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수능이 끝났어요 많이 속상하고 더 잘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근데 이모가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거야 이라고 통화로 말씀해주셧어요 이모가 기독교가 아닌데도 말이죠 그때 저는 정말 눈물이 쏟아졌어요 하나님 정말 수능 마무리 잘한 거에 감사드리고 정말 아버지 이 찬양의 가사처럼 내 삶은 주의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길을 아시니 온전한 신뢰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 요즘 친구들과 저만 사이가 멀어진 것 같아 소외감이 들고 외로워요. 너무 힘들어서 제 앞길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잖아요? 넓은 길의 문이 저를 유혹해도 주님의 믿음만을 붙들고 생명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마음 속에 너무나도 좋은 찬양 안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당신을 사랑하는 한 청년이 지금 생사를 오가고있습니다.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주께 삶을 드린 청년입니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만이 살릴 수 있습니다.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어주십시오. 많은이들이 아파합니다. 기도합니다. 주여............허민오빠를 살려주세요
@엄마의삶 옛날에 이 계좌로 꽤 많은 금액을 보낸 기억이 있네요. 엄마의삶님께서 어떠한 삶을 살고 계신지, 참된 요청인지는 모르지만 어떻든간에 조금의 의미가 전해지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끝이 없이 모든 영상들에서 계속해서 요청을 하시는 걸 보니, 이건 참 좋은 마음으로 지원을 하실 분들이 참 마음이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양심이 조금 더 일을 하시게 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네요.. 사랑합니다.
내 삶은 주의 것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내 걸음 아시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그분을 믿네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할 지 헤매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시네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좁은 길을 따르라 승리의 주 영원한 생명되시네 고난 중에 순종을 배워가며 너의 모든 삶 맡겨드리라
하나님을 믿었었지만 내 손으로 하나님을 떠났었고 어렸을 땐 그저 내가 잘하는 모든 것들이 나의 능력으로만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불러주셨고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 나의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것들이 있으시거든 저를 통하여서 이루소서 내 삶은 주의 것입니다 주님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이제 사회에 나가는 졸업생이자 사회 초년생입니다.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들이 펼쳐지겠지만 제 삶이 주님 것이고, 제가 주님 따라가야하는 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니까 불안해하지도, 낙심하지도말고 진짜 '온전한 신뢰'를 '주님'께 드리면서 믿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렇게 성령님이 인도하실 줄 믿어요♡
인도자되신주님..감사합니다.. 내길이 광야여도 사막이여도 에베레스트산꼭대기여도 주님이 인도자시니 갑니다 주님 인도하시는 길이 내길이니 내걸음도아시니 그속도에 맞춰갑니다 어디로갈지 나는 몰라도 가고있는데도 그길을 몰라도 온전한 신뢰를 드리며 보이지 않는 이길을 갑니다 왜냐면 주영광을 바라보니까요 내영광 내가 원하는 것보다 주님이 우선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시편 138편 6절 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마태복음 23장 12절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고린도전서 15장 10절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에 계시는 주님 주의 말씀을 항상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어둠에서 주를 바라보고 빛으로 나오게 하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주를 향한 뜻을 행하게 하소서.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마음을 닮기 원하며 믿음으로 나가는 하루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형상에 따라 만들어진 겁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저는 믿음이라는것은 보고 믿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기도는 나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의 관계의 따라서 다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도 제목도 주님과 가까워 질수있도록 도와달라는 것 입니다. 아멘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출 15:26 이르시되,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그의 눈앞에서 옳은 것을행하며 그의 명령들을 귀담아 듣고 그의 모든 법규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이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를치유하는 {주}니라, 하시니라. 주 하나님을 섬길 때 먹는것과 의식주에 복을 주십니다(출 23:25-26). •출 23:25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섬길지니라. 그리하면 그가 네 빵과 물에 복을 줄 것이요, 내가 네 한가운데서 병을 제거하리라. •출 23:26 ¶ 네 땅에서는 유산하는 자가 없고수태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요, 내가 네 날수를 채우리라.
![내 삶은 주의 것 - 김윤진 간사 [2016.07.29]](http://i.ytimg.com/vi/no0mQPtz39Q/mqdefault.jpg)
![내 삶은 주의 것 - 김윤진 간사 [2016.07.29]](/img/tr.png)
![[🎧 Live] 김범수 - 깊어진 삶을 주께 #찬양 #컴패션 #2024블루웨이브뮤직페스티벌 #DeepenedLifeToYou](/img/n.gif)
제삶이주님것이라너무맘이놓입니다
아멘... 띵댓글..ㅠ
아멘
찬양과 댓글에 은혜받고 갑니다 ^^
자살하고 싶었던적이 많았지만 결국 주님께 삶이 붙들려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삶의 주인 되어주세요.
우린 가난한 선교사들입니다. 어딜가든지 있는 그자리에서 주님을 더 찾길 원합니다 저희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것도 아니요 성공을 기도하는것도 아니요 내 자녀의 미래도...다 주님안에 거하는 그 임재만을 원합니다!아멘 감사 또 감사 또 감사
기도합니다
그분의뜻에 순종하시는 선교사님을위해기도합니다
이땅의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마지막때에 우리의 소망, 오직 예수그리스도,
생명되시는 주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며 오늘도 걸어갑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수능이 끝났어요 많이 속상하고 더 잘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근데 이모가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거야 이라고 통화로 말씀해주셧어요 이모가 기독교가 아닌데도 말이죠 그때 저는 정말 눈물이 쏟아졌어요 하나님 정말 수능 마무리 잘한 거에 감사드리고 정말 아버지 이 찬양의 가사처럼 내 삶은 주의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길을 아시니 온전한 신뢰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있을거에요!!
martina E 수고많이많이 하셨어요. 하나님도 수고많이했다며 꼬옥 안아주셨을거에요. 우리는 하루도 앞을 알수없지만 늘 인도해주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가시길 기도할게요 :) 2018년도 수고많으셨어요. 2019년도 화이팅합시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전 수능끝나고 죽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하나님 만나서 살았어요. 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길~
주님 요즘 친구들과 저만 사이가 멀어진 것 같아 소외감이 들고 외로워요. 너무 힘들어서 제 앞길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잖아요? 넓은 길의 문이 저를 유혹해도 주님의 믿음만을 붙들고 생명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마음 속에 너무나도 좋은 찬양 안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영적으로 진짜 흑암인 전국에서 기독교인 비율이 제일 적은 이곳 경남 진주에도 부흥을 허락하여 주소서 친지와 가족들의 조롱과 핍박이 너무 세어 힘듭니다.
힘내시기 바래요!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핍박받는 형제님, 하나님의 평강과 복이 함께 있길 바랍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살아갈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더해주십니다!
저도 서울에 있다가 진주 고향에 내려 왓는데, 신앙적으로 불모지라 힘드네요!
@@성준우-y6g 네 진주 포함해 서부경남은 완전 신앙 불모지입니다. 교회 다닌다 손찌검 및 친척의 개종 협박까지 받아보고 ㅠ ㅠ 지하성도처럼 몰래 다닙니다. 이웃 도시 여수는 기독교인이 30프로라는데 여긴 1프로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온 식구가 코로나로 아픔 가운데 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 있는 할머니, 고모, 아빠를 붙잡아주소서. 회복주소서. 회복주세요.....
주님, 당신을 사랑하는 한 청년이 지금 생사를 오가고있습니다.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주께 삶을 드린 청년입니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만이 살릴 수 있습니다.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어주십시오. 많은이들이 아파합니다. 기도합니다. 주여............허민오빠를 살려주세요
@엄마의삶 옛날에 이 계좌로 꽤 많은 금액을 보낸 기억이 있네요.
엄마의삶님께서 어떠한 삶을 살고 계신지, 참된 요청인지는 모르지만 어떻든간에 조금의 의미가 전해지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끝이 없이 모든 영상들에서 계속해서 요청을 하시는 걸 보니, 이건 참 좋은 마음으로 지원을 하실 분들이 참 마음이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양심이 조금 더 일을 하시게 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네요..
사랑합니다.
@@김주환-b2x 저 사람 사기꾼입니다 ㅠㅠ 계좌 비트코인 계좌예요
@@김주환-b2x 저도 긍휼한 마음으로 보냈는데 사기라는 것을 알게되어 정말 허망하더라구요.
@user-fz1ln3ny5w 사기꾼
미친놈이구만
내 삶은 주의 것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내 걸음 아시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그분을 믿네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할 지
헤매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시네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좁은 길을 따르라 승리의 주
영원한 생명되시네
고난 중에 순종을 배워가며
너의 모든 삶 맡겨드리라
나는 주가 좋아
나는..하나님이 사랑해
사랑이 남긴 하루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낙헌제9년전 ㅡ내삶은주에것부르시는거보고 ㅡ은혜가됐어요 ㅡ감사합니다ㅡ앞길이형통하시기를 ㅡ기도합니다 ㅡ이목소리로 ㅡ내삶은주에것을10번반복들을수없을까요?1시간도더좋구요😂❤
하나님을 믿었었지만 내 손으로 하나님을 떠났었고 어렸을 땐 그저 내가 잘하는 모든 것들이 나의 능력으로만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불러주셨고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 나의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것들이 있으시거든 저를 통하여서 이루소서
내 삶은 주의 것입니다 주님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내삶은 정말 주님의 것이라 고백하지만 내삶의 중심은 내가 되어가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신 하나님 이 찬양의 가사처럼 내삶도 이와 같게 되길 소망합니다 ^^
아멘!!!
찬양 가사도 넘 은혜롭고 멜로디도 참 좋네요~
은혜로운 찬양 만드시어 부르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좁은 길을 따르라 승리의 주
영원한 생명 되시네
고난중에 순종을 배워가며
너의 모든 삶 맡겨드리라!!아멘 !!!
아멘♡ 저는 이제 사회에 나가는 졸업생이자 사회 초년생입니다.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들이 펼쳐지겠지만 제 삶이 주님 것이고, 제가 주님 따라가야하는 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니까 불안해하지도, 낙심하지도말고 진짜 '온전한 신뢰'를 '주님'께 드리면서 믿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렇게 성령님이 인도하실 줄 믿어요♡
사회 초년생 이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늦게 결혼한 막내의 귀한 아내, 제게는 기도응답인 제수씨가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링크를 보내줘서 듣게 되는데, 위로와 힘이 되는 찬양입니다. 그렇습니다. 제 삶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찬양 온전히받으소서
영광의주님
어둠에서 빛을내시는주님
헤매이는나를주님께서 인도하심을감사합니다
아멘 내삶은주의것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주시는 기쁨으로 살아가길...
다시 들어도..눈물나네요.
순간 순간 마다 헤메이는데 주님을 놓쳐 버릴때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날마다 순간마다 예배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명선 간사님, 하나님이 항상 동행해주시고 언제나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마르지않는 생수를 마시며 주님의 충만한 사랑을 누리시는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여 주여주여주여
인도자되신주님..감사합니다.. 내길이 광야여도 사막이여도 에베레스트산꼭대기여도 주님이 인도자시니 갑니다 주님 인도하시는 길이 내길이니 내걸음도아시니 그속도에 맞춰갑니다 어디로갈지 나는 몰라도 가고있는데도 그길을 몰라도 온전한 신뢰를 드리며 보이지 않는 이길을 갑니다 왜냐면 주영광을 바라보니까요 내영광 내가 원하는 것보다 주님이 우선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에요..♡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내 삶은 주의 것...♡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비록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있더라도.. 내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제 삶이 주의 것이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위로가 되는지요. 귀한 찬양 흘려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고난중에 순종을 배워가려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상황에
또 놓였지만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며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이 더러운 세상에서 건져주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아멘 이 대한민국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합당한 지도자를 세워 주시옵소서.
아멘
우연히 유투브에서 찬양을 듣게 되었고, 간사님의 간증도 듣게 되었습니다...지금 살아내시는 이 모습 그대로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는 거라 믿습니다. 참 도전되고, 감사한 삶을 노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함께 응원하고, 중보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삶은주의것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내 걸음 아시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그 분을 믿네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시네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좁은 길을 따르라 승리의 주 영원한 생명 되시네
고난 중에 순종을 배워가며 너의 모든 삶 맡겨드리라
좁은 길을 따르라 승리의 주 영원한 생명 되시네
고난 중에 순종을 배워가며 너의 모든 삶 맡겨드리라
노래진짜좋네요 은혜많이받고갑니다 고난받는것이내게유익이라 지나고보면 고난은우리를 성장시킵니다 믿음의고난을 용기있게 헤치고나간다면 분명 주님이기뻐하실겁니다
이 찬양의 가사가 저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할지 헤메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김명선님의 '시선'이 너무 좋아 그에 대한 답으로 제 '시'를 보냅니다. 같이 감상해요~
평 안
조 배 근
풍랑 일던
그 바다
한 척
떠오른
배 위에
나
예수 그리스도
팔
베고
누웠네
바람을
잠 재우시던
그 분의
팔
베고
누웠네
시편 138편 6절
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마태복음 23장 12절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고린도전서 15장 10절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내 삶이 주의 것이라는걸 잊고살았네요. 노래잘들었습니다. 내삶이 주님의것이라는걸 깨닫게 하는 노래였어요.
1시간반복듣기 ㅡ부탁합니다❤😂
이 찬양으로 삶의 길을 더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명선 간사님.. 이용준 형제님 주님 품에서 편히 쉬고 계실 것입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내 삶은 주의 것..
보이지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아멘~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눈을 들어 신실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제게 믿음을 주세요ㅜㅜ
정말.... 노래가 너무 좋아 표현 할수가 없어요.
이 찬양을 기도하듯이 매일, 순간마다 올려드립니다.
내길을 아시고, 걸음을 아시는 그분께 온전한 신뢰를 올려드릴때
길을 여실 것을 믿습니다.
그 길에서의 주의 영광을 보게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삶은 주의것
주만 따릅니다 아멘.
보이지않아도 믿음으로걷네..
아멘 주님만 따르겠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에 계시는 주님 주의 말씀을 항상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어둠에서 주를 바라보고 빛으로 나오게 하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주를 향한 뜻을 행하게 하소서.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마음을 닮기 원하며 믿음으로 나가는 하루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삶은 주의것 ,,
좁은 길을 따르라 승리의 주
영원한 생명되시네 아멘.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형상에 따라 만들어진 겁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저는 믿음이라는것은 보고 믿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기도는 나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의 관계의 따라서 다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도 제목도 주님과 가까워 질수있도록 도와달라는 것 입니다. 아멘
가사가 참으로 좋아요~
하나님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말세가 정말 실감이 납니다 연단 끝에 정금과 같이 나아올 수 있는 어린아이같은 맑고 깨끗한 제가 되게 해주세요. 저는 주님의 것이니까요 주님 제게 뭘 더 원하세요
찬양의 가사가 살아온 인생의 고백과 상황에 일치하네요.
큰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오늘도 그분과 함께합니다
찬양하시는 모습 ‥넘 아름답고 은혜롭네요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가사 하나하나가 저의 마음이네요
보이지않아도 믿음으로 걷겠습니다
고난으로 순종을 배웠습니다
아멘.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멋있습니다
하나님아멘
...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참으로 이 찬양듣을수있어 행복합니다~~
주님 제감정보다 주뜻데로살게해주세요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아멘~~~~~~♥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하나님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신뢰합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곡, 영상에서 사역자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정진하시는 믿음의 삶 일구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어떤찬양보다 진짜 감동이네요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명선전도사님. 이런 귀한분을 알게 되서 감사하네여. 우리 의의나무에서 만나 자라나는 새싹들의 밀알을 잘 키워보아여. 찬양사역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내 삶은. 우리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은 주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보이지 않아도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제게 주세요.
행복하게 하는 찬양이네요^^
늘 은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D
아~~~^주여
얼마나 대단하신거지
아멘 주께 내 삶 드리리
아멘~😃😃
히 11:6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아멘.
너무나 은혜가 되네요..
너무좋아♡♡
너무좋네요~~ㅠㅠ
가사가 절절하게 제마음입니다
이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너무 은혜되는 찬양에 눈물이 납니다~~
가사대로 믿음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출 15:26 이르시되,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그의 눈앞에서 옳은 것을행하며 그의 명령들을 귀담아 듣고 그의 모든 법규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이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를치유하는 {주}니라, 하시니라.
주 하나님을 섬길 때 먹는것과 의식주에 복을 주십니다(출 23:25-26).
•출 23:25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섬길지니라. 그리하면 그가 네 빵과 물에 복을 줄 것이요, 내가 네 한가운데서 병을 제거하리라.
•출 23:26 ¶ 네 땅에서는 유산하는 자가 없고수태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요, 내가 네 날수를 채우리라.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할 지 헤매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시네..
아멘😊
아멘
가사 멜로디 모두 은혜로워요
중간에 일렉연주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합니다 ❤
이 찬양 너무 은혜롭습니다!!
내 삶은 온전한 주의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드리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은혜와 위로 받을 수 있음에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