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TV쇼 진품명품] 어사 박문수의 친필? 과연 그 속에 담겨진 내용과 뜻은? KBS 9511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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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00:43 낙화(烙畵) 인두로 지져 그린 그림
    08:13 휴대용필기구, 선초, 침통
    28:02 출장감정 자전거 생활 진흥회
    39:22 어사 박문수 친필 편지
    1995년 11월 26일 방송 내용입니다
    오랜된 자료로 화질과 음질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품명품
    #박문수
    #낙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박수현의유투부
    @박수현의유투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정위원님들 저때는 젊으세요

  • @user-yr6ij8zz1t
    @user-yr6ij8zz1t 2 ปีที่แล้ว +1

    진품명품서 나온 장서희씨라면 인어아가씨,아내의 유혹에 나온 장서희씨맞죠?

  • @user-wc2wz4ei5u
    @user-wc2wz4ei5u 3 ปีที่แล้ว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저런물건이 어찌 도포에 개나리 붓짐에 보관하지 안햇을가요

  • @자유-d8n
    @자유-d8n 3 ปีที่แล้ว +6

    박문수의 편지 가격은 너무 적다
    500만원 정도해야 하지 않나요.^^

  • @user-co9jz2lb8l
    @user-co9jz2lb8l 3 ปีที่แล้ว +4

    욍종근씨 사회는 성급한 면 있고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다

  • @김건수-j4h
    @김건수-j4h 3 ปีที่แล้ว +1

    왕종근 아나운서가 말한 "입추의 여지없이"의 추는 송곳을 의미하는 추(錐)이고
    저울에서 말하는 '추'는 저울눈 추(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