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아리랑-하춘화 [2005년 난영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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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임채성-d3y
    @임채성-d3y 2 ปีที่แล้ว +2

    국악 비전문가들의 민요는
    이젠 국민들의 사랑을 받기
    엔 한계가있는것같다
    왜~냐하면 국악전문가들의
    가수전향이 늘면서 수준또
    한 획기적으로높아져..
    기존가수들의 실력으로 대
    중들의 귀와눈을 사로잡기
    가 불가능해졌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확실히 과거 나훈아 조용
    필 하춘하등 인기절정가수
    들의 민요풍노래에 열광했
    던 대중들의 수준또한 업그
    레이드되어 전문가수준의
    노래가아니면 외면받는 시
    대가되어버렸다
    안타깝지만 현실이되었다
    그러나 대중가요의 질적향
    상을위해 불가피한것또한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 @user-rt2xz4hk4x
    @user-rt2xz4hk4x 4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