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편식이 심해서 어릴때 라면만 먹고 밥과 밑반찬을 거의 안먹고 지냈는데 결혼하고 애기낳고 살림하면서 가족들 먹일 음식을 제가 하니깐 그 음식에 애정이 생기고 맛있다고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만든거니 책임감도 생기고 지금은 밑반찬도 고루 잘먹고 있네요 그래서 같이 요리해서 먹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확와닿아요
영상과 다른 이야기지만 감사말씀드려요. 박사님 나오셔서 금쪽이들 진단하시는 것을 보고 저는 예민한 기질의 아이였고 방임형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제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어떤 감정을 느껴서 그랬는지, 어렸을 때가 생각나고 저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희는 어릴때 엄청 먹었는데 먹을게 없었던게 아니라 어머니가 음식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지금도 골고루 잘먹는거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삽니다 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언니는 선생님 강연도 듣고 사인도 받았는데 저는 부끄러움을 많이타서 ㅋㅋ멀리서 지켜볼게요 😊 행복하세요❤️
오은영박사님이 모든 아이들을 키우시면 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정말 잘자랄것같아요!오은영 박사님 아드님이 정말 부럽네요.저는 박사님 영상 보며 공부 하지만 실천은 잘안되고 자책과 후회만 반복하고 오박사님이 키우시면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자라겠죠..자신이 없어요 박사님 ㅠㅠ그래도 사랑하니까 또 반성하면서 공부하면서 노력 할게요 박사님!
아이가 편하게 먹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 참 뼈맞은 기분이에요....^^ 부모로서 옆에서 편식하는거 보면 늘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되었거든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식자재에 접근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일수있도록! 같이 요리하는 시간 가져봐야겠어요♡ 아이랑 맛있는 요리 해보고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강압적으로 하면 안되고 아이들이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거 너무너무 중요한건데 그렇게 잘 안돼서 상처받는 아이가 많다는게 너무 슬퍼요ㅜㅜ 오은영박사님께서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발자국을 떼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롭고 좋은 내용과 더불어 옳고 좋은 방범을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 모두 즐겁고 편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헋 저 이벤트 참여하고 싶어서 댓글 수정좀 할게요ㅠㅠ 제가 아직 부모도 아니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도 아니지만.. 그래도 요리라는걸 항상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사실 동생이랑 제일 만들어보고싶은건 캐릭터 쿠키를 제일 많들어 보고싶지만 캐릭터 모양 만두같은것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냥 요리보다는 좀 재미를 더 키울 수 있도록 내가 요리의 모양을 정할 수 있는 그런 요리를 해보고싶어요
편식은 식재료의 모양과 냄새를 처음 겪는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죠. 대부분의 양육자들은 아이의 편식 현상이 오래 지속될까 염려하여 아이에게 다소 강하게 이야기하기도 하나, 이는 오히려 아이의 식습관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편식은 아이의 감각 발달의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며, 생소함으로 인해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영상에서처럼 요리 놀이를 진행하여 식재료나 음식, 요리 과정에 좀 더 익숙해진다면 편식 증상은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족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식사 환경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아이는 야채를 아예 안먹으려고 해요. 오히려 아기였을때는 잘 먹었는데 크면서 야채를 거부하더니 이제 초등 3학년인데도 거의 야채를 안먹고 사는 것 같아요. 심지어 라면에서도 야채가 보이면 빼달라고 하는 정도입니다. ㅠ 저도 어느순간부터 포기하고 살았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아이와 야채가 친숙해지도록 도와줘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네요. 당첨되어서 아이와 잡채와 김치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에서 빼줄게, 맛있게 먹어 라고 하면 좋다고 나와있는데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단순히 콩을 싫어하거나 가지를 싫어하는 게 아닌, 거의 모든 음식을 잘 안 먹고 아이가 너무 마르면 그렇게 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 고민인 가정도 있을텐데 그때에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싶었는데 같이 만들고, 먹고, 기다려주면 아이들도 서서히 바뀌기를 기다려주는 것. 이네요^^ 그렇게 해도 계속 안 먹는 경우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싶지만 그래도 항상 좋은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편식도 없고 야채도 다 먹는데 저희 남편이 편식이 엄청 심해요... 야채도 과일도 거의 안 먹거든요.. 근데 첫째가 촉감 식감 다 예민한 편이라서 과일은 잘 먹는데 지금 초 2인데 아직도 야채를 전혀 안 먹어요... 야채 들어간 음식 해봤자 나 빼고 아무도 안 먹고 맨날 음식 다시해야하는데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맨날 그러니까 너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언젠가 부터 그냥 먹는 음식만 해주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이젠 둘째는 원래 야채 잘 먹었는데 안 먹어요 ㅠㅠ 지금도 집에서 저 말고 아무도 야채를 먹는 사람이 없고 음식할때마다 다들 편식이 너무 심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특히 외식할라고 해도 맨날 남편이 스테이크 버거 피자 치킨 이런거 먹는데만 가려고 하고 초밥집 이런덴 싫어하고.. 우리 집 양반 때문에 그냥 우리 애들까지 입맛 다 버린것 같아서 속상해요.. 에휴
요즘 아이편식으로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는 상황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7살인데 김,햄 말고는 도통 먹으려하지 않아 너무 고민인데다 이 마저도 몸에 나쁜거라고 먹을때마다 이야기했는데 반성합니다ㅠㅠ 야채,고기등 어떤 재료라도 즐겁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는 처음 태어날때부터 모유 분유를 먹을때 부터 이유식을 시작할때 부터 부모의 강요나 이미 배부른데 부모가 볼때 어제보다 안먹어보일때 억지로 먹이려 들때 아이에게 섭취 거부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이에기 돌전에 이미 아이의 편식이 시작되니 무서워 하지 말고 다양한 맛과 향을 줘보면 좋다더라구요 그때도 참견하지 말기! 근데 이 법칙이 헤리만한 아이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는것 같아요 초반에 박사님이 이야기하는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잡채 손 많이 가는 음식인데 아이와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거 보니 좋아보이네요:-) 저희 아이도 싫어하고 안먹는 식재료가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시금치는 나물로 안먹는데 시금치전은 너무 잘먹더라구요. 빵을 좋아해서 야채들 다져서 머핀으로 같이 만들기도 하구요! 영상 잘 봤어요~ 저는 선물 당첨되서 아이와 함께 "김치" 만들어보고 싶어요. 왜냐면 집에서 한번도 만들어본적 없는데 어린이집에서 김치를 너무 잘먹는다 해서 놀랐거든요~ 집에서도 같이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싶습니다^^
우리애는 골고루 잘 먹었는데 학교 들어가면서, 학교에서 급식 시간에 먹기싫은건 먹지 않아도 된다고 교육받기 시작하니 편식 시작함... 걍 먹기싫은건 입도 안대고 안먹어버려서 너무 짜증.. 잘 먹던애가 그러니 더 짜증.. 밥하기 싫음 어차피 맨날 다 버리니까. 요리놀이 맨날 해법이랍시고 나오던데 1도 소용없더라
제가 아는 동생이 있는데 깨가 벌레같이 생겼다고 안 먹어요... 깨가 들어간 음식은 정말 다 피하죠...ㅠ 깨는 벌레도 아니고 맛도 안 나는데 말을 해줘도 안 믿어줘요 저번에 김치볶음밥을 해줬는데 거기에 깨가 있다고 제가 보는 앞에서 침 뱉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어떻게 말해야 동생의 편식을 고칠 수 있을까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희집 아이도 편식을 하는데...일단 먹는것만 먹고 새로운 것 자체에 대해서 거부만 합니다.. 놀이를 하려고 해도 만지는 것도 극구 거부 하면서 도망만 다녀요 ㅠ.ㅠ 어린이집에서는 밥만 먹고와요.. 집에선 그나마 익숙한 반찬들은 먹는데 어린이집에선 같은 메뉴여도 먹질 않는다 하네요...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ㅜ 너무 답답한 마음에..댓글로 나마 여쭤봅니다 ㅠㅠ 34개월 남자아이에요 ㅠ
전 세끼제외 간식 금지 음료금지 했고 먹기싫다고 하는음식아나 재료는 안주고 제가 먹는모습만 보여주고 억지로 권하지 않았고 니가 싫으면 안먹을권리가 있다고 알려줬어요 엄마도 어릴땐 이게 싫었는데 어른되니까 먹게되더라 너도 지금 싫으면 안먹어도된다 고 말해고 원하는거 위주로 주고 어떤점이 싫은지 물어보고 싫어하는건 피해서 차려줬어요
초딩 때 급식 억지로 다 먹게 한 선생 생각나네ㅡㅡ 일정량 이상 퍼서 다 제대로 적지 않게 담았는지 검사 받고, 다 먹는것도 검사했는데.. 진짜 급식 먹을때마다 버섯 다시마 이런거 나오면 작게 잘라서 씹지도 않고 통채로 삼켰음.. 맨날 헛구역질 하고 개같은거 ㅡㅡ 시발 먹는 시간이 즐거워야지 그게 뭔 ㅈ같은 상황이야
어린이는 좋겟다 잡채먹는걸로 칭찬도받고ㅠㅠ 나는 잡채 없어서 못먹는데ㅎㅎ 퇴근이나햇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회사에서 이걸?!
😂😂😂
ㅋㅋㅋㅋ빵터짐
어릴때 누리고 살았을꺼예요ㅋ
컵라면이나 머겅ㅜ
굶기라고 말하는 하정훈…육아 ㅠㅋㅋ 너무 냉정해보이고 싫더라고요 역시 오은영쌤…감동지혜육아❤
제가 편식이 심해서 어릴때 라면만 먹고 밥과 밑반찬을 거의 안먹고 지냈는데
결혼하고 애기낳고 살림하면서 가족들 먹일 음식을 제가 하니깐 그 음식에 애정이 생기고 맛있다고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만든거니 책임감도 생기고 지금은 밑반찬도 고루 잘먹고 있네요 그래서 같이 요리해서 먹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확와닿아요
영상과 다른 이야기지만 감사말씀드려요. 박사님 나오셔서 금쪽이들 진단하시는 것을 보고 저는 예민한 기질의 아이였고 방임형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제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어떤 감정을 느껴서 그랬는지, 어렸을 때가 생각나고 저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희는 어릴때 엄청 먹었는데 먹을게 없었던게 아니라 어머니가 음식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지금도 골고루 잘먹는거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삽니다 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언니는 선생님 강연도 듣고 사인도 받았는데 저는 부끄러움을 많이타서 ㅋㅋ멀리서 지켜볼게요 😊 행복하세요❤️
저는 어렸을때 먹기싫은거 억지로 안먹었어요 그러다보니 다 잘먹게 된듯 옛날에 당근 피망이 싫었는데 엄마는 그렇구나 하고 빼주심 그러다가 커서 당근 호기심에 먹어봤는게 괜찮아서 다먹게됨 제발 억지로 먹이지마세여
오은영박사님이 모든 아이들을 키우시면 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정말 잘자랄것같아요!오은영 박사님 아드님이 정말 부럽네요.저는 박사님 영상 보며 공부 하지만 실천은 잘안되고 자책과 후회만 반복하고 오박사님이 키우시면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자라겠죠..자신이 없어요 박사님 ㅠㅠ그래도 사랑하니까 또 반성하면서 공부하면서 노력 할게요 박사님!
아빠 판박이인 딸과 아빠 보기 좋네요^^
저는 이번편을 보면서 오은영선생님도 인간이시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ㅎㅎ 처음에 시작할때 선생님께서 아이 긴장풀어주시려고 기지개도 펴보고 춤도 춰보자고 하시는데 아이는 반응이 시쿤둥한게 귀엽기도하고 재밌었네요 ㅎㅎ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우리 아이 편식때문에 고민인데ㅜㅜ
편식으로 변비가 너무 심해요
아이랑 함께 요리놀이 해봐야겠네요
아이가 편하게 먹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 참 뼈맞은 기분이에요....^^ 부모로서 옆에서 편식하는거 보면 늘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되었거든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식자재에 접근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일수있도록! 같이 요리하는 시간 가져봐야겠어요♡ 아이랑 맛있는 요리 해보고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특히 초록색채소에 거부감을 가지고있는데요, 이 영상을 참고삼아 아이와 요리놀이도하고 야채들과도 친숙해질수있게 잡채만들기 해봐야겠어요ㅎ오늘도좋은영상잘봤습니다!
잡채, 볶음밥등 여러가지 야채가 골고루 들어간 요리를 같이한다면 음식의 소중함과 함께 재료와 친숙해져서 편식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 사랑해요 😘
잡채를 먹으려나 하고 끝까지 봤는데 버섯을 먹는 모습을 보니까 맘이 좋네요^^
아 세상에 ㅋㅋㅋㅋㅋ 저는 엄마가 “이거 먹으면 똑똑해진다”라는 말에 못먹는 거 없이 먹었네요ㅋㅋㅋ
요리놀이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예전에 박사님 강의 보고 요리놀이 평소에도 많이 했더니 브로컬리 시금치 버섯 콩나물 나물 정도는 잘 먹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과 퀄러티 높은 영상에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
강압적으로 하면 안되고 아이들이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거 너무너무 중요한건데 그렇게 잘 안돼서 상처받는 아이가 많다는게 너무 슬퍼요ㅜㅜ 오은영박사님께서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발자국을 떼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롭고 좋은 내용과 더불어 옳고 좋은 방범을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 모두 즐겁고 편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헋 저 이벤트 참여하고 싶어서 댓글 수정좀 할게요ㅠㅠ 제가 아직 부모도 아니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도 아니지만.. 그래도 요리라는걸 항상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사실 동생이랑 제일 만들어보고싶은건 캐릭터 쿠키를 제일 많들어 보고싶지만 캐릭터 모양 만두같은것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냥 요리보다는 좀 재미를 더 키울 수 있도록 내가 요리의 모양을 정할 수 있는 그런 요리를 해보고싶어요
지금 생각해도 엄마께 참 감사한건 내가 극강의 편식쟁이
(밥과 나물만 먹었음)였는데
그걸 나무라시지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신것...
덕분에 성숙한 사람이 되어 살고 있는것 같음.
편식은 식재료의 모양과 냄새를 처음 겪는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죠.
대부분의 양육자들은 아이의 편식 현상이 오래 지속될까 염려하여 아이에게 다소 강하게 이야기하기도 하나, 이는 오히려 아이의 식습관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편식은 아이의 감각 발달의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며, 생소함으로 인해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영상에서처럼 요리 놀이를 진행하여 식재료나 음식, 요리 과정에 좀 더 익숙해진다면 편식 증상은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족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식사 환경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 아이도식감이 퍼실퍼실한건 아예 입에도 안되려고해서 걱정인데 아이가 직접 참여해서 요리를 한번 해봐야겠어요~
아이가 야채는 잘 안좋아하는데 잡채나 김밥을 하면 참 잘 먹더라구요~~저도 이번주에 잡채 한번 해봐야겠네요~ 아이 위험할까봐 불옆에는 못오게 했는데 같이 해봐야겠어요^^
행복이 넘실넘실 ^^*
저희아이는 야채를 아예 안먹으려고 해요. 오히려 아기였을때는 잘 먹었는데 크면서 야채를 거부하더니 이제 초등 3학년인데도 거의 야채를 안먹고 사는 것 같아요. 심지어 라면에서도 야채가 보이면 빼달라고 하는 정도입니다. ㅠ 저도 어느순간부터 포기하고 살았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아이와 야채가 친숙해지도록 도와줘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네요. 당첨되어서 아이와 잡채와 김치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직접 만나뵙고 싶지만 어려우니, 이렇게라도 여러가지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에서
빼줄게, 맛있게 먹어 라고 하면 좋다고 나와있는데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단순히 콩을 싫어하거나
가지를 싫어하는 게 아닌, 거의 모든 음식을 잘 안 먹고
아이가 너무 마르면 그렇게 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 고민인 가정도 있을텐데
그때에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싶었는데
같이 만들고, 먹고, 기다려주면 아이들도 서서히 바뀌기를 기다려주는 것. 이네요^^
그렇게 해도 계속 안 먹는 경우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싶지만
그래도 항상 좋은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도요ㅠㅠ 먹는종류가 5개도안되요
진짜 연명하는 정도..화딱질 남.
외식도 라면, 우동, 짬뽕에서 온리 면! 만 먹으려해여..
친정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있었는데, 요리사도 하셔서 음식 엄청 잘하시고, 남편은 돼지에요.. 좋아하는 것도 한시간 걸림..초3인데.. 굶기고싶어여
역시 한번에는 안되는구나... 딸 편식이 심해서 요리 종종 같이 하고 노는데...그래도 안먹는건 안먹드라구요. ㅠㅠ 잘못하고있는건가 싶은적도 있었는데. 저에게 위안이 되네요....
선생님 좋아요
초등아이가 고기만 먹고
야채를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 었는데 영상을 보니 쉽게 잡채 만들면서 아이랑 재미있게 요리 할 수 있겠어요~^^
박사님 설명도 유익했고
샘표요리키트도 함께 체험해보고싶네요♡♡
오늘 저녁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입에 안 받아서 그런 것을 이해하고.. 또 맛에 대하여 설명해주는 것, 참 좋네요.
샘표 키트로 요리놀이 함께 해보고파요
딸둥이 둘다 처음 보는 음식은 거부감을 보이고 식감에 예민해서 편식이 좀 있는편인데
안매운 깍두기는 그나마 먹어요.
함께 깍두기를 담가보면 더 잘 먹어보려할 것같아요.!
면은 좋아하지만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와 잡채를 함께 만들면 조금 더 식재료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들이랑 요리놀이 한번 해봐야겠네요!
편식 고민이었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이거 먹어도 되요? 매워요? 묻는 아들인데, 같이 맵지않은 김치 담궈보고싶네요!!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둘째가 버섯 미역을 싫어해서안먹는데 편식하는아이에게 많은도움이될것같아요!
저는 잘먹어야 잘 크고 잘 성장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하루 중 못 먹는 경우가 있으면 좀 힘들더라구요
특히나 영상에 나온 아이처럼 물컹한 식감을 안좋아해서 이번 영상이 저에게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혜리 마지막에 집에서 인사하는거 너무 이쁘다 ❤
아프리카 핫산은.. 하시는데 깜짝놀랬어요ㅋㅋ 똑같이 말한적있는거 같아요ㅎㅎ 저도 고쳐나가야 겠어요
저는 편식도 없고 야채도 다 먹는데 저희 남편이 편식이 엄청 심해요... 야채도 과일도 거의 안 먹거든요.. 근데 첫째가 촉감 식감 다 예민한 편이라서 과일은 잘 먹는데 지금 초 2인데 아직도 야채를 전혀 안 먹어요... 야채 들어간 음식 해봤자 나 빼고 아무도 안 먹고 맨날 음식 다시해야하는데 그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맨날 그러니까 너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언젠가 부터 그냥 먹는 음식만 해주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이젠 둘째는 원래 야채 잘 먹었는데 안 먹어요 ㅠㅠ 지금도 집에서 저 말고 아무도 야채를 먹는 사람이 없고 음식할때마다 다들 편식이 너무 심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특히 외식할라고 해도 맨날 남편이 스테이크 버거 피자 치킨 이런거 먹는데만 가려고 하고 초밥집 이런덴 싫어하고.. 우리 집 양반 때문에 그냥 우리 애들까지 입맛 다 버린것 같아서 속상해요.. 에휴
여러음식 접해도보고 식재료 직접만져보고 했는데도 안고쳐짐 걍 이론으로는 그럴수는있으나 아이마다 다르고 부모속만터짐
직접겪어본부모는 이 영상 공감하긴힘들듯
요즘 아이편식으로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는 상황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7살인데 김,햄 말고는 도통 먹으려하지 않아 너무 고민인데다 이 마저도 몸에 나쁜거라고 먹을때마다 이야기했는데 반성합니다ㅠㅠ 야채,고기등 어떤 재료라도 즐겁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는 처음 태어날때부터 모유 분유를 먹을때 부터 이유식을 시작할때 부터 부모의 강요나 이미 배부른데 부모가 볼때 어제보다 안먹어보일때 억지로 먹이려 들때 아이에게 섭취 거부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이에기 돌전에 이미 아이의 편식이 시작되니 무서워 하지 말고 다양한 맛과 향을 줘보면 좋다더라구요 그때도 참견하지 말기!
근데 이 법칙이 헤리만한 아이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는것 같아요 초반에 박사님이 이야기하는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ㅎㅎㅎ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ㅠㅠ..
음식 낭비 하는 유튜버 보면 어떤 생각 드나요
3:57
잡채 손 많이 가는 음식인데 아이와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거 보니 좋아보이네요:-) 저희 아이도 싫어하고 안먹는 식재료가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시금치는 나물로 안먹는데 시금치전은 너무 잘먹더라구요. 빵을 좋아해서 야채들 다져서 머핀으로 같이 만들기도 하구요! 영상 잘 봤어요~ 저는 선물 당첨되서 아이와 함께 "김치" 만들어보고 싶어요. 왜냐면 집에서 한번도 만들어본적 없는데 어린이집에서 김치를 너무 잘먹는다 해서 놀랐거든요~ 집에서도 같이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싶습니다^^
아이가 편하게 해줘야 하는데 골고루 먹여야 한다는 엄마의 조급한 마음이 아들을 힘들게 했나 싶어서 미안해지네요😂 초록 채소는 무조건 안먹으려고 하는 아들이랑 이것저것 다 들어간 감자샌드위치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직접 만들면 흥미를 갖고 먹지 않을까요?
어른 편식쟁이는 어떻게 고치나요..😅
나도 어렸을때 편식이 좀 심한편이였는디 성인되니 편식이 없어짐 ㅎㅎ
저런 말이 통하지 않고 요리할 개월수가 안되면(18개월) 어떻게 적용할수있을까요?
저요... 닭고기가 맛있지만 싫어요.
퍽퍽한 식감이 싫어요. 그래서 못먹진 않지만
안먹어요. 당면도... 좋아하지 않어요. ㅋ
맛도없고. 어릴땐 매운고추, 콩국수 이런것도
안먹었죠. 근데 저희 엄마는 먹기를 강요하지는 않고 그냥 좋아하는 걸로 해멕이셨어요.
근데 나중엔 말씀은 하셨죠, 편식은 안했지만
먹는거에 까다로운 편이긴 했다고요 ㅋ
맞아요 못먹는건 없지만 좋아하지 않는건 많었어요. 그래도 남이 사주거나 함께 먹어야할 자리에선 다 먹었어요. 그게 다 식감 때문이었어요.
퍽퍽한 느낌이 싫어요.
요리놀이♪
선생님 36살이 편식하는건 방법이 없나요
아휴.. 저도 성인인데도 여전히 편식 엄청 하는데 ㅠ 엄니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싶지만, 왜 봐도봐도 먹어도 먹어도 익숙해지 않고 여전히 먹기 싫은걸까요ㅠ
@@heehyunkim1149배가불러서그래요 세상에야채밖에없었다면 야채를안먹었을까요 본능이에요 선택지가많으니까 안먹는거죠
중학생 편식 고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ㅜㅜ
오구오구 해주면안되고 삼시세끼말고 다른건주지마세요 멀해줄려고 채소남기고 음식쓰레기만들고하지마시고 다른 선택범위를 줄여버리시면됩니다 요리같이하기? 개뿔 ㅋㅋ 할땐잘해요엄청좋아해요 먹을땐? 고기.면만먹어요 싫어하는거주지마세요 그대신 간식.음료도 주지마세요 전 중1.초4 그렇게 편식고쳤음
영유아 아이의 편식은 어찌 고쳐야 될까요 ㅠㅠ
허얼.....저는 야채는 잘 먹는데 해산물은 진짜 싫어하거든요ㅋㅋㅋㅋ
26살인데 양파, 파, 당근 정도 밖에 못먹어용
성인 편식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현재 성인이고 식단을 하려고 하는데 야채 자체를 싫어합니다.. 씹고 그 야채즙이 나오기만해도 구역질이 나요 성인 편식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가 19개월 됬는데 어떤 반찬 이든 잘 먹는데 쌀밥,잡곡밥 같은 밥 전부를 자꾸 안 먹고 뱉어내요ㅠㅠ 이제는 주먹밥도 김으로 밥을 싸서 줘도 안 먹네요ㅠㅠ
오은영선생님 영상을 늘찾아보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그런데 찾아보아도 말더듬아동영상은 없는거같아서요 초등입학을했는데 말더듬 앞음절 막힘 돌려말하기등 어려움이많습니다.. 센터수업도듣고있으나 뭔가 원인과 해결책이 뚜렷히 잡히지않아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언어는 수용언어는오히려 또래보다높다고나오는데... 아이는 편식도심하고 기질적으로 예민한편이긴합니다 선생님조언이전국 말더듬아동과 부모님들께 큰 희망이될거같아요~~ㅠ
중고등학생이 심하게 편식 할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리애는 골고루 잘 먹었는데 학교 들어가면서, 학교에서 급식 시간에 먹기싫은건 먹지 않아도 된다고 교육받기 시작하니 편식 시작함... 걍 먹기싫은건 입도 안대고 안먹어버려서 너무 짜증.. 잘 먹던애가 그러니 더 짜증.. 밥하기 싫음 어차피 맨날 다 버리니까.
요리놀이 맨날 해법이랍시고 나오던데 1도 소용없더라
제가 아는 동생이 있는데
깨가 벌레같이 생겼다고 안 먹어요...
깨가 들어간 음식은 정말 다 피하죠...ㅠ
깨는 벌레도 아니고 맛도 안 나는데
말을 해줘도 안 믿어줘요
저번에 김치볶음밥을 해줬는데
거기에 깨가 있다고 제가 보는 앞에서
침 뱉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어떻게 말해야 동생의 편식을 고칠 수 있을까요
엄마의 편식은 어떻게 고치나요,
생채소, 생선을 엄마가 잘 안먹으니 아이도 접할기회가 적어서 그런지, 아이들 편식이 심하네요.
저 어렸을때 무작정 먹기 싫은걸 강제로 입에다가 쑤셔넣은 그당시 저 초등학교 담임쌤이 이거보고 반성좀 했으면 좋겠네😤
울아들손자가 7살입니다 종 일 밥한끼정도 먹는데 찬물에 말아서 반찬도없이 먹고 아침 눈뜨면 우유한잔먹고 밥은 아예 안먹어서 걱정됩니다 성장도 친구들보다 키도 작습니다 한약도 먹여보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양도 마니부족할것같아 걱정됩니다 어떡하면좋을까요?
야채 나물 전혀 안먹는데요 이건 어찌해야 해야할까요ㅜㅜ 어린이집에서도 편식이 심하다고 안먹는다고 하네요ㅜㅜ
1:40 좀 예민한 편 이구나
과일을 너무 안먹는 남아를 키우고 있어욬ㅋㅋ 고기나 생선은 무슨일이 있어도 먹는 친군데... 이상하게 무나 과일은 잘 안먹으려고 하거라구요... 한입 낼름 먹고 엄마 줘요.... 저보고 먹으라고 냠냠냠 하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뭔가 물컹한 그 느낌이 저희 아이는 싫은거 같아요.. 근데 두부는 또 잘먹어요ㅠㅠㅠ 과일을 싫어하는거 같은데 그냥... 둬야할까요ㅠㅠ
저희 아들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그놈의 고기....ㅋㅋㅋ 우리 아들은 사과 말고 그 어떤 과일도 안 먹어요.. 야채도 오이만 ㅋㅋㅋ
요리는 참여가능한 4살인데.
증후군이라 감각 촉각이 예민해서 구강기도 없던아이면 어찌해야될까요 허허..허허..허허..
지금도 먹는종류가 10종류도안되요. 밥빼고 반찬은 3가지?어...
선생님 말씀처럼 일단 아이와의 요리를 시도해봐야겟네여 허허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사 나는 향도 싫으니 그 음식을 치워달라는 아이는 어떡해야 할까요?ㅜ
제 아기도 편식이 심해요. 이제 34개월인데 돌지난 아기보다 먹는 음식 종류가 더 적어요. 막 먹이려하면 이젠 삐지고 말도 안하고.. 강제로 하면 안되지 싶으면서도 그냥 하얀밥만 먹는데 잘키우고 있나 싶네요
간식.음료.치킨.피자.햄버거,돈까스.일체주지마세요 그거먹고싶어서라도 야채조금씩 먹더이다 그냥 우리어릴땐 안먹으면 밥안주고 먹을게없어서 억지로 먹었다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밥을안먹어도 배부르게먹을수있는 선택지가많아졌습니다 환경요인이 커요
강제로먹이진말되 다른선택지를을 제재시켜보세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희집 아이도 편식을 하는데...일단 먹는것만 먹고 새로운 것 자체에 대해서 거부만 합니다.. 놀이를 하려고 해도 만지는 것도 극구 거부 하면서 도망만 다녀요 ㅠ.ㅠ 어린이집에서는 밥만 먹고와요..
집에선 그나마 익숙한 반찬들은 먹는데 어린이집에선 같은 메뉴여도 먹질 않는다 하네요...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ㅜ 너무 답답한 마음에..댓글로 나마 여쭤봅니다 ㅠㅠ 34개월 남자아이에요 ㅠ
저희두요ㅠㅠ 어찌하시나고민나눠요
전 세끼제외 간식 금지 음료금지 했고 먹기싫다고 하는음식아나 재료는 안주고 제가 먹는모습만 보여주고 억지로 권하지 않았고 니가 싫으면 안먹을권리가 있다고 알려줬어요 엄마도 어릴땐 이게 싫었는데 어른되니까 먹게되더라 너도 지금 싫으면 안먹어도된다 고 말해고 원하는거 위주로 주고 어떤점이 싫은지 물어보고 싫어하는건 피해서 차려줬어요
중1 초4 있는데 전 안먹으면 억지로먹이진않았어요 근데 간식.음료금지시켰어요 애가원하는거 다해주면 한도끝도없어요
오은영박사님 말대로해도 안먹는애는 죽어라안먹어요 멀하면 보상이 따르는식이 좋다고봐요 저는
언제 티비서 은영언니 요리못하시던데 ㅋ컨셉이신가요?ㅋㅋㅋㅋㅋ
공부만하셨던분이라 하더라도 잘하진못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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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급식 억지로 다 먹게 한 선생 생각나네ㅡㅡ
일정량 이상 퍼서 다 제대로 적지 않게 담았는지 검사 받고, 다 먹는것도 검사했는데.. 진짜 급식 먹을때마다 버섯 다시마 이런거 나오면 작게 잘라서 씹지도 않고 통채로 삼켰음.. 맨날 헛구역질 하고 개같은거 ㅡㅡ
시발 먹는 시간이 즐거워야지 그게 뭔 ㅈ같은 상황이야
인간이 참 간사한 동물이죠 편하면더편하고싶은게인간인데 식사시간이 즐거워진들 님이 먹었을까요?
@@귤귤-z1l 뭔 개소리야 억지로 먹게해서 ㅈ같았다니까
애 밥은 해줘보고 이런말하나
억지로먹을필요없어
엄마가 아빠가 또 준비해주마ㅋ
현실성없다
ㄹㅇ 현실성없음 음식쓰레기는쓰레기대로나와 고기.간식.만 먹을려고해 근데 또 요리하는건좋아해 야채 먹는건싫어
영양제먹이거나 간식.탄산음료를 안먹이면됨
편식 안하던 내가 요근래 거르는 음식이 많아짐 하두 똑같은것만 먹다보니까
개질림
편식하면 그냥 영양제 먹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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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30 김치밖에못먹는다 토나옴
먹는건 중요해 억지로 먹을 필요가 없어~
다시 먹겠다고 하면 면박주면 안된다.
죄책감 주는 발언 No
같이 식사하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 보여주기
시간을 갖더라도 다양한 음식 접하기
오은영 아줌마 거기 취직 하면 돈 얼마 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