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신가”|마태복음 큐티강해 94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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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하재훈-r3y
    @하재훈-r3y 1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십자가의 예수님을 몰랐기에 도마처럼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님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모든 것의 주권자 예수님으로 인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돌이켜 복음전파 사명에 전심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고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어온 모든 죄를 십자가 앞에 통회하므로 죄사함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생사화복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님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십자가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 @adf9okkllj
    @adf9okkllj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틸만 선교사님과 현지 사역자분들의 순교 사건을 기억합니다...잊고 있었네요..예수가 그리스도다...이 말씀이 이렇게 엄중한지 다시한번 되뇌입니다.

  • @이성수-o4m
    @이성수-o4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멘❤

  • @배명숙-u2k
    @배명숙-u2k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