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번주부터 션샘 “살아있는 영어” 가입했어요 :) 8월에 캐나다 유학가는데, 그 전에 션 티처 만나게 돼서 영광입니다- It’s truly an honor to meet you as my English tutor! I’m gonna Malaysia from tomorrow for 4days with my family. I’ll be waiting for your Live lecture on Tuesday.
안녕하세요 션 파블로님. 50이 넘어 다시 영어 공부를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대학 다닐 때 처음 토익을 접하고 짧은 기간 미국에 지내보고 항상 관심을 갖고 영어를 대했는데 어느새 제 일상에서 사라진 관심거리가 됐었죠. 다행히 션 파블로님의 채널을 알게 되어 최근 매일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션 파블로님의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부럽기도 하고 도전하지 못했던 과거의 나를 생각하고 부끄럽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영상보며 말하기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게 다시 영어공부의 열정을 일으켜 준 션 파블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영어를 배우려고 마음을 먹고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거든요 혼자 하기는 너무 어렵고해서 화상으로 할 수 있는 것 알아보다가 언어교환101 추천 많이 하길래 등록해서 수업 들은지 꽤 됐는데 확실히 실력도 실력인데 재밌고 실전에서 외국인손님오면 써보려고 하니까 더 흥미가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빨리 실력 더 늘려서 해외여행가서도 자유롭게 써보는게 목표입니다^^
션!!! 처음에 우연히 션의 영상을 보면서, "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재미로 올리는 영상이겠거니"하고 가볍게 치부했는데, 션의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특히 이 영상을 보니, 션은 삶에 대한 열정이 강한 청년이고 과감한 도전과 실행을 하는 멋진 청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션의 한국에서의 인생이 어디까지 펼쳐질지, 혹은 나중에 다른 나라에서 삶을 영위할지 모르겠지만, 채널이 운영되고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션을 만나는 방법이 있다면 늘 오랫동안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션의 인생이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나 유익한 채널이고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션님이 평소에 말할때 굉장히 또박또박 말하는 것처럼 느끼는데 일부러 그렇게 해주시는건지요?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게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구독자들을 위해 그렇게 하시는 건지 궁급합니다. 보통 외국인들 끼리 대화하는걸 들어보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을때가 너무나 많아요. 너무 빠르고 흘려서 발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첫번째 커플 여자분... 삼십년 전도 아니고 아직도 한국을 정글과 원숭이 사는곳으로 착각하는 저런사람들이 있군요. 삼십년전에는 너네나라 오렌지 있냐 볼펜 있냐 하는애들 수두룩 했고 그때 미국에서 벽돌 사이즈 전화 쓰면서 손바닥사이즈 시티폰 쓰는 한국유학생에게 휴대폰 본적 있냐는 얼척 없는 소릴 했었는데 아직도 저런 상식없는 소릴 하네요
22 옆에 남친도 일본과 한국을 비교했다는데.. 진정성 있게 역사공부를 해본적은 있는건지;; "some kind of tension" 이라고 유머스럽게 뭉뚱그려 이야기 할만한 주제는 아닌것 같은데.. 뭐 유럽 나가면 저렇게 본인나라만 최고고 다른 소국가들은 쉽게 무시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끼리끼리라고 둘 다 지성인스러워 보이지는 않네요.
@@홍석-r3x 모르는 걸 떠나서 무례하죠 도시사는 사람이 다른 지역가서 와 오기전까지 여기 뭐 개발 하나도 안되고 기본적인 것도 없는 ㄹㅇ 개 깡시골인줄 알았어 ㅋㅋ 이러면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쁠 수 있는 것 처럼요. 요즘 세상에 마냥 정글로 우거진 곳이 어딨나 싶어서 진짜 식견좁고 무식하다 싶기도 하고, 또 설사 그렇게 알았다 하더라도 저렇게 앞에서 얘기할건 아니죠. 오기전엔 사실 어떤 곳인지 잘 몰랐는데, 와보니 멋진 건물들도 많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인상깊었다. 그냥 이정도로 얘기해도 될걸요. 전 아프리카 갔다왔었는데 젤 개발 안된곳 갓다왓다해도 현지서 와보니 어떻냐 물으냐 저따구로 말안함 저건 대놓고 무시하는거거나 아님 진짜 생각없이 무식한거 둘중 하나임. 저걸 감싸는것도 무식하다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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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pablo.co/?
저도 저번주부터 션샘 “살아있는 영어” 가입했어요 :) 8월에 캐나다 유학가는데,
그 전에 션 티처 만나게 돼서 영광입니다-
It’s truly an honor to meet you as my English tutor!
I’m gonna Malaysia from tomorrow for 4days with my family. I’ll be waiting for your Live lecture on Tuesday.
ㅇlkmkl llllllkllllllll
@@고로고로-l1k
😊😊😊.
😊
😊@@jieunkwon4981
안녕하세요 션 파블로님. 50이 넘어 다시 영어 공부를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대학 다닐 때 처음 토익을 접하고 짧은 기간 미국에 지내보고 항상 관심을 갖고 영어를 대했는데 어느새 제 일상에서 사라진 관심거리가 됐었죠. 다행히 션 파블로님의 채널을 알게 되어 최근 매일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션 파블로님의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부럽기도 하고 도전하지 못했던 과거의 나를 생각하고 부끄럽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영상보며 말하기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게 다시 영어공부의 열정을 일으켜 준 션 파블로님께 감사드립니다.
귀가정말 뚫릴까..너무나 그세계가 궁긍타😂
지금은 어떠신가요
@일반인의취미생활 전혀요~~~
@@twinrabbit1881 ㅜㅠ
션님 인터뷰 영상으로 쉐도잉 열심히하고있어여 감사합니다
저는 미드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
이런 인터뷰영상보는게 쉐도잉하기도좋고 유용한 표현도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댜~~!!
항상 인터뷰하는것만 봤었는데 션의 일대기를 들어보니 참 색다르네요 열심히 살아오신만큼 앞으로 멋진 여정만 남았길 바랍니다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션
션 님 요즘 영어 공부하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션 님 영상이 영어 공부하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션 님 덕분에 예의 바르고 실용적인 영어를 알게 되어 감사해요!
션님 인터뷰보면서 영어공부하기 넘 좋은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ve been listened this videos for over 1 years. as a result, i can understand all without any subtitles. thanks for everything.
00:07~00:20
00:20~00:33
00:35~00:56(00:53)
00:57~01:11
01:12~01:30(01:19)
01:31~01:44
01:44~01:55
이제 조금씩 들리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그냥 소리로 들렸다면 지금은 대화가 조금씩 이해된다
얼마동안 들으셨어요?
오.. 이 댓글 보고 저도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동기부여 되는ㅠ
하루에 20시간 씩 6개월 들었대요
@@Parker162 20시간 6개월이면 어떤 언어든 다 들리겠는데요 ㅋㅋㅋ
너무 잘봤습니다! 영어를 배우려고 마음을 먹고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거든요
혼자 하기는 너무 어렵고해서 화상으로 할 수 있는 것 알아보다가 언어교환101 추천 많이 하길래 등록해서
수업 들은지 꽤 됐는데 확실히 실력도 실력인데 재밌고 실전에서 외국인손님오면 써보려고 하니까 더 흥미가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빨리 실력 더 늘려서 해외여행가서도 자유롭게 써보는게 목표입니다^^
션 영어 겁나 잘하네~~~
잘하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리얼 영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ank you make great video, i love it this kind contents
한국으로 온 이유가 궁금했는데 처음 알게되었네요.. 덕분에 듣기영어 공부 잘하고 있어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유익 10000%
Soooo real and practical conversation! Thanks
션!!! 처음에 우연히 션의 영상을 보면서, "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재미로 올리는 영상이겠거니"하고 가볍게 치부했는데, 션의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특히 이 영상을 보니, 션은 삶에 대한 열정이 강한 청년이고 과감한 도전과 실행을 하는 멋진 청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션의 한국에서의 인생이 어디까지 펼쳐질지, 혹은 나중에 다른 나라에서 삶을 영위할지 모르겠지만, 채널이 운영되고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션을 만나는 방법이 있다면 늘 오랫동안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션의 인생이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wanna say thank you from my heart
so helpful for studying practical english conversation !
hope to take part in meet up if you so choose
불면증이 있는데 자기전에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좋은 표현도 많이나오고ㅋㅋㅋ 자동 넘어가기돼서 우연히 들엇는데 좋아서 구독함
헨리.. 진짜 죠온나 멋있다…..
션
화이팅
오늘부터 들어보려고 합니다 잘 모르더라도 일단 노출을 많이 시켜볼려고요 션 최고!!
접하게된지 얼마안됫지만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이런 채널을 이제서야 찾다니..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한국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용한 영상들 많이 남겨주셔서 덕분에 영어를 좀 더 쉽게 배우며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1. Sledding
2. There are a lot of mosquitoes.
너무 재밌고, 영어 듣기실력도 늘고!^^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션은 겁나게 미남이네
오늘부터 영어공부는 이곳에서 합니다^^
션과 함께요~~❤❤❤
now days we can see so many guys who is come from many contries where is not only big city, i mean i can get many chance talk in english ^^
재밌어요 ❤
찐 원어민영상 감사합니다
귀 트일려고 이동할 때 듣고있어요!
It's so impressive to hear your journey of learning Korean 🎉
Please talk about how you met your girlfriend next time
열심히 공부해서 1년 뒤에는 이게 다 이해가되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들으려고요 ㅎㅎ
12:31 😂😂😂😂I love it!!!
초반 일본혼혈 친구 말이 인상깊네요
영어를 못해서. 아마 shy 할거여요
한국에 살땐 이정도가 굉장히 빠른줄 알았는데 션이 정말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해주는 건줄 미국에 사니 알겠네. ㅎㅎ
8:53~10:14
구독함
아니 프랑스에서 되게 많이들 오시네 ㄷㄷㄷ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프랑스분들이 엄청 많네요!!
홍대에서 봐서 넘반가웠어요^^😊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나 유익한 채널이고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션님이 평소에 말할때 굉장히 또박또박 말하는 것처럼 느끼는데 일부러 그렇게 해주시는건지요?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게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구독자들을 위해 그렇게 하시는 건지 궁급합니다.
보통 외국인들 끼리 대화하는걸 들어보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을때가 너무나 많아요. 너무 빠르고 흘려서 발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션님 영상을 볼때 무자막으로 보는게 좋나요? 자막을 키고 보는게 좋나요 자막을 키고보면 듣기보다 읽기에 집중되는 느낌이라서요
안 보고 듣기만하는게 좋음
Thank you for your works always😊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자막파일을 따로 다운받을수 있나요?
단어등 미리 선행후 자막없이 듣기훈련하고 싶어서요~^^
가입하시면 가능하신듯요!
@@자스민-r6m 오. 그런가요? 답변 감사드려요♡
이 채널 커뮤니티 탭 확인해보세요 ^^
누가 그러더군요. 영어 대화를 계속 들으면 귀가 뚫린다고.
진짜 뚫린거같아요. 아무 소리도 안들려요.
한국을 정글 ? 동남아 와 같다고 생각 하고 왔다는건 너무 무지 한거 같다. 한국위상을 너무 몰랐군 ㅋ 어쨌든 웰컴. 영어 질문 좋네요.
14~15초에 혹시 japan is better on for this 아닌가요?(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충주맨이셨네요~!!
영상감사합니다❤
58쯤 나오는 여성분은 한국분이신가요?
1.guardian 2. reptiles
14:00
근데 20~30분정도 짧은영상은 없나요
영어듣기 1일차
7:57 7:57 듣기 복습 유난히 이 악센트가 잘 안들림
첫번첫번째 영상에 나오는 커플 중에 프랑스에서 온 글램이라는 여자의 상식과 무식함에 놀랐네요. 얼마나 공부를 안하고 무식하면 한국을 저정도로 모를까요?
잡다한 상식은 오히려 창의력에 방해된다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르는데 한국 여행다니고 살면서 얼마나 놀라운 경험을 할지 부럽네요
요즘들어 한국알지 이십년전엔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았음 전쟁 데모 이것만... 요즘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북미쪽 있으면 한국이 어디 동남아쯤 되는줄 아는애들 한트럭임 저 정도면 양호한것.
청주가아니라 충주아닌가요?
첫번째 커플 여자분... 삼십년 전도 아니고 아직도 한국을 정글과 원숭이 사는곳으로 착각하는 저런사람들이 있군요. 삼십년전에는 너네나라 오렌지 있냐 볼펜 있냐 하는애들 수두룩 했고 그때 미국에서 벽돌 사이즈 전화 쓰면서 손바닥사이즈 시티폰 쓰는 한국유학생에게 휴대폰 본적 있냐는 얼척 없는 소릴 했었는데 아직도 저런 상식없는 소릴 하네요
모를 수도 있죠...
왜 꼭 미리 알아야 하죠? 천천히 알아가면 될 것을...
찐
22 옆에 남친도 일본과 한국을 비교했다는데.. 진정성 있게 역사공부를 해본적은 있는건지;; "some kind of tension" 이라고 유머스럽게 뭉뚱그려 이야기 할만한 주제는 아닌것 같은데.. 뭐 유럽 나가면 저렇게 본인나라만 최고고 다른 소국가들은 쉽게 무시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끼리끼리라고 둘 다 지성인스러워 보이지는 않네요.
@@홍석-r3x 모르는 걸 떠나서 무례하죠 도시사는 사람이 다른 지역가서 와 오기전까지 여기 뭐 개발 하나도 안되고 기본적인 것도 없는 ㄹㅇ 개 깡시골인줄 알았어 ㅋㅋ 이러면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쁠 수 있는 것 처럼요. 요즘 세상에 마냥 정글로 우거진 곳이 어딨나 싶어서 진짜 식견좁고 무식하다 싶기도 하고,
또 설사 그렇게 알았다 하더라도 저렇게 앞에서 얘기할건 아니죠.
오기전엔 사실 어떤 곳인지 잘 몰랐는데, 와보니 멋진 건물들도 많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인상깊었다. 그냥 이정도로 얘기해도 될걸요. 전 아프리카 갔다왔었는데 젤 개발 안된곳 갓다왓다해도 현지서 와보니 어떻냐 물으냐 저따구로 말안함 저건 대놓고 무시하는거거나 아님 진짜 생각없이 무식한거 둘중 하나임. 저걸 감싸는것도 무식하다 보여짐..
영어회화계의 유재석
오호~
아하!
외국인친구 사귀고싶어요 ㅜㅜ..
한국 자막은 완전히 틀린 주관적인 해석이 많음. 한국 자막은 빼는게 나을거 같음
일본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일본은 침략자인데 식민지국가에 와서 우월감을 느끼려했다고?? 반쪽 일본인 주제에 잘난체는! 일본 심각하던데?? 사죄하는 마음으로 한국생활을 할 생각은?????
헤어롤좀 제발 안했으면…진짜 꼴보기 싫다
Some kind of tention, war..? 한국을 식민지로 존속시켰던 국가가 저런 말을 장난스럽게 하다니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남자 프랑스 사람인데?
일본 사람 아니에욤
3:20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나오기에 영어발음이 이상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네
사실 이것도 다들 엄청 조절해서 얘기하는...
240616
그 빨간 선글래스 벗고 검은색으로 바꾸면 구독자 급증합니다. 수염도 길러보심이 어떠할런지...
자기 스타일이죠...
오지랍
또또 외적모습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타인의 외모 및 스타일을 판단, 지적하지 마세요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