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세계수의 의미없는 장난질 - 트릭컬 리바이브 란 인연스토리 / 250102 Trickcal RE: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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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thealgorithm9890
    @thealgorithm9890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소설에서는 엘드르가 아기 늑대를 애린과 란이 리바이브 스토리처럼 서로 대화하고 친하게 지내자는 목적으로 수인화 시켰으나 그 의도와 반대로 어미를 잃고 해매다가 탈진해서 죽었죠... 애린은 그런 엘드르를 향해 질책했구요. 엘드르가 '행동에 대한 책임' 이란 개념을 몰라 벌어진 참사입니다...(무책임한건 아님)

  • @hjekhajeck
    @hjekhajeck 22 วันที่ผ่านมา +5

    트릭컬이라... 이 모든 게 세계수에 장난질이자 하나의 코미디 연극 같은 쇼다... 왠지 림이 소개한 유령들의 철학 같은 느낌도 나네요..

  • @Superpeanut-wn6we
    @Superpeanut-wn6w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1주년 노래에서
    "장난같은 이세상"
    이게 그거구나

  • @이상훈-n9n
    @이상훈-n9n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에 나온 란 전투에서 찾을수 있는 지배자의 자격도 한번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여러 보물들과 떡밥이 적혀있어서

  • @Supportbot-e9z
    @Supportbot-e9z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우 너무 어두운뎅 난 이런겜 어두운 부분은 그 YA한 어두운거만 좋아요

  • @philipkim7803
    @philipkim780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3

    사실 세계수는 유저가 아닐까? 걍 계정을 만드는 행위가 새로운 엘리아스를 창조하는 행위라면?.... 그리고 교주라는 아바타를 내세워서 게임을 하는거라면?... 사실 우리는 통속의 사료라면?

    • @apocalypsex666
      @apocalypsex666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신빈성이 있어!!

  • @aoch5766
    @aoch5766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젠장 세계수

  • @0007-x4q
    @0007-x4q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싸우고 죽일듯이 갈등해도 어차피 안죽고 영원히 살거고
    거기에 강제적으로 갈등을 만들고 해소하는 세계수는 생명들로 인형놀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