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는 아버지 아들한테 당신에 틀에 맞추워 올가메어서 똑똑하고 잘난아들 독립못하고 아버지 굴레 벗어나지 못한것같아 다 비우는 마음으로 포기하시고 장영이 뭐를 하든지 개입하지마시고 간섭도 하지마시고 아들이 하고싶은데로 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수있게 놓아주세요 장영 멋지고 잘난아들입니다 쫄장부로 만드시지지 마시고 대장부가 되겠끔 여태까지 아버지식을 스스로 포기하시고 아들한데. 자유를 주세요 세대가 바뀌었네요 아버지들 세대 생각을 바꿔야 변화가 옵니다
아버지 잔소리를 가볍게 넘기지 못하는 이유는 어린시절 아들의 상처가 곪아 있어 그래요.. 아빠의 잔소리가 콕콕 박혀서 장영님은 쓰리고 괴로운것 같은데, 아들이 왜 저렇게 말하고 토시달고 소통이 안될까… 아버지는 그 이유를 아들탓을 하네요. 상처준 자신을 반성하고 변해야 아들의 돌아선 마음이 돌아올듯..
아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세요~~ 독립을 시켜주세요 스스로 결정하고 결정한거에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니깐요,, 아드님도 본인이 가고자 하는길을 갈때 내가 원하는데로 되지않을때가 더 많아요 그럴때 아버지가 조언해주는 말씀도 들을필요도있어요 , 너무 내상처에만 기준을두고 아버지에 말씀을 가시돋게만 듣지마세요
너무 공감됩니다 사람마다 다 능력치가 다르고 행복이 다 다르고 영이 씨도 자기 나름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장광씨가 보기에 그 기준치가 아니라고 하면 비난하고 인정 못받아야 되나요?자식은 의사이건 청소부이건 그 자체로써 그냥 사랑받아야 할 존재죠.부모니까 너 신경쓰고 이런말하지 이런걸로 사랑이라 말하지맙시다.
어릴때부터 눌려왔던 감정의 골이 많아 보입니다! 아버님 누나와 타인과 비교 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자녀로 바라봐 주시고 부족한점은 지적과 평가보다 격려와 믿음으로 시간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주눅들어있던 아드님의 가능성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멋지게 꽃피울겁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엿보이고 멋진 아드님이십니다!!
영이도 어릴때부터 상처가 깊어서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그렇지 예의도 바르고 착하게 잘 큰거 같다 아버님도 고지식하시긴해도 노력하려고 하시고 저정도면 아주 훌륭하고 너무 좋으신분이다 두입장 너무 이해가 되고 방송이지만 꼭 두분이 나중에 후회없도록 서로의 상처를 잘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40먹도록 캥거루족 인가 언제까지 뒤치닥 거리 해주길 바라냐 한심하네 정신 연령이 매우낮아보인다 즉 지능이 낮다는 뜻 아버지가 아들미래가 걱정인거죠 본인은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염치가 없나요 관상을 보면 하관에서 의지가 굉장히 약해보이고 상대방에 눈을 제대로 못맞추고 땅보고 얘기하네 머리는 왜기르는데 정신 산만해보임
강압적이고, 포용적이지 않으며, 형제자매와 비교 당하며 편애를 겪은 자식은 예민한 기질이 더 강화됩니다. 불안함 속에서, 자책 속에서 살았으니 예인해 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어디서 무엇이 잘못 됐는지 삶의 여러 순간, 시기를 곱씹다 보면 상처받은 자신의 내면을 보듬는데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쓰게 되어서 생산적인 일에 성취를 내는 게 어려워져요. 더 억울한 건 20살 성인이 되는 순간 부모도 형제자매도, 주변 사람들도 어린아이처럼 남 탓하지 말고 네 부족함도 돌아보고 부모를 용서하라고 강요해요. 저 아들은 지금 미칠 지경일 거예요. 살기 위해 방송 출연했을 겁니다. 부모님이 무릎 꿇고 지난 과거를 용서 구하면 그때부터 아들의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하는 건데, 계속 아들에게도 책임을 전가하거니 본인들 변명을 하면 고상하게 결국 아들을 정신적으로 죽이는 겁니다. 아들이 주거공간 분리되는 곳으로 원룸이라도 경제적 독립해야 하는 것 맞아요.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아들분 나이에 자립 후 가족에 대한 미움이 줄어들었고, 사이도 조금은 회복되었어요. 응원합니다~!
지금만 보면 아버지는 그냥 잘되라는 말 같아서 크게 문제 없는거 같은데 부모자식간이라 어릴때부터 뭔가 상처주고 쌓아온 시간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거부터 다시 얘기꺼내서 해결해야될듯요 그리고 아버님은 단어선택도 극단적으로 하지말고 자식이 하고 싶은 말을 들어줘야 될거 같아요 지금 아버지는 무슨 후배한테 조언하듯이 하는것 같아서 그런거는 사이 좋은 부자간에나 하는거지 역효과날거같아여 아들은 그냥 아들로 봐달라고 하는것 같네여 뭔가 정서적인 믿음을 먼저 주고 키운다음에 성인이 되서 앞가림하길 바래야되는데 어릴때 상처를 주고 해결을 안한채로 그냥 커서 그런거 같아요 오은영에 나가보시던지 아님 제3자전문가를 끼고 이야기해보세요
나이가38이야 철좀들어라 경제적으로도 늙으신 아버지가 언제까지 뒷바라징할수잇겟니 말꼬리잡기하지말고 너가 안풀리니 아버지에게 책임 열등감의탓을 돌리는것같다 대학원까지 보내는 아버지의 고단함는 생각안해봣니? 그나이에 독립못하니 아버지로서 맘이 얼마나 급할까 생각좀ㆍ 그리고 그 잘생긴 외모도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것 그것만으로도 머리 조아려야할일이다 아들아 에혀
아드님이...본인 행복을 인정받고자 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자기 행복을 찾을거면. 일단 독립하셔야할듯..아버지 내 행복은 이런거예요. 가 아닌. 원하는 행복찾아 살면 되는거아녜요? 독립할 능력도 없이 부모님한테 기대면서, 아버지한테 투정부리시는건 아닌지.. 아버지 안쓰러워요..아드님팬이었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아빠하고나하고] (55분) 공황장애를 앓던 장영을 위한 아빠 장광의 새로운 취미 제안! #TVCHOSUNSTAR (TV CHOSUN 240904 방송)](http://i.ytimg.com/vi/iCcwePIK2zw/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55분) 공황장애를 앓던 장영을 위한 아빠 장광의 새로운 취미 제안! #TVCHOSUNSTAR (TV CHOSUN 240904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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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들말 넘 공감가는데 아버지 욕심이 지나치신듯. 자식의 성공보다 행복을 먼저 빌어주세요
아버지 맘도 이해됩니다
장영씨는 독립해서 본인의 길 개척하시길
독립만이 정답
아버지 집에 살면서
참 대단하다.
아버지를 모시는것도 아니고
아버지도 너무 완벽주의고 아들도 자존심이 너무 쎈것같음 다 떠나서 두사람 성격이 너무 안맞으니 독립해서 명절때만 보는게 제일 맞을것같아요
너무상처 받지마세요 조금만 있으면 유명한 배우가될 것입니다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장영 화이팅!
근데 독립시작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부모도 속 터지겠지만 서로 너무 성향이나 가치관도 다르고 사람간에 서로 너무 안 맞음. 서로에게 안 좋다. 좋은영향을 교감을 나눌 수 없다면 떨어져 사는게 백천만배 나음. 병걸리겄음
@bongbong-t6m 그러게요 왜 안나가지
사람은 다 다른데, 아드님은 좀 여린 사람인거죠. 아버님 욕심 내려놓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과하게 훌륭한 아들입니다.
영이씨 그동안 마음이 너무아파겠네요
아버님 마음은 그게 아닌데 화븹이 그렇게 나와버리나봐요
영이씨 복합적인 마음이 막느껴지네요
장영씨 넘 잘 생겼어요
훌륭한 아들 입니다.
앞으로 훌륭한 배우가 될것같애요 .
힘내세요.
경제력이 있든없든 자식은 스무살 넘으면 독립시키는게 답이에요.
부모는 책임감에서 조금 벗어나게 되는거고 자식은 자신에게 책임감을 갖게 되는게 독립된 삶이지요.😊
그냥 나가서 사시는게 진짜 답인듯...혼자사셔도 정말 잘 사실꺼예요. 힘내셔요👍👍👍👍
아드님 힘드셨겠어요.70살인 내가 봐도 아들 생각이 훨~씬 바르네요.기다려주고 ,믿는다 해주고,쪼그마한 역할 해도 참~잘했다 해줘야 무명배우도 사는 힘이 생기죠
다 필요없고...경제적으로 독립해서 간섭받지 않고 사는게...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눈에 안보이면 부모도 잔소리 안해요~
대동감
이렇게 아들이 힘들다고 하면… 좀 그냥 사랑만 주세요. 조언은 평생 주시면서 상처주셨으니 이젠 그건 옆에 내려 놓으시고… 그냥 사랑만…
맞아요.😢
자립이 모든걸 해결해줘요
너무 공감되요~ 조언은 이제 그만
그러나 하는 아버지 아들한테 당신에 틀에 맞추워 올가메어서 똑똑하고 잘난아들 독립못하고 아버지 굴레 벗어나지 못한것같아
다 비우는 마음으로 포기하시고 장영이 뭐를 하든지 개입하지마시고 간섭도 하지마시고 아들이 하고싶은데로 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수있게
놓아주세요
장영 멋지고 잘난아들입니다
쫄장부로 만드시지지 마시고 대장부가 되겠끔 여태까지 아버지식을 스스로 포기하시고 아들한데. 자유를 주세요
세대가 바뀌었네요
아버지들 세대 생각을 바꿔야 변화가 옵니다
아버지도 힘드셔서 그런것..
아버지 잔소리를 가볍게 넘기지 못하는 이유는 어린시절 아들의 상처가 곪아 있어 그래요.. 아빠의 잔소리가 콕콕 박혀서 장영님은 쓰리고 괴로운것 같은데, 아들이 왜 저렇게 말하고 토시달고 소통이 안될까… 아버지는 그 이유를 아들탓을 하네요. 상처준 자신을 반성하고 변해야 아들의 돌아선 마음이 돌아올듯..
장영씨❣️훈남이야 요즘 남자탈랜트들 성형빨이지요 장영씨❣️자연스런 미남이고 안어센스도 좋아요👍♥️🌹👏
아버지는 옛날방식 아들은 이해안되고 독립하세요 내스스로 일어나면 아빠가 보는 눈이달라질꺼예요
독립이 답이예요 그래야 아들도 느끼는게 있고 집안에 아들이 없을때 아빠도 느끼시는게 있을거예요
젊은아들에 기를 팍팍죽이네요 잘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아들이 그래서 전공분야가 어릴때부터 강압에의한 성장기 때문에
아드님 목표세우시고 독립하세요. 70프로 이상의 갈등이 사라집니다. 기반잡고 독립할 생각말고 독립해서 기반잡으세요. 장성하셨으니 밥숟가락 빼셔야죠.
능력되고 나가살면 싸울일도 없다.
그래도 집에 갈때마다 부딪힙니다.
@@ssy3931 웬만하면 능력돼서 나가사는 자식한테 특별히 크게 맘상하게 잔소리 하지 못합니다.
🎉
🎉아직젉은 나이 인데 부모님은 너무 욕심내지마시고 자식이 하고싶다는 것을 조용히 지켜봐주셔요
티비보고눈물났어요 서로 부자지간사인데 눈도 못맞추면 가족이 아니지요
독립이 답이다
아버지 생각난게
아드님,당장나가사세요
모든문제 해결됩니다
모두 행복해집니다
아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세요~~ 독립을 시켜주세요 스스로 결정하고 결정한거에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니깐요,, 아드님도 본인이 가고자 하는길을 갈때 내가 원하는데로 되지않을때가 더 많아요 그럴때 아버지가 조언해주는 말씀도 들을필요도있어요 , 너무 내상처에만 기준을두고 아버지에 말씀을 가시돋게만 듣지마세요
영이씨 너무 아버님 말씀에 너무 예민하게 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아빠시대 세대차이니까 영이님 이해 하시고 비우고 마음 편안하게 영이씨 행복만 생각하고 살아요 엄마도 생각해야죠 엄마 마음 아파요 영이씨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어요 가족분 모두 행복하소서❤❤❤
너무 공감됩니다 사람마다 다 능력치가 다르고 행복이 다 다르고 영이 씨도 자기 나름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장광씨가 보기에 그 기준치가 아니라고 하면 비난하고 인정 못받아야 되나요?자식은 의사이건 청소부이건 그 자체로써 그냥 사랑받아야 할 존재죠.부모니까 너 신경쓰고 이런말하지 이런걸로 사랑이라 말하지맙시다.
어릴때부터 눌려왔던 감정의 골이
많아 보입니다!
아버님 누나와 타인과 비교 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자녀로
바라봐 주시고 부족한점은 지적과
평가보다 격려와 믿음으로 시간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주눅들어있던
아드님의 가능성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멋지게 꽃피울겁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엿보이고 멋진 아드님이십니다!!
아버지가 마니 배워야 할듯~~ 아들 어릴적 부터 받은 상처가 크네요
그론데 아드님 넘 잘생겨서 드라마 같은데 나오심 좋겠네여 ㅋㅋ 바빠져서 아빠 만날 시간도 없어짐 해결될 거 같아요 저 얼굴로 연기까지 잘하면 ㅎㄷㄷ 일듯 아빠랑 저럴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비
독립하세요
그래야만 부모님과 사이기 좋아집니다..
글고 본인도 많이 성장합니다
집안에 있으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독립~~하세요
작은 나이도 아닌데...
서로 더 상처 받기전에...
영이도 어릴때부터 상처가 깊어서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그렇지 예의도 바르고 착하게 잘 큰거 같다
아버님도 고지식하시긴해도 노력하려고 하시고 저정도면 아주 훌륭하고 너무 좋으신분이다
두입장 너무 이해가 되고 방송이지만 꼭 두분이 나중에 후회없도록 서로의 상처를 잘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장광아버님~ㅇ
저도ㆍ장영이랑비슷한ㆍ아들이있어요~
자식이잘나가고ㆍ행복하다면ㆍ부모로서더할나위없이좋겠지만~굳이하나만택한다면ㅡ전ㆍ후자를선택합니다ㆍ
말을 시냇가로 인도할순있지만ㅡ그물을억지로 먹이진못해요ㆍㆍ아들을존중하면서사랑해야해요ㆍ분명장점도많잖아요~
힘내세요~회이팅~♡
얼마나 인정 받고 싶을까?
아들은 하루 빨리 경제적인 독립을 하시길 바래요 그러면 이소리 저소리 안 듣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아갈 수 있어요
아버님 시대를 버서나시고 지금의
현실에 맞추어 살아가세요
나이먹고 성인되면 나가살면서 스스로 개척하고 혼자 일어서시길.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하시면 저런 일도 없고
오히려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이 감사할꺼임.
감사할 일 투성 일 꺼임.
장광씨가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끝없는 부모에 욕심이 아들 영아 하는일에 응원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모에 뜻이 안따라준다해서 포기란 단어가 충격이였어요 가슴아팠어요 모니터하시면서 아버지는 어떤마음이셧는지
장영님 안아주고 싶네요 정말
아버님 무조건적 사랑을 주세요
부모니까요
기막힌 말이네요.
어떤 부모가 자식을 포기한다는 말을 할까?
그래 적성에 맞는일 잘 선택 해서 최선을 다 해봐라. 마음으로 응원한다.
잘 할수 있겠지,?~ 힘내보자~~ 그정도의 말만 해 줘도 좀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아들이 아버지 뜻을 따르는것도 아니고 따라온것도 아니고 아빠가 벌어주는것 으로 38세 키워오고 계셨음 아버지 맘이 젤 아프겠다ㅡ 죽고난뒤 자식걱정 되는거지ㅡ큰걸 바라시는건도 아닐듯ㅡㅡ노동을 하고 있지 않고 집에 있는모습이 복장터지지요ᆢ
독립해서 아버지도 아들의 소중함을 느껴보시고 아들도 아버지의 그늘아래 있었구나도 느껴보시고 그러심 알게되실듯
아버지라서 그래요 내 아버지라서... 그리고 세대 차이가 있어서 표현방식도 다르시고요 상처받지 마세요
근데 영씨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시고 아버지에게 그런것들을 요구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부모한테 경제적인 도움을 받으면 간섭에서 못벗어납니다
홀로서세요
영이씨
힘내세요.
제가 눈물이 나네요.
내일모레 60인데
저도 영이씨 처럼 자랐네요.
아버지의 입장도 이해해주는게 가족이 평온해지는 방법임
지금 아들의모습은 오히려 나에게 맞춰주라 이렇게보임
그냥 나가서 나혼산을 해봐라
지금 본인의 현실이 캥거루족이다 본인의능력으로
먹고살고 해봐라 아버지의 가장의 무게로써 느끼는 마음을 이해할거다
아들에게 자존심을세워주시고 믿어주시고 맡기시는게 가족화목에도 좋을뜻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 지금잘해주세요
이제 독립해라~ 장영
부모되기 힘들다 진짜
아버지는 장영을 사랑합니다.기대치가 높으신 듯
독립이 우선인듯 합니다.
아버지도 아버지 노릇이 힘들겁니다 영이님은 과거의 상처로 힘들구요 영이님이 독립해 아버지 도움없이 사는게 서로의 평화입니다
제가 봤을땐 밥먹여주고 등따시면 그다음걸 바랍니다
제말 이해할런지 모르겠는데..
자식이 스스로 배채우고 등따신 능력치가 되시면 그때가서 부모님한테 떳떳하게 뭐라고하더라도 말할수있지않을까요??!!
지금까지 다 얻어드셨자나요 솔직하게;;
부모님밑에서 살고있는것만 봐도 느껴집니다
.
헉.. 장영? 인가 그 아드님이 이런글 안보시길..
보셔서 맘상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저도 독립하시는건. 추천드려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했어요~~
힘내서 독립해보세요!!^^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꺼예요
에혀.맞는말이긴하지반 지금은 서로의 관계회복이먼저에요
독립을해서. 직접 돈도벌고 세상을 맞이해보세요
지금에 안락한보금자리와 가족을 끌어가기위한 아버님에 무거운 어깨와도 마주칠 날이 올겁니다
아버님도 옛날 시절에 기질을 버릴수는 없으니 다름을 인정해주고 바꾸어 가보시길. 바랍니다
자녀의 행복을 빌어줄게 아니라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게 키워야합니다
제대로 하는일도 없고 불만은많고 대화는하기 싫고 그럼 취직해서 따로살던지 아버지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데 ~~걍 독립하시고 용돈이라도 드려보시길
40먹도록 캥거루족 인가
언제까지 뒤치닥 거리 해주길 바라냐 한심하네 정신 연령이 매우낮아보인다 즉 지능이 낮다는 뜻
아버지가 아들미래가 걱정인거죠 본인은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염치가 없나요 관상을 보면 하관에서 의지가 굉장히 약해보이고 상대방에 눈을 제대로 못맞추고 땅보고 얘기하네 머리는 왜기르는데 정신 산만해보임
그니깐요
뭐가 말끝하나마다 토시달고 불만
부모가 언제까지 널 품어야되니
너님은 입장바꿔서 좀 생각해봐요
어우 정말
내 자식이라도 밉다
언제까지 자식인생을 좌지우지 하실까요? 누구나 잘 나가야 하나요? 왜 아버지 기준에 맞추려하나요?
이 기회에 행복한 부자지간, 정말 진짜 받고 싶었던 말들 듣고 더없이 좋은 부자지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버지 말씀은 훈육선생님 같아요.
그냥 자식에겐 용기와
사랑만 주세요.
왜 아버지가 자식 먹여주고 눈치봐야하는데
아들이 저 나이되도록 한량으로 있으면 속터지지
한량이라하먼 안되지요 ᆢ 배우인생이 뜨기전에 긴 무영시절이 있으니까
한량이 아닙니다
연극도하고 알바도하며 여러가지 한다하네요
내가봐도 정광씨가 넘 고지식하네요
영이씨가 넘힘들었던 맘 충분이 이해가 가네요
자고로전60넘었어요🙂
영이씨💪💪💪내세요🙆♀️🙆♀️🙆♀️
여기 또 미친인간이 있네
찐이다 이댓글
강압적이고, 포용적이지 않으며, 형제자매와 비교 당하며 편애를 겪은 자식은 예민한 기질이 더 강화됩니다. 불안함 속에서, 자책 속에서 살았으니 예인해 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어디서 무엇이 잘못 됐는지 삶의 여러 순간, 시기를 곱씹다 보면 상처받은 자신의 내면을 보듬는데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쓰게 되어서 생산적인 일에 성취를 내는 게 어려워져요. 더 억울한 건 20살 성인이 되는 순간 부모도 형제자매도, 주변 사람들도 어린아이처럼 남 탓하지 말고 네 부족함도 돌아보고 부모를 용서하라고 강요해요. 저 아들은 지금 미칠 지경일 거예요. 살기 위해 방송 출연했을 겁니다.
부모님이 무릎 꿇고 지난 과거를 용서 구하면 그때부터 아들의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하는 건데, 계속 아들에게도 책임을 전가하거니 본인들 변명을 하면 고상하게 결국 아들을 정신적으로 죽이는 겁니다.
아들이 주거공간 분리되는 곳으로 원룸이라도 경제적 독립해야 하는 것 맞아요.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아들분 나이에 자립 후 가족에 대한 미움이 줄어들었고, 사이도 조금은 회복되었어요. 응원합니다~!
난 아버지입장 이해가는데
나이먹음 자아형성해야죠
애도 아닌데 아빠은 표현이 서툰데 말하나하나 토시 ㅠ
말로는 애들 못이겨요 ㅠ
관심잇으니 말하는거예요
언제까지 과거애기 ㅠ 유툽보니 장영씨 주관 너무강해요
그건 자즌감이 아니라 자존심이 쎈거죠 ㆍ
아빠말에 하나하나 지적질?
어떤부모도 완벽부모없어요
이상적부모없어요 ㅠ 사춘기도아니고 남 인정하고 나를 개척해야죠
정상적직장 다니고 독립하세요
부모도 나이먹는데 눈치가 있어야지
@@user-xv3it5li7f그럼 나이먹은 부모가 눈치봐야되냐
저나이먹고 집에 있으면 뭐라도 열심히 해야지
@@user-xv3it5li7f잼민아
죽이 되는 밥이 되든 독립하세요...서로 떨어져 있으면 아버지도 아들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은 달라질겁니다.
아버님 귀한아들입니다
사랑만주세요 아드님도 아버님과 잘 지내고싶어해요 그물꼴을 아버님이 먼저 터주시면 아드님이 완전 달라질것같아요 진짜
자식에게 한마디 한마디가 콕콕박히는 말만하네요
영이씨가 정말힘들듯 😰
맘이넘아프네요🥺
아빠의 말도 강요적인 부분이 있지만 자식이 바라는것도 강요적인게 있네요 ..
지금만 보면 아버지는 그냥 잘되라는 말 같아서 크게 문제 없는거 같은데 부모자식간이라 어릴때부터 뭔가 상처주고 쌓아온 시간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거부터 다시 얘기꺼내서 해결해야될듯요 그리고 아버님은 단어선택도 극단적으로 하지말고 자식이 하고 싶은 말을 들어줘야 될거 같아요 지금 아버지는 무슨 후배한테 조언하듯이 하는것 같아서 그런거는 사이 좋은 부자간에나 하는거지 역효과날거같아여 아들은 그냥 아들로 봐달라고 하는것 같네여 뭔가 정서적인 믿음을 먼저 주고 키운다음에 성인이 되서 앞가림하길 바래야되는데 어릴때 상처를 주고 해결을 안한채로 그냥 커서 그런거 같아요 오은영에 나가보시던지 아님 제3자전문가를 끼고 이야기해보세요
아들이 이제 성인도 한참 성인인데
자신의 삶을 스스로 헤쳐갈수 있도록
믿어만주셔요~
아버님 대화는 듣고만 있어도 숨 막힙니다.
그리고 피아노는... 이제라도 아버님이 직접 배우셔요~~ 두곡 정도는 배울수 있으실것 같아요. 당구 400 하실 노력이면..
비아냥 거리기는 부모가 한마디했다고
그걸 꼬투리잡냐고
건강히 정정하신것으로 감사히 여기세요.부모의 언어는 그 윗부모에게 받은 지혜나 케어나 따뜻한 말을 못배워서입니다. 저렇게 밖에 말못하는 부모님의 언어도 측은지심으로 보세요.
나도 아들있는데요. 저정도 목표만 가지고 있어도 걱정이 없겠다..
나이가38이야 철좀들어라 경제적으로도 늙으신 아버지가 언제까지 뒷바라징할수잇겟니 말꼬리잡기하지말고 너가 안풀리니 아버지에게 책임 열등감의탓을 돌리는것같다 대학원까지 보내는 아버지의 고단함는 생각안해봣니?
그나이에 독립못하니 아버지로서 맘이 얼마나 급할까 생각좀ㆍ 그리고 그 잘생긴 외모도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것 그것만으로도 머리 조아려야할일이다 아들아 에혀
그니까요
학비도 대학원까지 대줘 먹여줘 입혀줘 불만이 너무많네 찬밥먹여키운자식이 효도한대요 고생좀 시키세요 니돈벌어 공부하라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들 하는거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나이까지 아버지한테 의존하는것도 분명 있을건데 다 자기기분맞추고 알아달라고만 하는거 같음..
장영님. 아버지가 믿어주지 않아도 본인이 자신을 믿으면 됩니다. 같은 길을 걷는데 아버지가 큰 배우시니 아버지의 인정을 갈구하는거 같네요.
난 저 아들 또래인데도 저 아들이 30대 후반이란 게 놀랍다 뭔 사춘기 아들이 하는 말인 줄! 아버지 늙는 거 안 보이냐?
아드님이...본인 행복을 인정받고자 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자기 행복을 찾을거면. 일단 독립하셔야할듯..아버지 내 행복은 이런거예요. 가 아닌. 원하는 행복찾아 살면 되는거아녜요? 독립할 능력도 없이 부모님한테 기대면서, 아버지한테 투정부리시는건 아닌지..
아버지 안쓰러워요..아드님팬이었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결국은 아들이 틀려도 부모는 간섭해선 안되는거
자기알아서 하것다는거
부모는 속터지지
자녀의 말이 그런말이 아닌데...
이러니깐 가족들 사이에서 불통이네요..
인생에 맞고틀리고가 어디있나요? 영이씨가 나쁜길로 빠지는게 아니면 됐지요
아드님은 심리학 공부를 한것 같은 화법입니다. 가장 현명한 자녀 교육 방법이죠. 부모가 되면 훌륭한 부모가 될것 같아요. 우선 순위를 아는 사람입니다
독립하세요 아드님
독립해서 자기하고 싶은것하고살면되지
이해가안되네
다큰놈이
공감합니다 홧팅 👍
아버님도 개선해 나가셨으면 이제라도 아드님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어지지 않으까 싶습니다 👏👏👍👍
두분다ㆍ인생을 허투로사는 사람이 아니니 아드님은 자녀를 키우게되면ㆍ 아ㆍ하고 무릎을 탁치는날이 올거에요
아빠들도 열심히 일만하고 너무 무게잡고 그런다고 자식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지는건 전부가 아니라봐요 자식은 두고두고 성인이 됐어도 상처로 남더라구요 세월을 되돌릴수만 있으면 싶을때도 많습니다
성인이되면 독립을 해야..
장영씨는 먼저 성취해서 부모에게 인정 받으세요ㆍ어린시절 아픔은 일단 묻어두고 먼저 속의 말을 해서 인정을 받으세요ㆍ
내 상처 끌어안고 있어봐야 남는 거 없어요ㆍ아빠한테 먼저 손내밀고 토 달지 마세요ㆍ장영씨 잘 될거예요ㆍ너무 똑똑하고 잘 생기고 매력 있어요ㆍ화이팅!
독립해서 살지도못하면서 주저리을 떠니
아버지가이해됨
난 그냥 행복한일을 하면서 살면 좋겠다
아버지 지금이 기회예요
아들의 말을 무조건 들어주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야 모두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그러니까 배일섭씨도 꼰대라는 말을 듣는겁니다
아들아 너는 뭘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니?앞으로 목표는 뭐니 이렇게 물어 보는게 우선 인거 같습니다
아버지 내 뱉는 말투가 너무 권위적이네요
아빠한테 불만이면 독립하세요. 그 나이에 아빠에게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해드린적은 있어요? 오로지본인 행복할려고 연기하는건가요? 그나마 부모님.누나로 인해 티비에 얼굴 비춰지는게 사실이고..
근데 서로가 조금 떨어져 있어 보는것도 답인듯~
장광어르신 조심스럽게 한마디드려요
아들 독립 시켜주세요
장영님은 능력을 더 키우시는게
독립을 안시켜 주는 것일까요?? 독립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못하고 있는 것이고..... 독립이라는 말 자체가 부모가 시켜 주는게 아니고 본인이 하는것 아닐까요
@@turquoiselove-i1d 경제적능력이없으니 부모가 좀도와주면 어떨까하는말이죠
저희 집을 보는거 같아요
여기 예기가 현재진행형이라 대화법이 바뀌어야해요 아버님의 대화방식이 극단적인겁니다 그게 자식입장에서 숨이막히고 대화단절이니
자식은 공감을 원하지 따라와라가 아닙니다
위로와 부드러을 말입니다
아니 저희아버지가 아버님가 복사판이니 이건 세대가 아니라고 봐야해요
아드님 ᆢ술 따를때 태도를 보세요
정말 잘 자랐습니다
누구영향인지요!
단어만 가지고 입만여나 부모되서 너하고똑 같은 자식 낳아봐라
집에서 독립해서 스스로의 방법으로 사시면어떨까요~
영아! 아빠한테 따져! 왜 말도 못하고 삐져있냐고
장영씨가 30대 후반이신것 같은데 독립을 안하셔서 그런듯^^ 독립할 나이가 한참 지나셨습니당~
난 대화가 통하지않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
내가 나를 바꾸지 못하는데
상대를 어찌바꿀까
그런둘이 대화하면 갈등만 일어날뿐
그래서 난 대화하지않는다
대신 의지도 기대도하지않는다
기대하고 의지하면 상대방의 잔소리를 받아들여야하고
그게 싫으면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장영씨 서로 마음을 토로하는것도 좋은데 아빠 맘도 조금 이해해주세요ㆍ 결론은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것 방법이 이기적인게 아들이 짜증내는것 서로성격차이
아들보다 우위에 있으려는 마음 내려놓으시고.. 아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