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새롭게 시작한 삼시세끼...... 노잼이다. 티빙에서 예전꺼 보는 편이고. 게스트 라인업은 화려한 것 같은데. 그래서 삼시세끼 같지 않고... 그냥 삼시세끼 부류의 흔한 시골체험 예능된 것 같아서 아쉽다. 이제 삼시세끼 타이틀만으로 기본적인 조회수 정도는 나온다는 것인지. 삼시세끼는 어떤 제약이 있어왔고 그 제약을 이겨내는 과정을 보여줬다. 때로는 자원,공간,시간이 넉넉했고.. 때로는 부족한 설정이 있었다. 출현자들의 생존력이 연출진의 제약을 초월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삼시세끼는... 도대체 어떤 제약이 있고, 출현자들은 무엇을 극복해야 하는가. 그냥 삼시세끼 포맷 깔아놓고, 게스트 와서 음식 먹고 설겆이 하고... 왜 스스로의 정체성을 외형적으로 자기복제 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는가.
하루 그냥 밥 3끼 해먹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까 ㅋㅋ 보통사람들은 저렇게 세끼를 챙겨먹고 하루 종일 일하는게 평범한 일상인데 재료 다 구해주고 뒤에서 스텝들이 다 해주고 돈도 하루에 남들 월급 몇 배를 더 벌면서 뭐가 그리 힘들까 밤에는 술판 벌이고 어릴 땐 그저 편안하고 힐링되는 프로였지만 나이가 들수록 말이 안되는 프로,나에게 탈력감을 주는 거지같은 프로가 되간다 이런 내가 비참하지만 그렇다고 이 프로가 좋은 프로인지 의구심이 든다
![[#샷추가] 유셰프의 경양식 레스토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유해진이 선보이는 고급 메뉴 삶은 감자&고구마 | #삼시세끼어촌편5 #Diggle](http://i.ytimg.com/vi/9KnmYE5DLGY/mqdefault.jpg)
![[#샷추가] 유셰프의 경양식 레스토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유해진이 선보이는 고급 메뉴 삶은 감자&고구마 | #삼시세끼어촌편5 #Diggle](/img/tr.png)
![[#ThreeMealsADayFishingVillage5] Yoo Hai-jin is a famous fisherman.](http://i.ytimg.com/vi/SSOiXmVAxyA/mqdefault.jpg)
![[#삼시세끼어촌편5] 형들의 막둥이 사랑 가득 느껴지는 아침 식사🥰 귀한 문어숙회에 밥 두 공기도 가능한 볶음김치부터 계란말이까지 🍚](/img/n.gif)
이거보니 호준이가 더 그립다 ㅠㅠㅠㅠㅠ
이 쓰리샷을 계속 보고 싶었다고 ㅠㅠㅠ
역시 셋이 완전체지!!!
삼시세끼 통틀어 젤 좋아하는 씬!
머 대단한 메뉴는 아니지만 비오는날 셋이 앉아 수제비 호호불어가며 먹던장면
이 쓰리샷이 더 편안하고 재밌음
마지막게스트는 호준이엿음좋겟당....
썸넬 호준씨 중간에 멀뚱 서 있는 거 넘 웃겨요 😂😂😂
여기서 촬영할때 집도 마당도 앞에 바다도 참 정겹고 좋았어요
어제 삼시세끼(임영웅편)강원도 집은 웬지 모르게 푸릇프릇 해도 어딘가 숨이 꽉 막히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지 숨막히게 가슴이 답답하고 시원하지가 않았어요
호준씨 홧팅입니다 ~언제봐도 변함없는모습 넘멋쩌요~^^
호준씌 소금 꺼내는 장면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천막 혹은 타프로 다들 말이 많으신뎅...
다들 칠까? 말까? 하다가 치지말자라고
결론낸 상태가 저겁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증맬로 몇번을본건지ㅋㅋ차줌마음식중 제일 먹고 싶은 음식 1위 🎉🎉🎉
도란도란 분위기도 최고❤
푸근한 세분 조합 넘 좋아요 😊저녁 페루식 ㆍ쿠바식 ㅋㅋㅋㅋ 😂뚝딱뚝딱ᆢ기대되요
제작진 태클 걸고 싶은 맘은 없고, 그냥 차랑 유의 케미, 그리고 간혹 들락거리는 게스트와의 어우러짐과 평온함… 저 사람들이 느끼는 그 힐링의 느낌이 고스란히 나에게 느껴져서 좋을 뿐이다.
이 씬은 정말 명장면. 포근해져요.
삼시세끼 연출이 돈만 쫓지 않고 리얼pgm에 진정일때 만들어진 명작!!
호준 그립다
시골생활의 험난한 여정. 이게 묘미지. 아궁이
이거 보니 새삼 라이트는 정말 라이트 해진거구나ㅋㅋ
우리 호준이는 왜 뺀거냐고. 다른 게스트들 오는거보다 호준이랑 셋이서 하는게 훨 편하고 좋음
호준이 들어간 어촌편6는 해를 넘기지 말고 빨랑빨랑 방송 해주세요. 나~~PD님
세트장이구나 텃밭에서 바로 채소도 구하고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낭만있는데😊❤
손호준 ㅈㄴ 웃겨....
연습 시간이 필요한것도 있고 바로하는것도 있고
볼때마다 아쉬운게 저런 좋은곳에 가서 맘의여유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밥하고 먹고 치우고 무한반복. 처음엔 신선했는데 이번편은 전혀 light하지않아요.시골생활의 로망보다 환멸을...
사람다 그렇지 않나 바로하는것도 있고 연습시간이 필요한것도 있고
수제비 좋아하는데 차 셰프가 해 주는 수제비에 김치 먹고 싶어요 침샘이 난리 치는 중입니다💖💖💖❣️❣️
인구가 많아서 조금 차이나는게 그게 대단한거여서
전쟁통 피난민도 아니고 비오는데 고생들 하시네요
음식하면서 비라도 피할수 있게 해주던가 하시지❤
초등학교때 이런것도 알려준다 천재는 한번 보고 바로 따라한다는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어
차승원옷 구찌코트같은데 후덜덜 비맞고 ㅜㅜ
차승원씨 머리 저래도 너무 멋지네요
超希望有中文字幕和配音😅😅😅😅😅😅
호주나~~~~~^^
밀가루가 생산되고 채소에 간단하게 먹을수 있게
수제비편이 좋은건 저 감성. 삼시세끼는 너무 풍족하면 맛이 안 살아요
라이트도 이샷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호주니가 보고 싶다
편안한 풍경...이 세분의 그림이 진짜 정겹고..원하던 그림이었음.. ㅜㅜ...게스트오는게 진짜 별루임...삼시세끼는 힐링하고 저 세분이서 잔잔바리 노가리까는 그맛으로 봤는데...
솔직히... 지금 새롭게 시작한 삼시세끼...... 노잼이다. 티빙에서 예전꺼 보는 편이고.
게스트 라인업은 화려한 것 같은데. 그래서 삼시세끼 같지 않고... 그냥 삼시세끼 부류의 흔한 시골체험 예능된 것 같아서 아쉽다.
이제 삼시세끼 타이틀만으로 기본적인 조회수 정도는 나온다는 것인지. 삼시세끼는 어떤 제약이 있어왔고 그 제약을 이겨내는 과정을 보여줬다.
때로는 자원,공간,시간이 넉넉했고.. 때로는 부족한 설정이 있었다. 출현자들의 생존력이 연출진의 제약을 초월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삼시세끼는... 도대체 어떤 제약이 있고, 출현자들은 무엇을 극복해야 하는가.
그냥 삼시세끼 포맷 깔아놓고, 게스트 와서 음식 먹고 설겆이 하고... 왜 스스로의 정체성을 외형적으로 자기복제 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는가.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그렇지 쿠바에서 이케 먹으면 쿠바식 수제비
제빵 기능사 시험 볼떄 감독관이 내가 만든 빵 많이 먹었나 보통 안 먹는데
호준이 뮤지컬 하느라 바빠서 둘이서 하는겁니다. 삼시세끼 팬이라면 참여하고 싶었던 바쁜 호준이를 위해 라이트도 사랑해주세요~
유언비어 유포하지 마세요 호준이가 지금 연극하는건 팩트지만 그전에 이미 하차 통보 받았어요 대체 왜 라이트 사랑하는게 호준이를 위하는겁니까?
@@단민 그러자 손호준은 "나오면 안 되네가 좀 섭섭하다"라고 토로하면서도 "사실 저는 선배님 두 분이서 하시는 걸 적극 찬성한다”며 오히려 프로그램을 응원했다. 호준이가 라이트를 응원한단다는데 그럼 라이트를 사랑하는게 호준이를 위한거지 아니면 대체 뭡니까?
@@m_loan 5살임?ㅋㅋㅋㅋㅋ 연예계 생활 계속 할건데 척지냐 그럼 ㅋㅋㅋ
수제비에 배추김치
이때도 잼있었지 ㅋㅋ
이번 삼세 라이트에는 천막 했음
신물문 가지고 들어가서 뚝딱 뚝딱 해버리면 분량은 누가 뽑고 재미는 어디서 챙기냐
대단 한 부채질이다 팔 엄청 아픈데
이번 삼시세끼는 별로 재미가 없어서 보다가 말았음 계속 예전 영상 돌려보는 중 집도 뭔가 좀 답답
아오 시어머니들
제가요!
다시 셋으로 나왔음
반죽 하라고 시켜놓고 정작 본인이 다 하네..ㅋㅋㅋ
근대 어이없는게 천재 한명한테 이런 지원을 한다는게 이상하자나
나도 조금 다른사람하고 다르게 한거 조금밖에없어 몇개 안되
비싼거는 살수없어서 적당한 가격대 사거든
전세계에 재배되는 식물이 거의 비슷해서 양이 문제지
우찌 이렇게 지금의 유투브 감성을 미리알았을까..
라이트에서..호준이..팽당한겨?
안나오더라고
호준이 뮤지컬 땜에 바쁜가봐요
차승원 왜 서서 칼질을 하는거야 ㅋㅋㅋ
육포는 잘 보고 먹어야 됨.... 생각 없이 입에 넣었는데 개 간식인 경우가 종종 있음...;;
식탁을 만드세요 앉아서 부엌일을하시면 무릎 나갑니다 😢
히히 방구발싸
하루 그냥 밥 3끼 해먹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까 ㅋㅋ 보통사람들은 저렇게 세끼를 챙겨먹고 하루 종일 일하는게 평범한 일상인데
재료 다 구해주고 뒤에서 스텝들이 다 해주고 돈도 하루에 남들 월급 몇 배를 더 벌면서 뭐가 그리 힘들까
밤에는 술판 벌이고
어릴 땐 그저 편안하고 힐링되는 프로였지만 나이가 들수록 말이 안되는 프로,나에게 탈력감을 주는 거지같은 프로가 되간다
이런 내가 비참하지만 그렇다고 이 프로가 좋은 프로인지 의구심이 든다
요리프로그램을 많이 보니 백패커도 그렇고 그러니 요리에 친숙해지나
천재하고 일반인하고 크게 차이안나
나는 내가 평범하게 쓰는게 좋은것도 있는지 몰랐어
아주 조금 날 거야
운동 같은거 하면
저기가 가혹하다고 하는데 니들 군대 훈련 받았잖아 틀려? 가혹한것도 아니야 그리고 저분들 시대를 생각하면 저건 아무것도 아님
음식 먹을줄 아네 이제
나 요리 잘 못하는데
천막이나 치시지.
재탕을계속하시네
하 여긴 영웅무새 없다;; 진짜 진저리
너네들 떠들고놀라고. 왜 심심하니
?
근데 리얼리틴데 차승원님 옷차림보면 현실 벗어남 ㅋㅋ 구찌 풀착장ㅋㅋ 음식하는데 누가 글케 차려입고 하냐 산촌,어촌에서!
본인에겐 그냥 좋아해서 잘 쓰는 브랜드라 별 생각 없을 수 있지 않을까요? 구찌 트레이닝복 입고 애들 운동회 따라가서 모래바닦에 뒹굴거나 샤넬입고 화단일 하거나 잠 잘 사람도 있을테죠. 각자의 삶이 있는거니까요 :)
저때는 유해진씨가 은근 일을 안했네요.ㅋ
호주니가 있어서 조수일 다했고 유해진씨는 바다가서 통발던지고 낚시도 해오고 이것저것 뚝딱 만들어오고 많은 일을 했어요..여기 이 영상에선 노는거 같아 보여도ㅎㅎ
이영상만 보고 판단하니 그렇죠 유해지진씨는 바깥일 전문이죠
아~~~
감성도 좋지만 이젠 캠핑가도 잘안하는 불피워하는 요리는 식상하네..그냥 섬이여서 재료의 한계가 있는 요리를 아둥바둥 극복해가거나 섬이어서 넘치는 재료로하는걸 자연스럽게 부각시키시는게..
방송접자. 퀄리티도없고. 그냥 접자.콘텐츠가 그리도 없냐?
G랄 해라 뭐하러 보냐?
호준이는 존재감이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