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 Lee~ 유복한 소년이 중1때 캐나다 조기유학을 갑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부모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부모님의 지원이 끓겼고, 불우했던 어린 청년은 레스토랑 알바를 하다가 영화 【파리넬리】를 보고 카운트테너-성악가의 길을 걷고자 독학하여 밴쿠버음악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입학, 그 이후 세계적 음악콩쿨에서 우승하며 유럽에서 활동, 큰 명성을 얻습니다...😅
전 김문정씨 심사평에 오히려 감사드려요. 덕분에 한번만 듣고 말았을 이 듀엣곡을 심사평 듣고난뒤 내가 뭘 잘못들었나 싶어 몇번을 더 들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더 아름답고 심오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됬으니 말이죠.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2번 이상 안듣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예요. . 새로운 장르만 소개되면 물개박수 치며 좋아하는 부분들은 관객들한테 맡기고 심사위원들은 감정에만 치우치지 말고 중립된 자세를 지키고 음악에 열중하시길. 또 저보다 한참 후배 성악가이신 손혜수씨를 심사위원으로 아주 존중하는 이유는 어떤 평을 하든지 긍정적이라는 점입니다. 혹평을 할때도 뭐가 안좋은지, 왜 안좋은지, 또 어떤 방향으로 문제점을 고쳐나가야할지도 조언을 주는, 그야말로 참가자들한테 도움을 주는 역할을 거의 혼자서 다 감당하시는것 같습니다. JTBC도 이제 시즌 4까지 왔으니 참가자들의 수준만 높일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수준에도 더더욱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연기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도 했던 전직 배우인데. . . 저렇게 표현력이 좋은 성악가는 처음.봐요, 배우들이 오디션 볼땐 한국어 피하고 영어로 부르곤 했어요. 경연에서 가요를 선택한 죄를 톡톡히 치루네요 한국어의 딕션을 벨칸토 창법을 쓰는 특히.고음 성부인 카운트 테너에게 치열 부딪쳐 발음하며 노래하라는건 제가 느끼기엔 넌센스입니다.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스토리의 상징성까지 다 의미가 있는 연극도 아니고 음악을 제대로 표현하고저 할땐 일부러 짖누르거나 뭉갤수도 흐느끼며 숨소리로 대처될수도 있는거 아닐까 합니다. 너무 구닥다리 심사평같네요~ 이동규님께서는 연기전공자가 깜짝 놀란만큼 한음 한음의 들숨 날숨까지 끝음 바이브레션까지 너무 적절한 연기를 하시며 노래하십니다. 소리법만 벨칸토를 쓰셨지 제 귀엔 가사를 너무 완벽히 표현하셨어요. 두분 모두 많은 부분에서 성악 내려놓고 용기있게 선택하신 부분이 느껴져 크로스오버구나 그랬는데. . . 그저 몇분의 노래인데 애절한 사랑의 그리움 미련 저 순간 저분들 너무 아프구나~ 작사가는 왜 음악에 실어 시를 썼을까요? 음악 안에서 전달하려고겠죠. 가사는 정확한 딕션으로 전달되는 대사가 아니죠 중요한건 적절한이란거죠, 정확하게 표현해 내지 않으면 듣는이가 감상하다 감정이 다 도망가버립니다. 이동규님은 가사를 듣는이로 하여금 영상화 상상화 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셔서 너무도 놀랍습니다. 오히려. . . 가사를 너무도 잘 표현해 내셔서사람들이 눈물 짓고 타임머신 타고 사랑에 아팠던 과거로 다녀오는게 되는거죠😊😊 그래서 그 분이 경지에 오른 예술가구나 그리 부르는가봅니다. 이동규님은 노래를 시각화 해 내는 신기한 마력이 있어서 저 소리는 뭐지? 뭐지? 그러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한범씨는 과거의 이별한 젊은 남자로 이동규씨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시절을 잊지못 하는 현재의 남자(과거 이한범)으로 보여지네요 두분 너무 잘 하셨어요.❤❤❤ 뮤직비디오를 보는것처럼 전체 스토리가 그려지는데 노래 가사를 전달이나 잘 하라는 평을 받다니, 심사위원의 수준이 대중 수준만큼 못 따라오나 싶네요.
JTBC는 핀텀싱어의 격을 높이려면 심사위원의 전문성 검증에 보다 비중을 두어야겠습니다. 청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감정을 실어 함부로 말하는 심사위원이 있어 매우 거슬립니다. 전국민이 시청하고 있는데 일부 참가자를 깍아내려 평가받는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이를 보고있는 시청자들도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Rubi-kd2dq 감정은 이해하겠습니다만 몇군데 수정해야겠습니다. 깎아내린게 아니라 보완해야할 점을 지적한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경연프로그램에 완성된 싱어가 나올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팬텀싱어의 무대에 서려한다면 보완해야할점은 분명 있겠죠. 감정을 실어 함부로 말한다는 평가는 제3자의 입장인 저로서는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무슨 악연이 있다고 심사위원이 감정을 실을까요? 그 상관관계에 대해 먼저 밝히셔야 말이 설득력을 가질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참가자가 아니라 ‘제가 완벽하다 믿어 어떤 실수나 결점을 보이더라도 무조건 응원하는 참가자’ 로 수정하셔야 작성하신 글이 그나마 온전한 논리구조를 갖출것 같습니다
@@user-ir9ro6fg4i 심사에 객관적 기준도 물론 있겠고 심사자의 주관적 견해와 취향이 작용하더라도 전문적인 경륜에 의한 음악적 판단과 조언의 가치가 있다고 믿기에 심사평을 인정하고 무리없이 받아들인다고 봅니다 문제는 심사평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모세님에게 "억지로 웃는다 가식적이다" 라고 한다든지 동규님 "발음이 하나도 안들린다"는 과장된 표현을 하며 "우리 말의 미학을 그렇게밖에 해석못하냐" 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단정적이며 상대에게 모독을 주는 비인격적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그 발언이 음악적인 평가라기보다는 감정적인 표현으로 보이진 않나요?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해하며 심사의원으로서의 권위적인 태도와 자질에 문제있다고 보는것이고 저 또한 그 심사위원 보기가 괴로워 팬텀보는 즐거움이 반감되는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정말이지 들어도 들어도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가사가 안 들렸다는평은 전혀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사실 가사가 잘 안들리는 성악가들의 노래 소리들이 얼마나 큰 감동을 줄 때가 많습니까? 요즘 아이돌 노래 자막 없이 들을 수 없지않나요? 이전팀의 모국어랩. 알아들을수 없어도 감탄했습니다. 외국어로 된 노래들 이태리어 독일어 노래들.자막 없어도 감동 받아요. 여튼 다 떠나서.그 평에 대한.이동규님의 태도에 한번더 감동합니다. 이래서 윌드클래스가 되셨구나! 했습니다. 시청자들 모두. 느꼈을것 같습니다.
첨 들었을때는 생소한 노래고 넘 우울한?분위기여서 취향은 아니였다 근데 김문정심사듣고 어? 하나도 안들렸다고? 이상해서 화면안보고 다시 들어보니까 가사는 잘들렸고 두번째 들으니 넘 좋은거임 그래서 몇번더 듣게 되었고 어이없는 혹평에 오히려 응원하는 마음이 생겼음 ㅋㅋ 다른 참가자들도 감탄하면서 듣던데 딱 김문정만 비전문가적인 심사만 한것이 제일 웃기고 어이없을뿐이다 ㅋ
저는 외국사람인데요. 한국어 듣기 실력은 아직 부족한데 이 무대 봤을 때 아주 즐거웠어요 왜냐하면 가사 한마디 한마디 정확하게 다 들을 수 있고 다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김문정님의 평가를 들었을 때 찐 충격을 받았고 너무 속상했어요. 진짜 이해 못 해요. 이 무대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 평가 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아주 불편해요. 이 무대가 제 맘속에 소중하게 존재해요. 이한범님 이동규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문정씨가 이동규님의 발음? 이 잘안들린다는 혹평을 듣고 눈감고 몇번을 들어봤는데 딕션에 전혀 문제가 없을뿐더러 높은 음역대를 노래하는 하이소프라노들도 이보다 딕션이 좋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김문정씨의 감상평은 좀 어이없었습니다 저역시 클래식작곡을 전공한 사람으로 이동규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음악까지 완벽하다..월드클라스는 역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프로그램을 기획한 방송사가 고맙기까지 했습닏ᆢ
명불허전 이동규님...요즘 선생님 노래만 계속 듣고 다닌답니다... 전율이 일고 저릿저릿 어떻게 이런분을 이제야 알게되었는지...스무번 이상 들었는데 어디가 가사가 안들린다는건지...편파적인 김문정심사위원의 심사평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어떻게 그런 악평을 할수가 있는지...
이한범과 이동규 목소리 찰떡 브랜딩. 대가는 대가다, 라는 생각이 든 것도 팬텀4 들으며, 다시 골몰해 본 결론이다. 어떤 심사위원은 다른곡들이 불어, 독어, 영어가 더 가사가 잘들리는 모양이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다. 모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귀에 쏙쏙 들리시는 분이라니. 혹시나 싶어 자막 안보고 듣기만 해보는 실험을 해보았다. 듣고 싶지 않은 마음이 언어전달을 어쩔 수 없이 막았던것 같다는 확신이 들 수 밖에 없다. 이 정도면 시청자들을 우롱하는거 아닐까. 시청자가 수긍 할 수 없는 심사위원은 자격미달이다. 설사 원픽이어도 객관적으로 인정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응원하지 않아도 잘하는것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분명히 있다. 하물며 팬들도 그러할진데 심사위원의 정신나간 미친 발언을 어디까지 용납해야 하나. 아니면 청력검사를 해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다. 그냥 다른 애매모호한 단점을 지적하면 몰라도 가사전달이 안되고 안들린다는건 음악을 소비하는 주체로서 인정 할 수 없다. 하던일을 멈추고 숨막히는 긴장과 녹록지 않은 슬픔이 벅차오르는 기분이라니! 예술은 논리가 아니고, 음악은 언어이상의 지향이다. 그런 애청자의 소감..
예술은 논리가 아니고 언어이상의 지향이다~말이 너무 멋지네요❤ 자기만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 편향된 생각과 자격지심이 있는게 아닐까요~유학파 및 잘 나가시는 분들은 휘어잡을 수 없어 그런거 아닌지.? 아니면 교수로서 학생들이나 뮤지컬쪽에서는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라는 생각으로 여기서도 쎈언니 해보려 했던거 아닐까요?
![🏆온몸에 전율이 돋는 노래, 홍광호 - Death Note [가사/뮤지컬/데스노트]](http://i.ytimg.com/vi/tYQ1Qp0fON0/mqdefault.jpg)
기가막히게 훌륭한 무대, 겸손함
VS
귀가 꽉 막힌 심사평, 무례함
요점정리 정확합니다!
맞아요
동감입니다😂
이동규씨는 길이 잘든 몇백년 된 바이올린 같다.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하고 싶었던 표현!!!
공감합니다🎉🎉🎉
Me too🎉🎉🎉
DQ Lee~ 유복한 소년이 중1때 캐나다 조기유학을 갑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부모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부모님의 지원이 끓겼고, 불우했던 어린 청년은 레스토랑 알바를 하다가 영화 【파리넬리】를 보고 카운트테너-성악가의 길을 걷고자 독학하여 밴쿠버음악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입학, 그 이후 세계적 음악콩쿨에서 우승하며 유럽에서 활동, 큰 명성을 얻습니다...😅
존경 합니다.이동규. 화이팅
인생 자체가 드라마네요.
와...감동...
전액 장학생으로~ 지금까지 명성 이어감~
이동규 일대기
팬으로서 환영!!
이한범 이동규 슬픔 안녕 최고네요~
이동규 우승을 응원합니다
이 동규씨, You are the Best. !!
전 김문정씨 심사평에 오히려 감사드려요. 덕분에 한번만 듣고 말았을 이 듀엣곡을 심사평 듣고난뒤 내가 뭘 잘못들었나 싶어 몇번을 더 들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더 아름답고 심오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됬으니 말이죠.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2번 이상 안듣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이예요. .
새로운 장르만 소개되면 물개박수 치며 좋아하는 부분들은 관객들한테 맡기고 심사위원들은 감정에만 치우치지 말고 중립된 자세를 지키고 음악에 열중하시길.
또 저보다 한참 후배 성악가이신 손혜수씨를 심사위원으로 아주 존중하는 이유는 어떤 평을 하든지 긍정적이라는 점입니다. 혹평을 할때도 뭐가 안좋은지, 왜 안좋은지, 또 어떤 방향으로 문제점을 고쳐나가야할지도 조언을 주는, 그야말로 참가자들한테 도움을 주는 역할을 거의 혼자서 다 감당하시는것 같습니다.
JTBC도 이제 시즌 4까지 왔으니 참가자들의 수준만 높일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수준에도 더더욱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팬텀싱어가 더 발전하려면 참가자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위촉되어야 합니다.
너무 좋은 프로인데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공감합니다~
동감입니다!
@@Rubi-kd2dq
동감 합니다
동감합니다. 심사평은 지적질이 아니라 진심어린 조언이어야합니다. 손혜수님처럼요.
연기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도 했던 전직 배우인데. . . 저렇게 표현력이 좋은 성악가는 처음.봐요, 배우들이 오디션 볼땐 한국어 피하고 영어로 부르곤 했어요. 경연에서 가요를 선택한 죄를 톡톡히 치루네요
한국어의 딕션을 벨칸토 창법을 쓰는 특히.고음 성부인 카운트 테너에게 치열 부딪쳐 발음하며 노래하라는건 제가 느끼기엔 넌센스입니다.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스토리의 상징성까지 다 의미가 있는 연극도 아니고 음악을 제대로 표현하고저 할땐 일부러 짖누르거나 뭉갤수도 흐느끼며 숨소리로 대처될수도 있는거 아닐까 합니다.
너무 구닥다리 심사평같네요~
이동규님께서는 연기전공자가 깜짝 놀란만큼 한음 한음의 들숨 날숨까지 끝음 바이브레션까지 너무 적절한 연기를 하시며 노래하십니다. 소리법만 벨칸토를 쓰셨지 제 귀엔 가사를 너무 완벽히 표현하셨어요.
두분 모두
많은 부분에서 성악 내려놓고 용기있게 선택하신 부분이 느껴져 크로스오버구나 그랬는데. . .
그저 몇분의 노래인데
애절한 사랑의 그리움 미련
저 순간 저분들 너무 아프구나~
작사가는 왜 음악에 실어 시를 썼을까요? 음악 안에서 전달하려고겠죠. 가사는 정확한 딕션으로 전달되는 대사가 아니죠
중요한건 적절한이란거죠, 정확하게 표현해 내지 않으면 듣는이가 감상하다 감정이 다 도망가버립니다.
이동규님은
가사를 듣는이로 하여금 영상화 상상화 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셔서 너무도 놀랍습니다.
오히려. . .
가사를 너무도 잘 표현해 내셔서사람들이 눈물 짓고 타임머신 타고 사랑에 아팠던 과거로 다녀오는게 되는거죠😊😊
그래서 그 분이 경지에 오른 예술가구나 그리 부르는가봅니다.
이동규님은 노래를 시각화 해 내는 신기한 마력이 있어서
저 소리는 뭐지? 뭐지? 그러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한범씨는 과거의 이별한 젊은 남자로 이동규씨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시절을 잊지못 하는 현재의 남자(과거 이한범)으로 보여지네요 두분 너무
잘 하셨어요.❤❤❤
뮤직비디오를 보는것처럼 전체 스토리가 그려지는데 노래 가사를 전달이나 잘 하라는 평을 받다니, 심사위원의 수준이 대중 수준만큼 못 따라오나 싶네요.
상세하게 평가해주신 내용에 매우 공감합니다. 특히 심사위원의 전문성 검증이 절실히 요구됩니다ㅡ
심사평에대한 상세한 평으로 인해 두분의 노래에 대한 공감도를 높일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한범님은 과거의 남자
이동규님은 현재의 남자로 진짜 그렇게 보이네요 데칼코마니범규😅
자세한 설명들,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멋진글에 경의를, 감사합니다. 전문가에 설명에 위안이 됩니다. 조금 상처 받았는데 심사위원에 품격에,
맞습니다. 맞구말구요-~
저두 잘 들리는데요.. 이동규님 나의 원픽
저도요~!!!!
이동규님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무대는 늘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무대가 반복 될 수록 이동규님께 반하고 있는데 말이죠.
동감입니다 😂
저두요 ❤
저두요
옳으신말씀
가사전달 잘 되었고 훌륭하고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 김문정 심사위원은 본인 생각이 정답이라고 말하는것 같아 불편했어요 !
한범님❤
동규님❤
이한범씨의 섬세함…이동규님의 노련함…최고
이한범 탈락은 너무 가혹합니다😢😢
저도 동감 합니다
이때부터 이동규님을 다시 보게 됐어요.
남자 둘이 어쩜 이래요.
나 왜 을컥하니😭
동규님의 우리말 발음이 머 어떻다구요 ? 너무나 정확히 잘 들리는데요 !?!?!
동감.김문정감독 귀가 문제인듯
성악적 발성과 뮤지컬적 발성의 차이를 잘 모르셨던것 같습니다..
과장된 뮤지컬 발음보다 더자연스럽게 잘들립니다
이동규님 지금처럼...
동규형 표정봐~ 몰입력 장난 없네~
심사평을 이해하기엔 내가 느낀 감동이 너무크다
남성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카운터테너에 대한 편견을 깨주시네요
팬텀싱어에 외국곡이 대부분인데
가사 다 알아듣고 감동 받았나요?
심사평 빼고 다 완벽한 공연이었어요
JTBC는 핀텀싱어의 격을 높이려면 심사위원의 전문성 검증에 보다 비중을 두어야겠습니다.
청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감정을 실어 함부로 말하는 심사위원이 있어 매우 거슬립니다. 전국민이 시청하고 있는데 일부 참가자를 깍아내려 평가받는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이를 보고있는 시청자들도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Rubi-kd2dq 감정은 이해하겠습니다만 몇군데 수정해야겠습니다. 깎아내린게 아니라 보완해야할 점을 지적한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경연프로그램에 완성된 싱어가 나올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팬텀싱어의 무대에 서려한다면 보완해야할점은 분명 있겠죠. 감정을 실어 함부로 말한다는 평가는 제3자의 입장인 저로서는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무슨 악연이 있다고 심사위원이 감정을 실을까요? 그 상관관계에 대해 먼저 밝히셔야 말이 설득력을 가질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참가자가 아니라 ‘제가 완벽하다 믿어 어떤 실수나 결점을 보이더라도 무조건 응원하는 참가자’ 로 수정하셔야 작성하신 글이 그나마 온전한 논리구조를 갖출것 같습니다
@@user-ir9ro6fg4i 심사에 객관적 기준도 물론 있겠고 심사자의 주관적 견해와 취향이 작용하더라도 전문적인 경륜에 의한 음악적 판단과 조언의 가치가 있다고 믿기에 심사평을 인정하고 무리없이 받아들인다고 봅니다 문제는 심사평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모세님에게 "억지로 웃는다 가식적이다" 라고 한다든지 동규님 "발음이 하나도 안들린다"는 과장된 표현을 하며 "우리 말의 미학을 그렇게밖에 해석못하냐" 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단정적이며 상대에게 모독을 주는 비인격적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그 발언이 음악적인 평가라기보다는 감정적인 표현으로 보이진 않나요?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해하며 심사의원으로서의 권위적인 태도와 자질에 문제있다고 보는것이고 저 또한 그 심사위원 보기가 괴로워 팬텀보는 즐거움이 반감되는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맞아요, 심사평이 꽝입니다.
이한범 목소리 좋아요
이한범이가 왜 떨어졌을까요 참 잘하는데
두분다 멋집니다 이동규님 최고입니다
이동규님은 천상의 목소리......쵝오~^^
이때 동규님 미모가 폭발.
핸섬하고 정재된 남자의향기..
경지에 오른 카운터테너가 이런 식으로 사람을 홀리는 거군요.
들을 수록 이 곡에 빠져드네요. 경연 당시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이지 들어도 들어도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가사가 안 들렸다는평은 전혀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사실 가사가 잘 안들리는 성악가들의 노래 소리들이 얼마나 큰 감동을 줄 때가 많습니까? 요즘 아이돌 노래 자막 없이 들을 수 없지않나요? 이전팀의 모국어랩. 알아들을수 없어도 감탄했습니다. 외국어로 된 노래들 이태리어 독일어 노래들.자막 없어도 감동 받아요. 여튼 다 떠나서.그 평에 대한.이동규님의 태도에 한번더 감동합니다. 이래서 윌드클래스가 되셨구나! 했습니다. 시청자들 모두. 느꼈을것 같습니다.
또렷하게, 가사전달 굿!!! 👌👌👌
방송으로 전파되어 들리는 우리랑은 다은가 보죠??
경연에서
이기려는 생각 자체가 없어보였다.
두사람 모두
노래
그리고
자신들의 감정에만
충실했다.
최고의 감동에
감사함을 전한다.
최고에 찬사입니다. 공감.
첨 들었을때는 생소한 노래고 넘 우울한?분위기여서 취향은 아니였다
근데 김문정심사듣고
어? 하나도 안들렸다고?
이상해서 화면안보고 다시 들어보니까
가사는 잘들렸고
두번째 들으니 넘 좋은거임
그래서 몇번더 듣게 되었고
어이없는 혹평에 오히려
응원하는 마음이 생겼음 ㅋㅋ
다른 참가자들도 감탄하면서
듣던데
딱 김문정만 비전문가적인
심사만 한것이 제일 웃기고 어이없을뿐이다 ㅋ
이한범 돌려놔~~❤
발음이 안들린다는 총평으로 무시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노래였고 발음 또한 아름다운 시 같습니다.
이 노래의 평가는 손혜수님의 표정과 품격있는 심사평이 말해주네요! 들을수록 감동이 더해지고 빠져들어요...💕 💕 💕
발음 너무 잘 들려서 슬퍼죽겠구만. 뭔소리야.
이번 시즌 최고의 명곡이네요
이동규님을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도
저는 외국사람인데요. 한국어 듣기 실력은 아직 부족한데 이 무대 봤을 때 아주 즐거웠어요 왜냐하면 가사 한마디 한마디 정확하게 다 들을 수 있고 다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김문정님의 평가를 들었을 때 찐 충격을 받았고 너무 속상했어요. 진짜 이해 못 해요. 이 무대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 평가 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아주 불편해요.
이 무대가 제 맘속에 소중하게 존재해요. 이한범님 이동규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런 멋진 공연에 심사평은 저질 그자체..
내맘속의팬텀싱어 이한범 이동규
이동규 님 이한범 님 애쓰셨습니다. 특히 이동규 님, 어쩌면 이런 보이스가 있을까요. 심사평을 들으며 분개했던 일 인입니다. 전문가도 아닌 사람도 잘 들리는데 그런 혹평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부디 우승하세요.😍
김문정씨가 이동규님의 발음? 이 잘안들린다는 혹평을 듣고 눈감고 몇번을 들어봤는데 딕션에 전혀 문제가 없을뿐더러 높은 음역대를 노래하는 하이소프라노들도 이보다 딕션이 좋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김문정씨의 감상평은 좀 어이없었습니다
저역시 클래식작곡을 전공한 사람으로 이동규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음악까지 완벽하다..월드클라스는 역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프로그램을 기획한 방송사가 고맙기까지 했습닏ᆢ
맞아요. 외국어나 한국어 다 딕션이 너무 좋아요. 발음 자체가 좋아요. 김문정씨 그날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노래가 아니라 예술입니다❤
이번 시즌 마음속 1등 이동규님...이동규 이동규 이동규 이동규 이동규 최고예요
계속 재생해서 듣고있어요
윤종신씨
김문정씨 트집잡을걸 잡으셔야죠
이동규님 목소리는 천상계인듯요
종일 들어도 너무나 감미롭습니다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규대가의 인간미와 겸손함에 또 감동입니다... You are the best!!!
이동규 미쳤다!!❤
정말 감사해요.나와줘서🎉
예술가 동규님
명불허전 이동규님...요즘 선생님 노래만 계속 듣고 다닌답니다...
전율이 일고 저릿저릿 어떻게 이런분을 이제야 알게되었는지...스무번 이상 들었는데 어디가 가사가 안들린다는건지...편파적인 김문정심사위원의 심사평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어떻게 그런 악평을 할수가 있는지...
수십번 들어도 고음이라도 정확한 가사 전달이 최고입니다 이동규씨 화이팅!
오빠야?
이동규님 좋아요
이동규님 표정 노래 최고
월클이 왜 월클인지 알 것 같아요. 반복되는 가사를 다 확연히 다르게 표현하시니 노래가 정말 풍부해지네요. 들으면서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구요.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규님.. 어디계시다 이제 나타나셨을까요? 이렇게 음악듣고 설레게 하시다니..한범님 바리톤도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동규씨 정말 사랑 합니다. 노래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가슴이 절절한 느낌은?
원래부터 유명했는데 뭘 이제 나타나긴요 ㅋㅋㅋ
예능도 몇번나왔었어요
윤도현 러브레터, 오디션프로그램에도 10년전에 한번나왔었고
저도 이 노래가 4월 14일 하도 인터넷에서 뜨길래 뭐지? 싶어 듣고 바로 빠졌어요. 그때부터 팬싱4도 보고.
난 동의할 수 없다.
한글이 잘 안들리고 이해를 못한다는 평에.
들을 때하다 눈물이 난다.
이동규님의 깊은 감성으로 인하여...
동규님! 마왕 한번 불러주세요!
맞아요 깜놀요 대박이었습니다
정말 이동규님, 최고였어요.
심사평 개의치 마세요. 한글 쏙쏙 들렸고 감동적이였어요.
이런노래에 격에맞는 심사평기대합니다~~시청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마세요~~마음 아파요
완전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그날너무 행복하게. 보다가. 테러 당한
듯. 맘. 찢어졌어요
@@user-ly2ds4ri4q
맞아요~^^
테러당했다는 그표현이
딱 맞는거 같아요
화나기도 하고
마음이아파서 잠을못잤답니다..
동규님의 그아름다운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수있는것에 얼마나 행복하고
또 감사한지..
이렇게 잘부른 노래를 그 한명의 심사평이 오염시킬수는없지
심사불가 이동규님 최고
이토록 아름답고 가슴 절절한 무대에 그런 무례한 심사평이라니요. 그분들 진정한 예술계 종사자 맞나요? 동규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미친 표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공감합니다
눈물나요ㅜ 이한범 님도 아깝네요.
말씀에 전적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수준낮은 심사위원 김문정 인상 팍 쓰며 무례하고 저급하고 한심한 행동 심사위원 자격 미달
참가자가 노래하는 도중에도 본인맘에 안들면 인상쓰고 싫은티 팍팍 내는데 왜 카메라맨을 그걸 잡아주고 편집하는 분들도 그걸 방송에 내보내 마치 그 심사위원 표정이 심사의 기준이되고 시청자들도 은연중에 못 하나부다
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지요?
@@jinsong8120 말씀에 전적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김문정은 노래 보다 잘상긴 사람이 나오원 어쩔줄 몰라 행복하고 동규쌤 에 컴플렉스 때문에 인상쓰고 트집 잡고
어머나 넥타이까지 푸는 연출ᆢ빈틈없는 자신감 아니겠어요ᆢ세포하나하나 음악으로 채워진 카운트테너 ᆢ
한범씨 가창력도 말잇못 인데
왜 탈락인지ᆢ?? 이동규님 늘 퍼팩트인데 점수는 안주는 이유는 ᆢ우리가 막귀냐고요😢
원래 하찮은 권력이라도 쥐게 되면 그게 대단한 건 줄 알고 남용을 하고 싶어 안달하지요 모지리들이 .
❤
뮤지컬쪽 젊은 미남들 로 채우고 싶은 개인 욕심 으로 가득차 있는 욕망덩어리 에 거만 허세 범벅
여태까진 운좋게 줄을 잘탄 처세 달인 이었겠지만 이번 해로 운도 내리막길 인거 같네요
시청자들 에게 본모습을 제대로 간파 당했으니..
@@annac.5273처세달인? 본 모습? 어이가 없어서ㅋ 무지성으로 까지만 말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받아드리세요
@@user-cl8yw6le6i 맞춤법 도 엉망 이면서 문정 본인이냐 ㅎ
이동규님의 목소리는 아름다운 악기 같아요
한범님 긍정에너지 쭉 보고 싶네요~~~
이한범과 이동규 목소리 찰떡 브랜딩.
대가는 대가다, 라는 생각이 든 것도 팬텀4 들으며, 다시 골몰해 본 결론이다.
어떤 심사위원은 다른곡들이 불어, 독어, 영어가 더 가사가 잘들리는 모양이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다.
모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귀에 쏙쏙 들리시는 분이라니.
혹시나 싶어
자막 안보고 듣기만 해보는 실험을 해보았다.
듣고 싶지 않은 마음이
언어전달을 어쩔 수 없이 막았던것 같다는
확신이 들 수 밖에 없다.
이 정도면 시청자들을 우롱하는거 아닐까.
시청자가 수긍 할 수 없는 심사위원은
자격미달이다.
설사 원픽이어도 객관적으로 인정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응원하지 않아도
잘하는것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분명히 있다.
하물며 팬들도 그러할진데
심사위원의 정신나간 미친 발언을
어디까지 용납해야 하나.
아니면 청력검사를 해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다.
그냥 다른 애매모호한 단점을 지적하면 몰라도 가사전달이 안되고 안들린다는건 음악을 소비하는 주체로서 인정 할 수 없다.
하던일을 멈추고 숨막히는 긴장과 녹록지 않은 슬픔이 벅차오르는
기분이라니!
예술은 논리가 아니고,
음악은 언어이상의 지향이다.
그런 애청자의 소감..
예술은 논리가 아니고 언어이상의 지향이다~말이 너무 멋지네요❤ 자기만의 생각이 옳다고 믿고 편향된 생각과 자격지심이 있는게 아닐까요~유학파 및 잘 나가시는 분들은 휘어잡을 수 없어 그런거 아닌지.? 아니면 교수로서 학생들이나 뮤지컬쪽에서는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라는 생각으로 여기서도 쎈언니 해보려 했던거 아닐까요?
멋진 소감이네요.머리속에 맴돌던 것들인데 잘 정리하셨네요.한수 배우고 갑니다♡
정답의 말을 해 주신것 같아 속이 후련합니다
멋진글 입니다.
전적으로 공감됩니다
감히 월클 대가를 심사할 자격도 않되는 자가 쏟아내는 비아냥 어린 편협적이고 무례하고 어이없는 막말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본방에서 김문정 심사평 때문에...감동 파괴된 거 다시 복구시키느라... 한 백번은 다시 들은 것 같다. 가사 겁나 잘 들린다.
듣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안들릴 수 있겠지만... 듣기 싫으면 그 자리에 있지 마시길...
동감입니디ㅡ.
감동파괴 된거. 여러댓글들 보고. 치유되네요~^^
공감백퍼!
큐리의 여인❤이 되기 시작하게 된 곡.. 이예요.
두분 노래 넘 좋아요 ❤❤❤ 이한범님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이 두사람 감성표현 최고 입니다 적당히 절제하는 모습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진짜 월드클래스는 월드클래스 입니다
음조절 가사표현 세기 마무리.
한곡에서 다채로운 감정변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클라스가 다름❤
비오는 날 듣고있으니 명치가 아리면서.. 아후 😢
이동규 님은 상처난 제 마음을 어루만지도록 하늘에서 보내 주신 분입니다...
유튜브 댓글 안 다는데 처음 달아봅니다
뉴스도 아니고 감정선을 담은 노래인데 얼마나 또박또박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몇 번을 들어도 명확히 잘 들립니다
혹평 어이없네요 ㅋㅋ
네 백퍼 공감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동규님 곡해석과 표현이 너무 섬세하세요
아니 아무리 다시 들어도 그정도 평을 들어야하는 무대가 아니었음. 발음도 나쁘지 않은 정도. 표현력은 미쳤고 블렌딩도 괜찮아요.
하모니가 진짜 아름답네요 ㅜㅜ
이동규님 정말 다른 말 필요없을 정도로 최고십니다.
이동규님의 인생도, 실력도 존경하며 애정합니다. 아름다운당신 감사합니다~💗💗💗
예술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권력으로 예술가를 평가하는 일이 많지요
지나간 시대에도
❤
몇년전 스타킹에서 이동규님에 노래에 반해서 TH-cam 나와있는 모든 노래를 저장해눟고 즐기고 있어요
세계에서 3손가락 안에 든다고 들었는데 제에게는 세계최고입니다
시~ 작할거야~ 가슴을 후벼파네 이 남자 치명적이네..
들을수록 식상해지는 노래도 있는데 이 노래는 들을수록 격조 높고 고급스럽습니다. 한범님의 탄탄한 멜로디 라인과 동규님의 섬세함이 조화롭습니다. 기승전결의 서사... 명곡이 탄생했네요.
오 저도 한번 들을때보다 두번세번 들을때마다 더 좋아졌습니다 가사 내용도 헤어져도 괜찮다해서 더욱^^♡♡♡
한범님도 윤종신프듀의 말에 절대 의기소침해지시 않으시길...ㅠ 충분히 잘하셨고 부족함 없이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두분 계속 응원해요...!♡
이번 심사위원들 자질이 참 문제가 많이 보이네요
저는 그 심사평 듣고 엄청 상처받고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매일 한 시간 이상씩 반복하면서 며칠째 계속 듣고있는데 들을수록 확신이 섰어요. '아~ 역시 곡해석 잘 했고 한범씨 연주 좋았다.'
❤
❤❤❤❤❤
❤
동규님 최고입니다
무한반복 듣기를하게 만드는 동규님의 마법!!
동규님 우리나라 보물이세요.❤❤❤
경연보다는 멋진공연 이네요!!
팬텀싱어 다음엔 성악전공 심사위원이 더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이동규님 응원합니다
팬텀싱어덕분에 이동규님 알게됬네요
섬집아이
많이듣고있습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한범 동규님 넘 잘 불러서 이 노래 에 푹 빠졌어요~
동감입니다 🍀💕👍
이한범님 네이버팬카페 오픈했어요 🎉🎉🎉🎉 오셔서 천재백구 같이 응웜해요
한범씨와의 무대 꼭 다시 보고 싶어요. 💛🐷💛🐷💛🐷
이동규님은 곡 선택도 탁월 하시고 모든 곡이 다 감동이에요 몸짓 표정 목소리 어느것도 트집을 잡을때가 없어요 최고중에 최고십니다
퀄리티 최고예요 역시나 입니다
음악도 언어입니다. 슬픔과 이별을 애잔한 음악으로 보여준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사랑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
이처럼 가슴을 파고드는가사전달은 역대 최고인듯해요
이동규님 목소리는 드라마에요ㅜㅜ
드라마나 영화 OST꼭 하셨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심사평 듣고 화면없이 노래만 다시 들어보는데 이렇게 애절함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면서도 가사전달이 잘되는데요 정말 팬텀싱어4중 가장 좋은 곡으로 꼽습니다
😅Very Good
....
멋지다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한 이동규님
음악과 무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중하는가,
그 음악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얼마나 섬세하게 노력했는가를 처음으로 여실히 보여주십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이동규 테너님 아베마리아듣고 감동했어요
들을 때 정말 아름다우면서 슬프고 처절하게 사무친다 생각했는데
심사평땜에 언짢았던 기억!
두 분 너무나 아름다운 무대였답니다.
곡을 완전히 이해하고 듣는 사람에게 해석해주는 이동규님 음악은 왜 그가 아마츄어가 아닌 프로, 월드클래스인지 말해 주네요. 너무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