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예향천리마실길 2,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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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 강경마을 입구 벌동산(461m) 들머리에 도착했다. 경치가 빼어난 곳이라 전원 주택지를 조성해 놓았다. 산행은 전원주택지 끝 집에서 돌계단을 올라 바로 시작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에 넓게 밭을 조성해 빼곡하게 두릅나무 묘목을 최근에 심었다. 이게 액운의 최고 정점을 찍었다. 요즘은 농작물을 키우는 사유지를 통과하는 게 자칫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취재팀은 논의 끝에 아쉽지만 벌동산을 연결한 예향천리 마실길 대신 예향천리 마실 길 2,3코스를 걷는 둘레길로 변경 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kimjinkook-c2r
    @kimjinkook-c2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순창예향천리마실길 벌동산 산명이 특별합니다. 자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 @이창우TV-o9d
      @이창우TV-o9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래 취암사 절이 있어 취암산으로 부렀으나 절은 폐사되고 산에 벌이 많이 벌동산으로 부르고 있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 @drone-trip
    @drone-tri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전에 없던 사유지를 지나게 되고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정말 좋은 판단이시네요.
    섬진강이 아름다운 순창예향천리마실길의 모습 잘봤습니다.

    • @이창우TV-o9d
      @이창우TV-o9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 사유지 구분이 확실해져 더욱 산행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