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Flaco hostel 가지 마시길요 아래 글이 제가 당한일이네요😢 "지저분 하다. 바닥에 머리카락 흙 먼지로 가득하다. 이불, 수건 썩은 냄새가 난다. 나는 청소를 요청했고, 검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걸레를 가지고 방을 닦았다. 남자 직원에게 흙먼지로 더러움을 얘기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비아냥거리다가 방으로 와서 소리치고 화를 냈다. 내가 먼지덩어들을 보여주자 침대이불을 나에게 집어던지고 흙먼지 가득한 수건을 침대에 뿌리고 고성과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 부당함을 증명하기 위해 먼지 사진을 찍으려하다 제지했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위협했다.
유리다리 꼭 가야함. 절대후회 안함. 우리 일행들 롱머이다리에서 내려올 생각 안함. 전망대에서 차마시고 쉬다 오려했는데 차마실 시간도 없었음. 액티비티 정말 최고임. 유료지만 비싸지 않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함. 유리다리는 무조건 정상까지 가야함. 하늘 정원 정말 이쁨. 롱머이 유리 다리 강추요. 저는 판시판보다 여기 추천합니다. 지난번 판시판 케이블카 방문때는 그냥 타고 끝 별이야기도 없음. 그런데 이번 롱머이는 많은 추억을 쌓고 옴. 판시판 정상에서 보는 뷰보다 롱머이 정상뷰가 훨씬 이쁨. 오른쪽 유리 잔도길따라서 쭉가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로 가야 이쁨. 중앙 무지개 계단쪽은 별루. 그냥 내려올때 빨리 내려온 길. 롱머이 두번째인데 첫번째는 안개가 많아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멋진 곳인줄 처음에는 몰랐음. 판시판은 웅장뷰가 전부라면 롱머이는 웅장한 뷰 플러스 포토죤 엄청많고. 액티비티 하는 재미도 크고, 진짜 3시간은 놀다 왔는데 어두워 지지 않았다면 아마 더 있었을 겁니다. 배고파서 내려왔어요. 판시판 3번 방문. 롱머이 2번 방문 했음. 난 롱머이가 더 좋음. 함께간 일행들 판시판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아요.
00:05 노이바이 국제공항
00:23 사오비엣 슬리핑버스
02:09 피스타치오 호텔
03:09 반 꾸온 농 분짜
03:39 콩카페
04:11 사파호수
04:47 사파 노트르담성당
05:07 사파 시장
05:50 사파 야시장
06:55 피스타치오 호텔 온수풀
07:24 피스타치오 호텔 조식
08:55 썬플라자
09:20 깟깟마을
12:58 썬월드 판시판 케이블카역
13:42 판시판 산
17:20 야미 레스토랑
17:56 피스타치오 호텔 인피니티풀
18:47 아니스 레스토랑
19:48 사파의 야경
20:24 G8 슬리핑버스
애기가 따라따라따 하는데 빵 터졋네요 ㅋㅋㅋㅋ
넹 ㅋㅋㅋ 가르치지 않아도 호텔 문 열리면 본능일까요?
생각해보니 호텔 갈때마다 저러는 것 같아요 ㅋ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저도 피스타치오에서 묵었는데 숙소 괜찮더라구요~
넹 저도 넘 좋았어요
풍경도 멋지고 또 가고 싶네요 ^^
사파 꼭 가보고 싶네요 유럽 같아요
베트남의 스위스라고 한대요^^
화질이 너무 좋네요~ 카메라 뭐 쓰셨나요??
화질이 좋은게 아니라 사파 풍경이 좋은게 아닐까요? ㅎ
고프로11 하고 갤럭시s23 사용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랑 1층에 같이 타고 가는거 좁고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해요.. 초등4학년 아이가 혼자타기 싫다고 해서 너무 고민중이거든요 ㅠㅠ
혼자 있는 것보다는 불편하지만 괜찮았어요
같이 1층 타세요. 혹시나 급정거라도 하면 아이 굴러가버릴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랑 타다가 자기 아빠한테로 갔다가 왔다갔다 했어요. 그래도 아직 어리니 아이 혼자 놔두면 더 불안할 것 같아요.
@ 아 그렇군요!! 넘 감사합니다!!^^
@@민토-m8r 즐거운 여행하세요^^
사파 Flaco hostel 가지 마시길요
아래 글이 제가 당한일이네요😢
"지저분 하다. 바닥에 머리카락 흙 먼지로 가득하다. 이불, 수건 썩은 냄새가 난다.
나는 청소를 요청했고, 검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걸레를 가지고 방을 닦았다. 남자 직원에게 흙먼지로 더러움을 얘기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비아냥거리다가 방으로 와서 소리치고 화를 냈다. 내가 먼지덩어들을 보여주자
침대이불을 나에게 집어던지고 흙먼지 가득한 수건을 침대에 뿌리고 고성과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
부당함을 증명하기 위해 먼지 사진을 찍으려하다 제지했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위협했다.
아이고 ~~~ 고생하셨어요
사파가면 무조건 판시판은 기본입니다~절대 후회안하고..사파 트래깅.깟깟마을 .함롱산.유리다리 절대 가지마시고..후회함..그냥 판시판이 모든걸 말해줌
맞아요! 판시판 케이블카 무서울까봐 포기할까했었는데 판시판 가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진짜 판시판이 최고였어요^^
유리다리 꼭 가야함. 절대후회 안함. 우리 일행들 롱머이다리에서 내려올 생각 안함. 전망대에서 차마시고 쉬다 오려했는데 차마실 시간도 없었음. 액티비티 정말 최고임. 유료지만 비싸지 않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함. 유리다리는 무조건 정상까지 가야함. 하늘 정원 정말 이쁨. 롱머이 유리 다리 강추요. 저는 판시판보다 여기 추천합니다.
지난번 판시판 케이블카 방문때는 그냥 타고 끝 별이야기도 없음. 그런데 이번 롱머이는 많은 추억을 쌓고 옴. 판시판 정상에서 보는 뷰보다 롱머이 정상뷰가 훨씬 이쁨.
오른쪽 유리 잔도길따라서 쭉가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로 가야 이쁨. 중앙 무지개 계단쪽은 별루. 그냥 내려올때 빨리 내려온 길. 롱머이 두번째인데 첫번째는 안개가 많아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멋진 곳인줄 처음에는 몰랐음.
판시판은 웅장뷰가 전부라면 롱머이는 웅장한 뷰 플러스 포토죤 엄청많고. 액티비티 하는 재미도 크고, 진짜 3시간은 놀다 왔는데 어두워 지지 않았다면 아마 더 있었을 겁니다. 배고파서 내려왔어요.
판시판 3번 방문. 롱머이 2번 방문 했음. 난 롱머이가 더 좋음.
함께간 일행들 판시판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아요.
@@eunsukjung 롱머이가 궁금하네요 또 사파를 가게 된다면 고려해봐야겠어요^^
@@jenniejuni 유리다리 정식명칭이 롱머이입니다. 실버폭포.러브폭포.론리트리 롱머이 묶어서 가면됩니다. 다 근처입니다. 론리트리보고 집사람이 처음보고 실망했다고 하면서 나중에 사진보더니 거기가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너무 좋았다고. 처음은 허술해 보이지만 사진찍으면 인생사진 나옵니다. 외로운나무. 론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