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가능성이 희박했어요" 안락사까지 권유받아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길냥이를 기적처럼 살려냈지만, 예상치 못한 공격성에 피 보는 초보 집사들┃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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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3
- 캣타워도.. 화장실도.. 집사들도..
입질로 시작해서 입질로 끝나는
에너자이저 캣초딩 사라의 하루!
이런 사라 덕분에(?) 이미 상처로
얼룩져버린 보호자들의 일상
과연 냐옹신은 입질 of 입질 사라를
묘과천선 시킬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사라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방송일자: 2020년 2월 15일
#고양이를부탁해 #알고e즘 #고부해 #길냥이 #반려묘 #집사 #초보집사 #냐옹신 #나응식 - บันเทิง
![[Full] 고양이를 부탁해 -사라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http://i.ytimg.com/vi/8v6DyCplIuc/mqdefault.jpg)
![[Full] 고양이를 부탁해 -사라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7년간 시멘트 방에서 지낸 '갈비 사자' 바람이를 구조하다🚨 인간의 이기심에 이용당한 동물의 왕🤬](/img/n.gif)
지금 사라는 넘 이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콩이란 아이도 냥줍하셔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더라구요^^
부러워요^^
초보집사라그래요 ㅋㅋ 그래도 포기하지않으시고 두분이 꾸준히 사랑을주시는게 감동이었어요...^^사라는 너무사랑스러운 고양이이고 아직어려서 배울것과 집사와소통방법 통일이 큰관건이고 갈길이 멀지만 두분의사랑에 제가봐도 희망이 크게 보이는데요~?사랑스러운 관계의 가족의 미래가보입니다 조금만더힘내보세요~화이링~
고맙습니다.
제가 다 정말 고맙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선 아이를
더구나 키워본적조차 없었던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겠는지요.
죽음의 문턱을 넘어와 준 아가..고생했다
엄마.아빠와 정말 오래토록 행복하길 기도하마.
두분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고양이를 키울려면 공부 많이 해야해요. 저도 두 아이 구조해서 키우고 있는데 처음에는 공격성과 하악질이 심했지만 공부한대로 아이가 원할때 까지 기다려주고 놀아주고 했더니 지금은 개냥이가 다 되었어요. 할퀴고 냥냥펀치 할때는 반응하지 말고 안돼라고 하고 그 자리를 떠나보세요. 공격성이 아니라 아이들은 같이 논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발랄한데 손이 장난감을 인식하는것 같네요 사라야 사냥감이 아니야 ㅎㅎ 제미난 부부 빨리 곧쳐서 행복하길 바람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준 사라 너무 기특한데 집사님 두분 너무 귀엽고 웃겨서 현웃터짐😂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주기가 쉽지않은데 너무 예쁜부부이시네요❤ 사라와 함께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애기때는 이갈이시기들어와서 뜯기때문에., 아마도 그런듯해여.낚싯대장난감으로 놀아주다보면 괸찬앗을텐데.,.초보집사님들이라 몰라서 다행나봐여.,,점점 자라면서 성격이 변하는데.,
물면 고양이 뒷목덜미 잡고 고양이 본인 이빨에 본인 손 넣고 이빨을 닫으면
꺅 소리와 함께 도망가거든요??
몇번 물때마다 이렇게 해주면 됩니다.
그 다음부터 자기가 무는게 얼마나 아픈지 본인이 깨닫고 살살 무는 연습을 하더라구요.
손톱은 기분좋을때마다 깍아주면 좋아요. 손톱은 어쩔수 없는 거 같아요
댓글보니, 아직도 고양이에 대해 많이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한데, 왜 고부해 더이상 안하나요? 이채널로 많이 공부해서 나도 지금 고양이 두마리의 집사가 되었는데,, 고부해 돌아와요. 제발
저도 공부안하고 길렀다가 많이 다치고 곤혹스러웠습니다.
고양이 자신도 고통스럽고 바라보는 저도 많이 후회 했어요.
키우려면 공부많이하고 끝까지 자신있게 가족개념을 확고하게 갖지않으면 키우지마세요.
고양이와 집사 둘다 참혹해집니다.
사실상 동물병원도 믿을수 있는곳을 다녀야함
울 고양이도 2개월때 도로에서 구조한 구조냥이 입니다.처음에는 300그램이고 곰팡이성피부염과 진드기등 사라처럼 거의 병원가서 약먹고 연고바르고 살 확률이 희박했어요ㅜ지금은 거의 7개월로 접어들어서 다음주 중성화예정입니다^^. 저희 집냥이도 계속 물고 해서 손에 상처투성이였어요..애기들 유치가 더 뾰족해서 더 아파요. 여러가지 방법 다 써봤어요. 손이나 팔을 물었을 때 흔들지말고 안돼.라고만 차분히 낮게 말하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잠시 혼자두세요. 자리를 피하시구요. 낚시하다가 흥분해서 물고 흔들때도 차분히 안돼 하고 당장 낚시대놓고 나오세요. 그걸 이주일넘게 반복하니까 지금은 거의 안물어요, 예전엔 요구하거나 간식 또는 놀자거나 그럴때 막 물었는데 지금은 손으로 살짝 살짝 터치합니다. 그대신 매일 30분씩 3-4번은 꼭 놀아줘서 에너지를 빼주고있습니다. 저도 갑자기 초보집사가 된거라 공부를 많이 했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라도 앞으로 건강하길 바랄게요...😊보호자분 힘내세요.
저도 초보집사인데 손발톱은 뒤로 안아서 스윽 자르고 싫다고 하면 그냥 내일깍아주고 그러면 되던뎅 한번에 다하려고 안해요 고양이든 강아지든 키우려면 공부많이해야되겠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목덜미 물었다니까 바로 “너무무식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터졌어요 사이좋은 부부네요
경우에 따라 달라요 울집에서는 페르시안 두마리가 제일 사납고 코숏들은 순딩이예요
울집 페르시안은 너무 순해요
완전 순딩이 겁쟁이 😅
딱 캣초딩 시절 에너지 발산 못해서 저렇게 왈가닥이네오>_< 대부분 고양이들 1년을 기점으로 얌전해지더라구여!!
+ 동글동글한 애들이(브리티쉬 숏헤어,랙돌,터키쉬앙고라,페르시안 등) 비교적 조용하고 캣초딩시절이 있었나?싶어요!
정답 나오기 전에 10분 정도 보고 나의 생각을 좀 적는다면 '고양이가 자꾸 물면 물때마다 밀쳐 낼 것 같은데요' 이제 결과를 보기 위해 계속 플레이~
머나.... 결말없이 끝나네 에휴
우 리 집(레 온)은 처 음 부 터 순 둥 였 는 데 (사 라)는 왜 그 럴 까 요
(사 라)나 름 이 유 가 있 을 것 입 니 다
잘 고 쳐 서 끝 까 지 사 랑 으 로 키 우 시 기 를 부 탁 드 립 니 다
냥 이 는 사 랑 입 니 다
저희집 냥이는 코숏 카오스인데 얼마나순징이인지 성격이 좀느긋 합니다😊
갑자기 끊으면..; 솔루션 다음화 어딨나요?
집사님들 첨엔 다 그래요 그래도 배워나가면 문제없을겁니다 좋아하는 마음만 변치 않으심 되지요 😊
3-4개월동안 기다리면
친근해지고 좋아집니다.
고양이보다는 시골일반주택에서 여우를 키우는것이 좋을뜻 가격은 토종여우100만원이상 외국여우1000만원이상 돈을 안들고 키운다면 길고양이 주워서 키우는것이 좋고 시골일반주택에서 여우 늑대 너구리를 키우는것이 좋음
저도 처음엔 실수를 많이 했지만, 개(8살), 고양이(12살), 애 둘 (9살, 7살) 키우다 보니 알게 된게 결국 사람도 동물도 올바르게 키우려면 올바른 리더가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엄한거랑 학대랑은 다르다는걸 인지해야 하더라고요. 애기들이 가위를 가지고 놀고 싶다고 아무리 떼쓰고 울어도 절대로 못하게 해야하는것 처럼, 동물을 키울때도 룰을 따르지 않는다면 행복하게 살 수 없음을 확고하게 보여줘야 하더라고요. 때리거나 벌주지 않아도, 평상시에는 사랑을 듬뿍주고, 잘못하면 차갑게 내려놓고 가버리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교육이 되더군요. 필요시 차갑고 냉정하게 교육하는 부모가 포기하는 부모보다는 나으니까요.
고양이안는법이 틀린듯.,,위아래 잡아주셔야할듯..간혹가다 저의애기도
그러코 사라도 그러코 발톱깍이고난도인가보네여.,,저도그맘압니다..엄청뜯겨서,저는 목에 수건반으로 돌려서 묶어서해야하고.,,
고양이유트브마니보시다보면 많이알게되여.그래서 하나씩 알아가는과정이 중요해여.이갈이시기에는 손장난하면 안되여.사라입장에선 장난감인줄 안대여😊😊😊
저정도면 때려도 할 말 없지
쓰레빠로 누가 위인지 정확히 인식시키면 개기지 않음
나비탕 해묵자
제 냥이도 어렸을땐 엄청 깨물었었는데 크니까 안 깨물더라구여ㅋㅋㅋ 좀 더 크고 봐야 할듯
외국에선 많아요 캠핑카에 고양이 데리고 다니는거 한국은 뭐든 너무 정형화 획일화 똑같은 솔루션 못보던거 하면 난리남
솔루션은 나오지 않고 끝나는 영상을 왜 올린거야.
겨울 영하 30도에서 달달 떨어봐야 집따뜻한줄 알지
고양이는 개보다 더 키우기 어려운거같음 ㅋㅋ
사라가 좀 어려서 에너지가 넘쳐서 힘든 경우이고 보통 개보다는 고양이가 키우기 쉽다고 해요
@@user-ir3ys4qi6v맞아요^^
그냥 둘다 키우기 쉽지않어
우리집 고양이는 진짜 순해서 심심할 정도
무서운 대장고양이 한마리을 더데려오세요~알아서 지들끼리 쥐어터지면서 사회생활 배움니다😮
야생성도 매앞에선 평등합니다. 서열정리로 고양이 잡고사십쇼
(메모) 고양이가 나를 문다? 네 저도 같이 물어줍니다..같은 세기로...지가 물면 저도 물린다는걸 알기때문에 안 뭅니다,,
고양이 키우기 싶긴한데
집안에서 저런 고양이는 못키우겠네
고양이랑 살기전엔 어떤놈인지 알수가없으니
시골살게 되면 마당에다가 키워야디
근데 이분 고양이의 심리를 너무 너무 모르시는듯요 ㅜㅜ. 사람 관점에서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냐옹신 저 사람은 참 거만하게 말하네.
전 그래서 미야옹철만 봄
흔히 코숏이라고 불리는 고양이지만 사실 코숏이라는 종은 없고 그냥 잡종입니다
그리고 저런 고양이들은 야생성이 발현되어 사납죠
사람들이 괜히 순한 품종묘를 기르는게 아닙니다
품종묘가아니아이들은 키우지말라는건가? 강쥐도 믹스견이 더 건강하고 성격좋은아이들많은데
@@user-zi5yb6jv9n @user-zi5yb6jv9n 키우지 말라는 말은 한적 없는데요? 순한 길고양이들도 있다는건 틀린건 아니지만 다 순할리도 없고 겉으로는 성격이 어떤지 판단할수도 없죠
그리고 건강을 따진다면 저런 잡종보다 품종묘가 더 건강합니다
배우지 않으니 이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겁니당....인간의 선호도로 인해 품종묘들이 얼마나 많은 유전병을 가지는지 모르는 군요.
덧, 한국 품종묘 번식장 잘 모르나 본데요. 유명한 수의사든 동물행동학을 가르치는 분들이 절레절레 흔듭니다. 환경 최악,,, 그런 아이들을 사와서 병치레 하니, 버리고..후진국에나 있는 펫숍이 한국에 있습니다.
@@user-yp3bv5rm7g 그렇다면 이미 태어난 믹스견 코숏은?? 교육을통해서 잘못된 습관은 고쳐주면서 키워야하는거겠지요
@@user-yp3bv5rm7g개무식하네. 품종묘가 더 건강? 스코티쉬폴드는?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아니쉬 종은 완전 깨발랄한대?심지어 저번에ㅈ고부해보니까 러시안블루는 아들 둘째를 자려고 할때 갑자기ㅈ공격하던데 그건 어떻게 설명? 어떻게 교육시키고 어떻게 대하는지 고양이 습성에 대해 교육이 필요한거지 무슨 품종묘 개잡소리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