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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가 성장 소년 만화이니 이누야샤를 성장시켜주는 가영이와 이어지는 것은 거의 어쩔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금강이랑 이누야샤가 다시 이어질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금강이랑 이누야샤가 평범한 부부처럼, 평범한 인간들처럼 가족이 되어서 살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진짜 가끔 생각하는 것 같다 그 둘의 이야기에 나락이라는 악당이 없어서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요괴도, 전쟁도 없는 세상이라면 아무 변수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겠죠.
가영이 전생이 금강이니 이것또한 아름답고 슬픈 스토리
금강, 애니메이션 속 내 부동의 첫사랑..
금강을 보고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원래도 윤하님의 느린 우체통 노래 좋아했는데 더 좋아졌어요 금강과 찰떡으로 아련하게 어울리는. 넘좋다
세계관 자체가 이누야샤랑 가영이랑 이어질수밖에 없는 구조였지만 개인적으론 이누야샤는 금강이랑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가사가 이쁘고 아프다ㅜㅜ
금강이 부르는 것 같아요 ㅜㅜ
금강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같네요ㅠ너무 잘 어울려요ㅎ
ㅠㅠㅠ 너무 금강입장이다... 사실은 (내 유일한 커플생활) 이누야사 너의 곁에 있는게 나였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키쿄(금강)하고 안 이뤄진 이유가 있겠죠.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아프고 눈물이 흘러내리는 사람하고는 결국 안이뤄지더라구요. 카고메하고가 가장 적당했던 것 같고 가장 완벽한 사이가 아니었나 싶어요
홀릭스가 분명해
선곡들이 아주 수상하죠
금강 수지랑 닮은 듯
수많은 양파껍질이 날라다니는듯합니다.여기저기 까도까도~😅막힌 공간이아니라선가암만 까대도 눈물보단눈만 시리다말았나봐요.참으로 자유롭게 노니는 양파조각들...그리고 아주 쌔까만 춘춘춘장 친구가부르는듯한 노래 잘들었습니다.
양파요?
이누야샤가 성장 소년 만화이니 이누야샤를 성장시켜주는 가영이와 이어지는 것은 거의 어쩔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금강이랑 이누야샤가 다시 이어질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금강이랑 이누야샤가 평범한 부부처럼, 평범한 인간들처럼 가족이 되어서 살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진짜 가끔 생각하는 것 같다 그 둘의 이야기에 나락이라는 악당이 없어서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요괴도, 전쟁도 없는 세상이라면 아무 변수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겠죠.
가영이 전생이 금강이니 이것또한 아름답고 슬픈 스토리
금강, 애니메이션 속 내 부동의 첫사랑..
금강을 보고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원래도 윤하님의 느린 우체통 노래 좋아했는데 더 좋아졌어요 금강과 찰떡으로 아련하게 어울리는. 넘좋다
세계관 자체가 이누야샤랑 가영이랑 이어질수밖에 없는 구조였지만 개인적으론 이누야샤는 금강이랑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가사가 이쁘고 아프다ㅜㅜ
금강이 부르는 것 같아요 ㅜㅜ
금강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같네요ㅠ
너무 잘 어울려요ㅎ
ㅠㅠㅠ 너무 금강입장이다... 사실은 (내 유일한 커플생활) 이누야사 너의 곁에 있는게 나였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키쿄(금강)하고 안 이뤄진 이유가 있겠죠.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아프고 눈물이 흘러내리는 사람하고는 결국 안이뤄지더라구요. 카고메하고가 가장 적당했던 것 같고 가장 완벽한 사이가 아니었나 싶어요
홀릭스가 분명해
선곡들이 아주 수상하죠
금강 수지랑 닮은 듯
수많은 양파껍질이 날라다니는듯합니다.
여기저기 까도까도~😅
막힌 공간이아니라선가
암만 까대도 눈물보단
눈만 시리다말았나봐요.
참으로 자유롭게 노니는
양파조각들...그리고 아주 쌔까만 춘춘춘장 친구가
부르는듯한 노래 잘들었습니다.
양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