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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노트] 죽은 개의 영혼이 깃든 여자? 개가 된 새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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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4
- [#미스터리노트]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미스터리 프로그램 모음집!
호러부터 SF, 코미디까지
모든 장르를 맛볼 수 있는 🩸📓미스터리 노트
이야기 속으로, 43회 / 1997-05-23 방송
#미스터리 #괴담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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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으로 찾아들어온 동물은 절대 잡아먹는게 아니라고 옛어른들이 말씀하셨어요 어느집에 사냥꾼한태 쫒겨들어온 노루를 잡아먹은집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눈을 깜박일때 짐승처럼 어래눈꺼플이 위로올라가서 깜박이고 노루흉내를 냈다고 실제로 동네에 있었던일이라고 제가 자랄때 부모님께 들었습니다
그런데 개를 잡아먹었으니
고라니는 눈커풀을 아래에서 위로 감나요?
@@user-zv2xv4lc2h 네 닭들도 보시면 아랫쪽이 위로오라갑니다
사연올리겟습니다 제가 항상 형과학원에있는데 놀때마다 지나치는골목이있읍니다 그런데오늘따라 골목만 온도를찍어보니영하28도더라고요 너무음산하고춥고 집도없고차와사람이없어서훨신무서웠습니다 전5시마다돌아다니니 겨울이라어둡고추운데 골목에서 저기요..저어어기이이요요.. 제발 살리어주세요요.. 이러면서 울더라고요 거기는 저랑친구들만지나치는데 무섭죠그런데갑작스럽게 “야 너 내가무섭고 실냐!이러면서 제머리를세게 잡아당겨서넘어지면서쓰러졌는데 근처할아버지가 발견하시고병원에데려다주셨다는데앞으로꿈속에서도 매일같이 살려달라하다가 20일이나자 귀신이저를 죽일듯이 바라보더라고요 전무서워꿈에서 깼는데모이무겁더라고여 그래서이불을들추니 실제로봤던 검은눌물흘리는여자귀신이 너 죽을거야 너 죽을거야 ! 이러면서바늘로찌르더라고요근데이것도꿈이여서다행인줄알았는데 꿈속에 찔린데가 어무아픈거얘요 그래서 보니 흉터가남아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언제 엄청뜨거운칼에베였었던적있냐고묻는데 그순간 전 놀라면서 심장이 빨리뛰더라고요 무서워져 급히 무당을찾아갔죠 무당이저한테 지박령이있다고 빨리 이사가라고 화내면서 부적을주시면서 당장집안떠나면언젠가그집에서죽을라해서떠났죠 그리고 전 항상친구들과 같이자면서 상황은마무리 되었죠 근데 이잰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너무무서워요
지금도 보신탕 반대하면 발악하며 덤벼드는 게 대부분의 한국인들입니다.
우리동네에 키우던개 잡아먹고 가족이 몰살당함.그때 학교서 우리동네 괴질이 퍼졌다고 학교나오지 마라 했음.지금도 미스터리.
폐병으로 뱀만잡아 먹은집은 아들둘이 태어나자마자 뱀처럼기어다니고 10살 못살고 둘다 죽었다.이야기는사실이다.
아직도 보신탕 좋아하는 분들이 이영상 꼭 봤으면 좋겠네요.
옛날 아빠 직장동료부인이 친정다녀오는길에 화장실이 급해서 모르는 무덤뒤에 소변본뒤 귀신부터서 날리도 아니였어요.
무당이 시키는데로하고 무덤도 새로공사후 아무일 없다는듯 제정신이 돌아왔네요🙏🙏🙏
저희도 형 임신했을때 할머니가 기운없어 아버지랑 개잡아서 드셨는데
엄마가 말리셨데요 임신했을때 개 잡아 먹으면 안된다고요 부정탄다고요
아랑곳 않고 잡아드신후 형이 태어나자마자 병치레를 많이 하셨데요
8리길이나 되슨 병원을 형을 동여매고 병원을 왔다갔다 하셧으니
스님이 지나가기를 이집엔 아들이 4살을 넘기기전에 요절할거라고 동물령 특히 개영혼이 쎄다고 절대 드시면 안된다고
어머니가 방도가 없냐고 하시길래 아들을 하나 더 낳으라고 하셨데요 그러면 괜찮아진다고요
그게 접니다 ^^ 그이후로 저흰 보신탕 안먹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무속적으로는 조상이 개로 태어난다고 해서 잡아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나쁜 인간들 같으니라고!!!😡누렁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예전에 어느 곳 에서는 뱀 처럼 변해가는 사람을 보았다고 하던데ᆢ
절때 산 생명을 헤치면 않됨
과보가 언제고 꼭 돌아옴
@@user-gn5tt7zx7w 치킨 먹을거면서
개가 안좋은 기운을 느끼고 주인네들을 지켜주려고 한거 같음.
댕댕이 연기 잘한다
남의집 개는 먹어도 자기집에서 키우던 개는 먹는거 아니라던데
몇년 키우던 개를 잡아먹다니..
정말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네요.
아무리 옛날 문화라 해도..너무 한듯
헐? 무당불러야지! 아무리 아파도 개를 잡아먹는거는아니여
저개의 전생이 저집 조상 같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동물은 영물이래서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키우던 개를 어케 잡아먹냐 인정머리가 없네
누렁이한테용서를빌어야지 뭔개패듯패냐고 저게사람이냐고 친정엄마도억장이무너지지 시집보냈더니 개귀신이들어왔으니...
죄책감 좋아하네. 결국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
현재에도 저런일이 있지요.
대박
쇠목줄ㅜㅜ
8:13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있나?
강형욱 어디갔누
나락 갔지
잡아라고명령한시어미니를혼내야하는거아닌가 왜 며느리에게죄를~ㅠ
색시가 왜 개짓을 못 멈췄누ㅠ
추정이 안되네.. 이방송은 언제했으니 사건은 언제적 일이지??
충남 천안인데 ㅋㅋ 전라도 사투리 ㅋㅋ
개 🐕 영혼도 이 쯤 하면 정신 차렸겄지~하고
하늘로 간것😅
세상 살다 보면 매우 이레적인 현상들을 경험해볼수 있읍니다 앞 뒤 정황을 살펴 보면 뭔가가 조금은 느낌이라게 올때가 있읍니다 우연히 찾아든 동물이나 외부에서 발견 된거라도 모든 현상들이 나름말못할 인연이란게 있으니 가볍게 지나치지 않는게 좋을때도 있지요 살생은 하지 않는게 좋읍니다😊
개 패듯 패는게 요법이냐
개먹다개됐네요
억까하는 내용이 당시 방송보면서도 동네 개보신탕 먹고 저런 사람못봤고
개기 사람뒤를 따라와더 개보신탕 이야기 나오면 개가 영리하고 사러말알아들으면 바로집울 나갔디.
이건 억까하는 이야기 자체로
개 구신 들렸네
개짓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