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다이아 만드는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요즘은 가격이 많이 내려갔죠. 그래서 천연 다이아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요. 천연은 오히려 불순물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런 불순물 때문에 특이한 색상을 띈다고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인공 다이아는 원하는 만큼 불순물을 넣을 수 있어서 오히려 원하는 색상을 더 정확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천연 다이아의 가치는 그냥 희소성 밖에 남지 않은 거 같네요.
@@rawlife4401 이미 구석기 시대부터 흑요석에 의한 대륙단위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청동기시대에 접어들어서면 몽골말보다 빠르다는 입소문이 구리거래상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끼리 소통이 안된것은 아니고 떠돌이 상인을 통해 구리를 쓰기시작함과 동시에 금과 은의 귀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이집트부터가 석기시대인 5천년전에는 맥주공장과 도매상인의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을정도로 금은 고조선 건국전부터 익히 알려져있던 일입니다
@@rawlife4401 애초 금이 문명이 세워진 이후부터 높은 가치를 지녔던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사실상 최초의 문명부터도 금을 국가 기축통화로 사용했기 때문임. 금 = 화폐인 셈인데 "그들이 뭘 알고"라는 건 고대인을 미개하다고 개무시하는 것과 같은 것... 애초 화폐의 개념과 기축통화, 금본위제도, 국가 신용도 및 화폐 신용도 개념조차 금을 화폐로 채택했기 때문에 이후 나타날 수 있었던 개념인데... 그리고 추가로 연금술에서 금을 만들려 했던 것도 금을 유통하면서 발생하는 세금을 피하기 위한 탈세가 주 목적이었음...
일단 가능은 하나. 비용. 가성비가 맞지를 않는 방법 뿐이지만,... 그런데 만약. 금을 정말 쉽게 제조할 수 있으면...? 산업용 금으로 가치를 더욱 살릴 수 있으면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올 수 있겠지요. 뭐... 사실 금 보단. 은,구리등. 다른 물질 변환 같은 것도 뭔가 가성비가 안 나오는 문제가 있어서 못 만드나 아니면 아예 없어서 못 만드는 걸지 궁금해집니다.
자연에서 금이 만들어지는게 초신성 폭발이라 쉽게 만들기는 많이 힘들거예요. 다이아몬드는 지구 맨틀의 압력만으로도 만들어지니 엄청난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다른 물질들도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금을 만든게 과학적인 실험용겸 연금술이란 상징이 있기에 시도한 것으로 알아요.
?? 원자력힘이랑 금이랑 뭔 상관이며 내벽의 납이 금으로 변했다는것도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데요? ㅎㅎ 원자력은 핵 분열입니다. 핵 융합이 아니구요~ 핵 융합이 가능해야 금이던 뭐던 만들수 있는건데 원소기호상 무거울수록 핵융합반응에서 나중에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금이 거의 마지막에 만들어 지기때문에 철보다 금이 더 적은겁니다. 거의 별의 생명 최종단계에서야 만들어지는 물질이 금입니다. 그이후에 별이 폭발하면서 우주로 뿌려지는거죠. 우리지구도 과거 어떤 별의 자손들이고 그렇게 우주로 날라간 각종 우주먼지들이 융합해서 만들어진게 태양이고 지구입니다. 가스 행성이 아닌 지구는 당연하게 금이 적을수밖에 없구요 ㅎ 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방식을 소개한 이유도 핵 융합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기때문에 그나마 대신할수 있는게 입자 가속이인데 말 그대로 입자 아주 소량만을 그런 방식으로 융합해서 만들수 있지만 저런 방식으로는 매우 소량만 만들수 있기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거기다 입자 가속기는 저런 목적으로 개발된 장치가 아니구요~ 님 말대로 원자력발전으로 금이 만들어지면 노벨상 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원자력발전소 내벽에 금이 만들어 진다는 헛소리를 ㅋ 이런 엉터리 개소리에 추천 100개 가까운게 웃음벨이네 ㅎㅎ
@@ttiyongti5945일반적인 상황에서 평범한 원자로의 에너지론 납을 금으로 붕괴시키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애초에 평범한 원자로에서 나온 입자가 입자가속기로 가속된 입자만큼의 에너지를 가질리가 없잖음... 댓글에 불필요한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서 가독성이 망하고 말실수같은 찐빠가 있을 뿐 핵심인 원자력 발전소 내벽에서 금이 생성될리는 없다는 정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지를 어떻게 모아 놓습니까? 일단 그것부터 해결해야 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만 해도 전기에너지를 충전시킬수 없기때문에 그냥 다 버리는데 (저녁시간 전기값이 더 싼이유) 배터리요?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시키는게 아닙니다 ㅋㅋ 님이 에너지를 저장시킬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당장 노벨상 100개는 탈수있을듯 ㅋ 당장 지구에 오는 태양에너지만 저장해서 다른 에너지로 바꿀수 있으면 지구에 있는 모든 발전소 다 없어져도 됨 ㅋㅋㅋㅋㅋ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태양에너지 하나만 모을수 있는 방법 하나만 개발해도 인류의 구원자에 님 대대손손 전 인류 모든 교과서에 나올듯 ㅋ
자연에서 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큰 1티어 천체들이 죽고나서 블랙홀이 된다고 하면, 블랙홀이 아깝게 되지 못한 2티어 천제가 중성자별이 됩니다. 이 중성자별이 얼마나 무겁냐면, 숟가락으로 한 번 뜨면 그 질량이 수 톤이 나갈 정도입니다. 금은 그런 중성자별의 중심이나 2개 이상의 중성자별이 충돌할 때나 생깁니다.
인공 다이아 만드는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요즘은 가격이 많이 내려갔죠. 그래서 천연 다이아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요. 천연은 오히려 불순물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런 불순물 때문에 특이한 색상을 띈다고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인공 다이아는 원하는 만큼 불순물을 넣을 수 있어서 오히려 원하는 색상을 더 정확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천연 다이아의 가치는 그냥 희소성 밖에 남지 않은 거 같네요.
불순물을 균형적으로 넣는 기술이라면, 꽤나 어려운 기술일텐데, 그걸 실현하였군요
희소성보다는 명품처럼 마케팅만 남은거지 뭐. 구분도 안 된다더만
우리나라 연구진이 1기압에서 다이아몬드를 최초로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가 다이아몬드 생산 1위 국가가 돨거라더군요
이게 개소리인게 사람복제도 똑같이 만들어낸다치자 그럼 진짜인간보다 복제인간이 더완벽하니 진짜인간은 필요없고가치없네? ㅈㄴ 위험한 사고방식 가졌구나?
@@user-mir9711-no.1 광물이랑 생물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게 납득이 안됩니다
현대의 윤리 기준에서 도대체 누가 그런식의 논리비약을 저지른단 말입니까
다이아몬드가 비싼건 다이아몬드가 희귀해서가 아니라 다이아몬드 유통을 독점하고 있는 드비어스의 장난질덕이죠.
다이아반지 비싸게 팔아먹겠다고 프로포즈할때 다이아반지를 선물하는 관습을 만들어 냄
다이아몬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주태진 들의 농간이지.
그거에 놀아나는게 바보지만.
프로포즈하면서 다이아몬드 하는건 나중에 생긴거고
원래는 결혼반지로서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라는 말로 홍보한게 큽니다.
드비어스가 유통 물량 90퍼 매수해서 다이아몬드 이즈 포에버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비싸게 팔아 먹음 ㅋㅋㅋ 다이아가 저렴한 원석이라는 것은 구입해보면 알 수 있음. 특별한 서사가 담긴 다이아가 아니라면 1억에 구매한 다이아 다음날에 팔아도 1,000만원도 못 받음
아우 지겨워
뭐... 원소로는 다이아몬드와 흑연이 같은 탄소이고... 단지 결합 방식만 다를 뿐이지만... 금은 원소 자체가 아예 다르니까 합성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죠.
진짜 이런거 알아내고 연구하는 사람들 ㅈㄴ 똑똑한거같애.....
덕분에 편하게 살죠
이런분들이 산업&에너지 혁명 일으켜주면 그 나라 국민들에게 혜택이 오니까 민주국가에서 이런분들이 많이나오게 투표를 잘하는게 우리역할임
다이아는 실제 큰 가치가 없죠.. 진짜 가치는 금만한게 없음.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워낙 높아서 생산단가가 낮아지면 여러 재료에 쓰임새가 많을 것 같아요
다이아도 여러 산업에서 유용하게 많이 쓰입니다
다이아곡굉이만들면내더라이트로바꿀수잇는대요???
@@insam_06그치 지옥 가서 네더라이트 좀 캐면 종결템 만들 수 있지
@@JUNARK153맞장구 쳐주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옛날부터 금이 귀하다는 걸 서로 소통도 안되는데 전 세계가 알고 있었다는게 신기함
@@Gravitin 지금은 과학 발전으로 금의 유용성을 입증하지만 몇천년 전엔 그들이 뭘 알고 그랬을까... 그게 신기해 반짝거리는건 다른것도 있는데 말야
지금 보석류 비싼거랑 같지 않을까요?
@@Gravitin희토류는 절대적 매장량이 부족한게 아니라 한곳에 집중적으로 매장되어있고 채굴하더라도 추출하기 어려워 붙혀진 이름이라 금과는 전혀 다릅니다😅
@@rawlife4401 이미 구석기 시대부터 흑요석에 의한 대륙단위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청동기시대에 접어들어서면 몽골말보다 빠르다는 입소문이 구리거래상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끼리 소통이 안된것은 아니고 떠돌이 상인을 통해 구리를 쓰기시작함과 동시에 금과 은의 귀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이집트부터가 석기시대인 5천년전에는 맥주공장과 도매상인의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을정도로 금은 고조선 건국전부터 익히 알려져있던 일입니다
@@rawlife4401 애초 금이 문명이 세워진 이후부터 높은 가치를 지녔던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사실상 최초의 문명부터도 금을 국가 기축통화로 사용했기 때문임. 금 = 화폐인 셈인데 "그들이 뭘 알고"라는 건 고대인을 미개하다고 개무시하는 것과 같은 것... 애초 화폐의 개념과 기축통화, 금본위제도, 국가 신용도 및 화폐 신용도 개념조차 금을 화폐로 채택했기 때문에 이후 나타날 수 있었던 개념인데...
그리고 추가로 연금술에서 금을 만들려 했던 것도 금을 유통하면서 발생하는 세금을 피하기 위한 탈세가 주 목적이었음...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돈 있으면 금 사두세요. 금의 내재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금값 상승
다이아는 재테크 수단으로 꽝.
@hdough857dhjdugvdhgrdvbjdj 그래 니말이 맞아 돈이 없어 금팔아서 빵사먹을 정도면 금 사면 안되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인간들에게 금 투자는 무슨~
내가 그랬잖아 '돈 있으면' 이라고.
다이아몬드는 최근 인조 다이아몬드가 상품화가 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고.
이론적으로는 모든 물질 가능. 실질적으로 현재 당장 만들 수 있는 것들도 있음. 다만 상용화는 안 되고 실험실에서 실험적으로나마 구현 가능함.
주기율표를 보면 자연계에서 벗어난 인공물질(인공원소)이 29개나 됨.
가장 최근 뉴스에 다이아몬드를 1기압 1200도정도에서 2시간만에 만드는 기술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건 알이 아직 작아요
@@압둘라리버 ^^그렇군요..앞으로 10캐럿 다이아몬드를 10만원에 살 수 있는 날이 올지도요 ㅎㅎ
일단 가능은 하나. 비용. 가성비가 맞지를 않는 방법 뿐이지만,... 그런데 만약. 금을 정말 쉽게 제조할 수 있으면...? 산업용 금으로 가치를 더욱 살릴 수 있으면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올 수 있겠지요. 뭐... 사실 금 보단. 은,구리등. 다른 물질 변환 같은 것도 뭔가 가성비가 안 나오는 문제가 있어서 못 만드나 아니면 아예 없어서 못 만드는 걸지 궁금해집니다.
@@Hell_Dust-Buhnerman 사실 현재의 전선만 해도 전기 전도성은 은, 금이 더 좋습니다. 가성비가 안 나와서 구리로 쓰는거고요. 현대의 산업이 많이 발전했다지만 여전히 가성비와 효율을 위해 다운그레이드를 시키는 것들이 많죠.
자연에서 금이 만들어지는게 초신성 폭발이라 쉽게 만들기는 많이 힘들거예요. 다이아몬드는 지구 맨틀의 압력만으로도 만들어지니 엄청난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다른 물질들도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금을 만든게 과학적인 실험용겸 연금술이란 상징이 있기에 시도한 것으로 알아요.
@@은세연-b7u 여러모로 뭔가 더 나은 방법이 나올지야 모르지만, 지금으로선 가성비가 너무 안나오는 방법들만 발견 되었죠.
결국. 제대로 가능하려면 훨씬 더 발전을 거듭 해야 할 분야가 한참은 더 남은 것 같습니다.
@@카이-u7p 금보단 구리가 전기전도성 더 높고요 금쓰는 이유는 부식방지용으로 코팅하는거에용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의 영상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여. 결국 만들수는 있는데 안만드는 거다... 인거군요.
천연다이아 가격은 한 기업의 독점으로 가격이 높았던거임. 중국에 아프리카 다이아 광산 개발이 되면서 독점이 깨지면서 가격이 내려간거
다이아몬드보다 금이구나..... 인공 금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 안해봤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닷
연금술사들의 꿈!!!
원자력의 힘이면 만들 수 있지만 그럴거면 금광을 찾아서 직접 캐는 편이 경제적 참고로 원자력 발전소 내벽의 납벽에서도 금으로 변한 납을 찾을 수 있고 비스무트를 이용해 금을 만드는 방법도 있음
?? 원자력힘이랑 금이랑 뭔 상관이며 내벽의 납이 금으로 변했다는것도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데요? ㅎㅎ 원자력은 핵 분열입니다. 핵 융합이 아니구요~
핵 융합이 가능해야 금이던 뭐던 만들수 있는건데 원소기호상 무거울수록 핵융합반응에서 나중에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금이 거의 마지막에 만들어 지기때문에
철보다 금이 더 적은겁니다. 거의 별의 생명 최종단계에서야 만들어지는 물질이 금입니다. 그이후에 별이 폭발하면서 우주로 뿌려지는거죠.
우리지구도 과거 어떤 별의 자손들이고 그렇게 우주로 날라간 각종 우주먼지들이 융합해서 만들어진게 태양이고 지구입니다.
가스 행성이 아닌 지구는 당연하게 금이 적을수밖에 없구요 ㅎ
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방식을 소개한 이유도 핵 융합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기때문에 그나마 대신할수 있는게 입자 가속이인데 말 그대로 입자
아주 소량만을 그런 방식으로 융합해서 만들수 있지만 저런 방식으로는 매우 소량만 만들수 있기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거기다 입자 가속기는 저런 목적으로
개발된 장치가 아니구요~
님 말대로 원자력발전으로 금이 만들어지면 노벨상 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원자력발전소 내벽에 금이 만들어 진다는 헛소리를 ㅋ 이런 엉터리 개소리에 추천 100개 가까운게 웃음벨이네 ㅎㅎ
물질주의세상에선 저런 금속류자산은 좀 위험하긴함..
진짜 세상이 급변하고있음 어째될지 모름
물질의 기본물질인 원자 이젠 핵분열이아니라 핵융합을 향해가고 있는 시대임..
핵융합시대이후 대 에너지시대
싼값으로 인공금을 양산하는것도 허무맹랑한건 아님
저런거보면 과거는 과학기술이 미개해서 그렇다치지만
지금보면 무섭도록 발전하고 있긴함
@@레오나르도디카프림영상에나온방법부터가 핵분열이였는데 왜 뚱딴지같은 소리를하십니까 ㅋㅋ 핵융합 분열이 아니라 주기율표조차 잘 모르시는듯...
@@호로리야-c1u그래도 금속행성 하나 박살내서 채굴하는 SF급 우주시대가 찾아오기 전까진 금만한 현물자산이 없긴 함
그 에너지로 매장량이 적은 각종 원소를 금을 만드는것보다 효율적인 일이 많아서
@@ttiyongti5945일반적인 상황에서 평범한 원자로의 에너지론 납을 금으로 붕괴시키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애초에 평범한 원자로에서 나온 입자가 입자가속기로 가속된 입자만큼의 에너지를 가질리가 없잖음...
댓글에 불필요한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서 가독성이 망하고 말실수같은 찐빠가 있을 뿐 핵심인 원자력 발전소 내벽에서 금이 생성될리는 없다는 정확함
돌턴의 원자설 세번째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죠.
미래 후손들이 연금술 최종 테크트리인 금 만들기 성공했어요!!
근데 만드는게 금보다 비싸요!!
다이아몬드가 역사적으로 쌓아온 브랜드에 의한 가치란게 존재한가?
드비어스의 창업자 세실로즈가 다이아몬드 기업들 인수해서
독점으로 가격올 비싸게 받아와서 비싼거일뿐
요즘은 기술이발전해서 인공적으로 만드는 다이아는 원가 몇천원 수준이던데요
금을 만드려면 백금을 매개체로 약 2만년간 입자가속기를 돌려야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금은 극미량이라고 합니다...
다이아는 화폐로 사용되기엔 매장량이 너무 적었고, 은또한 금과함께 화폐로써 통용되었던것을 보면 시간이 지나도 화학적 변화가되지 않는 금의 특징이 아마 금을 귀하게 만들었을것이라 감히 추측해 봅니다.
내 생각엔 현재 귀금속들 만들수 있는 과학기술 충분함 근데 막 만들어버리면 가치폭락하니 일부로 숨기고 있는거같음
다이아몬드는 사실 중간통제상만 없으면 수정값으로 떨어지죠,, 광고와 마케팅, 통제의 산물
한 종류의 레고브릭을 다르게 조립하면 흑연이냐 다이아냐가 결정되는건데
금을 만드는건 레고브릭을 만드는 단계부터 하는거라 어려운거
이분은 목소리가 점점더 얇아져;;
그리고 금을 만들 필요가 없는게 아직도 캘 금이 너무 많음. 지구 지각에 있는 금들만 몇 백억톤에서 이제껏 인류가 캔 것이 고작 20만 톤이였나......
근데 전부 바다에 녹아있거나 바다 밑에 어딘가에 있는게 문제아님? 확인된 캘수있는 금은 얼마안되던데
일본놈들이 그렇게 금을 한국에서 캐 갔는데도 불구 하고 수천만톤이 한국에 묻혀 있음 ... 채산성이 안나와서 구지 안캐는것분
@@mr-nn1cy바다에서 채산성이 있게 금 추출하는것보다 소행성 하나 지구로 가져와서 캐는게 더 현실성 있긴 함ㅋㅋㅋㅋㅋㅋ
😢@@adamkarlmon8115 아니요 금은 전우주적으로도 귀한 금속입니다. 지구내에 있는 대부분의 금은 체굴되었습니다. 약 17만톤정도 채굴되었습니다. 추정되는 남운 매장량은 약 5만5천톤 정도입니다. 님말대로 몇백억톤수준이면 금이 이렇게까지 가치도 없습니다.
TMI를 하자면 금은 보석이 아닌 귀금속으로
분류가 됩니다 하지만 보석에대한 엄밀한 학술적
기준이 모호해서 호박 산호같은 유기물도 보석으로
취급되는것으로 보면 금속광물인 금도 보석으로
취급해도 문제가 없긴 합니다.
정답이다 연금술사!
1:22 기술 해금되는데 몇백년이 걸린거야 ㅋㅋㅋ
자주와여
100광년 떨어진 모 행성은 금으로 만들어졌다던데 과학이 발달해서 그거 캐오는게 더 낫지않을까
다이아를 만들 수 있는 건, 탄소이기 때문이죠. 원자 배열만 다른 탄소.
하지만, 금을 만드려면 원자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원자에서 변경시켜 금 원자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비효율 적임..
최근에는 다이아 정확하겐 인공 다이아몬드에서는 한국에서 발전시킨방법에서 대기압에서 만드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질량은 에너지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건 모든 에너지는 질량으로 바뀔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에너지를 모아서 금으로 만들면 됩니다 하는 방법은 물리학자분들과 엔지니어분들이 좀 갈려나가면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호성-y7l 근데 명제의 역이 항상 성립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Maronn-m3t 역도 성립이되야 하지 않을까요? 물질이 에너지로만 바뀌고 역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그것도 문제가있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지를 어떻게 모아 놓습니까? 일단 그것부터 해결해야 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만 해도 전기에너지를 충전시킬수 없기때문에 그냥 다 버리는데 (저녁시간 전기값이 더 싼이유) 배터리요?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시키는게 아닙니다 ㅋㅋ
님이 에너지를 저장시킬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당장 노벨상 100개는 탈수있을듯 ㅋ
당장 지구에 오는 태양에너지만 저장해서 다른 에너지로 바꿀수 있으면 지구에 있는 모든 발전소 다 없어져도 됨 ㅋㅋㅋㅋㅋ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태양에너지 하나만 모을수 있는 방법 하나만 개발해도 인류의 구원자에 님 대대손손 전 인류 모든 교과서에 나올듯 ㅋ
@@레오나르도디카프림 제가 찾아보니 에너지는 질량으로 바뀔 수 있더군요
매우 빠른 속도로 전자나 중성자를 가속해서 부딪히면 물질이 생성된다고 하네요 입자가속기 안에서요
질량도 에너지라고 표현하네요
예전부터 다이아몬드는 살때 비싸고 팔때 가격 후려치기 당하는거만 봐도...
자산으로 부적합했었음... 그냥 사치재임...
영상 요약 : "그돈씨"
최근에 상온 상압 다이아몬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 원리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입자가속기가 이미 있고 유지 보수도 가능하다면 금을 계속 생산 가능하다는 뜻 아닌가?
최근에 발표한 국내에서 만드는 방법은 어떤 방식인가요?
역시 금 이 최고여
제철소 공장에서 구리 생산중에 금원료가 나온다고 봤어요 ..??
주제 추천 합니다! 심장이 철렁하는건 도대체 어떻게 느끼는 건가요?
가끔 물건을 떨어뜨리다 잡으면 말단부위들이 찌릿합니다
광물을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은 혁명이여라
연금술사들이 수은으로 금 만들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네ㅎ 완전 다르게 생겼는데 실제로 만들려고 해도 수은을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가능한 것이니
우리가아는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같은 보석들은 서로다른 원소들이 적절히 조합된결과물인데 금 은 은 그자체로 금원소와 은 원소여서 만들기 거의 불가능함
역시 인간은 쓸데없이 의미부여하고 남아도는 돈을 그딴데다가 낭비하네
화학적으로 천연/인공다이아몬드가 큰 차이가 없다는데 가격차이가 3배
이래서 핵융합이 하루빨리 개발되어야 하는거임
지금의 전기생산방식으로는 금을 만드는 짓 등을 하는게 차력쇼에 가까운데
전기가 넘쳐나면 지금까지 채산성 문제로 뻘짓으로 여겨졌던 것들도 어 해볼만한데? 수준이 되는거임
핵융합으로 굳이 만들필요는 없지 다른거에 사용하면 더 효율이 좋은데
수은을 금 198로 만들고 반감기 2일을 거쳐 한달이면 다시 수은이 되는게 핵융합이 있건 없건 차력쇼 아님 뭐임?
@@YeoNl211그래도 50%는 살아남았네
@@qpdj52 전기 많은게 그냥 개사기이긴 함 ㅋㅋㅋㅋ
게임에서 티어 단계를 명칭할때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 순인데
다이아를 내리고 골드를 위로보내야한다
금 만들기 가장 쉬운 금속은 백금입니다. 그러나 백금은 금보다 비쌉니다.
걍 다이아처럼 자연 방식대로 인공으로 만들냔ㅡ면 더슂디얺을까
개여러울탠데 초신성에서 만들어지는거라
굳이 만들필요는 없음
태양보다 질량이 큰 별에서 철까지 만들어 진후 초신성후 더 무거운 원소가 생기는데 헬륨에서 탄소랑 산소가 만들어 지는데도 1억K이 필요한데 금을 인공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게 신기하네
이제 상온에서도 다이아몬드 합성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흑연를 고온 고압에서 다이아몬드로 만들 수 있는데 다이아몬드에 더 강한 고온 고압으로 하면 어떻게되나요? 현재 상식으로는 다이아몬드 이상은 안변하나요?
뭐야 엄청 만들기 쉽네!!
만들어서 팔아 먹어야겠다!!
오..! 인조금을 만들수는 있구나😮
절벽같이 흐르는 물에 고기 물맞게 하면서 두면 고기가 상하는 시간이 길어질까요? 궁금해용
사파이어는 산화알류미늄 이라는걸 아시나요
구조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실제 수은이 입자 가속기에서 뿅 하고 금으로 바뀐다는 게 신기방기
캡틴 금은방들이 두려워 하고 있어
금을 만드는 방법은 또 있습니다.
중성자별 충돌 1회에 지구 질량보다 많은 금이 나온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천연 다이아몬드 하고 인공 다이아몬드하고 물리화학적으로 완전 동일하면 인공다이아몬드를 천연다이아몬드 라고 속일수는 없나요?
절대 안들키는 완전범죄같은데요?
중학생 때 금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경제적인 방법만 찾으면 부자다 라는 생각으로 화학자를 꿈꿨는데 때려치기 잘 했군요 ㄷㄷㄷ
프리츠 하버가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사실 만들 수 있는데 금을 가진 자들과 국가의 자산가치가 붕괴되니까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안 만드는 걸 수 도
꼭그런건아님 애초에 청이나 동아시아도 은본위제였던거보면 예전엔 은이 더쓰이긴햇음 물론 금본위제국가도 많았지만 물론 그때도 금이 더비싸긴햇지만
현대 물리로 금을 만드는 게 원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라는 게 그래도 세계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시켜주기에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ㅎㅎ;;
가공된 천연 다이아몬드와 인공 다이아몬드의 구분이 가능 한가요?
그럼 현대 과학기술로 인체연성같은 것도 이론상으로는 가능한건가요
와.. 진짜 양성자를 빼내니까 물질이 변하다니.. 핵에 따라 물질이 결정된다는 게 증명됐구만.
여기서 궁금증은 인공 다이아몬드와 자연 다이아몬드를 보석감정사가 구별 할수 있나요?
어제 역사적 신고가 돌파한
금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 금 만드는게 금값보다 비싸서 바보짓이 된다. 끝
전자레인지에 데운 물이나 액체는 끓고있다가도 왜 엄청 빨리식는지 궁금합니다
자연에서 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큰 1티어 천체들이 죽고나서 블랙홀이 된다고 하면, 블랙홀이 아깝게 되지 못한 2티어 천제가 중성자별이 됩니다.
이 중성자별이 얼마나 무겁냐면, 숟가락으로 한 번 뜨면 그 질량이 수 톤이 나갈 정도입니다.
금은 그런 중성자별의 중심이나 2개 이상의 중성자별이 충돌할 때나 생깁니다.
아뇨 그냥 초신성 폭발로도 생깁니다..
@@루나아이기스 가벼운 건 택도 없음. 중성자별이 될 정도로 무거운 별도 생길까 말까인데 뭔. 초신성 폭발이라고 무조건 생기지 않음.
@@cmj7260 몇년전 교양시간때 94번이었나 93번까지 초신성 폭발로 자연생성된다고 배웠는데 그런 세부적인게 있었네요. 하나 알아갑니다.
교양시간에 배운거로는 초신성폭발로 94번원소까지 자연생성된다 배웠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꽤 다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적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때 탄소를 사용한다는 말은
그 다이아몬드를 잔뜩 만들면
온실효과가 낮아져서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다는 뜻!?!?!?!?!?!?
금이 귀하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연구 하면서 만든게 연금술인디
토니스타크가 뭔 물질만든답시고 원형통을 만들던게 입자가속기였군..
도깨비 방망이로도 만들 수 있지 않나요?
도깨비 방망이에서 중성자 방출이 된다면 가능해집니다. 도깨비 방망이에 응징당한 사람들이 거대한 혹이 하나 더 생긴다든가 몸이 길어진다든가 하는 증세까지 설명 가능...
결론:만드는건 캐는거보다 효율이 쓰레기다
금은 우주적으로 보면 상당히 흔한 금속이기도 해서 아무리 기술 발전을 해도 채광이 더 쌀꺼 같습니다.
하지만 다이아는 증착식 성장기술이 발전하고(울산과학기술원에서 대격변을...) 인공 다이아 시장이 성장해서 천연다이아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잡채만세 우주적으로 다이아몬드는 흔하지만 금은 여전히 희소해요.
@@하연-s1b 음.. 우주에서 구할수 있는 금속중에는 그렇게 까지 희소하진 않다고 봤던거 같은데. 잘못알고 있던거였나 보군요
금을 만들 수 있었다면 모두가 연금술사 직업이었을지도...
우주에서 망원경으로 지구를보면 맑은곳 전세계 사람들을 볼수있을까요?
한국에서 실리콘 추가해서 비교적 손 쉽게 다이아 만드는거 성공했던데 그 내용은 없네요??
요약)만드는게 그냥 사는것보다 비교도 못할만큼 비싸다
그럼 연구소는 인공다이아 팔아가지고 연구비 충당하는건가?
마치 자급자족..
여기서 궁금증 하나
최근 상압 상온 다이아몬드 제작을 성공 하였는데 찾아보니 상압은 1기압 상온은 1025°C라는데 상온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금을 인공적으로 만드는게 돈이 많이 들어가서 안만드는건 알고 있었는데 기계 만드는데 1조 미친
다이아는.. 용도에따라서 다이아로 다이아를 깍아야한다고 들었는데 팔때 그렇게 똥값이 될수있다고..
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돈이 금값보다 더한..
ㄷㄷ..
세탁기 시간이 매번 초기화되고 늘어나는 이유 좀 찾아주세요
버스 번호는 어떻게 정해지는 지 궁금해요!!
인공 다이아몬드 땜에 가격이 떨어져 다이어몬드 파는 업체에서 브랜드화 시켜서 아직 고가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인공적인거랑 자연적인거랑 구분할수있나요?
@@KoreaTomHardy 딿 파는거 보면 구분은 되겠지만 구분할 의미가 없죠. 만들어지는 방법도 똑같고 성분도 똑같고. 그냥 자연발생이라는 기분차이만 있을 뿐
옛날에 금을 인공적으로 만들수 있다고 학교 소논문 시간에 말했다가 상대 선생한테 개털렸는데 지금와서보면 개웄긴 일이군요 ㅋㅋㅋ😂😂😂
"없던 궁금증을 만드는 채널"
th-cam.com/video/93p8Wr24W7Q/w-d-xo.htmlsi=-M9HXXksjnoM-p90
이거 원리도 설명 영상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두들기고 굴리는 방법은 많이 봤고 원리 설명도 들었는데 기울여서 따는 방법은 왜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얼마전에 한국에서 상압으로 다이아만드는 기술 시현하지않았나
진짜 궁금하긴해도 쓰잘데기 없어서 검색하기도 그런 주제였는데 가려운 곳 긁어주네
그러면 쓰잘데기 있다고 생각해서 검색한 것은 주로 어떤 주제였나요?
충분한 돈과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