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
Singing... 😊 Parece un recorrido más ameno de lo habitual.
찬님 ~
1250rs랑 닌자1000sx중에 어떤게 더 마음에 드시나요?
BMW 바이크는 그냥 진리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 라이딩의 계절입니다.
항상 다니는 길 보니 더 반갑네요.
바이크 정말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bmw와는 차도 바이크도 인연이 없네요.
저는 할리와 클래식 바이크를 좋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어드벤쳐 바이크도 타보고 싶은데 아프리카 트윈에 관심이 가네요.
체인청소 안해도 되는게 제일 맘에 듭니다. 경험하면 체인바이크 절대 못타요...
R은 또 다릅니다. 직접 따보시면 몽말인지 아실꺼에요
앗 안녕하세요 배우님 이셨네요^^ 목소리가 비슷하다생각했는데 오늘 두번째 보았습니다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ㅎ 바이크 타셨네요^^
@@OLDBOYS_OBCHAN 아 오래되셨네요 저도 오래전 부터탓습니다 벌써 25년은된거 같네요. 저는 07년도 부터 4기통 탓습니다^^**
비엠의 R엔진 좋죠 저도 수냉R엔진과 공랭R엔진 차량 두대를 가지고 잇지만 공통적인건 편하다는거~더울때도 흘러나오는 열기도 S엔진이나 다른브랜드모델보다 뜨겁진않은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하지만 단점이라면 고알피엠에서의 한계라고하나 지루한부분도 잇죠.. 편안함에 익숙해져 지루함을 느껴서 팔고 KTM의 재미때문에 넘어갓다가 다시 그편안함과 안정감때매 다시 R엔진을 찾게되더군요 이번에 나올 1300이나오는데 그런단점을 얼마나 줄여줫을지 궁금하네요
진정 두바퀴매니아시군요!
타다 보면 오고 가고 하죠!
1300은 배기가스 규제로 키운 배기량 같습니다.
물론 나와봐야 알지만, 1250rt 시승해보니까. 거의 정점에 도달한듯 하더군요.
저는 공랭 sohc 박서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좌우로 치는 고동감을 참 좋아하는데 1250은 그런말이 없는거 보니 다 없어졌나보네요
현재 나오는 모델들은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심지어 체인이 아닌 샤프트버전도 과거의 변속감은 아니에요. 거의 체인처럼 느껴질정도로 변속감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드디어 1250RS군요!!
형님~ 드디어 R1250RS 시승기가 올라왔네요 제 친구가 지금 R1250RS를 타고 있어요 작년에 저는 ZX10R로 기변하고 친구놈은 R1250RS로 기변 했는데 둘이 중거리 투어 갔다가 저는 진심 ZX10R 버리고 싶었습니다. 알차 특성상 가다서다 반복 하면 너무 힘들어서 야...아무데나 바이크좀 세워봐 나 도저히 못가겠다 방잡을래 ㅠ,.ㅠ 근데 친구넘은 응? 왜? 뭐가? 힘드냐? 라고.... 거기다 수납공간 아예없어서 힙색에 이거저거 넣었더니 몸은 더힘들고 친구는 사이드박스에서 뭐 넣을거 다 넣고 다니는데 너무 부럽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닌자1000SX로 기변한 이유였죠 지금은 둘다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BMW의 박스 엔진의 라인업은 다 명차들인거 같아요 GS R RS RT 등등 아 그리고 BMW의 전자장비에 길들여진 라이더들은 일제 바이크 타면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여 전자장비가 너무나 빵빵하다보니 ㅎㅎㅎㅎ 친구넘이 자기는 RS 무덤까지 타고갈꺼라고 기변 생각이 없더라구여 이만한 바이크 없다면서....
생긴거완 다르게 완벽한 투어용입니다....즐겁드라구요.스트레스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