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차 해외 생활러, 단 한 번도 소매치기 안 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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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킴모이
    @킴모이 1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넘 재밌게 봤어요. 개지식들이 밥만 먹고 훔쳐갈 생각만 하니까 범죄의 프로가 맞네요 네묨과 한몸이. 정답이네요. 그냥 철썩 불이고 다녀야 겠네요 10월말에 이탈리아 여행가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다닐게요

  • @최말순-t2f
    @최말순-t2f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택시로 로마 숙소로 이동 할 예정인데요. 밤 늦게 도착하는 스케줄이라 흰색 정액제 택시를 탈려고 하는데 자정 할증이 있는지 얼마나 심하게 빨리 무섭게 달릴지 저는 겁이 무척 나거던요. 쎔 좀 알려주세요.
    20년만에 가려니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