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으로 특정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게 당연해지면, 정말 미래에는 큰일이 벌어집니다. 지식과 기술을 가진 소수의 인간이 다수의 노동자의 생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사에 들어가서 처벌하고, 필요하다면 관련 법안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알고리즘으로 특정 앱을 많이 운행하는 대리기사한테 특정 앱에서 콜이 먼저 보인다 ... 락 6개월까지 걸 수 있고 → 6개월 락 풀릴 때 → 또 6개월까지 계속해서 영원히 락 걸면 됨 ... 티맵 내비게이션 안에 고객이 대리운전을 호출할 수 있는 티맵대리 이용 버튼이 있는데 티맵대리가 가장 가까운 대리기사한테 가장 공정하게 대리운전 콜을 배차하고 있다 ... 옛날에 티맵택시 이름이었는데 현재 이름은 우티택시 ~ 역시 ~ 택시를 호출한 고객의 가장 가까운 우티택시부터 공정하게 택시 호출 콜을 보여주고 있다 ... 대리기사 또는 택시기사는 콜이 보이면 배차(수락) 버튼을 눌러서 운행하는것은 대리기사 또는 택시기사 본인의 선택
알고리즘으로 특정 앱을 많이 운행하는 대리기사한테 특정 앱에서 콜이 먼저 보인다 ... 락 6개월까지 걸 수 있고 → 6개월 락 풀릴 때 → 또 6개월까지 계속해서 영원히 락 걸면 됨 ... 티맵 내비게이션 안에 고객이 대리운전을 호출할 수 있는 티맵대리 이용 버튼이 있는데 티맵대리가 가장 가까운 대리기사한테 가장 공정하게 대리운전 콜을 배차하고 있다 ... 옛날에 티맵택시 이름이었는데 현재 이름은 우티택시 ~ 역시 ~ 택시를 호출한 고객의 가장 가까운 우티택시부터 공정하게 택시 호출 콜을 보여주고 있다 ... 대리기사 또는 택시기사는 콜이 보이면 배차(수락) 버튼을 눌러서 운행하는것은 대리기사 또는 택시기사 본인의 선택
@@성욱강-o2n 지금 무턱대고 특정인을 배제 못한다고 하는데 바로 사례로 특정인을 락해서 배제 하는걸 보여 주잖아요. 알고리즘을 운영하는 시스템이 애초에 자율판단 AI가 아니라 인간관리자가 하는걸로 충분히 시스템 개입이 가능해서 차별을 줄 수 있죠 애초에 플랫폼에서 누구한테 일감 몰아주는걸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사업에 방해되는 사람을 배제하는게 목표에요 그럼 여기서 자기사업에 방해되는 사람을 배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실 수 있겠죠 근데 플랫폼 관련 노동자 구인광고는 어떨까요? 남녀 아무상관 없이 무조건 가능 하다고 모집광고내죠 즉 노동자 질을 거르는 필터 없이 기본조건(배달차량,운전면허,배달 하는데 문제 없는등)만 충족하면 무조건 100%참여형 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사업에 방해(문제야기)일으키는 노동자라면 거기에 대해 정당한 사유를 지적하면 되는건데 이유없이 그냥 시스템적으로 배제하는게 이번 뉴스로 지적하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거 예삿일이 아니다 진짜 소수의 알량한 지식을 가진 선점자들이 대다수의 사람들의 생계를 쥐락펴락할수있다는 경고장으로 받아드려야할 듯 싶다 . 반드시 철저하게 관련업자들의 내장속까지 샅샅히 조사해서 이딴 얄팍한 수를 다시는 저지를 마음조차 먹지 못하게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저런 플랫폼 전체를 개발해 본적 있는 개발자 로서, 플랫폼 운영자는 신이 되는 겁니다. 알게도 모르게도 얼마 든지 불이익과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콜이 뜨는 것도 0.2초 늦게 뜨게 하는일은 아예 관례로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알고리즘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고, 거기에 넘겨 주는 매개변수는 사람이 미리 설정해 놓으며 그 설정은 수시로 바꿀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핑계 입니다. 식당에서 음식이 좀 짠데요? 하면 '그건 소금 때문입니다' 라고 하는 거랑 같다. 자기가 얼만큼 친건 얘기안하는 거다. 퍽 떄리고, 왜 때리냐? 하면 대답을 '제 팔이 반사적으로 나가는데 어쩌라고요.', '욱 하는데 내가 제어가 안되요.' 하는 것과 같다.
이분이 말한것처럼 특정관리자 아디로는 배차또는 블랙리스트 관리하는 권한을가진 관리자 아이디가 별도로 있을꺼고 그 아이디나 또다른 특정아이디로는 그룹별로 알림보내는 시간을 설정하는 권한을 가진아이디가 있을수도있고 아니면 별도 프로그램이 있다던지 그런거죠 그담 설정한조건대로 움직이는 알고리즘이 동작하는거구요 결론은 알고리즘이 그렇게하는게 맞다는거죠
IT이전에는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 있다면 경고, 해고조치 하지만. IT이후에는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 있다면, 뺑뻉이 돌게 만들고, 일은 시키면서 제대로 된 돈을 안주는 경우가 생겨남. 알고리즘이라는 배경뒤에, 불법을 행하는 대형IT회사들부터 조져야한다... IT산업이 무너지려고하는데 그걸 방관하고 있는 국회가 문제.
@@pasta_pizza_ 그렇지도 않죠 대리기사들이 피볼꺼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아닌게 어차피 수요와 공급임...대리기사는 필요하고 정상적으로 정당하게 운영했던곳으로 기사들이 몰리면 상관없죠 물론 위에 말대로 불법으로 영업정지 먹은곳은 다 망하겠지만 결국 정상적으로 운영하는게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면 업체는 따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물론 대리기사님의 피해도 있겠죠 근데 원래 노동인권이라는게 아무런 피해없이 얻는게 아니겠죠..유럽이나 미국도 다 그걸 감수하고 지금의 노동인권을 만든거죠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앱의 블랙리스트 공유를 통한 록은 담합의 일종으로 처리하여 불공정거래로 접근해야 된다고 본다.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를 노동자로 만드는 것은 보호가 아니라 플랫폼에 종속되게 만드는 것. 하청이 갑질 당한다고 하청기업 자체를 원청의 노동자로 만드는 것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일차원적인 접근이다. 하청이 원청에게 부당한 요구나 대우를 당한다면 원청이 그에 마땅한 처벌을 하면 되는 것.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는 노동자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직종으로 분류하여 그에 맞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들이 공장노동자와 환경이 같다 말할 수 있는가? 적절한 보호를 하면 되는 거지 굳이 노동자에 묶을 필요가 없다. 새로운 것을 억지로 과거의 것에 쑤셔박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MBC는 인류가 과거에 머무르길 바라는가,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는가? 과거에 형성된 노동과 자본의 대결구조에 심취할 것이 아니라 진정 인류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모색하여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길 바란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메타버스 같은 새로운 형태의 수익창출이 반드시 바람직하다 할 수는 없지만 막기 어려운 흐름이다. 그 수익 창출자도 노동자로 분류할 셈인가? 대리기사나 배달부가 과거 노동자로 분류되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노동자라는 인식 속에서 노동자로 분류해야 한다는 발상이 나온 것뿐이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수익을 얻는 이상, 과거의 노동자의 틀에서 벗어난지 오래다. 나는 유럽을 우수하다 생각하지만 그들은 우수하기에 보수적이다. 아직도 거의 대다수가 열쇠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란 적이 있다. 유럽이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를 노동자로 분류한 것은 옳고 그름과 관계없이 단지 유럽이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mbc를 높게 평가한다. 부디 과거 이념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를 통해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알아보길 바란다. 나 또한 노력하겠다. 나는 앞으로 모든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속한 분야의 대표에 입법권력을 주는 것으로 분야에 속한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국회를 통해 공론화 할 수 있는 제도를 주장하고 있다. 진정 그들을 위한다면 배려에 불과한 노동자의 위치보다 온전한 민주적인 정치권력을 얻는 방향이 옳다 주장하겠다. 지금의 지역 대표는 노동자의 이익이 아닌 부동산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분야 대표가 정치권력을 쥐어야 정치가 부동산이 아닌 분야에 속한 이들의 이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다.
대학 다닐 때 학비 번다고 대리운전을 했었는데, 고객이 취소한다고 직접 전화가 와서 취소한다 하면 불이익을 준다. 그리고 고객은 본인이 직접 콜센터에 취소하겠다 하면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기사에게 떠넘긴다. 그걸 센터에 이야기하고 녹음본까지 보내줘도 기사에게 불이익을 준다.
취재를 이상하게 하셨네요. 저것을 알고리즘이라 부르면 안되죠. 프로그램 설정에 여러가지 옵션이 있기에 그것을 중개업자가 상황에 맞춰서 설정을 해놓는 것인데 무슨 알고리즘이라 합니까?? 막말로 중개업자나 프로그램 관리자가 직접 설정을 통해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어떠한 특정인을 지목하여 조작하고 불이익을 줄 수도 있고 혜택을 줄 수도 있는데 그것이 무슨 알고리즘입니까? 관리자의 월권이자 갑질이기에 알고리즘이라 칭하면 안되고 그냥 갑질입니다.
그냥 진짜로 남는 시간에만 해야 함. 누군가, 직업으로 생각하고 올인하는 사람들 때문에 플랫폼에 더 힘을 실어주는격임.. 이거 법적으로 해줄수 있는게 없음, 근로자로 인정해주는 순간 플랫폼은 유지할 수 없는 구조임.. 맨날 문제 제기만하지 해결책을 제시 못하는 이유도 같음.. 그냥 종사하는 모두가 조합을 만들어서 어떤 힘을 내지 않는 이상.. 방법 없음.. 유럽이나 미국에서 노동자로 인정해준다고 해도, 실제로 노종자로 인정하기 어려워짐 그 이유가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다 빠지게 될텐데, 그 자리를 노동자로 인정되는 사람들이 채워야 하는데 절대 못채움, 그럼 또 이런 이야기 나올거임, 혹사 시킨다고,, 결국 또 다른 문제를 야기 하게 됨. 이건 그냥 공급과 수요에 따른 시장 논리에 두고 보던가, 종사 하는 모두가 직업이라고 생각 하지 말고, 부업으로 해야 플랫폼업체는 어떻게 해서든 알고리즘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사안임.. 그게 아니면, 최소한의 근로자를 채용하던지.. 할거임.. 특히 우리나라는 근로자 해고가 어려운 나라임. 어떤 플랫폼 업자가 수만명을 채용할수 있고 그걸 유지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근로자로 인정해주는 순간 비용이 훨씬더 많이 들어 갈텐데, 그 비용은 누구에게 전가 될까요? 당연히 소비자이겠죠? 그리고 배달해주는 플랫폼 노농자들이 4대 보험료등 세금을 더 내겠죠. 그럼 또 그럴껄? 임금 적다고, ㅋㅋ 여튼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근로자 해고 부터 쉬워야 하거나, 종사하는 모두가 부업으로 해서 플랫폼이 없어도 살수 있는 상태에서 해서 플랫폼 업자들이 이익을 덜 먹는 한이 있더라도, 사람들을 끌어 당길 수 있는 상태까지 가야 문제가 해결될거라 생각함. 아무 대책없이 노동자로 인정해달라고 하는건, 소비자, 플랫폼기업, 노동자, 앱서비스 이용하는 소상공인등 노농자로 인정해주는 순간 들어가는 세금/4대보험료 등 늘어날텐데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할 것지 결정해야 하는데,, 지금도 배달료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런 이야기 나올꺼면, 그냥 예전처럼 플랫폼없이 소상공인이 직접고용하는 시스템이 훨씬 나을껄,,? ㅋㅋ 그럼 부업하는 사람들이 또 뭐라고 하겠지만..ㅋㅋㅋㅋ 과연 이걸 법으로 해결이 가능할까..? 시장 구조가 굉장히 플렉시블한데..?ㅋㅋ 이걸 법으로..?
대리 기사가 왜 늦게 오는가?오늘은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죠.며칠전 뉴스에 기사가 안와서 음주운전에 걸린분 이야기가 나오고,손님들 자주 하시는 이야기가 왜 이렇게 기사가 늦게 오느냐는 이야길 자주 하십니다.티맵대리가 기사가 바로 배차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이건 어려운 일입니다.이것도 역시 어플 회사나 콜센터의 문제가 일차적으로 크다고 봅니다.완전 해결은 어렵고,어느 정도 해결은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수수료를 정액제로 하고,즉 회사에서 수수료 20~25%를 먹을게 아니라,한콜당 3천원이든 4천원을 먹는 겁니다.이렇게 하면 콜이 상당히 빨리 돌아가고,기사 배차가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사실 따지고보면,수수료 비율제는 비합리적이지요.고생은 기사가 하는데,둘째는 회사에서 셔틀 운행하는건데,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수도권 기사 8만이라 쳐도 하루 몇백원이면 엄청 큰돈입니다.대리회사가 합의를 해서 공동 운영하는게 낫습니다.사실 여기에서 중요한게 어쨌든 대리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그런데 첫째 대리를 아는 정치인도 없고 무관심하지요.마지막으로 어플회사나 콜센터의 합리적 운영입니다.사실 지금 대부분 대리 회사나 어플 업체는 어떤 룰이나 규칙이란게 없습니다.콜센터나 앱회사의 이런 비합리적 문제로 대리를 그만두거나 회사를 옮긴 사람도 많지요.옛날 광고중에 사소한게 큰 차이를 만든다고 했는데,이게 대리 현실에도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마지막으로 대리기사나 모든 분들이 대리 시스템이나 대리운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그런게 계속 이어질때,올바른 대리 문화가 만들어지고,손님 기사 회사 모두가 만족하는게 만들어질겁니다.예를 들어,2만원 받고 콜없는 지역을 간다고 칩시다.초보자나 모르는 사람은 가겠지요.밤 12시에 들어가면,손님 하나도 못태우고 아침에 버스타고 집에 갈수도 있고,셔틀 타고 번화가로 이동한다고 쳐도,셔틀비 3천원,기다리는 시간 이런거 합치면,1시간은 그냥 돈못벌고 시간허비하지요.중심가로 와도 1시 넘으면 콜 있다는 보장이 없고,또 시간을 허비합니다.그러다 결국 또 개인이 운영하는 셔틀에 돈지불하고 집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요즘은 금토 빼고는 12시 넘으면 거의 콜이 없지요.예를 들면 12시 넘어서,수원시청 근처 기사가 100~130명입니다.그런데 콜은 드문드문 올라오지요.시실은 한푼이라도 발버둥치며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시는 기사님들이 대단합니다.게다가 대리회사란게 아무나 하는건데,서울 경기도 대리회사가 수천개란 이야기가 있는데,최소 수백개는 되겠지요.영업은 하겠지만 수수료 20~25%프로를 기사한테서 가져가지요.보험료 외에 관리비 명목으로 또 기사한테서 돈 뜯어가지요.딱히 관리하는것도 없는거 같은데,또 한 어플회사가 프로그램 서너개 만들어서 한달에 몇만원씩 뜯어가지요.이러니 대리 좀 하신 기사님들은 손님있는 지역이나 대리 요금을 좀더 받을려는건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또 하나는 위에서 이야기했듯,요금 올라가면 대리회사도 그만큼 수수료를 더받으니,좋죠.그래서 사실은 어떨때 보면,대리회사가 정말 기사를 빨리 배차할 생각이 있나 의구심이 들때도 있지요.첫째는 어플 회사나 콜센터 대리업체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위의 문제는 해결이 안됩니다.아직도 구시대를 걷고 있는 대리 회사가 언제쯤 바뀔까요.다음에 또 글올리기로 하고,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이점. AI가 인간을 능가하는시점이 오기전에 이걸 확실히집고가야한다. AI는 인간의 하위에있어야한다. 즉 알고리즘이니 이딴 핑계는 택도없는소리여야 맞다. 그렇지않다면 특이점을 지난얼마되지않는 시점에 인간은 모두 노예가되어버리거나 아에 멸종당해버릴수있다. AI가 인간의 상위개념인양 말한다는건 제정신이아닌 발상이다.
현 노동법에 노동자는 근로를 제공 받는 자라 되어 있어요 모두 노동자라 되어 있는데 외 플렛폼 노동자들이 노동자로 인정 받을 수 없나요 우리 나라가 법이 없어 안되는 것이 안이고 법의 취지와 법 해석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이 안일까요 무엇 때문에 매번 신규 노동 시장이 생길 때 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논란을 하여야 하지요 법 취지와 법 해석을 명확히 하면 이런 문제는 없을 것인데요 우리 나라 먹물 정치인 법조인들이 머리가 초등학생 짱구 머리도 안일 것인데 국민 초등학생 지능 수준도 안되 나봐요 이러고도 우리가 선진국 일까요
좋은 내용입니다. 후속 취재 기다리겠습니다.
알고리즘의 농간으로 입맛대로 길들이기다.진짜 이게 만연하면 심각해진다.플렛폼노동자도 노동자로 법의 보호를 받아야한다.형식에 상관없이 노동을 제공하여 돈을 벌어가는 모든 형태를 법적 노동자로 포괄적으로 인정해야한다.
진짜 필요한 기사입니다
알고리즘으로 특정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게 당연해지면, 정말 미래에는 큰일이 벌어집니다. 지식과 기술을 가진 소수의 인간이 다수의 노동자의 생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사에 들어가서 처벌하고, 필요하다면 관련 법안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플레폼 이걸떠나 예전부터 이래왔음 ㅋ
일반노동자들도 법계정전에 목숨으로
자기권리 지켰죠
국개는 기업로비받아서 뱃대야지 다채우면 법통과 다른꼼수 발동 또 목숨으로 법계정 반복
고로 예나 지금이나 돈없음 노예임 돈몃푼지고있다고 뭐라도 되는듯
노동자들 무시하며 반대하는 사람들
지금이야 잘먹고살지만 느그 자식들이 그업보 지고살것이다
@@GO-it8zf 저기 죄송합니다만...법 계정이 아니고...
법 개정....입니다 너무 후드려 패셔서 속상합니다 저ㅠㅠ
@@메이슨마운트o 죄송합니다
@@GO-it8zf 그래도 말씀자체는 좋은 말씀이시라
좋아요 드렸습니다
알고리즘으로 특정 앱을 많이 운행하는 대리기사한테 특정 앱에서 콜이 먼저 보인다 ... 락 6개월까지 걸 수 있고 → 6개월 락 풀릴 때 → 또 6개월까지 계속해서 영원히 락 걸면 됨 ... 티맵 내비게이션 안에 고객이 대리운전을 호출할 수 있는 티맵대리 이용 버튼이 있는데 티맵대리가 가장 가까운 대리기사한테 가장 공정하게 대리운전 콜을 배차하고 있다 ... 옛날에 티맵택시 이름이었는데 현재 이름은 우티택시 ~ 역시 ~ 택시를 호출한 고객의 가장 가까운 우티택시부터 공정하게 택시 호출 콜을 보여주고 있다 ... 대리기사 또는 택시기사는 콜이 보이면 배차(수락) 버튼을 눌러서 운행하는것은 대리기사 또는 택시기사 본인의 선택
콜을 투명하게 운영하지 않는
관리자들이 문제임.
솔직히 1년이상 일 해보고
내린 결론 ㅎ
알고리즘으로 책임을 회피하는군요.. 결국 그 알고리즘은 플랫폼 기업 입맛에 맞게 만들었을텐데요
프사 ㅈㄴ 웃기네ㅋㅋㅋ
관리자들에게 너무 많은 권한이
있어 부패했다고 본다 ㅋㅋ
세상은 바뀌는데 그 세상에 맞는 규제가 없는 것이겠지요. 노동자들이 차별당하지 않고, 노동권을 유지할수 있도록 규제가 제대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는 규제완화가 맞지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제도 필요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결국 그건 정치가 하는건데 우리나라 거대양당 쓰레기들은 마땅히 해야 할일보다는 어떻게 하면 착취하는가에 관심이 더 많죠. 정직하고 유능하고 겉과속이 같은 그사람이 당선되지 않는한 변하는건 없을겁니다.
@@tekjin8058 : 지금 노동자들의 집단인 민노총의 쓰레기짓들을 보면서도 그런말을 하는지..
그리고 거대양당이 아니죠..
민주당이 더 거대하죠.. 180석으로 국민의힘이 반대해도 민주당만으로도 처리할수있습니다...
법이 시대를 못따라가고
국개의원들이 일을안하는거~
알고리즘으로 특정 앱을 많이 운행하는 대리기사한테 특정 앱에서 콜이 먼저 보인다 ... 락 6개월까지 걸 수 있고 → 6개월 락 풀릴 때 → 또 6개월까지 계속해서 영원히 락 걸면 됨 ... 티맵 내비게이션 안에 고객이 대리운전을 호출할 수 있는 티맵대리 이용 버튼이 있는데 티맵대리가 가장 가까운 대리기사한테 가장 공정하게 대리운전 콜을 배차하고 있다 ... 옛날에 티맵택시 이름이었는데 현재 이름은 우티택시 ~ 역시 ~ 택시를 호출한 고객의 가장 가까운 우티택시부터 공정하게 택시 호출 콜을 보여주고 있다 ... 대리기사 또는 택시기사는 콜이 보이면 배차(수락) 버튼을 눌러서 운행하는것은 대리기사 또는 택시기사 본인의 선택
알고리즘도 모두 사람이 짜는거고 중간에 개입해서 얼마든지 양념을 칠 수 있는데
알고리즘을 정의의 여신이 짜놓은 것 처럼 핑계대고 넘어가주는것이 말이 안 되는거죠.
알고리즘 짜본적은 있니? ㅋㅋㅋ 니가 그딴 대가리니까 이딴일이나 하면서 굴려지는거야
애초에 알고리즘은 시스템을 굴러가게 하는거지 니들생각처럼 한명 콕찝어서 더 챙겨주고 맘에 안드는놈 배척하고 그런게 불가능해
@@성욱강-o2n 네 다음 언어영역 9등급
@@성욱강-o2n 지금 무턱대고 특정인을 배제 못한다고 하는데
바로 사례로 특정인을 락해서 배제 하는걸 보여 주잖아요.
알고리즘을 운영하는 시스템이 애초에 자율판단 AI가 아니라 인간관리자가 하는걸로 충분히 시스템 개입이 가능해서 차별을 줄 수 있죠
애초에 플랫폼에서 누구한테 일감 몰아주는걸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사업에 방해되는 사람을 배제하는게 목표에요
그럼 여기서 자기사업에 방해되는 사람을 배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실 수 있겠죠
근데 플랫폼 관련 노동자 구인광고는 어떨까요?
남녀 아무상관 없이 무조건 가능 하다고 모집광고내죠 즉 노동자 질을 거르는 필터 없이 기본조건(배달차량,운전면허,배달 하는데 문제 없는등)만 충족하면 무조건 100%참여형 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사업에 방해(문제야기)일으키는 노동자라면
거기에 대해 정당한 사유를 지적하면 되는건데
이유없이 그냥 시스템적으로 배제하는게 이번 뉴스로 지적하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성욱강-o2n 해당 사용자가 락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파악하는 알고리즘 추가하는건 간단한데?
@@성욱강-o2n 그 시스템을 굴리는건 사람이야ㅋㅋㅋ
아직 20대 후반인데도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는걸 체감함. 기업들은 교묘하게 이를 이용하는데 법과 체제가 이 속도를 따라잡기가 힘들고 그나마 따라잡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럴 의지가 없으니 결국 소시민들만 죽어나가는듯...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ㄷㄷ 모든 플렛폼 일을 하시는 분들이 노동자로 보호 받길 바랍니다
진짜 플렛품 갑질 대단합니다.
저도 이런일을 격고있고 많은사람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슈화좀 시켜주십시요
대리업체 세무조사로 탈탈 털면 엄청 나올겁니다
...대리업체는 알고림이 아니고 콜센터에서 하는걸로 알고 있음
탈세의 온상이겠지요 다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세금3.3 고용보험 다빼가네 세금3.3 고용보험 빼고나서
수입이 늘지가안아
1권당3500에서 세금3.3 고용보험 빼고 프로그램 사용비빼고 기름빼고 보험비 빼고 1400원먹음
최져시급도안나온다1시간에
그와중에 교차로 뒷카메라 오토바이 번호판 더크게?
안한다 배달 그냥 도둑질 낮지
이거 예삿일이 아니다 진짜
소수의 알량한 지식을 가진 선점자들이 대다수의
사람들의 생계를 쥐락펴락할수있다는 경고장으로 받아드려야할 듯 싶다 . 반드시 철저하게 관련업자들의 내장속까지 샅샅히 조사해서
이딴 얄팍한 수를 다시는 저지를 마음조차 먹지 못하게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건 노동권은 지지합니다. 사실상 편법이며 노동자의 인권을 마음대로 휘두를 서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법의 틈만 생기면 아주 집요하게 파고드네요...
카카오도 반성 좀 해라~ 손님은 취소를 하든 뭘 하든 패널티 없고 기사들에게만 패널티 주지말고~ 수수료 20% 때어 가면서 너무한거 아니냐???
대리사장과 사무실 관리자들이 문제인거임
처벌해야되는거임
전국적으로 억울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아주 영악한 문제투성이 집단이죠 ~
답답하네요
진짜 완전공감 사무실 상담원들 싸가지 ㅈㄹ 없음 일하다 보면 너무 화가남
반강제적으로 일을하는거죠,,콜이 안좋거나 요금이 너무저렴해서 몇개걸르면 그런기사들은 콜을 잘안보여줌
대리운전 배차제한 걸리면 최소 30분동안 일 못합니다 ㅎ 잘못눌러서 콜을 잘못잡았다고 상황실에 전화하면 지들 바쁜데 상황실로전화햇다고 배차제한30분씩 걸어버리고 콜 빼주죠 ㅋㅋ 30분동안 멍하니 있어야합니다 ㅋㅋ 손님들하고 트러블 생기면 락을 거는데 최소 30일에서 180일까지 걸립니다 30일 짜리 거는 회사들 거의없고 보통 180 일 걸어놓습니다 6개월동안 수십군데 업체에서 올린콜은 보이지도않고 또 특정 회사들은 락걸린 기사들은 콜 잡으면 영상에 저 기사님 경우처럼 그냥 빼버립니다 또 자기들 손님하고 트러블 생길까 해서요 ㅋㅋ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못하는 법과 정책들 그리고 그 배후엔 무능한 국회의원들... 이젠 젊은 사람들이 빠르게 정계에 진출해야한다고 생각함
ㄹㅇ ㅋㅋ 우리나라는 존나 보수적이여서 틀딱들 지들이 뭔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달은것마냥 정치는 으른들이 해야돼 ~ 이딴 마인드임 이준석같이 젊은 정치인도 좀 많았으면 좋겠음 (페미, 관상과학 제외)
누구나 노동자가 되고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노조가 갑이 되는게 시대의 변화?
젊은 사람들이 국회의원되도 똑같을 듯 ㅋㅋㅋㅋㅋ
노인네들이 국회 주름잡고 있는거 보면 존나 웃김
ㅋㅋ 젊으면 잘한다는 생각이 맞는거냐?
저런 플랫폼 전체를 개발해 본적 있는 개발자 로서, 플랫폼 운영자는 신이 되는 겁니다. 알게도 모르게도 얼마 든지 불이익과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콜이 뜨는 것도 0.2초 늦게 뜨게 하는일은 아예 관례로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알고리즘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고, 거기에 넘겨 주는 매개변수는 사람이 미리 설정해 놓으며 그 설정은 수시로 바꿀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핑계 입니다.
식당에서 음식이 좀 짠데요? 하면 '그건 소금 때문입니다' 라고 하는 거랑 같다. 자기가 얼만큼 친건 얘기안하는 거다.
퍽 떄리고, 왜 때리냐? 하면 대답을 '제 팔이 반사적으로 나가는데 어쩌라고요.', '욱 하는데 내가 제어가 안되요.' 하는 것과 같다.
비유가 정말 찰집니다!!
이분이 말한것처럼 특정관리자 아디로는 배차또는 블랙리스트 관리하는 권한을가진 관리자 아이디가 별도로 있을꺼고 그 아이디나 또다른 특정아이디로는 그룹별로 알림보내는 시간을 설정하는 권한을 가진아이디가 있을수도있고 아니면 별도 프로그램이 있다던지 그런거죠 그담 설정한조건대로 움직이는 알고리즘이 동작하는거구요 결론은 알고리즘이 그렇게하는게 맞다는거죠
플랫폼이 노동자들 덕분에 돈을 벌었으면 일정 기준에서의
책임은 져줘야 되는게 맞지요.
대한민국의 거의 99% 플랫폼 회사는 플랫폼 정신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냥 양아치 기업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회사가, 기업이 제대로 하도록
안하는 기업 채찍질 해서 개인을 지켜야하는게 국가의 역할인데 ㅋㅋ 안해주죠
갈수록 안해주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스스로 뽑고요
스스로 노예되겠다는데 뭐...
근데 왜 내가 같이 피해봐야하는데
대리운전 처음 시작할때는 콜이 많이 뜹니다 그러다 한달 두달 몇달 지나면 점점 뜨는게 주는게 보입니다
대리운전을 주업으로 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조금 무리수 아닐까요?
@@hitman12218 주업으로 한다는 발상이 어디 있나요? 이분이 부업인지 주업인지 알수 없는데요?
@@hitman12218 주업이던 부업이던 주제에 어긋난 댓글임.
처음 한달간은 신입기사 우선배차라는 규정이 있어 당연히 많이뜨죠.
여기까진 생각 못했는데 좋은 기사네
AI는 비겁한 변명의 일부, 책임회피용, AI의부당함을 AI 소유자에게 책임을 물게 해야한다.
이거지
나도....대리기사를...하는데....이건 반대.....반대로...20대30대 노동자는...회사가서..평균수입이 얼마인지...플렛폼시장 20대30대 얼마버는지....배달하는 사람이 많이 벌까? 대기업도....들어오는데....제발 현실성있게...딸배들이...하루 20만원도 못 번다
....요놈들만..지원해주되...그런놈이 있겄뇨고...
진짜 웃기죠.. 5인 이하 노동자는 아직도 법외에 존재합니다.
이런 현실인데 새로운 형태의 노동을 쉽게 인정 할까요?
예외를 만들면 또 다른 예외를 만들수 있다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우리가 아니면 우리 아이들이 거기에 해당 될거고..
국가부터가 지들 쓰는 근로자에 노동법 적용 안하잖아요. 누가 지키겠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사람을 부품 취급하는거잖아. 이 사람 안되면 사람은 많으니까 일거리 안주면 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사람 취급안하고 기계 부품으로 취급하는거지..
대리기사가 플랫폼 노동의 자영업자라면
이 골 때리는 나라는 왜 올 해부터 고용보험료를 세금으로 떼쳐가냐??
자영업자라며!!!
IT이전에는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 있다면 경고, 해고조치 하지만.
IT이후에는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 있다면, 뺑뻉이 돌게 만들고, 일은 시키면서 제대로 된 돈을 안주는 경우가 생겨남.
알고리즘이라는 배경뒤에, 불법을 행하는 대형IT회사들부터 조져야한다... IT산업이 무너지려고하는데 그걸 방관하고 있는 국회가 문제.
역시 성악설이 맞다 법으로 안조지면 사람은 악마일뿐이다
콜수락직후부터 노동력이 제공되기에 임의로 취소시 임금을 지불하여야 하나 지불하지 않는 형태이므로 대리운전업은 모든 회사가 노동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대리기사들만 개피봄ㅋ
@@pasta_pizza_ 응 아니야.
@@pasta_pizza_ 그렇지도 않죠 대리기사들이 피볼꺼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아닌게 어차피 수요와 공급임...대리기사는 필요하고 정상적으로 정당하게 운영했던곳으로 기사들이 몰리면 상관없죠 물론 위에 말대로 불법으로 영업정지 먹은곳은 다 망하겠지만 결국 정상적으로 운영하는게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면 업체는 따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물론 대리기사님의 피해도 있겠죠 근데 원래 노동인권이라는게 아무런 피해없이 얻는게 아니겠죠..유럽이나 미국도 다 그걸 감수하고 지금의 노동인권을 만든거죠
지금 카카오때문에 전방갑질 거의없던데
손놈하고 대판싸우고 콜 빼도 요세는 저정도로 심하게 롹 안걸던데요 법인기사도 골빼는
시대에요 지금은
전국민을 알바로 만들고
알고리즘 뒤에 숨어서 비인간적으로
쓰겠다는 계획인데
과연 이걸 누가 옹호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람
노동자로 지칭하지 않겠다는 것은 모든 노동자에 해당하는 법이 적용이 않될수도 있다고 본다
심각하면 알바이하의 취급으로 저렴하게 사용하고 버리는 식으로
노동자로 만들어서 플랫폼노조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노총 산하기구로 들어가겠죠..
노동로 취급받고싶으면 회사 밑으로 들어가면 될일
대리뿐만이 아님 배달대행 사무실이 죄다 저럽니다
배달대행업체 어플, 콜조작 너무 심합니다 그들은 누가 감독하나요? 어플 관리자 관리감독 법으로 정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알고니즘은 인위적인 프로그램이다.
플렛폼기업들 양의 탈을쓴 늑대가 되어가고 있다.
그것을 방치하는 정부가 한심하다.
AI는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움직인다. 제발 AI핑계는 하지말아라
역겹다.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앱의 블랙리스트 공유를 통한 록은 담합의 일종으로 처리하여 불공정거래로 접근해야 된다고 본다.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를 노동자로 만드는 것은 보호가 아니라 플랫폼에 종속되게 만드는 것. 하청이 갑질 당한다고 하청기업 자체를 원청의 노동자로 만드는 것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일차원적인 접근이다.
하청이 원청에게 부당한 요구나 대우를 당한다면 원청이 그에 마땅한 처벌을 하면 되는 것.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는 노동자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직종으로 분류하여 그에 맞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들이 공장노동자와 환경이 같다 말할 수 있는가? 적절한 보호를 하면 되는 거지 굳이 노동자에 묶을 필요가 없다. 새로운 것을 억지로 과거의 것에 쑤셔박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MBC는 인류가 과거에 머무르길 바라는가,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는가? 과거에 형성된 노동과 자본의 대결구조에 심취할 것이 아니라 진정 인류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모색하여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길 바란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메타버스 같은 새로운 형태의 수익창출이 반드시 바람직하다 할 수는 없지만 막기 어려운 흐름이다. 그 수익 창출자도 노동자로 분류할 셈인가? 대리기사나 배달부가 과거 노동자로 분류되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노동자라는 인식 속에서 노동자로 분류해야 한다는 발상이 나온 것뿐이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수익을 얻는 이상, 과거의 노동자의 틀에서 벗어난지 오래다. 나는 유럽을 우수하다 생각하지만 그들은 우수하기에 보수적이다. 아직도 거의 대다수가 열쇠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란 적이 있다. 유럽이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를 노동자로 분류한 것은 옳고 그름과 관계없이 단지 유럽이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mbc를 높게 평가한다. 부디 과거 이념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를 통해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알아보길 바란다. 나 또한 노력하겠다.
나는 앞으로 모든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속한 분야의 대표에 입법권력을 주는 것으로 분야에 속한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국회를 통해 공론화 할 수 있는 제도를 주장하고 있다. 진정 그들을 위한다면 배려에 불과한 노동자의 위치보다 온전한 민주적인 정치권력을 얻는 방향이 옳다 주장하겠다. 지금의 지역 대표는 노동자의 이익이 아닌 부동산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분야 대표가 정치권력을 쥐어야 정치가 부동산이 아닌 분야에 속한 이들의 이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다.
대리운전 프로그램 & 택시기사 프로그램 → 플랫폼 노동 → [ 대리기사 노예 & 택시기사 노예 ]로 부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외국에서 나쁜 제도는 빚 보다 빠르게. 좋은 제도는 달팽이 속도로. 이게 기든권들 마인드고. 또 그걸 법적으로 보장해줌..
기존 부당한 노동자들도 노동자로 보호해주지 않는데 무슨 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해줘..
우리나라는 기득권 층들의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것부터가 가장 큰문제..
노동자들이 집단인 노조도 기득권층이 되었죠...
이젠 플랫폼 노조를 만들기 위한 수순인것 처럼보입니다..
국회가 어떤 대책을 세울까요?
기대해도 될런지요?
한국에선 일하려면 다쳐도안되고 병걸려도안되고 무조건 일나와야됨
기업하기 좋은국가
기업하기.. 기업하기 좋은...
후...
우리나라 법조계 물갈이가 시급하다.
법제정은 국개의원이 함
@@ladia580 뭣같은 판결을 말하는거임
플랫폼기업들 이 악랄한놈들은 법의 허점을 교묘히 빠져나가서 노동자들을 부려먹는단말야????
그럼 그렇게 똑똑한 알고리즘으로 '늦어도 되니 배달비를 적게 받는 버튼'하나만 만들어주쇼..
니 치킨 식으면 용서 가능함?? 사람 빠지면 그만큼 노동자들 챙기게 되어있음 지금은 사람 너무 많아서그래
진짜 심하네요.대리운전 기사님들 때문에 먹고사는 대리업체 일건데.
함부로 락?인지 그걸 걸어서 한사람의
생계를 위태롭게 하다니~
아는 지인분도 대리운전 하는데.
업체의 갑질이 많다고 합니다.
정부개입이 시급합니다.
누가 했던말 이지만.대기업이 대리업계 들어와서 상황종결 시켰음 좋겠습니다.
전쟁시 킬체인 공격처럼~
' 현망에 ~ 하나둘 삼넷~
레디~레디~~일망타진~'
노동자(労動者)와 종사자(從事者)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알려드리자면 노동이란 어떤 일이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란 뜻이고 종사란 자격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일이란 뜻입니다. 다른 것도 아시는게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가르침을 주세요
고용한거네요. 조정하며 관리하니까. 소송걸어야 합니다. 집단으로 노동을제공하는자
예전에 본 영상중에
라이더가 자기가 원하는곳에
주문을하고 그 가게 코앞에 대기했는데
배달 배정은 다른곳에 있던
라이더가 배정 받은걸 본적있다
왜때문에? 이건 뭔 알고리즘?
이런 좋은 기사 칭찬합니다
결국 알고리즘 노동자 실태 😢
이젠 로봇만이 해결책 인정 😢
대학 다닐 때 학비 번다고 대리운전을 했었는데, 고객이 취소한다고 직접 전화가 와서 취소한다 하면 불이익을 준다. 그리고 고객은 본인이 직접 콜센터에 취소하겠다 하면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기사에게 떠넘긴다. 그걸 센터에 이야기하고 녹음본까지 보내줘도 기사에게 불이익을 준다.
그러게요 사람을 아주 우습게 보는집단들이죠?그렇게 고생하는 대리기사분들이 자기들 생계를 유지해주는 감사함을 모르고 굉장히 자기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영업해서 사무실 차려놓고 수수료 받아 먹으면서 다쳐서 못간다는 기사분한테 락을걸어버리고 참 그러니까 니들이 욕처먹는거다 아유 열받네요 나같은면 그사무실 찿아가서 뒤집어 엎었겠네요
전국 대리기사가 20만 정도 된다고 합니다.
관계부처가 신경써줘야 합니다.
유럽과 독일의 법률이 "노동자"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한" 이들은 업체에 지시를 받고 이를 수행하여 그 노동의 댓가를 지불받음."
플랫폼업체을 규제하는 법과 이들 노동자을 더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플랫폼을 쓰는 모든 곳에는 저런 단합이 있죠
부당하다고 떠들면 저렇게 차단 해버리고 모든 책임은 콜잡은 기사에게 다 떠넘겨버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다른 놈들이 긁어가는 세상
옛날 같으면 대면이라 사정도 설명하고 봐주기도 했는데..이제 알고리즘의 노예 시대네요...법인회사 만들어 복잡한 일은 피하고 착취는 더 하는 방식이랑 비슷함
재용이형 땅사고 공장짓고 폰 겁나 만들면 뭐해요 범수형 프로그램하나만들어서 부자 1등 해버리쥬
취재를 이상하게 하셨네요. 저것을 알고리즘이라 부르면 안되죠. 프로그램 설정에 여러가지 옵션이 있기에 그것을 중개업자가 상황에 맞춰서 설정을 해놓는 것인데 무슨 알고리즘이라 합니까?? 막말로 중개업자나 프로그램 관리자가 직접 설정을 통해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어떠한 특정인을 지목하여 조작하고 불이익을 줄 수도 있고 혜택을 줄 수도 있는데 그것이 무슨 알고리즘입니까? 관리자의 월권이자 갑질이기에 알고리즘이라 칭하면 안되고 그냥 갑질입니다.
ㅋㅋ 쿠팡은 안좋은걸로는 안끼는데가 없네
상황실이 한것도 없이 20%나 띠어 먹고 탁송은 고속도로 통행료 기사에게 부담 시키고 .. 서울 에서 부산 가면 6~7만원 수익 게다가 보험료 및 프로그램 사용료 별도
미국이면 몇천만불 소송감이다.
국회의원들아 법좀 만들어아.
대통령 후보 따라 다니지 말고.
알고리즘이라는 명목하에 불공정거래를 하는건 빠른 시일내에 개선해야 되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할 때만 일하는걸 원하면서 노동자라... 세상 참 편하게 살려고 한다.
우리나라는 유럽따라갈려면 앞으로30~40년은 있어야 가능할듯
너무 비정규직이 많음 일본처럼 된다.
우선
로지부터 모든 협상우선 대상자로 해야 한다.
로지가 갑질이더 심하다.
임금 규모와 물가가 안 맞으니깐 당연히 저렇게 되지
그냥 진짜로 남는 시간에만 해야 함. 누군가, 직업으로 생각하고 올인하는 사람들 때문에 플랫폼에 더 힘을 실어주는격임.. 이거 법적으로 해줄수 있는게 없음, 근로자로 인정해주는 순간 플랫폼은 유지할 수 없는 구조임.. 맨날 문제 제기만하지 해결책을 제시 못하는 이유도 같음.. 그냥 종사하는 모두가 조합을 만들어서 어떤 힘을 내지 않는 이상.. 방법 없음.. 유럽이나 미국에서 노동자로 인정해준다고 해도, 실제로 노종자로 인정하기 어려워짐 그 이유가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다 빠지게 될텐데, 그 자리를 노동자로 인정되는 사람들이 채워야 하는데 절대 못채움, 그럼 또 이런 이야기 나올거임, 혹사 시킨다고,, 결국 또 다른 문제를 야기 하게 됨. 이건 그냥 공급과 수요에 따른 시장 논리에 두고 보던가, 종사 하는 모두가 직업이라고 생각 하지 말고, 부업으로 해야 플랫폼업체는 어떻게 해서든 알고리즘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사안임.. 그게 아니면, 최소한의 근로자를 채용하던지.. 할거임.. 특히 우리나라는 근로자 해고가 어려운 나라임. 어떤 플랫폼 업자가 수만명을 채용할수 있고 그걸 유지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근로자로 인정해주는 순간 비용이 훨씬더 많이 들어 갈텐데, 그 비용은 누구에게 전가 될까요? 당연히 소비자이겠죠? 그리고 배달해주는 플랫폼 노농자들이 4대 보험료등 세금을 더 내겠죠. 그럼 또 그럴껄? 임금 적다고, ㅋㅋ 여튼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근로자 해고 부터 쉬워야 하거나, 종사하는 모두가 부업으로 해서 플랫폼이 없어도 살수 있는 상태에서 해서 플랫폼 업자들이 이익을 덜 먹는 한이 있더라도, 사람들을 끌어 당길 수 있는 상태까지 가야 문제가 해결될거라 생각함. 아무 대책없이 노동자로 인정해달라고 하는건, 소비자, 플랫폼기업, 노동자, 앱서비스 이용하는 소상공인등 노농자로 인정해주는 순간 들어가는 세금/4대보험료 등 늘어날텐데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할 것지 결정해야 하는데,, 지금도 배달료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런 이야기 나올꺼면, 그냥 예전처럼 플랫폼없이 소상공인이 직접고용하는 시스템이 훨씬 나을껄,,? ㅋㅋ 그럼 부업하는 사람들이 또 뭐라고 하겠지만..ㅋㅋㅋㅋ 과연 이걸 법으로 해결이 가능할까..? 시장 구조가 굉장히 플렉시블한데..?ㅋㅋ 이걸 법으로..?
정부에서 신경써줘야 합니다.
플랫폼 노동자 좋은데 업체에 피해준부분을 노동자가 보상해주진않고 기사처럼 한두번그런다고 저렇게 오래 락걸진않을건뎅 일하는사람들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도 문제임
골라잡고 골라타고 바쁠때는 똥줄빠지고 한가해지면 징징대고 으휴 투잡으로 하길
이러는데 꼭 고용보험을 강제적으로 들게해서 혜택도 못보는데 세금은 어마어마하게 가져가야하나.진짜 나라 답없다
최저임금제는해줘야죠 ㅡㅡ
개같은 세상을 악마들이 알고리즘 핑계로 자기들은 뒷짐만 지고
나몰라라 하고있지,,
그나마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는건 mbc 밖에 없네.. 씁쓸하구만....
나는 관계없다
나는 모르겠다
나는 경험못함
나는 이용자다
이제 수수방관
피해 국민에게
모두 돌아온다
세금 많이내고
정치 관심없고
집값 고공행진
기업 배부르고
타인 배려없고
나만 개인주의
범죄 여기저기
법은 제자리만
식민 국민근성
제발 깨어있길
이게 한국사회
어떤기준과 확실한 근거로 임금책정및 투명성있는 공기업이 관리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심지어 카카오도 믿기힘든 답변으로 대리기사에게 불이익을 주고도 손님이 취소했으니 너는 헛수고다 그냥 다시 기다려라 이런식입니다 공기업 즉 국가가 나서야 합니다
회사는 운영 조건을 정부로부터 허가 받아서 하는건데 영업방식은 불법이네요 . 법정대응 피료하다고 봅니다
플렛폼 노동자들 중에 전과자는 좀 걸러라..대리기사님 부르면..서너번중 한번은.자격 미달 기사가 오더군요.
대리 기사가 왜 늦게 오는가?오늘은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죠.며칠전 뉴스에 기사가 안와서 음주운전에 걸린분 이야기가 나오고,손님들 자주 하시는 이야기가 왜 이렇게 기사가 늦게 오느냐는 이야길 자주 하십니다.티맵대리가 기사가 바로 배차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이건 어려운 일입니다.이것도 역시 어플 회사나 콜센터의 문제가 일차적으로 크다고 봅니다.완전 해결은 어렵고,어느 정도 해결은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수수료를 정액제로 하고,즉 회사에서 수수료 20~25%를 먹을게 아니라,한콜당 3천원이든 4천원을 먹는 겁니다.이렇게 하면 콜이 상당히 빨리 돌아가고,기사 배차가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사실 따지고보면,수수료 비율제는 비합리적이지요.고생은 기사가 하는데,둘째는 회사에서 셔틀 운행하는건데,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수도권 기사 8만이라 쳐도 하루 몇백원이면 엄청 큰돈입니다.대리회사가 합의를 해서 공동 운영하는게 낫습니다.사실 여기에서 중요한게 어쨌든 대리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그런데 첫째 대리를 아는 정치인도 없고 무관심하지요.마지막으로 어플회사나 콜센터의 합리적 운영입니다.사실 지금 대부분 대리 회사나 어플 업체는 어떤 룰이나 규칙이란게 없습니다.콜센터나 앱회사의 이런 비합리적 문제로 대리를 그만두거나 회사를 옮긴 사람도 많지요.옛날 광고중에 사소한게 큰 차이를 만든다고 했는데,이게 대리 현실에도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마지막으로 대리기사나 모든 분들이 대리 시스템이나 대리운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그런게 계속 이어질때,올바른 대리 문화가 만들어지고,손님 기사 회사 모두가 만족하는게 만들어질겁니다.예를 들어,2만원 받고 콜없는 지역을 간다고 칩시다.초보자나 모르는 사람은 가겠지요.밤 12시에 들어가면,손님 하나도 못태우고 아침에 버스타고 집에 갈수도 있고,셔틀 타고 번화가로 이동한다고 쳐도,셔틀비 3천원,기다리는 시간 이런거 합치면,1시간은 그냥 돈못벌고 시간허비하지요.중심가로 와도 1시 넘으면 콜 있다는 보장이 없고,또 시간을 허비합니다.그러다 결국 또 개인이 운영하는 셔틀에 돈지불하고 집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요즘은 금토 빼고는 12시 넘으면 거의 콜이 없지요.예를 들면 12시 넘어서,수원시청 근처 기사가 100~130명입니다.그런데 콜은 드문드문 올라오지요.시실은 한푼이라도 발버둥치며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시는 기사님들이 대단합니다.게다가 대리회사란게 아무나 하는건데,서울 경기도 대리회사가 수천개란 이야기가 있는데,최소 수백개는 되겠지요.영업은 하겠지만 수수료 20~25%프로를 기사한테서 가져가지요.보험료 외에 관리비 명목으로 또 기사한테서 돈 뜯어가지요.딱히 관리하는것도 없는거 같은데,또 한 어플회사가 프로그램 서너개 만들어서 한달에 몇만원씩 뜯어가지요.이러니 대리 좀 하신 기사님들은 손님있는 지역이나 대리 요금을 좀더 받을려는건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또 하나는 위에서 이야기했듯,요금 올라가면 대리회사도 그만큼 수수료를 더받으니,좋죠.그래서 사실은 어떨때 보면,대리회사가 정말 기사를 빨리 배차할 생각이 있나 의구심이 들때도 있지요.첫째는 어플 회사나 콜센터 대리업체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위의 문제는 해결이 안됩니다.아직도 구시대를 걷고 있는 대리 회사가 언제쯤 바뀔까요.다음에 또 글올리기로 하고,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한폐렴 끝나면 얼마나많은 배달러들이 무너질지 벌써부터 보이네보여
이딴 식이면 플랫폼기업들 불법업체로 제재를 해라. 뭐 대단한 조직인양 그럴싸하게 포장만 해놨지. 뭐하나 제대로 갖춰진 것도 없는 구멍가게같은 조직들이 가만히 앉아서 돈만 받아쳐먹고 있으니...
저게 정당화 되려면 등록만하면 일할수 있는게아니라 선택적 등록도 플랫폼 사업자가 해야한다
상황실관리자 장거리 자기지인한테 다빼준다 일반기사가 잡으면 상황실전화와서 취소됬다고 뺀후 지인한테 넘김ㅋㅋㅋㅋㅋ토나옴
락걸리면 콜배차 자체가 안되는데
잡고나서 뛰어가는건 보기 편하라고
뉴스한거네요.
잡고나서 뛰어가는 경우는 요금이 거의2배이거나
혼자 신났을때만 뛰어가지
여의도 바운더리도 크지않아서 뛰어가는 대리기사는 없습니다.
피해보는 사람없이 잘 수정해가며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기업의 로비에 제대로 법을 만들 생각이 없는 입법부 정치와 언론의 교묘한 편나누기에 아직도 많이 부족한 한국민의 노동 인식 수준 3박자가 딱 맞음
화물차도 다르지 않습니다. 빌어먹을 앱이 점령한 운임은 항상 최저가로 뜨고 그 일이라도 하려면 핸드폰을 안볼수도 없고...사람잡는 IT...
기사들의 관리가 없어진다면 과연 돈 안되고 먼곳은 대리를 잡을수 있을까
그세기들 감시해야해 플랫폼을 공공으로 해야해
특이점. AI가 인간을 능가하는시점이 오기전에 이걸 확실히집고가야한다. AI는 인간의 하위에있어야한다. 즉 알고리즘이니 이딴 핑계는 택도없는소리여야 맞다. 그렇지않다면 특이점을 지난얼마되지않는 시점에 인간은 모두 노예가되어버리거나 아에 멸종당해버릴수있다. AI가 인간의 상위개념인양 말한다는건 제정신이아닌 발상이다.
2:00 현실과 너무 다릅니다 섣불리 다가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앞으로 정규징 비정규직 이런게 없어 지고 플래폼에서 다 이루어 질듯)
이제서라도 공론화 되어 다행 ㅠㅠ
카카오 어플도 그렇고 대다수 어플이 다똑같어요~
현 노동법에 노동자는 근로를 제공 받는 자라 되어 있어요 모두 노동자라 되어 있는데 외 플렛폼 노동자들이 노동자로 인정 받을 수 없나요 우리 나라가 법이 없어 안되는 것이 안이고 법의 취지와 법 해석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이 안일까요 무엇 때문에 매번 신규 노동 시장이 생길 때 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논란을 하여야 하지요 법 취지와 법 해석을 명확히 하면 이런 문제는 없을 것인데요 우리 나라 먹물 정치인 법조인들이 머리가 초등학생 짱구 머리도 안일 것인데 국민 초등학생 지능 수준도 안되 나봐요 이러고도 우리가 선진국 일까요
전태일이 무덤에서
튀어나올이네 기계의 힘을 빌어서 60-70년대일이 재탕되고 있네요
플랫폼기업이 직접고용하도록 해야함
이건 관련 법안 제정이 필수인듯하네요..
플랫폼 노동자를 근로자로 바꿔서 세금을 더 걷을 생각만하고
노동자로서 보호하는 조치도 없고
그렇다고 플랫폼 개인사업자로서의 불공정 계약을 몇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대로 방치하고 있음
어르신 돈 몇푼주지도않고 갑질에 왓다갓다 일정하지못한 수익 때려치시고
앱 회사택시라든가 배송을 하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기업을 끼고안끼고는 일할때
매우 중요한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