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흰꼬리수리의 활강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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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지난주에 만난 동네 흰꼬리수리의 모습입니다.
    오전엔 다른 녀석이 놀아주고 오후엔 아성조가 내려와 한번 휘젓고는
    다시 산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맛난 먹잇감을 준비해 놓았는데, 낯가림이 심해서 한번 훑어보고 가벼렸네요. 이제 떠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든든히 챙겨먹고 가야할텐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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