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예향천리마실길 2,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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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 강경마을 입구 벌동산(461m) 들머리에 도착했다. 경치가 빼어난 곳이라 전원 주택지를 조성해 놓았다. 산행은 전원주택지 끝 집에서 돌계단을 올라 바로 시작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에 넓게 밭을 조성해 빼곡하게 두릅나무 묘목을 최근에 심었다. 이게 액운의 최고 정점을 찍었다. 요즘은 농작물을 키우는 사유지를 통과하는 게 자칫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취재팀은 논의 끝에 아쉽지만 벌동산을 연결한 예향천리 마실길 대신 예향천리 마실 길 2,3코스를 걷는 둘레길로 변경 했다.
순창예향천리마실길 벌동산 산명이 특별합니다. 자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원래 취암사 절이 있어 취암산으로 부렀으나 절은 폐사되고 산에 벌이 많이 벌동산으로 부르고 있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전에 없던 사유지를 지나게 되고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정말 좋은 판단이시네요.
섬진강이 아름다운 순창예향천리마실길의 모습 잘봤습니다.
요즘 사유지 구분이 확실해져 더욱 산행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