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불 켜 보니 제대로 잠기지 않는 제 방으로 길고양이가 몰래 들어와 제 2층 침대에 있는 걸 발견한 후 그 아이를 밖으로 내 보낸 제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는 듯 한데 제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영상 중 제가 한 말에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내가 널 싫어하는 건 아닌데 니가 막 물건 해집어 놓을까 봐"
저 장면을 담으시면서도 마음이 좀 그러셨을것 같네요 ..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요즘은 위생복까지 따로 갖춰서 뭔가 현대화(?) 된 느낌도 살짝 있고 멀리서나마 촬영도 허가 해 주는군요 . 척박한 그들의 환경에 매장도 어렵고 시체가 잘 썩지도 않아서 종교적 의미가 부여 되었지만 자연에서 테어나 죽을때도 남김없이 보시를 하고 가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 잘 보았고 번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10여년전 마을에서 청년의 오토바이 뒷자리를 얻어타고 갔던 곳. 당시 천장은 못봣지만 그곳의 기름냄새가 뇌리 남아있습니다.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땅에 묻어 못나오게 한다더군요. 랑무스 밤 하늘의 별들과 큼직막한 별똥별도 떠오릅니다. 찰라의 인생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곳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예전 잡지에서 천장을 접한 기억이 .... 천장사가 처리해주는 , 아주 잘게 처리된 사체를 먹고서 독수리가 하늘 높이 높이 날게되면 망자의 영혼도 따라 하늘로 간다 하는 내용이었던. 참고로 독수리는 큰 뼈를 통째로 삼켜서 소화시킬 정도로 소화능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희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천장의 기원에 관한 하나의 썰 불교가 오기전 뵌교시절에 티벳왕이 갑작스럽게 죽어 그 죽음을 알리지 않기 위해 천장을 하여 영생을 하였다라 하여 정권을 유지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감숙성티벳지역에 랑무스말고 허쭤에도 천장터가 있습니다. 라브랑스에도 있었지만 독수리가 줄어들어 없어졌다고 해요.
천장 옛날에는 여행객은 볼수가 없었는데 25년전에 그러다가 여자들은 못보고 남자여행객은 볼수 있다고 들었어요 이젠 관광산업인듯 보여요 마지막 1분은 못봤지만 물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예전에 들은것과 같네요 한족 아주머님들 쫌 무례해 보여요 티벳분의 설명에 쫌 그렇게 보이네요 덕분애 티벳 천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마지막 부분은 넘 충격이네요.. 전혀 들어보지도, 상상하지도 못한 장례방법이라니.. 독수리를 통해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는 티벳의 장례문화를 배웠네요..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독수리에게 시체를 내어주는데 사람 옆에서 시체를 먹는 것도 신기하고, 언제 어떻게 이런 문화가 만들어졌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인도 바라나시처럼 또 다른 티벳 랑무스에서만 가능할 장례문화네요..
@@peoria1336 니귀로 직접 들었냐고?! 중국인이 하는말 듣겼어?? 캡틴이 어떤사람인지는 알고?! 한국인 친구가 중국인들은 왜 손님올때 상다리 뿌러지도록 시켜서 먹어?라고 물었는데 캡틴이 대답하는게 중국인들은 가난해서 없는사람들이 부를 더 과시하고 싶어서 라고 답해 인성 쓰래기 아닌가?!상해 동창 친구 집에서 친구어머니가 캡틴왔다고 한상차려 준것도 그럼 가남한사람이 부를 과시하기 위해서 손님대접을 푸짐하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함임…한국사람이 중국인이라고 의심해서 중국 억까 정도는 괞찬은데 점점더 심해지고 있음 어떨사례들인지 다 말하고 싶지는 않이만… 돈받고 티벳갔다고 욕 먹는것도 싸지… 자업자득
@@dagadaoh7065 새벽에 일어나 불 켜 보니 제대로 잠기지 않는 제 방으로 길고양이가 몰래 들어와 제 2층 침대에 있는 걸 발견한 후 그 아이를 밖으로 내 보낸 제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는 듯 한데 제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영상 중 제가 한 말에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내가 널 싫어하는 건 아니데 니가 막 물건 해집어 놓을까 봐"
@@김현주-s4s6t 새벽에 일어나 불 켜 보니 제대로 잠기지 않는 제 방으로 길고양이가 몰래 들어와 제 2층 침대에 있는 걸 발견한 후 그 아이를 밖으로 내 보낸 제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는 듯 한데 제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영상 중 제가 한 말에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내가 널 싫어하는 건 아닌데 니가 막 물건 해집어 놓을까 봐"
고양이가 안스럽네요 그냥두면 안되나요 너무 매정하시네요 마
새벽에 일어나 불 켜 보니 제대로 잠기지 않는 제 방으로 길고양이가 몰래 들어와 제 2층 침대에 있는 걸 발견한 후 그 아이를 밖으로 내 보낸 제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는 듯 한데 제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영상 중 제가 한 말에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내가 널 싫어하는 건 아닌데 니가 막 물건 해집어 놓을까 봐"
늘 안근투어님의 넘치는 에너지를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이영상보고 인간의 욕심부리고 아옹다옹 힘들게 살아가는게 다 부질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겹게 살고있을까 .허무하네요.
시골에서 살면 상관없지만 도시에서 살려면 아옹다옹이 정상입니다.돈이 많이 필요하니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안근투어 영상만 기다리고있어요😊
질문하는게 정말궁금해서 물어봐야 되는데 어떻게 해서든 상대방을 깍아내릴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상대방을 존중해야 내가 존중받는데...저들은 그런게 없나봐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여러가지 생각하게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10넌 전에 라싸 여행한 기억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천장을보고 잠시 생각에 잠겼네요...안근님 건강 잘 챙기세요..
최근 영상 중 제일 마음에 와닿게 좋았어요~
근데 diony면 혹시 송시꾸?
믿고보는영상 안근투어 😊
천장을 이렇게 생생하게,,,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처음 알게됬네요.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살짝 무거운 느낌으로 봤네요,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저 장면을 담으시면서도 마음이 좀 그러셨을것 같네요 ..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요즘은 위생복까지 따로 갖춰서 뭔가 현대화(?) 된 느낌도 살짝 있고 멀리서나마 촬영도 허가 해 주는군요 . 척박한 그들의 환경에 매장도 어렵고 시체가 잘 썩지도 않아서 종교적 의미가 부여 되었지만 자연에서 테어나 죽을때도 남김없이 보시를 하고 가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 잘 보았고 번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번역이 일의 80%는 되는 것 같아서 가끔 중국분들과 대화 터지는 느낌일 때 카메라 켜기가 무서워요ㅋㅋㅋㅋ
10여년전 마을에서 청년의 오토바이 뒷자리를 얻어타고 갔던 곳. 당시 천장은 못봣지만 그곳의 기름냄새가 뇌리 남아있습니다. 악행을 저지른 사람은 땅에 묻어 못나오게 한다더군요. 랑무스 밤 하늘의 별들과 큼직막한 별똥별도 떠오릅니다. 찰라의 인생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곳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군복무 시절에 산소 이장하는 것을 보고, 일주일간 식사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ㅠ
현위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연변 여행도 보고싶어요!!
예전 잡지에서 천장을 접한 기억이 .... 천장사가 처리해주는 , 아주 잘게 처리된 사체를 먹고서 독수리가 하늘 높이 높이 날게되면 망자의 영혼도 따라 하늘로 간다 하는 내용이었던. 참고로 독수리는 큰 뼈를 통째로 삼켜서 소화시킬 정도로 소화능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희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이란 페르시아문화권에도 비슷한 천장문화가 있어요.
why no subtitles
나라마다 문화마다 장례 문화가 서로 다르고, 우리는 천인공로할 일이 그들에게는 가족을 하늘로 보내는 의식이라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드론샷에서 확대해서 봤네 와....진짜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영상을 보여준 안근님께 감사.....
그리고 엄청 빡셌을 번역작업이었을텐데 구독자를 위해 고생해주신 안근님께 또 감사🙏
기자도 아니면서 기자 정신으로 찍었습니다ㅋㅋ 글구 번역하다 죽을 뻔했어요ㅠ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든 스스로의 죽음이던 우리는 죽음과 가까이에 있기에,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했습니다.
원래 고양이 방에 안근님이 투숙하신거예요~~^^ 고양이 귀여워 ㅎㅎ
티베트의 장례문화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천장 장례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기억에 많이 남을듯 싶어요.
인도의 화장과 티벳의 천장, 다 충격적이긴 하네요
천장의 기원에 관한 하나의 썰 불교가 오기전 뵌교시절에 티벳왕이 갑작스럽게 죽어 그 죽음을 알리지 않기 위해 천장을 하여 영생을 하였다라 하여 정권을 유지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감숙성티벳지역에 랑무스말고 허쭤에도 천장터가 있습니다. 라브랑스에도 있었지만 독수리가 줄어들어 없어졌다고 해요.
천장
옛날에는 여행객은 볼수가 없었는데 25년전에
그러다가 여자들은 못보고 남자여행객은 볼수 있다고 들었어요
이젠 관광산업인듯 보여요
마지막 1분은 못봤지만
물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예전에 들은것과 같네요
한족 아주머님들 쫌 무례해 보여요
티벳분의 설명에 쫌 그렇게 보이네요
덕분애
티벳 천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마지막 부분은 넘 충격이네요.. 전혀 들어보지도, 상상하지도 못한 장례방법이라니.. 독수리를 통해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는 티벳의 장례문화를 배웠네요..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독수리에게 시체를 내어주는데 사람 옆에서 시체를 먹는 것도 신기하고, 언제 어떻게 이런 문화가 만들어졌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인도 바라나시처럼 또 다른 티벳 랑무스에서만 가능할 장례문화네요..
밤에 올리시면 못자고 보잖아요ㅠㅠ
근데 옆에 아주머니가 질문을 날카롭게 잘하시네요.. 어찌보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섭리를 잘 실천하는게 티베트족같네요.
저는 킬링플로어에서 일해서 그럭저럭인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거 영상 볼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ㅋㅋ
전통을 중시하나, 경건해야할 장례가 구경거리가 된듯한 느낌
안근투어 아니면 볼 수 없는 장면 입니다
독특한 티벳의 장례 문화 천장이네요
인생의 덧없음이여 ~~
와 독수리떼 몰리는거 소름이 돋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죽음 누구나 한번은 기는데..
천장..캡틴따거님 영상이후로 오랜만에 보는군요
설명해주는 분은 일부러 얼버부린거 같은데 특히 활불에 대한 질문 부터요..예민한 문제니깐요..
그리고 한족말 말고 티벳트어로 설명은 언제든지 가능해보이는데..그럼 니들이 알아듣는지..
지들끼리 신나게 떠들고 무례하게 계속 말하는데 참...신성한 공간에 갔으면 예의좀 지키지..
본인따란 한족어로 어렵게 눈높이 맞춰서 설명해주는데 씁쓸하네요
고등학교 졸업했냐고 묻는 질문에 지가 묻고 지가 쪼개고...에휴..수준 보이네요
캡틴따거님 영상에도 천장 중인데 한족 관광객들 쟤는 말라서 먹을것도 없겠다.
쟤는 뚱뚱해서 2인분은 되겠다 이런 인간들 보이던데 여기도 똑같군요
제발 니들만의 중화사상은 타문화를 대할 땐 잠시 접어두고 존중하며 대해야 되는게 맞는게 아닌가...
어줍잖게 좀 안다고 설치는게 존나 짜치네요 진짜 배운 사람은 너처럼 행동 안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뭐..우리 나라에서도 종묘같은데서 무례한 질문하거나 해설사가 설명하는 와중에도 휴대폰 벨소리울리고 큰목소리로 전화하고..왕릉에서 맨발걷기하고 개판이지만요
제가 어지간하면 거의 존댓말 번역하는데 아주머니 한 분은 천장(조무)사 티베트분을 부르는 호칭이나 어투 등 모든 바이브가 확실히 반말이라 느껴져서 반말 번역 쳤습니다^^;;
성명해드리는분의 해설능력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저렇게 다소 모욕적인 단어들 마구 싸갈겨대는 아줌마들 진짜 별로네요...지들이 모욕하고 지들이 웃고.. ㅉㅉ
캡틴영상 내가 다 봤는데 말라서 먹을것도 없다 뚱뚱해서2인분 이런거 없던데 왜 이런 헛 소리 하고 다니는지 한족이 천장 문화를 존중하지 안는 다면 왜 저기 까지 찾아가겠노?!색 안경을 끼고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가 딱 맞는 말이네
@@낭만에살고낭만에죽자 있음. 캡틴따거 58번 영상에 10분10초부터. 중국의 인터넷전사 '낭만에살고낭만에죽자'님.. 이런건 애국이 아닙니다...
@@peoria1336 니귀로 직접 들었냐고?! 중국인이 하는말 듣겼어?? 캡틴이 어떤사람인지는 알고?! 한국인 친구가 중국인들은 왜 손님올때 상다리 뿌러지도록 시켜서 먹어?라고 물었는데 캡틴이 대답하는게 중국인들은 가난해서 없는사람들이 부를 더 과시하고 싶어서 라고 답해 인성 쓰래기 아닌가?!상해 동창 친구 집에서 친구어머니가 캡틴왔다고 한상차려 준것도 그럼 가남한사람이 부를 과시하기 위해서 손님대접을 푸짐하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함임…한국사람이 중국인이라고 의심해서 중국 억까 정도는 괞찬은데 점점더 심해지고 있음 어떨사례들인지 다 말하고 싶지는 않이만… 돈받고 티벳갔다고 욕 먹는것도 싸지… 자업자득
나도 늙어서 갈때......
천장사도 그냥 돈 주니까 유지되는 직업일 뿐...겉으로는 종교적인,정치적인 이유지만,뒤로는 현실적인 이유로 하는겁니다.
천장이라도 결국 땅으로 갈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국 아지매 두명은 좀 무례하네.
여튼 귀한 영상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노딱 걸리지 않으려나?😂
사실 너무 원색적인 영상이라 나도 심의가 걱정됐지만 다행이 노딱은 아니었어^^
근수 많이 늙었네. 늙었어도 에너지는 아직도 넘치는구나. 보기 좋다. 아직도 노래 잘하냐?
축제때 1등했던 실력인데....
언제 한번 연락해라.
우리 꽈대표 성범이~~
난 흰머리가 글케 많이 난다야ㅎㅎㅠ
노래는 노래방 간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난다ㅋㅋㅋ
반가워 성범아~~톡하자
으...
편안한 영상이 아닌 것 저도 잘 알기에 선생님 반응 너무 잘 이해됩니다^^;;
@@안근투어 다른 영상에서도 천장을 본적있는데 이번 영상은 너무 자세히 나와서 상상이 되니까 끔찍했어요 ㅋㅋㅋ
@@Btlavee 다른 영상과 다르지 않았으면 통편집 시켰을 겁니다ㅋㅋㅋ
풍장 낫으로 토막네 독수리에게 주던데 독수리가 먹고 하늘로 올라가면 영혼승천 하여 하늘나라로 간다
소름
산자 에게는 관심 없다 ㆍㆍㆍ
저도 개, 고양이가 싫지 않지만 사람 머무는 공간에 함께 있기는 싫습니다.
반려동물이라고 엄마 아빠라 떠드는 인간들에게도 거부감이 있습니다.
천장지구 아니 조장지구네요.
오천련 아닌 독수리
골격은 인골이 아닙니다 그냥 짐승 가지고 퍼포먼스 한 듯 합니다. 라싸 극히 일부 제외하곤 천창 금지입니다. 실지 천창구역도 방문객 금지입니다.
통역을 중이라 하지말고 스님이라 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굳이 고양이를 쫓아낼 필요가? ㅎㅎㅎ
@@dagadaoh7065 새벽에 일어나 불 켜 보니 제대로 잠기지 않는 제 방으로 길고양이가 몰래 들어와 제 2층 침대에 있는 걸 발견한 후 그 아이를 밖으로 내 보낸 제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는 듯 한데 제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영상 중 제가 한 말에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내가 널 싫어하는 건 아니데 니가 막 물건 해집어 놓을까 봐"
모두가 고양이와 같이 있고싶은건 아니에요.자기만의 공간을 존중해 주세요.
본인집에 들짐승이 들어와 있다면?
ㅎㅎㅎ라고 농담조로 말씀드렸는데 너무 진지하게들 생각하시네
밖이 너무 추워서 방에서 자게 놔두지 않습니다. 구독 취소
원래 여기서 살던 애 아닐까요
냄새가 역겨웠을텐데 대단하심.
고양이가 추워서 들어간거같은데
좀 매정 하신든?
@@김현주-s4s6t 새벽에 일어나 불 켜 보니 제대로 잠기지 않는 제 방으로 길고양이가 몰래 들어와 제 2층 침대에 있는 걸 발견한 후 그 아이를 밖으로 내 보낸 제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는 듯 한데 제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영상 중 제가 한 말에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내가 널 싫어하는 건 아닌데 니가 막 물건 해집어 놓을까 봐"
니 방에 염소 들어와서 자면 좋겠니?똑같은거야 생각 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