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모가 농사 도와달라며 친정엄마까지 일 시키고 친구 만나러 놀러갔네요? '니 엄마는 매일 상팔자로 노는데, 난 놀러가면 안 되냐?' 아줌마~ 멍청한 아들 키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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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wan-joonglee5402
    @wan-joonglee5402 วันที่ผ่านมา

    딸 잘못두면 저렇다니.

  • @adamshong1278
    @adamshong127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참 쓰님 당신은 정말 부모에게 불효한거야
    처음부터 쓰님이 결혼을 안했써야 했써 부모 잘모시세요.. 참 한심하다

  • @권원자-t2k
    @권원자-t2k วันที่ผ่านมา

    누가어려운사돈한테 일을시키나요 쓰니님당신이문제네요 왜내귀한친정부모님을 욕을먹이나요 빨리이혼하세요 그게정답이네요 아휴싸가지집구석

  • @DADA-q4l8b
    @DADA-q4l8b วันที่ผ่านมา

  • @신은순-h9p
    @신은순-h9p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남자가좋긴했나보네 초장에냄새가나는데 그걸 눈치못채고 ㅊㅊ

  • @마라나타-f1t
    @마라나타-f1t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남편과 전시모는 벌을 받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감사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