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집 (Casa Bianca - Vicky Leandros)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JKK-nt1xb
    @JKK-nt1x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50 여년 전에 군의 교육시기에 합동식당에서 저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저 음성과 운율은 피로를 풀어주는 회복제 였고 막연히 동경하는 미래의 삶의 모습 이었습니다.

  • @miomio276
    @miomio2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여중시절 라디오 📻 만 틀면 나왔던 하얀집!! 감미로운 목소리가 신비스럽기까지.!!

  • @한영선-z2s
    @한영선-z2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비오는밤이음악들어면서옛날생각..

  • @오케이-e2v
    @오케이-e2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주좋아요! 쌩큐! ❤❤❤❤❤❤

  • @nikste.
    @nikste. ปีที่แล้ว +13

    Superb only with Vicky's sweet voice

  • @쌍매당
    @쌍매당 ปีที่แล้ว +9

    즐청했습니다
    젊은 날이 떠오르네요~^^

  • @김진이-p9u
    @김진이-p9u 2 ปีที่แล้ว +13

    눈오는날
    하얀게 덮힌 하얀집을
    상상하며 듣고있어요
    좋아요

  • @허성욱-y8t
    @허성욱-y8t ปีที่แล้ว +6

    지구는 누구나 스스로가 주인.주인공 입니다,
    온세상 누구나 스스로 모두는 선함의 영혼을 지니고 지구에 탄생 했어요. 지구는 엄청난 여의주,예요.🎉

  • @강준-m3u
    @강준-m3u ปีที่แล้ว +3

    젊은날이 생각나네요

  • @성진이-n6l
    @성진이-n6l 3 ปีที่แล้ว +16

    눈물은 좀나지만 조아요 노래참 잘들었네요

  • @youn8711
    @youn8711 ปีที่แล้ว +9

    어린시절 우리나라 많은 가수들이 번안곡으로 불렀었는데 ... 가사가 참 슬프군요

    • @멸공좌좀박멸
      @멸공좌좀박멸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부유럽의 어느 전쟁이 있었던 마을의 이야기같습니다.

  • @천은정-i4h
    @천은정-i4h 2 ปีที่แล้ว +10

    경음악도 좋음

  • @syp9633
    @syp9633 ปีที่แล้ว +9

    제가 여고 2학년, 한 때 저도 하얀집에 주인공이 되고싶어 하얀자캣에 하얀 장갑
    꿈이 많던 소녀였습니다 엄청 유행했던 노래입니다

  • @황재선-k8g
    @황재선-k8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여고시절이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