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어렵지 않아요~ | 주교님이 알려주는 묵주기도 꿀팁 | cpbc 추억의 옛다 | 2002년 주교님과 나누는 인생 | 이한택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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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묵주기도, 5단을 다 하기 어려워서 중간에 끊었다 해도 될까요?
꼭 한 번에 한가지 지향으로만 바쳐야 하나요?
알쏭달쏭한 묵주기도에 관한 상식,
주교님께서 직접 알려드립니다.
*2002년 '주교님과 나누는 인생' 이한택 주교 편입니다
#추억의옛다 #묵주기도 #이한택주교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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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의 오래전
가르치심에도 오늘인 듯 합니다
저의 졸업식에서 안수해주시던 모습이 생생하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
주교님 꿀팁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마음에 깊이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
1990년대 초반에 주교님의 강의를 처음들을때부터 언제나 쉽고편안하게 신앙의길을 인도하시는 우리의 주교님,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를 지켜주시길 청하며 감사드립니다.
주교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오늘많이배우고갑니다 제가꼭물어보고싶엇던 저의일상생활교리공부네요 감사합니다 주교님건강하세요
오늘도 추억의 옛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주교님 사랑합니다. 좋은 지혜의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교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주교님 감사합니다
제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주님을 생각하며
평화의 가정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지향을 한 개 두느냐 여러개 두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묵주기도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어려움으로 생각이 넘어가는 것도(분심) 하느님은 이해하신다. 단! 고의로 딴생각을 해하지..하는 건 안된다.
감사합니다! 평소 고민하던 것이었는데 이제 맘이 편해지네요.
언제 어디서 기도를 하든 주님은 기뼈하신다....
+ 이한택 주교님께서 알려주신 '묵주기도 꿀팁' 감사드립니다.
주교님께서 주시는 아주 소중한 선물이며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오늘 주교님과 함께 할수있도록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아멘.🕊🌿
이한택주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듯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교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신 모습뵈니
반갑습니다
주교님말씀 새기겠습니다~
주교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십자가 지는 법을 잘 가르쳐 주신 주교님께
감사드립니다 ♡
천주교 박해가 심했던 조선시대가 문득 생각이 드네요...
요새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인데 간큰 시어머니도 계시는군요
주교님의 지혜담긴 말씀과 조언들속에
답이 다 들어 있슴을 공감하며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가는 하느님의 아들딸임을 생각합니다**~
ㄱ.러게요.. 단순한게 신앙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
주교님..감사합니다.!!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평소에 많이 궁금했는데요. 이런 주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에는 영성생활이 어려운 세상인데
주교님 귀한말씀 덕분에 남편에게 감사한 생각을하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묵주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 제 삶에 나침반이 된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묵묵히 십자가를 지며 따르겠습니다~~
아멘 아멘 ~
찬미예수님 !
주교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위해서 🙏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아멘
♥♥♥
상담 신청하신 자매님 위해 가끔씩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왕고집으로 남편을 이겨먹었지만, 착하고 여린 자매님들은 박해시기가 길겠네요.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반대입니다. 우리 며느리쪽이 자매님의 시어머니와 비슷한 신앙입니다.
늘 아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사돈댁을 위해서도 기도해야하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중학교때 영세받고 수십년을 신앙생활을 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과 기도의 힘을 안것은 오랜기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자매님! 주교님 말씀대로 믿고 기도하십시다.
하느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자녀들을 이끄십니다. 우리의 생각에 갖혀 자신을 무덤에 가두지 말고, 하느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할때 자매님이 지신 십자가를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거두어 가실것을 믿습니다.
스치는 바람에서도, 무심히 쳐다본 하늘에서도,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도 성령을 느껴보세요. 끝까지 기도합시다.
찬미예수님! 주교님 감사합니다 인내와 끈기를 갖고 꾸준히 하는기도 집중을하고 기도하라
작고 짧은기도도 좋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십자가를 지고 이세상 살아가는것은 소명이다
사명감과 소명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면은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시고 이세상에서 맛볼수없는 평화를 느낄수있을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우리가 같은 신앙을 가지고 사는 데도 신앙적 갈등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갈등을 가진 집안이 있다면 그런 신자들을 한 마음으로 돌보고 서로 도와야 합니다. 아멘+
주교님 먼저 이 시간 허락해 주신 천주님게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 저는요 레지오를 87년부터 레지오를 했습니다 이젠 나이가 77살 입니다 오래전에는 무릎꿇고 15단까지 했는데 지금은 몸이 지병과 차사고로 무릎꿇고 할수 없어서 아주 편한 자세로 합니다 하다보면 누워서 까지 하게됩니다 한가지 버릇은 54살 기도 도 하나 하나 합니다 지금도 5개 하지요 몸이 불편해서 일 안한지 15년 시간이 많고 묵주기도를 너무 좋아하고 묵주가 손에 없으면 먼지 허전하여 손에 들고 다니고 걸으면서도 어디서든지 합니다 하다가 가끔은 성모님께 죄송합니다 하고 똑바로 하지만 자세는 흐트려저 죄송하고 그래도 합니다 이렇게 편한게 하는데도 천주님게서 성모님께서 벝아 주실련지요 실은 차사고로 장애인입니다 뛰지는 못해도 걸어는 다니고 한쪽 눈도 실명상테고 그래도 레지오는 미사와 레지오는 안빠집니다 운전은 못하고 차도 없어도 우리 교우님들이 너무 많이 도와 주셔서 다음달엔 12년 개근상 밭습니다 미사도 매일 미사까지 갈수있도록 교우들이 도와줍니다 내 소원은 죽기전에 종부성사 밭고 죽는것 입니다 너무 기도해줄 사람이 많아서 54기도만 5개 우리 천주교를 지키실 성직자분들 수도자님분들 우리 피로서 신앙을 지켜주신 순교자님분들 그리고 세계 평화와 한반도평화 그리고 한국에서 아이들 낙태 하를 지키저란 가도를 하신단 뉴스를 보고 하구요 몸이 많이 아프신 모든분들 이렇게 합니다 저는 천주님게 드일게 먾이 없어서 기도 🙏🏼 뿐이라 들어 주시든 안들어 주시든 하겠습니다 주교님께서 내 기도 🙏🏼 주시라고 천주님게 성모님께 부탁해주세요 그러면 들어 주시겠지요 주교님 감사합니다 😊 합니다 그리고 옆에계신 자매님도 감사합니다 😊 꼭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많은 신앙 중에 천주교 신자라서 행복하고 이 좋은 신앙인으로 살수있도록 천주교 신앙을 물려주신 내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 모두들 신앙안에서 천주님게 성모님께 사랑 💓 많이 밭으시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
시 어머님 때문에 힘드신 자매님이 너무 함들게 보여서 마음이 너무아픔니다 보던중 십자가를 던지는데요 눈물이 낱습니다 그모습에 화도 조금 나고요 하지만 주교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화가 플리고 아 과연 하면서 내 머리를 딱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자매님이 앞으로는 십자가와 성모님은 집에 모시지 마시고 성당에 큰 십자가와 성모님상이 있으니까 그앞에서 기도를 하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주교님 말씀대로 목거리는 십자가 성모님은 몸에 묵주를 모시고 묵주 반자나 일단 묵주를 찰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님게 성모님께 언젠가는 성가정으로 살게해주세요 하면서 열심히 기도하세요 그러면 꼭꼭 그날이 올겁니다 나도 생각이 나면 화살기도라도 해드일게요 저는 손자들이 밥먹기전에 가도 하자. 하니까 5 살 9 살 손자에게 둘이서 끽 끽 웃으면서 대강 따라서 하는데 그모습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혼자서 큰소리를 했드니 🙏🏼 기도가 끝날때까지 처다보고있더라고요 그리고 어느 성당을 지날때는 성호긋고 아빠 엄마 나 지나갑니다 하는데 요즘엔 가끔 이야기 하다 지나치며치면 할머니 성당 그냥 지나첮다고 알여주더라고요 밥먹전 감시도도 내가 성호긋고 긋는 시간도 가르처 주고요 하여 저는 🙏🏼 로 부탁 드립니다 천주님성모님께 내 소원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당신들이 지켜주세요 부자도 의사 박사보다도 건강 하게 위험한 곳만을 피하게해주시고 주님의 평화안에서 살게해주셔서 항상 가까이 주님과 가까이 살게주세요 이게 내 가족을 위한 지향입니다 그런대 나 외 이렇게 말이 많아요 죄송합니다 모두들천주님 성모님께 보호밭으시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 드립니다 아멘 🙏🏼
본받고 싶네요
@@Mrs블랙 자매님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할수 있습니다 레지오를 하다보니 묵주기도를 많이 하잖아요 그게요 시작입니다 레지오에선 많은 기도붙탁이 들어오면 묵주기도를 많이 합니다 바이러스 🦠 때문에는 우리 단원님들이 만회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묵주기도 하는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성모님의 겸손과 인내심를 레지오 단원이라면 배우고 실천하면서 예수님의 참뜻을배우고 행동으로도 신천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자 다짐하면서 천주님게 성모님께 그렇게 살도록 도와주세요 했는데요 천주님과 성모님을 거짖말 만들어 드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있으니까 다음에 두분 만나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았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릴수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 천주님게 성모님께 사랑 💓 많이 밭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
11111111
저랑 비슷한 것같아요,저는옷장속에고상을두어고,아이들은나중에ㆍ군대가세례받아고,결혼 때도새아기도교리공부하고세례받고했고,지금 좋아요 😀
주교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21년정도 됐나 싶네요,
화정본당에 주교님께서 찾아주시어
세례식때주교니이 오셨지요,
그때 제 대모와 함께 주교님과 사진을
찍은게 지금도 앨범속에 있답니다,
그러나 전 지금도 그렇지만 신앙인은
일반인보다 더 인내하고 사랑하고
봉사하고 사는것인줄 알았는데, 제
주위 사람들중 천주교인들은 오히려
계신교인들보다 더 이기적이고 독설적이고
못된 인간들이 많을것을 알고 지금은
약4년전부터 냉담아닌 냉담?
아니 종교를 버린거나 마찮가지죠,
오히려 이전에 제가 불교 조계좀으로
종교를 갖고 살았을땐 그냥 천주교인은
다 착한줄 알았고 전 스스로 성창하고싶어
제발로 찾아가 세례를 받기까지 했는데
오히려 천주교인들은 성당안에서는
너무착한듯 하면서 밖에선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오히려 계신교인이 더
착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놀랐어요,
신앙은 신앙으로써가 아니라 신앙인
으로 최선을 디하는 자세가 필요할듯 합니다,
성녀 모니카의 생애를 생각해 보아야겠어요.
요즘시대에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네 황당하다.
궁금해서 그런데 묵주기도 20단 다운받아서 잠잘때 들으며 자는데 괜찮나요?
이분은.. 정치에 한번 잘못들여서.. 수련원에서 숨어 지내다.. 조금 잠잠하니.. 다시 나오네요.....
모태신앙인이고 의정부 교구 신자로써 참.... 부끄럽습니다.
아들 까지 났으면 용기 갖기를 그부작 없애 버리지 신경 쓰면 병 나요 며느리 병 나면 큰일 나면 손자 볼 라면 시엄 마 큰 고생 이요 손 자 보는 할 메들 만아요 자식 조용 히 살게 하는게 도와 주는 거요 ㆍ
사연중 남편이 가장 문제인듯.
아들 결혼 시겼으면 부인 종교 가게놓아 두지 부작 붙이는 그 종교 유난히 강하더고 만 내 아는이 하고 똑 같네 결 혼 할때 애기 한건 그데로 히야지 가정 이 먼저지 종교가 먼저인가 ㆍ노인은 숨 죽이야 조용함 내도 노인 이라 조용히 죽어살음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