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77785 노년... 70살 이상부터... 토박이들은 노년인생이 많이 불편할겁니다. 60살부터는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70살부터는 마누라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80살부터는 돈이 많고 적고의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90살부터는 공동묘지에 있는것과 집에 있는것과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시골의 노후 너무많은일을 벌리다보면 이곳이 생지옥 욕심내리고 적당한 준비와 정도의 노동을 할줄알면 건강은 물론 이곳은 천국이다 무조건 의 긍정과 부정은 진정한시골삶을 잘모른다는 뜻이다 나이들면 몸은 기능이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프게 돼있다 너무 병원 건강 건강 하지않는게좋다
저는 호주이민 20년차입니다. 저의 집도 단독주택입니다. 대지 300평, 건평90평 입니다. 젊어서는 가든과 집을 가꾸는게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서 커나가고.. 근데 저도 이제 60이 넘어갑니다. 아이들도 다 독립해서 가끔 집에 들릅니다. 문제는 단독주택이 20년이 넘어감에 따라 손볼곳이 늘어납니다, 하수구 막히고, 지붕에서 물새고, 변기 말썽부리고, 잔디는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하고.. 가든 관리는 농사짖는것과 동일합니다. 꾸준하게 관리안해주면 순간 잡초투성이로 변합니다. 문제는 지붕에 올라가서 주기적으로 청소도 하고 상태관리를 해야 합니다. 근데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올라가기가 겁납니다. 돈 조금 아끼려다 떨어지면 바로 병원행... 이제 저도 이집 팔고 시내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저의 단독주택 경험 20년으로 말씀드리면 나이들어서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지 마세요. 몸도 시원찮은데 전원생활하신다고 무리하지 마세요. 그냥 현재 사시는 도시집에서 사시고 대신 주말농장으로 조그만 시골집하나 구해서 왔다 갔다 하는게 더 낳습니다. 저 집 주인부부도 한분이 아프게 되어 병원에 가게되면 배우자도 같이 그병원에 보호자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저집 관리를 못하게 되고... 이후 매물로 내놓으면 십중팔구 안팔립니다.
전뮌주택.요즈음.안들어가요.전원생활도.젊어서살고.나이들면.병윈가까운데서.살아야해요
맞아요
맞는말씀.
산청에서 진주시내까지 자차 1시간안걸립니다.
걸어서 병원 갈수있는곳에 살아야합니다.
전원주택은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능력이되면 접근해야 합니다 ~
나이들어 아프면 디질 생각하는게 맞지, 노구로 더 살면 뭐하나?
안팔리는 이유 교통이 불편한데 비쌈 원래 촌동네에 집지으면 손해 감수 해야 합니다 ㅎ
그러것 같습니다
무서워서.. 힘도없고
현실을 너무모르고 나이들어도 허세로 돈투자해 손해본다
얼만가요?
4천만원은 나갈거같은데
좀비싸네 ~
3천이면 ~~ 쯥즙
세상에 일억 구천만뭔 집값이라구요
@@양정숙-s1y
시골집은
1900만원이
적당한가격이요 ㆍ
박수치시요 ㆍ
짝짝짝짝짝짝
귀농은 젊은 때 들어가서 살다가 70대 중후반이면 도심권의 실버타운으로 옮겨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종합병원과 가까운 곳에 삶을 꾸리는 것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길입니다.
종합병원 새로 지어진 곳들이 대부분 유해지역이였던 곳이 많습니다. 사시다 보면 오히려 쓰레기 장소가 됨. 병원 갈때 택시나 콜 불러서 요즘은 앱도 있고 지정 운전자 이용하면 됨.
젊을땐 일해야지 시골들어가서 뭐해
정답입니다. 노년에 고향가서
산다고. 들어갔다가. 병이라도
나면. 병원가는도중에. 죽습니다
@@깨순티비 d^;^b
맞습니다. 덧붙히자면 경제력이 없으면 시골살이는 지옥입니다. 경제력이 있으면 굳이 시골에서 안 살죠.
요즘 추세는 완전한 귀농보다는 본가 주위에 주말 농장을 하는게 좋아요.., 이촌 오도..
따라서 너무큰 집은 부담되고 100 여평에 컨테이너나 하나 놓고 텃밭 일구는 정도가 좋음.
좋은말씀 입니다 여유롭고 몸도 좀 움직이다보면 건강 행복 충만이함께할겁니다
늙어서전원시생활사지안고요단강건너가야지
전체 가격은 얼마지요?😂😂😂
이 넓은 땅 가꾸시느라고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사람 이 이집 과 땅 을 구입 하길 바라고, 집주인 님 께서도 아무쪼록 잘 매매 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고예요 멋진사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입니다
참 좋은 장소입니다~~^^ 은퇴부부가 와서 함께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홍선생님 덕분에 요즘시골 자연풍경 잘하네요 내가좋아하는 구절꽃도 보네요
나이가 들어 전원생활을 하러 귀농한다는것은 그냥 꿈입니다.
노년에 가까이 있어야 하는것들...
각종 클리닉, 대형병원, 마트, 관공서
로빈슨크로스처럼 문명 혜택없이 병이걸리면 죽는 생활은 가능...
@@Kkk77785 노년... 70살 이상부터...
토박이들은 노년인생이 많이 불편할겁니다.
60살부터는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70살부터는 마누라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80살부터는 돈이 많고 적고의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된다.
90살부터는 공동묘지에 있는것과 집에 있는것과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전망 좋은 곳에 집을 지었네요
가을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집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교통불편 병원도가야하고 자식들도 형제자매도친구도 처음한두번오지 멀면안옵니다.
설명을 친절하게 잘하네요.
70대 부부께서 고생하셨네요.
좀 젊은 분이 오셔서 좋은 땅을 더 좋은 땅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집이너무
멋지고
잘지으셨네요
좋은사람이
오면좋겠네요~~~
차소리가 바람을 타고 크게들리네요. 노년이 되면 시골에 사는게 힘들지요
산청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네요
구절초와억새풀 도토리까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순님 반갑습니다 명순님 께선 억새풀이며
구절초도 아시군요 여성들에게 좋은 구절초 기침 가래 감기등에 효과적인 도라지 혹시나 세상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제가 저 주택을 김영숙 님께 사드릴께요 논또 1 등 당첨시 바로 선물해 드릴께요 홍동심선생님 김명숙 1등구독자로서 선물입니다 그럼 기대해 보십시요 사람일은 누구도 모른다지요 아침에
모닝커피 먼저드시고 기대 하십시요 대충 한달 시간이 걸리겟네요 🍵
저돚 시골살이좋아라
들어갔다가 다 내던지고
미련없이 지쳐나왔기에
진저리가납니다ㆍ
전문 농업인이 아니면은 땅크기에 농사 짓기가 힘들겠네요 ~~
인구는 줄어들고 풀과의전쟁 관리가 얼마나 힘든데 개고생 합니다 그냥 살라고해도 빈집이 수두룩합니다
저 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다더니 노래가사와 딱들어맞네요 넓은부지에 주차장만들고 맛집차려 블로그로 홍보하면 좋겠네요.
시골.도시생활 모두장단점 갈수록 시골은
빈집이 늘어나니 걱정입니다
경치 좋고 조용한 시골은 가끔 가서 재충전하는 정도로 즐기시고 도시 분들은 그냥 도시에서 사세요.
전국적으로 땅값 올리고 다니지 마시고요. 나이들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마당에 잡초 가득해지면 뱀도 같이 살고... 시골살이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가격도 소박하고 풍경이 최고네요 너무 멀어서 못가네요
저도 가끔 시간날때마다
산청으로 드라이브가는데
경치좋고
공기도 넘 좋아요
전원생활하면서 조금씩 움직이다보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나이 가많은 사람은
경치 좋은곳에서 낭만을 추구하겠지만 나이가들수록 병원이가차운곳에서 살아야될것같아요
현명한생각입니다.내가 들수록 생활편의시설.병의원이가까운곳.등이절실할테니까요
분할해서 인근 부동산에 내놓으시면 그 지역 농가 분들이나 귀농 귀촌 원하는 젊은 분들이 관심 가지지 않을까요?
젊을때 귀농하고 나이들면 편한교통 생활이 편리한 곳에 계셔야해요 걱정이 앞서네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집이 정말 멋지네요 일주일 쉬고 싶은 집...
와 집은 좋네요
저두 늙어가는데
부럽습니다.
큰집은 유지하 기애 시간과 함께 노인 에게 힘듭니다
시골도 인프라가 갖춰진곳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땅값 건축물값이기하급수적으오 내려감
물 맑고 공기좋은 산청이라는 명칭처럼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좋은 곳인만큼 가격이 쎄긴 쎄군요
그런데 꿈을 안고 귀촌했다가 다시 예전 살 던 곳으로 유턴을 많이하던데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맞아요. 땅가꾸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이상과현실은 안맞는게많아요
새차몇년타다보면 어느새 중고차가되구 좀지나다보면 하나둘씩 고장나기시작합니다
70대나이가되면 개인차는있겠지만 고령이되면 어느날 여기저기 아퍼서
병원에 자주들락거리다 양노원으로 ,호스피스병원으로가서 생활하다가
생을 마감하게됩니다.공기좋고 경치좋으면뭐합니까?
나아프고 병들면 귀여운자식도 예쁜마누라도
다귀찮어집디다. 원래시골이 고향이라면 모르지만 그냥살던데가 좋습니다
떠나면 타향이요.그리운것은 친구 형제자매입니다.
바람과 구름 .하늘벗삼아 사는것도
옛말입니다.사람의목숨은 하늘에있다지만
그래도 나이들면 병원가깝고 생활권이편리한곳에살아야합니다
병들고 나아프면 다 소용없읍니다.
집이 멋집니다 ᆢ집앞 소나무가 집을 살리네요 ᆢ
노년에 귀농 잘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저도 남편이 정년이다되가서 귀촌귀어를 생각해봤는데 ㅠㅠ 솔직히 엄두가안나네요.
가지마세요. 후회합니다
귀농 귀촌도 젊어서해야지 늙으면 병원가까운 시내살아야지요 시골에 몆억씩투자는 바보짖이지요
집은 반드시 비싼땅에
좋은집을 짓고
싼땅에는 가격에 맞는
싼집을 대충 지어야한다
근처 계곡같은거 있으면 딱이겠어요
와국은 촌에도 병원도 있고 파출소도 있고 있을 거는 다 있는 데 한국 촌은 젊은 사람도 인프라도 없고, 텃세만 있습니다.
촌집 폭락 합니다
살 사람. 없을것
사면 못 판다
10년은 폭락 한답니다
시골생활이 보기좋아서 노년을 보내고자 시작하지만 나이들어서는 병원도 가깝고 그런곳이 좋겠죠
올해처럼.물가오른것.처음봤어요.무1개4800원말이됩니까.ㅡ차라리채소심어서파세요.ㅡ올해처럼물가가ㅡ비싸면.농부님들.최고부자됩니다
황토 무우 큰 것 5개 한묶음 어제 마트에서 5800 원
지금은많이쌉니다.ㅡ큰무우5개6500원해요..ㅡ추석전후는비쌌어요
좋은 곳이네요!!
칠순같으면 도시에 사람많이사는곳이 최선책 전원생할 꿈도꾸지마세요 후회 합니다
정말 좋은 곳인데 시골로 귀향 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이 않아서 시골집 매물이 그렇게 많다네요~
어렵게 팔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그냥 세컨 하우스로 즐기시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이 좋아 세컨하우스지 폐가 수준인 집들이 갈수록 늘고있습니다
도토리 나무가 아니고
상수리 나무로 보입니다.
지명설명하실때 도.시.군면.순으로빠짐없이넣어주시면여러모로감사하겠습니다. 항상유익한정보에감사드립니다
요즘 대한민국 대도시에서도 집값땅값 폭락하는 추세라서 조심스럽습니다. 잘보았습니다ㅡㅡ홍선생님^^
시골의 노후 너무많은일을
벌리다보면 이곳이 생지옥
욕심내리고 적당한 준비와
정도의 노동을 할줄알면 건강은 물론 이곳은 천국이다 무조건 의 긍정과
부정은 진정한시골삶을 잘모른다는 뜻이다 나이들면 몸은 기능이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프게 돼있다 너무 병원 건강 건강 하지않는게좋다
안팔리는 이유는 딱하나 난 알겠네
세상살이를 몰랐네......어쩌나 ? 나이들면 병.의원이 가깝고 가끔 산책할 공원이 주변에 있으면 그게 최고다....농촌 전원 생활이란 동경이지 나이들면 절대안돼요.농사도 힘들고 아프면 병원도 멀고. 생필품 구입도 어렵고 시골엔 말벗이 없다 ......
완전 나는 자연인이다 느낌 이네 ~~~~
산청 좋은곳인데 너무 멀어요...ㅠㅠ
이 시골에다가 그돈을투자할 가치가있을까?
수고하셨습니다 ~()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 전원주땍 한물갛어요
안팔리는 이유는 무조건 가격 입니다
부동산은 정찰제가 아니니까요
집장사 하시는 건가 보네요
서울도 공기좋고 살기조은데 마나요 저긴 넘멀고
구절초는 우리나라. 토종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기슭의 풀밭에 분포하여 많이 자라고 여름에서 가을까지 꽃이 핀다
꽃잎은 한방에서 약초로 또 잎을 따서 말려 차로도 끓여서 마신다
대지말고
주변땅시세가궁금합니다
200평정도이슴 과실수나심고
텃밭 가꿔서 체험해보는거도
좋을듯하네요
닭도키우고 토끼도 기르면
손자들도 좋아할듯싶네요
시골에2억가까이 투자하는건
좀무리인듯하고
1억이내로투자해야
환금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은 크게지을필요는없고
2층으로아담하게지으면
좋을꺼같아요
창고나히나짖고 ㅎ
사장님덕분 좋은경관잘봤습니다
노후에 들어가서사는건
좀무릴꺼같고
몇달씩 들어가서 지내다
도시로 와따가따하는건
힐링이 될꺼같아요
부도나고싶으면 대부도에서살고, , , , 인생제기핳혀면 제기동에서살고, , , , , 세번성공할려면 삼성동에서살고 어렵게살려면 난곡동에서살고, , , 광명찾아살고싶으면 광명에서살고, , , 대장이될려면 대장동으로가고, , ,
저는 호주이민 20년차입니다. 저의 집도 단독주택입니다. 대지 300평, 건평90평 입니다.
젊어서는 가든과 집을 가꾸는게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서 커나가고..
근데 저도 이제 60이 넘어갑니다. 아이들도 다 독립해서 가끔 집에 들릅니다.
문제는 단독주택이 20년이 넘어감에 따라 손볼곳이 늘어납니다,
하수구 막히고, 지붕에서 물새고, 변기 말썽부리고, 잔디는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하고..
가든 관리는 농사짖는것과 동일합니다. 꾸준하게 관리안해주면 순간 잡초투성이로 변합니다.
문제는 지붕에 올라가서 주기적으로 청소도 하고 상태관리를 해야 합니다.
근데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올라가기가 겁납니다. 돈 조금 아끼려다 떨어지면 바로 병원행...
이제 저도 이집 팔고 시내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저의 단독주택 경험 20년으로 말씀드리면 나이들어서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지 마세요.
몸도 시원찮은데 전원생활하신다고 무리하지 마세요.
그냥 현재 사시는 도시집에서 사시고 대신 주말농장으로 조그만 시골집하나 구해서 왔다 갔다 하는게 더 낳습니다.
저 집 주인부부도 한분이 아프게 되어 병원에 가게되면 배우자도 같이 그병원에 보호자로 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저집 관리를 못하게 되고... 이후 매물로 내놓으면 십중팔구 안팔립니다.
공감합니다. 늙으면 자식보다 병원이 가깝다~~~
함양, 산청
주변경관이 아름답네요
집과 300평정도 텃밭도같이 판매해도 좋을듯합니다
집을또지어서뭐하게요? 팔린다는보장도앖는데
인간은 인간끼리 모여살아야
합니다. 이웃이 없네요^^
앞으로 수도권에도 사람이 줄고있어요 나이들수록 도시에 살아야 병원가기가 쉬워요....
자연가까기 사는 것은 참 좋은 것이지만 나이들 수록은 병원 가까이 계신게 좋습니다
너무 멀다면 위급상황시 시간이 지체되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시골생활은 젊고,힘있을때
에나 가능하고,집과토지
관리도 기술과감당 능력이
되야함.늙고 힘빠지면 도
시에서 죽을때까지 몸돌보
면서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집을 여러채 짖는다는걸 보니 세를 주던가 아님 팬션을 하실 생각 인가 보네요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귀농생활을 하고싶어 싼 시골집 구매하고싶어요 아니면 빈집잇으면 세라도 맡아 귀농귀촌생활을 하고 싶어요
매도의향이ㅣ 있으면 주택만 매도 하면 몰를까 토지포함 매도는 진정 농사을 원 하는 사람 없으면 매도 불가 합니다.
딱보니 전원주택 지어서 매도하네. 집 장사 하는 사람들이구만~업자여~업자!!
아 사고싶다
시골에 누가그비싼집사나
아무도않사요
주택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위치입니다. 다른 것은 다 고치고 개량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위치는 이사 가기 전에는 변경, 개선이 불가합니다...
135평집을판다는건지. 오천평포함판다는건지
300평씩 분할해서 팔면 더 이득이 나것네요... 전문 농사꾼들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를 꺼려하고
풍경이 아름답네요
벌레.뱀도 있겠다
나이들면도시가좋죠
대형병원.마트도 가까워야됨.
헉~~1억9천
아파트가 최고 ᆢ
노후에는 큰평수 낭비ㅡ관리 다하지 못함ㅡ
팔리기 어렵겟네요,,,,,,,,,,이젠,,,,,,,,,,,시골에 내려가는데 1억이상쓰면 못나온다,,,,,,,,다시는,,,,ㅎ
이런 땅은 대형 부동산 거래하는 회사에 맡기는 게 빠릅니다. 공장이나 연수원 같은 시설이 들어가야 하므로 그런 대형 부동산 중개업을 통해 매각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홍동심님 자그마한 주택 일년세 주고 살수 있는곳 소개좀 부탁합니다.
농촌들어가는것은 무리수두는거다 ㅡㅡ팔리지도안쿠 경제성도없다 ㅡㅡ건강관리 아니면 들어갈필요없다 ㅡㅡ 일상생활이 너무불편하다
말년은 병원 마트 교통 편한곳이 최고 입니다
인생 정리할 시간인데 너무 일 키웠네요
오백대라면 가능한 지역인데 칠십대에 무리지요
그간 힘들게 가꾸고 지은곳 어서 매입자 나타나 새로운 도시 생활 권장드립니다
내가 이십년만 젊었으면 딱인데 아쉽다 ᆢ
집만좋은면 뭘하나요 잘가꾸어야하는데 나이든사람 할수가없고요 또 젊은사람은 애들공부가문재 돈많은분 별장이 딱이에요
인생은 자기 앞날을 모른다
그러나 그앞날은 세월이 가르쳐준다
세월을 이길수없다
시골에서 계속 살지 않았던 분들은 늙어서 도시 아파트 생활을 적극 권장합니다. 나이 들어 적응 못해요
팔기는 커녕 다 버리고
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도시로
나가야합니다.
인생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70세 넘으면
정리할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부부 모두 건강하면 그나마 다행입니나만 둘 중 어느 하나가 아프면 정말 힘든 노후가 되죠
적당한 시골집잇으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관에 도취되어 전원주택
큰비용들이면 앞으로는
절대 팔리지 안습니다
갈수록 인구감소 시골땅
매매 힘들겁니다
농삿일 비용도 만이들고
고생 엄청합니다
나한테 소중한것도 다른사람들한테 소중했으면 좋겠지만 ~
전원생활은 삼백평 미만여야함니다
고인돌도있고, , , 집에서 30미터안에는 나무가있으면 안좋아, , , ,
필요한 사람은 보고 사겠져 장사하는데 훼방을 놓을 필요는 없자나요?...
새로 집짓지 마세요
전원주택 매물 폭탄입니다 쪼개서 그냥 매매가 좋을듯
있는집도 안팔리는데 건축업자 좋은일 시길듯 합니다
댓글에 가격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영상 중간에 주인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셨는데...
주택 매매가격만 1억9천 받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천평땅+집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걱정이 됩니다.
너무 시골 누가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