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Thrill Me] The Pla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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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ย. 2016
  • 뮤지컬 쓰릴미 '음모(The Plan)'
    2016. 6. 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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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zk5ud5db4l
    @user-zk5ud5db4l 7 ปีที่แล้ว +4

    (노래) 내 동생을 죽이면. 내 물건에 손 못대. 내 동생을 죽이면. 짜증날 일도 없어.
    내 동생 죽이면. 유산도 모두 내꺼.
    나: (노래) 말도 안 되는 소리. 다른 얘기나 하자.
    그: (노래) 마취제를 천에 적셔, 들이 마시게 하자. 그리고 입을 막아! 숨 못 쉬게. 얼굴 파래지면, 가방에 때려 넣어. 다음엔 신문기사 보며 슬픈척 하는거야
    내 동생을 죽이면. 아버진 빡 돌겠지. 내 동생을 죽이면. 난 더 큰 방 쓰겠지.
    내 동생 죽이는 건 항상 꿈꿔왔던 일.
    나: (노래) 니 동생을 죽이면, 모두 널 의심할걸.
    그: (노래) 총 한 자루 훔쳐서 녀석을 겨누는 거야. 깨끗한 마무리. (박수) 한 방으로. 강도가 저지른 일로 보일거야. 경찰에 신고하면 총 빌려준 놈 잡히겠지. 내 동생을 죽이면
    나: (노래) 변호산 절대 못 돼.
    그: (노래) 내 동생을 죽이면
    나: (노래) 엄말 볼 수 없겠지
    함께: (노래) 내 동생 죽이면~
    나: (노래) 평생 후회할 거야.
    그: 그래. (노래) 내 동생은 아냐. 어린애나 죽이자.
    나: 훌륭해, 아주 훌륭한 생각이야! 훨씬 더 죽여주는 생각이야!
    그: 완벽해. 이제 우리가 다녔던 초등학교로 가기만 하면 돼. 거기서 애새끼들 수업 다..
    나: (박수) 야, 우리 유괴만 하자!
    그: 아으 씨발~ 넌 진짜 존나 천재야. 둘 다 하는 거야.
    나: 둘 다?
    그: 죽일 거야. 하지만 그 전에 애새끼 이름이랑 주소를 알아내고 가족들한테 몸값을 뜯어내는 거지. 쪽지를 남겨. 자기 자식이 살아있다고 생각할 걸?
    나: 시체를 찾아내면?
    그: ('나'의 입을 막듯이 키스한다) 어서 자기야! 너도 알잖아. 이 일이 얼마나 날 흥분시키는지!
    (노래) 내 차로 꼬셔서 내리쳐! 쇠막대기로. 시체는 먼데다 버리면 돼.
    동그란 얼굴 턱 사마귀 등짝에 난 점.
    모두 염산을 뿌리는 거야. 누가 봐도 모를걸.
    함께: (노래) 어린애를 죽이자.
    그: (노래) 영리한 아이는 빼.
    함께: (노래) 어린애를 죽이자.
    그: (노래) 힘센 아이도 안 돼.
    함께: (노래) 미낄던져 유혹해
    그: (노래) 30초면 끝이야.
    나: (노래) 탁월한 선택이야.
    그: (노래) 동생보단 낫잖아.

  • @dae4751
    @dae4751 6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
    와...피아노를 정말 잘치시네요...!!ㅠㅠㅠ
    쓰릴미를 너무 좋아하는데
    학교에서 하는 작은실습에서 이 반주를 혹시 써도될까요???
    기분나쁘시다면 하지않겠습니다 ...!

    • @Luna_kalimba
      @Luna_kalimba  6 ปีที่แล้ว

      어떤 실습이신지 모르겠지만 연주도 엉망이고 음질도 좋지 않은데...
      상업적(?) 이용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