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 전의 라이딩 4K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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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계획은 세종-조치원-전의-고복저수지-공주 였으나
    날씨가 35도가 넘고 몸컨디션도 나빠서 전의 까지만 라이딩
    전의는 무의촌 군복무 2년했던 추억의 장소라
    오랫만에 둘러보고 바뀐것도 많이 있었으나
    추억은 여전히 그곳에 아름다운 빛바랜사진으로 남아 있습니다.
    청춘의 젊은 날이 그리울때마다 다시 돌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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