[@loveol9280]

문득 한 장면이 생각나서 보려다가 또 끝까지 다 봐버렸네요ㅠㅠ 진짜 명작, 10번을 넘게 봐도 질리지 않는 제 인생드라마ㅠㅠㅠ 대사도 연기도 연출도 음악도 최고였어요! 제작진분들 따뜻한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드라마 올려주신 디글도 감사해요!

[@권수정-w9b]

우리 리환이 목 다 쉬겄네~~ㅋㅋ 둘이 그렇게 지금도 행복한 거지? 리환아, 행아야~~^^

[@ahhyuTV]

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다... 한달뒤에 또봐야지 ㅎ

[@이한별-m4x]

진짜 잘어울린다ㅜㅜㅜ

[@joyful37128]

정주행완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핵존잼 ㅠㅠ

[@권수정-w9b]

또 보자! 리환아~~ 행아야~~~ 😉

[@coi103]

와 ㅠㅠ 정주행 끝 ㅠㅠㅠㅠ 리환이 행아 결혼해,,, 비주얼 극강이다 진짜

[@wyutcksgycti]

이걸찍고 도깨비를 찍었다고? 리환행아 투닥거리는 거 너무 웃겨..ㅋㅋㅋㅋ 행아 운전초보!!!

[@hiyeomjeonge]

행복

[@jiapear562]

ㄹㅇ개존잼 저둘 인생작인듯

[@이연욱-p7f]

아니 그래서 소원 뭔데..ㅠㅠㅠㅠㅠ

[@loveol9280]

“네가 만약에 다 잘했으면, 병원도 잘 가고, 운전도 잘 하고, 뭐 밀당도 잘 해서 연애도 잘 하고, 그랬으면.“
”우린 지금 여기 같이 없겠지.“
“… 다행이네.“
딱 한 조각이 비어있는 퍼즐 앞에서 이대로도 괜찮다 말하기는 쉽지 않아서 우리는 몹시 힘든 계절을 보내야 했다.
사실 그 퍼즐 같은 건 완성할 필요가 없다고, 그냥 쏟아버려도 되는 거라고 왜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을까?
잃어버리는 것, 잊어버리는 것, 그것이 반드시 슬픔일 필요는 없음을. 부풀었다 터지면 다시 불면 되는 것. 풍선껌을 부는 그 사소하고도 즐거운 순간이 행복과 다른 말이 아님을.
힘겨운 가을과 겨울을 지낸 우리에게로,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빈틈 사이로, 그렇게 새로운 봄이 오고 있었다.
Fin.

[@제로-l2l]

중간고사 4시간전... 나란새끼는 미친새끼였어 하씨

[@jhssAGayathriB]

Why is this drama so underrated?!! :C I'm mad

[@lalitanegi8265]

😆😆😆😆 calm and relaxed manner

[@lohitha6971]

❤️❤️❤️

[@lalitanegi8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