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오랜 날이 지나가고 지루한 나의 시간은 흘러 또 문득 돌아본 세월, 빛나던 날들 난 슬픈 꿈을 꾼 것만 같아 아무 것도 맘대로 되지 않고 뭐 하나 내 맘 같지 않았던 하지만 너의 이름을 처음 갖게 된 날 그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아름다운 것들의 기억 어느새 잃어버린 너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때 난 어쩔 수 없었다고 얼마나 오랜 잠을 잔 것일까? 그리고 오늘은 며칠인지 가만히 내린 어둠을 더듬어보다 이제 난 세상에 지친 것 같아 아름다운 것들의 기억 어느새 잃어버린 너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때 난 어쩔 수 없었다고 힘없는 웃음으로 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의 이름마저 잊어버리고 나의 이름조차 잊은 채
이 노래는 진짜 왜 안 떴냐.. 진짜 좋은 명곡이다ㅋㅋ
+ᄏ ᄏ ㄹㅇ ㅇㅈㄱ
ㅋㅋㅋㅋㅋ
시즌1이 최고 소름돋는 스토리에 배우들 연기
그토록 오랜 날이 지나가고
지루한 나의 시간은 흘러
또 문득 돌아본 세월, 빛나던 날들
난 슬픈 꿈을 꾼 것만 같아
아무 것도 맘대로 되지 않고
뭐 하나 내 맘 같지 않았던
하지만 너의 이름을 처음 갖게 된 날
그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아름다운 것들의 기억
어느새 잃어버린 너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때 난 어쩔 수 없었다고
얼마나 오랜 잠을 잔 것일까?
그리고 오늘은 며칠인지
가만히 내린 어둠을 더듬어보다
이제 난 세상에 지친 것 같아
아름다운 것들의 기억
어느새 잃어버린 너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때 난 어쩔 수 없었다고
힘없는 웃음으로
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의 이름마저 잊어버리고
나의 이름조차 잊은 채
항상 응원합니다....
호란님이 있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1인 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음악이 좋습니다.감동
노래 완전좋아^^😘
감동
하 진짜 고등학교2학년때 봤었는데 지금은 25살이라니...;; 노래 진짜 좋음~^^
노래 너무좋다
Looks like 49 days X master's sun. Can't wait ! Lov the song😍
This drama and song is DAMMMMM NICE!!!!
Hyosung is so lovely...And this song is so good!!
이노래감동스러움
Horan of Clazziquai! *_____* I love her voice so much.
The girl is a ghost? So, is this will be the same as Master's Sun? Anyway, Horan eooni's voice is pretty as usual^^
호란이면 알렉스나온 멤버되요!!! 영상감사합니다.
내가11살때 본거네 ㅋㅋ 재밌어가지고 밤11신가?그때봤는데
리신버그
전 중1때 ㅋㅋ 저거 재밌었는데...
이서연 ㅋㅋ
혹시 처용 모티브를 특영반에서따오셨나요? 귀신보는 형사라는점에서 비슷하네요
귀신보는형사처용또보고싶다
Air date? Which station?
드라마도 재밌고 캐스팅도 좋았고 ost도 좋았었지
What's the name of the show/song ?
The show's title is "CheoYong, detective who seeing ghosts" and song called "Lost things"
El ahjussi de the third hospital xD
죄송한데 누가쫌가사좀
기모디
5학년쌤 처용
시즌1은 잼있었는데... 2는 핵노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 망해버림...... OCN 드라마 중에서 그나마 2편 성공한것들이 많았는거 같은데... 특수사건 전담반 TEN은 1,2 다 잼있었는데.... 뱀파이어 검사도 ㅋㅋㅋ 귀형사나 보이스는..... 글쎄.....
처용2기 재미없던데
+탈론극혐이다 둘다재밌음 ㅎㅎㅎ 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