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부자들의 특징 (부자인거 모르고 친해져야함) 알고서는 못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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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저도 그랬고 대부분 사람들 주변에는 "찐"부자들이 숨어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들이 왜 보여지지 않고 숨어서 사는지에 대한 내용들과 이들의 특징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변 데이터로 봤을 때에 대한 내용들이고 사람이 다 다르다보니 당연히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자들의특징 #인간관계 #부자만나는법
![[#SHORTS CLIP] ใช้ของของตัวเองไปเลยสิคะ l ซานิเบาได้เบา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Ea_mTywx2p4/mqdefault.jpg)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물건에는 집착하지 않고, 실용적인 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ㅎㅎ 남의 시선 신경쓰지 않고 내 갈길 가는 특징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자수성가한 부자 특징인듯 경차타고 사람 경계하고
맞아요ㅎㅎ 사기꾼들이 워낙 달라붙다보니 그렇다하더라고요..ㅋㅋㅋ
성격에따라 다르지만 사업체 운영하면서 종사자들이 최소 몇십에서 백명 단위 넘어가면 나이가
많지않은 이상 속 시끄러워서 그냥 적당한 국산차 출퇴근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국산 소형차나 튼튼한차 타고 다니면 주변사람들이 낮춰보는것 맞고요. 그런게 은근히 스트레스이지만 무시하고 살려고 하죠 돈이 많아도 너무 너무 검소해서 생활수준이 떨어지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가 않다면 대신에 대체로 남들보다 꽤 좋은집에 취미에따라 가구, 와인,그림수집등등 ( 슈퍼카는 당연한거고 사면 후회한다는 요트도 더러 있겠죠 😂) 집에 방문해보면 표시가 난다고볼 수 있죠.
또 생활중 시시비비가 있을것 같으면 약간의 불이익을 받아도 말 섞기싫어서 피하는경우가 꽤 더러있고 대체로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교양있게 돌려서 간접적으로 표현할려는 (그렇다고 교토식화법은 아님 ㅋ) 경향이 있습니다 추가로 이정도?ㅋㅋ 아! 그리고 이런것도 말이될려나?ㅋ 식사도 일부러 조금씩 남깁니다.😂😂😂
@@inmac_king
오히려 돈없고 별거 없는 사람들이
티내고 다니고 자랑하고 다니죠
과시하고 .. 할거 다하고 쓸거 다쓰고
그러면서 돈 없다고 징징 대요
ㅋㅋㅋㅋ
어느정도 찐부자를 두고 말한건지모르겠지만 내가본부자는 거들먹이런거말구 나부자다 티는내던데 그럼 사람들도 더 대우해주고 함부로못하고 이런걸 누리던데 졸부는아니구요 그리고 끼리끼리 놀아서 굳이 서민들한테 없어보이는척하면서 친해지려고도안하구요
사람마다 다 너무 다르긴하죠ㅎㅎ 근데 저도 유형을 정말 많이 봤지만 찐부자라고 한거는 가지고 있는것도 많지만 많다해서 과시하고 무시하지않고 사람 성품도 된 부자분들을 칭해서 말하는거긴합니다!😊
이게 진짜 맞음..그리고 부자티 내서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하고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성품 덜 된 것도 아닌데 답댓이 좀 이상하네😮
돈이 많다는건 자존감이 높다는 말이고 진짜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모은사람 일수록 자존감은 더욱 높습니다. 그런 사람은 삶의 중심이 자신이기때문에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거나 생각하든 관심이 없습니디. 그래서 매일 똑같은 옷을 입을수도 있고 경차만 타고 다닐수도있습니다. 왜냐면 그게 마음에 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모은 사람일수록 남들에게 친절합니다. 이유는 내가 밑바닥부터 치고 올라왔고 자존감 높으면서 허름하게 다니는데 다른 밑바닥부터 올라온 사람도 자신처럼 허름하게 다닐수도있죠. 그건 진짜 겉모습만 봐서는 이사람이 재력가인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자신같은 사람을 적으로 안돌리기 위해서라도 만에 하나를 생각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합니다.
맞아요ㅎㅎ 본인 능력으로 열심히 번 돈이라면 오래가지만, 일시적으로 운 좋게 땡긴 돈은 잠깐의 행복은 불러오지만 오래가기 힘들 수 있기에...
돈 많은 사람 만나서 모할라고 만나나,,, 나는 나, 너는 너, 나는 못 먹고 비참하게 살고, 너는 잘 먹고 폼 나게 살면 되지...
맞아요
제주변 부자라고느끼는사람들 거의 겸손하고 알뜰하십니다
근데 진짜 어줍짢은 살짝 거진데도 있는자랑없는자랑 좋은차타려고하는것들은 살짝 거지들이예
특히 사고방식 생각이요
이거 진짜입니다ㅋㅋ 저랑 친한 갑부 동생도 처음에 친해진게 레이끌고 다니고 애도 둘인데 폐인처럼 생활하길래 애는 참 사람이 좋은거 같은데 이렇게 살면 안된다 싶어서 진심으로 커피한잔 사주면서 잔소리하면서 걱정하고 했는데.. 그이후 자신의 집으로 식사 초대를 해서 가서 보니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어디 구멍에라도 숨고싶더라구요^^;와이프네집 역시 잘살아서 둘이 합쳐서 건물이 몇채고 집에 페라리에 아직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물려받을 땅에 건물에..뭐 그렇게 색안경 안끼고 친해진결과 지금까지 엄청 친하게 지내고 있는중ㅋㅋ 그 뒤로는 동생이지만 절대 제 지갑에서 돈 안나오게 하더라구요ㅋㅋ덕분에 부자들만 가는곳 많이 따라가봤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와 제가 영상다룬 이유가 딱 이런 이유였는데 경험자가 있으시다니 너무 좋네요🤣🤣 핵심이 부자는 부자라는거 알고 접근하는 사람은 벽이 엄청 심해서 친해지기 힘들다는건데 공감 글 감사합니다👍👍
폐인처럼산다니... 말도안됍니다
@@18564864 ㅎㅎ아쉽게도 사실입니다^^;믿거나 말거나지만요ㅎㅎ공감가서 저도 댓글 남긴거랍니다
ㅋㅋㅋ 폐인부자였네요 드라마보면 부자들 돈 많다고 갑질하고 여자 여러명 데리고 놀다가 사귀면 데이트 폭행한다고 때리고 집착하고 그러는데 폐인부자도 나름 시나리오 소재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뭔가 데스노트 L 엘 스러운 캐릭터로 ㅋㅋㅋ
주작좀 그만하시죠 부자가 절대 없어보이게 살진않아요
서울에선 경차가 엄청 편한 편. 워낙 차와 사람이 많은 곳이라.
찐부자들은 경차안타고다녀요. 자기 목숨이더중요하니까.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부자된지 오래된 사람들은 제네시스타거나 진짜 싸구려차탐.ㅋㅋ
@@정주호-r5g 경차는 무슨... 하... 제네시스가 경차입니까? 사구려에요? 어이없네...
제네시스 정도면 싸구려지
@@S-HYUKB 알았어 뚜벅아 제니시스 별로다 ㅋㅋㅋㅋ
@@18564864 ㅋㅋㅋ이건 개공감
LH공공아파트에 찐부자 자녀들이 위장전입으로 많이들 삽니다.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공짜로 누릴수 있어서요. 부자일수록 더 짠돌이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영업직을 해서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요
이야기 하신
영상내용 80%는 맞는 말이에요
찐부자들은 나를 드러내지 않고
티를 내지 않아요
그리고 뒤에서 남모르게 투자,재테크를 해서 자산을 유지하거나 불려요
또 찐부자들이 오히려 검소하고 소소해요
그리고 찐부자는 누구를 만날지 여부를 진심으로 나를 대해 주는지
사람을 보고 판단해요
마지막으로 보이는걸 중요하게 생각안해요 내실, 실속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맞아요..😂😂 찐들은 똥파리 붙을까봐 잘 들어내지 않는..
지인 3천억대 부자. 때 타는거 싫다고 365일 올블랙. 차는 레이와 마이바흐 2대. 마이바흐는 거의 타는일 없음.
가끔 건물 관리인이 자리를 비우면 주차도 안내하고 건물 주변에 쓰레기 줍고 화장실 청소도 함.
부자 중에서도 다양한 부자가 있지만 확실히 검소하신 분들도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슈퍼카 명품백 명품브랜드 호캉스 사진들에 들어간 돈 만큼 통장잔고는 텅~빈 텅장이란 소리죠 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그쵸 ㅠㅠ 보통 쉽게 돈벌어서 갑자기 부자가 된 유형이 사치를 많이 부리게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부자인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한다는 사람이 많다는게 다소 충격이네요..
오옿..신박한 포인트네용
ㅋㅋㅋㅋㅋ아무도 다루지않는 포인트들이라 생각해서 다뤄봤습니다👍👍
재밌는 내용이네요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찐거지라 찐부자 형님 뵙고싶습니다요
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다 똑같은 사람이에요 (외관상으로도 전혀 크기 다를게 없는)
찐 부자들의 순 자신은 어느정도 이지요?
찐부자들은 제생각은
현금 없더라고요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갖고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요즘 이거 많이느끼는데
특히 재벌 2~3세 이러면 세금내기 바뻐서 현금이 없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고요😂
현금도 많습니다. 주식배당으로 월 몇천씩 나와요. 찐부자 얘기입니다. 100억 5%배당이면 연 5억이 배당금이예요. 세금 떼도 월 3000만원입니다. 어설픈 부자 보신듯. 부동산은 인플레션 방어용으로 갖고갑니다. 대비용이죠. 현금흐름 안나오는건 자산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평소에는 이사람이 부자인지도 모릉니다. 너무 평범합니다. 편하게 삽니다. 그걸 가장 중요하게 여김 남한테 보이는거 전혀 신경안씀. 잘보일 이유도 없고 그냥 동네 아저씨같이 행동함
이 영상의 내용과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이런 소탈한 부자(?) 만나본 적 있는데 다름 아닌 제 회사 사장님…
저 만날 때마다 순대국에 해장국집 데려가시는데 만날 때마다 신발이 루이비통 나이키 맨날 종류가 바뀌시고 파우치는 보테가가 여러번 바뀌시고 차는 소박하게 포르쉐 카이엔 타시죠(개포동 신축 아파트가 있으시고 사모님이 강남에서 카페를 하시고)
흙수저에 출신도 농촌이셔서 자수성가형 부자라 아낄 때는 아끼는데 필요한데는 돈을 안아끼십니다 직원들 성과급이나 급여 올려주는 이런 부분들이요
아 어제는 너 예쁜 여자친구 데려와갖고 결혼하면 축의금 1000만원 줄게 하셔서 그냥 웃었는데 왜? 내가 농담하는거같아? 이러고 정색하셔서 죄송합니다 했네요
주변에 잘해주는 부자 있으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ㅋ
이분은 부자가 아닌게 확실하네요
저는 부자아니에요ㅎㅎ 🤣🤣
절대 경차 안타요ㅋ 거의 20년전 구두쇠 이야기하는듯.. 봤으면 얼마나 봤다고ㅋㅋ 소설쓰네요. 기본 꿀리지 않을정도 타고 왠만한사람들 좋은차 끌고다녀요.. 하.
ㅎㅎ아닌것같은데~~~
혹시 어떤 부분이 🤔?
ㅋㅋ 껄떡이들만 만나봐서 부자보는 눈이 없으실듯.
@@정주호-r5g 내가 부자라...🤣
@@코타키나발루사는뇨자 응 GG
동창회 가보면 부자인 동창은 가끔씩 참석하고 어쩌다가 한번씩 간단한 경비 정도는 부담하고 없는 것들이 동창회 한번도 안빠지고 부자인척 내가낸다 안낸다 그것 얼마한다고 내가 낸다 특히 남녀공학 출신 들이 아주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