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이용한 기도 방법] 2024년 겨울특강 1강 1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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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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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예수회센터 겨울방학 특강 [이미지를 이용한 기도 방법]
    1월24일 수요일 (1강 1교시)
    예수회 배영길 베드로 신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esuitapostoliccenter
    @jesuitapostoliccent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이미지를 이용한 기도 방] 수강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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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ns8ig5fs8z
    @user-ns8ig5fs8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찬미예수님~~

  • @woojoochoi8385
    @woojoochoi838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님께서 뛰어주신 알록달록한 연 안에 이런 말씀의 보석, 천국처럼(?) 영롱한 그림들이 마치 보물선처럼 가득 실려있음에 감탄과 감동으로 지인들에게 퍼 나누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보석들을 값지게 쓰겠습니다, 아이들과 나누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기도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 @Jk-ot2gw
    @Jk-ot2g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

  •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저는 열살때 알게 되었어요.
    동생이 겨울에 쓸 소나무 단에 손이 시려워 성냥을 그어 불을 냈어요.방에는 사촌들이 모여 옆동네에 도난사고때문에 형사오빠가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오빠 불이났어.소리쳤지만 오빠들은 듣지 못했고 난 샘으로 뛰어가 펌프질을 해서 한바가지를 불에 부었어요. 불은 꺼지지 않았고. 난 뒷집 고모네집으로 뛰어갔어요.동네에 두집밖에 전기모터가 있고.늘 고모집을 봤기에 작동방법을 알고 있었어요. 물한바지를 모터에 붓고 기다려도 모터가 켜지지 않았어요.나는 두손을 모으고 기도를 했어요.하느님 우리집은 가난해서 집이 없으면 엄마아빠가 살곳이 없어요.울며 큰소리로 기도를 했어요. 긴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의 외치는 소리가 났어요. 물이 나온다. 눈을 떴어요. 어느새 동네 청년오빠들이 나를 보고 있었어요.난 부끄러웠다는걸 느꼈어요.바람이 집쪽으로 분다는 소리를 듣고 또 기도를 했어요.사람들이 바람이 밖으로 분다.소리를 하더군요. 나는 그사람들의 외치는 소리에 기도를 이어갔어요. 사람들은 기적이래요. 동네사람들은 불이 꺼진후 돌아갔고.형사오빠는 아이들이 놀랬으니 혼내지 말라고 당부를 했다고 했어요.동생은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산속에 깊었어요.난 더 어둠기전에 동생을 찾으러 갔어요. 동생은 나를 보고 누나.하고 풀속에서 뛰어나왔어요.어둡지만 집으로 가보니 상록수들이 뿌리까지 다 타고 없었어요.집은 그을린곳도 없이 멀쩡했어요.소나무는 처마밑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기적이다.했나봐요? 난 그때 아랐어요.혼자 해결할수 있는것과 다 같이 해야 하는것이 분명 있다는걸.
    하느님은 그런 원력이 있어요. 기억해내주는것.10살때일이 기억이 났거든요. 머리카락에 부처님이 곱슬머리카락의 의미는 기억이예요. 그래서 스님들이 머리카락을 밀고 속쇠를 털어버리나? 싶어요.꿈에본 머리카락에 전자칲이 매달려 있었어요.마음은 그 기억을 끄집어내줘요. 마음은 하느님한테 사건이 생기면 보고를 해요. 자세히 상대의 말과행동을 보고를 해요. 내게 일을 줄때는 마음이 또다른 존재에게 명령을 받아요. 우연히 듣게 됐어요.얘네들 뭐하는 소리야? 한번 화를 낸 적있거든요.지금은 공동체의 문제이니까 다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하느님은 공직자를 심판한다.하셨거든요.
    윤석열 아웃 🟥.하셨어요.국민이 필요한 돈을 해외로 내돌리고. 사고가 생겼는데 사후대처가 잘못됐어요.됌됌이가 잘못됐어요.신은 심판하세요. 우리는 하느님안에 속해있어요.열심히 무당은 안할거예요. 생닭을 죽이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적성에 안맞아. 내가 무당이 된다면 나도 해야 하는건가? 그래서 도망을 열심히 다녀봤거든요.지금은 하늘이 분노를 깨웠어요.지금은 천재지변으로 생사가 걸려있어요.이제는 강해져야 한다는걸. 살아있는 물고기도 잡아본적 없지만 잡아야 할때도 있을거예요.지렁이를 보기만 해도 비명을 질렸는데 지렁이를 만져야 할수도 있어요. 우린 재난을 대비해 강해야 해요. 내면에 나를 채워야 해요. 하늘은 굶는걸 바라지 않아요.배고픈사람을 도와야죠.물고기를 잡아서 다른 사람을 먹일수도 있어야 해요. 시대따라 적응해야죠.다행이 재난이 안오길 바래야 하지만 신은 보호해주시는 존재거든요. 아들은 예수이고 아들은 나의 희망이예요. 내가 예수일수도 있어요.하늘은 나에게 아들의 영체를 내심장에 아들의 멈춘 심장소리를 뛰게 했어요.그래서 자애가 살아났어요.아들과나는 탯줄이 연결되어 있어요.그래서 부정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해요.내 자궁은 댓줄로 막혀있거든요. 윤석열이 주술로 손가락을 자궁에 집어넣으려 여러번 시도를 했어요. 막혀있어 윤석열과 김건희 의 주술에 걸리지 않았어요.사람들은 그들한테 속았는지 모르지만 나는 하늘의 말만 따랐어요.윤석열이 한번씩 손가락으로 이상한 행동을 했잖아요?

  • @z-di8pi
    @z-di8p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너무 높은자리 차지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 열심히 레지오 가던. 사람이 집도 절도 없이 당뇨에 고혈압으로. 살아야될 이 세상에

    • @z-di8pi
      @z-di8p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못된 사회구조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