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ujakfarrier 도입부는 배경음악이 있어도 괜찮은데 영상전체에 음악이 깔려있으니까 영상이 너무 무거워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집중이 안된다는 시청자라면 음악깔린걸 선호할테고 카페는 음악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는 시청자라면 음악이 없는걸 선호할거같아요
어제 자기전에 영상을 보고 댓글을 썼는데 작성완료를 안누르고 껐는지 댓글이 없네요;; 편자 제작하는 부분은 웅장한 배경음악 덕분에 게임 소개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제사님이 발굽을 만들어줘서 이제 걷는게 편해졌을텐데 그동안 망가진 발굽에 맞춰서 불편하게 걷느라 다리에 누적된 피로 때문에 여전히 불편한가봐요 보통 고삐를 쥔 사람이 고삐를 살짝 당기면서 가볍게 뛰면 말귀를 알아듣고 가볍게 뛰는데 얘는 제자분이 저렇게 열심히 뛰는데도 꿋꿋하게 걸어서 퇴장하네요
발굽 치료사역할도 해야하는 게 장제사라는 걸 보여주시네요.😊
네 해야할게 많습니다 ㅎㅎ
오늘은 발이 아픈 친구에게 은근 쏘스윗한 영상으로 보여지네요 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변화를 줘보려고 음악을 깔았는데....괜찮은가요? ㅎㅎ
@@sabujakfarrier 도입부는 배경음악이 있어도 괜찮은데 영상전체에 음악이 깔려있으니까 영상이 너무 무거워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집중이 안된다는 시청자라면 음악깔린걸 선호할테고 카페는 음악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는 시청자라면 음악이 없는걸 선호할거같아요
@@sabujakfarrier 저는 음악이 없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잔잔하게 깔린게 나쁘지는 않는데 선호하는 취향은 음악이 없이 오로지 소리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쪽을 더 선호 합니다!!
@@yekyung_ss 다들 의견들이 비슷하시네요 ㅎㅎ 참고하겟습니다 ^^
어제 자기전에 영상을 보고 댓글을 썼는데 작성완료를 안누르고 껐는지 댓글이 없네요;;
편자 제작하는 부분은 웅장한 배경음악 덕분에 게임 소개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제사님이 발굽을 만들어줘서 이제 걷는게 편해졌을텐데 그동안 망가진 발굽에 맞춰서 불편하게 걷느라 다리에 누적된 피로 때문에 여전히 불편한가봐요
보통 고삐를 쥔 사람이 고삐를 살짝 당기면서 가볍게 뛰면 말귀를 알아듣고 가볍게 뛰는데 얘는 제자분이 저렇게 열심히 뛰는데도 꿋꿋하게 걸어서 퇴장하네요
간단한 신호에도 뛰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친구는 안그런 가봐요 근데 그런말도 뛰게하는 요령이있는데 이친규는 아직 초짜라서 혼자뛰네요 ㅎㅎ
@@sabujakfarrier 초짜라서 신호가 어설프긴해도 뛰라는 신호를 줬다는건 아마 말이 똑똑해서 알았을거같아요
다만 초짜라는걸 눈치채고 만만히봐서 못알아들은척 무시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ㅋㅋㅋㅋㅋ
편자 첨부터 두드리는거 오랜만이네여 ㅎㅎ
과거에도 편자를 직접 만든 영상이있었나요? 저 처움인거같은데 아닌가 ㅎㅎ
@@sabujakfarrier 그래서 더찍어달라고 말씀드린겁니다ㅎㅎㅎ
편자 제작부분은 브금이 있는 게 좋지만 발굽 손질 부분은 없는 게 더 안정되고 소리가 잘 들려서 좋아요. 정신 없고 집중도 잘 안되네요ㅜ
새로만드는 영상부터는 참고하겟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