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들 키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그 아낌없는 사랑은 분명 헛되지않고 자녀들의 인생에 좋은 결과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북섬에 살다 지금은 자녀교육과 직장으로 인해 한국에 있는데 요즘 같은 생각으로 자책을 하기도 합니다만~ 부모노릇도 처음이고 경험이 없잖아요.~~~~ 헤일릭공원산책과 비발디사계 잘 감삼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토닥토닥.... 저도 아들만 둘입니다. 아이들은 그대로 인데, 제가 갱년기 시작이라 그냥 혼자 서운하고 혼자 짝사랑하는것 같고 혼자 마음 아팠네요. 사랑으로 키운 아이들은 잘~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가끔 남섬모습을 보여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북섬에 살고 있지만 내년 12월에 저도 남섬으로 갑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께 다 맡기세요. 가장 중요한건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게하고 그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아무리 내 몸에서 나온 아이들이라도 내 소유가 아니랍니다.^^ 주님께 다 맡기시고 기도만 해주세요. 좋으신 우리 주님이 다 이끌어 주십니다.저의 경험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드님들 키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그 아낌없는 사랑은 분명 헛되지않고 자녀들의
인생에 좋은 결과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북섬에 살다 지금은 자녀교육과 직장으로 인해
한국에 있는데 요즘 같은
생각으로 자책을 하기도 합니다만~
부모노릇도 처음이고 경험이
없잖아요.~~~~
헤일릭공원산책과 비발디사계 잘 감삼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맞습니다. 부모도 처음이니 부족함이 당연하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치치 가을이 감성으로 다가오는 멋진 영상들이네요! 이제 엄마로 말고 자신에 집중해 살도록 터닝 포인트할 타임이예요. 마음에서 자식들 놓아주고서 우리끼리 잘 살아보기로 해요. 분위기가 한몫하는 콘서트도 근사하군요.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리끼리 잘 살아볼까요? ^^
여기 시행착오겪는 엄마 추가요...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엄마라는 걸 처음해보니까요 ㅎ 룻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우리 모두 화이팅!^^
공감도 되고 힐링도되고
감사해요^^
저도 감사해요^^
해글리공원 가을풍경이
아름답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으
바이올린 선율도 좋구요
그쵸? 장군 누나.. First violin!
아름다운 가을풍경 감사해요~~두 아이들도 엄마의 맘을 헤아리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기대하고 있답니다..젊은 날 방황은 짧고 가치있는 인생은 길기를..^^
토닥토닥....
저도 아들만 둘입니다.
아이들은 그대로 인데, 제가 갱년기 시작이라 그냥 혼자 서운하고 혼자 짝사랑하는것 같고 혼자 마음 아팠네요.
사랑으로 키운 아이들은 잘~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가끔 남섬모습을 보여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북섬에 살고 있지만 내년 12월에 저도 남섬으로 갑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ㅎㅎㅎ 네~ 간 작은 엄마여서 늘 조마조마~~서운서운~~괘씸괘씸~~그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Elimtube 맞아요 맞아요~^^
캔들 라이트 콘서트 소박하고 참좋네요
마스크 없는 삶 부럽습니다..
엄마로서의 맘도 공감이예요 ㅎㅎ
키울때 행복했으니 그걸로 다받았다 생각하라는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저 건강하게 지들 잘살아주면 땡큐예요
맞습니다. 키우며 다 받은거라 생각하면서도 자꾸 아쉬워요 ㅠㅠ 다 제 잘못같아서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는 여름으로 가는 길 , 뉴질랜드는 가을로 가는 길....
ㅎㅎㅎ 네 가을이 한창 무르익고있습니다~^^
인생 통째로 다 주었지요.
모든 에미들...
정신줄 놓기까지는 끝나지 않는 숙제 같은 거.
애쓰셨습니다.
참으로, 그 머나먼 타국에서.
속히 주변 안정 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면서 숙제라고 여겨서인지 더 비장했던거같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유연하지 못하게 대처할 때도 많았구요...좀 유연해져야지 생각중입니다..
뉴질랜드는 이제 가을로 접어드네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자녀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남자들이라 알아서 다 잘 할겁니다.!!ㅎㅎ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남자의 본성이 또 본래 책임감이니 거기에 더 해 착하고 충성된 자녀이면 더 바랄게 없겠는데 말이죠...제가 사실 한부모이다 보니 자격지심이 있기도 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잘 키우셨을거 같아요~.
부족했습니다..그냥 옆에만 있었죠...시행착오..ㅎㅎㅎ
@@Elimtube 저희도 부모가 처음이였죠~ 주님이 아시죠..
@@Elimtube 그냥 옆에만 있는 것이 은혜
고생 많으셨네요. 그 사랑이 큰 결실을 거두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도가 남아 있어요^^ 하나님께서 아드님들의 진정한 부모님이시니 잘 돌보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계속 기도한답니다^^
기죽어 사는 사람보단
나아요.
ㅎㅎㅎ 그럴까요? 그래도 엄마 입장에선 보통의 평범하면서 착하게 살아가길 바란답니다^^
music title 좀 알려주세요 많이좋아요
When youre in love / Clay 입니다 ^^
@@Elimtube차분하고 간결하신 음성의 나레이션과 함께 흐르는 음악이 참 잘어울려요 음원싸이트도 함께 올려주시면 어떠실른지요
새로시작한 비지니스가 소망안에서 잘되어지길 바랍니다
@@Helen-fv6dz ㅎㅎ 네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께 다 맡기세요. 가장 중요한건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게하고 그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아무리 내 몸에서 나온 아이들이라도 내 소유가 아니랍니다.^^ 주님께 다 맡기시고 기도만 해주세요. 좋으신 우리 주님이 다 이끌어 주십니다.저의 경험입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그런 진리를 왜 그리 늦게 깨달았는지...감사합니다.
여기는 뉴질랜드 어디인가요?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파크입니다. 콘서트가 열린곳은 태너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