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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갈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콘크리트 디테일 재밌네요
고음이 선명치 않아서 좀 아쉬운 곳이죠 장비는 엄청 좋은데
다음에 파주 갈때 한번 가볼래요.!!
수,목이 휴무일이니 꼭 참고하고 가세요!! 영업시간도!! 아 참고로 8세이상 입장가능이래
혹시 저녁에 가면 노을을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콩치노콩크리트 영업시각이 오후 2:00-7:00라 지금은 해가길어 노을을 볼수 있을지 잘모르겠어요 다른블로그 보니 저녁 노을이 멋있단 글을 봤습니다 여름을 제외한 가을이나 겨울쯤 가시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카메라타는 가봤는뎅 여기는 안가봤네요. 담에 가봐야겠어요!
주배우님이 가신데가 카메라타 였군요! 인스타그램에서 본사진이 너무 예뻐서 찾아본건데 그게 콩치노콩크리트였는줄 알았어요!^^ 다음에 한번 가보세요 드라이브로도 좋고 널찍하고 뷰도 좋더라구요~
온전히 음악만 들을 수 있는 건 좋은데, 커피도 팔지 않고 외부음식 반입 불가라는 게 좀 그래요. 간단한 음료정도의 판매와 분리 된 흡연실 정도는 구비 해 줬음 좋겠어요.
파주갈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콘크리트 디테일 재밌네요
고음이 선명치 않아서 좀 아쉬운 곳이죠 장비는 엄청 좋은데
다음에 파주 갈때 한번 가볼래요.!!
수,목이 휴무일이니 꼭 참고하고 가세요!! 영업시간도!! 아 참고로 8세이상 입장가능이래
혹시 저녁에 가면 노을을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콩치노콩크리트 영업시각이 오후 2:00-7:00라 지금은 해가길어 노을을 볼수 있을지 잘모르겠어요 다른블로그 보니 저녁 노을이 멋있단 글을 봤습니다 여름을 제외한 가을이나 겨울쯤 가시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카메라타는 가봤는뎅 여기는 안가봤네요. 담에 가봐야겠어요!
주배우님이 가신데가 카메라타 였군요! 인스타그램에서 본사진이 너무 예뻐서 찾아본건데 그게 콩치노콩크리트였는줄 알았어요!^^ 다음에 한번 가보세요 드라이브로도 좋고 널찍하고 뷰도 좋더라구요~
온전히 음악만 들을 수 있는 건 좋은데, 커피도 팔지 않고 외부음식 반입 불가라는 게 좀 그래요. 간단한 음료정도의 판매와 분리 된 흡연실 정도는 구비 해 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