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뭔 짓을 해도 1등인 이유는 지금으로부터도 최소 몇십년간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서 그럼 애플을 대적할자가 없거든 오죽하면 삼성이 S시리즈에 원가절감, GOS을 해대며 폴드를 신경쓰겠냐 기존 휴대폰시장에선 이길수 없다는걸 안거지 난 앱등이이긴한데 삼성이 경쟁력이 있어야 애플도 열심히 하니까 삼성 응원한다
이게 참 이상합니다 기본적으로 보험은 부가세를 부과하지 아니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애케플은 부가세를 부과합니다. 만약 애케플이 보험이라면 이는 보험업법 위반입니다. 참고로 애플은 국정감사에서 애케플을 보험이 아닌 통합 서비스상품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즉 애케플이 보험이 아니라면 고의파손하여 수리받는 행위는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애플의 부가세를 걷기위한 수법으로 보입니다만 이걸 왜 소비자보고 보험사기라고 책임을 돌리는지,, + 만약 보험사기로 인정하려면 모든 가입자의 부가세를 돌려주어야 합니다,
웃긴다,, 저같은경우 기능이상 있어서 가져갔더니 그자리에서 현상을 재현해서 보여달라고 하는데 이게 간헐적으로 그런거라 거기 앉아서 수시간동안 하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기능이상이 벌어지면 동영상을 찍어오라는데 그게 언제 될줄 알고 영상을 찍고있음,, 쓸때 확실히 문제가 있으니까 가져간건데 안된다고 하니 성질나서 집에가서 부시고 다음주에 다시 리퍼받음. 보험사기 운운하기전에 만족할만 서비스를 하는게 먼저 아닌가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인지 서비스상품인지 구별방법 4가지 1.보험상품은 부가가치세(VAT) 면세 대상이지만 애플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소비자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거부해 왔다. 2.애플의 이율배반 태도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와 유권해석에 따라 부가세 부당 부과 또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할 가능성도 짙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3.애플 고객센터는 현재 애플케어플러스를 모바일 단말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홍보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국세청 신고 등 과정에서 보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소비자가 부가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4.결론적으로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므로 고의 파손은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제가 갔던 공인센터에선 기스도 어찌보면 파손이기때문에 기스로 리퍼처리 가능하다하더라고요. 센터마다 또 다름;;; 리퍼기준도 다르고 애플은 수리받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수리 하나때문에 다시 갤럭시로 넘어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삼성은 부분수리가 정말 하나하나 다 가능하다는게 장점...
그냥 애초에 비싸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 과하게 비싼 AS 비용 자체가 문제고.. 그걸 또 돈을 더 내야 싸게 해주는 애플 케어를 통해서 애플 제품 유저들은 그래도 애케플 들어서 싸게 수리했다고 자기 만족 시키면서 가스라이팅 당하게 하면서 제품 만족감도 올리는 노예 조교 방식이 너무 효과적인 것도 있는듯
국내에서 비싼 금액으로 아이폰을 구매할 때에는 기계품질 외에 그만한 가치의 A/S를 기대하면서 샀을 분들이 대다수 일텐데.... 애플이라는 회사는 A/S를 빼고 아이폰 기계 자체로만 그따위 가격으로 판다는 마인드로 장사를 한다....?????!!!! 뭔가 애플이 착각을 하지않았나.....?! 기껏해야 애플 케어라는 보험상품도 아니고 서비스도 아닌 어중간한 .......
근데 사실상 우발적인지 고의파손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고, 또 물리적/기술적으로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알아내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리비용보다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죠.. 저 같아도 에케플 있으면 2년 지나기 전에 폰 부수고 보상 받을 거 같아요. 애초에 보험서비스 판매 금액도 이걸 감안하고 책정되었을 거고요.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인지 서비스상품인지 구별방법 4가지 1.보험상품은 부가가치세(VAT) 면세 대상이지만 애플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소비자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거부해 왔다. 2.애플의 이율배반 태도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와 유권해석에 따라 부가세 부당 부과 또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할 가능성도 짙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3.애플 고객센터는 현재 애플케어플러스를 모바일 단말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홍보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국세청 신고 등 과정에서 보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소비자가 부가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4.결론적으로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므로 고의 파손은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인지 서비스상품인지 구별방법 4가지 1.보험상품은 부가가치세(VAT) 면세 대상이지만 애플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소비자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거부해 왔다. 2.애플의 이율배반 태도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와 유권해석에 따라 부가세 부당 부과 또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할 가능성도 짙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3.애플 고객센터는 현재 애플케어플러스를 모바일 단말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홍보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국세청 신고 등 과정에서 보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소비자가 부가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4.결론적으로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므로 고의 파손은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공연한 부추김의 문제가 있긴 한데, 기업은 잘할 생각보다는 소비자 등쳐먹을 생각으로 일하면서 꼭 저렇게 대응하더라구요.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고의라는 것을 확인할 것인지, 미리 의심부터 해서 자료를 확보하려는건지, 나중에 글 올린 사람 상대로 진행하려는건진 모르겠는데 진짜로 강경대응 들어간다고 하면 이미지 말아먹는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소비자가 이기질 못하니 조용해지긴 하겠지만 동시에 미래 경쟁력도 까먹겠죠. 근데 누가 그 자릴 치고 들어올지 생각하면 애매...하긴 하네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들 문제 생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A/S 받으러가보면 그 불합리함과 (애케플 가입을 안한 상태라면) 과하다 싶은 요금으로 인해 사설수리와 공식 A/S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는 걸.. 사설수리는 그 이후에 공식 애플 A/S을 받을 수 없음에도 그걸 고민하게 만드는 서비스.. 이게 맞나.. 싶네요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후 최대 2주 이내에는 서비스 못받는다는건 아세요? 저도 몰랐다가 이번에 안 사실인데 애케플 가입 직후부터 제품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애플은 명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고 발생시 최대 2주간 보장이 안됩니다. 이건 애플이 전산 등록하고 정식으로 처리되었다는 메일이 오기전까지의 기간이며 최대 2주라고 합니다. 이 때 수리를 받으러 가잖아요? 그럼 전산 등록 안되었으니 수리를 못해준다며 집에 돌려보냅니다. 전산등록 되면 다시 오라고 말이죠. 애케플 약관에는 결제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지만 그게 아닌거죠. 그럼 2주간 서비스가 안되면 그 기간만큼 애케플을 연장해줘야하지 않느냐? 라고 문의하니 그건 또 못한답니다. 무조건 2년의 시간 동안만 보장한다고요. 즉, 여러분이 아이폰 패드 에어팟 맥북 등을 애케플 가입하고 재수없게 다음날 파손되어버리면? 최대 보름동안 수리도 못받고 사용도 못하는겁니다. 이게 왜 이슈가 되지 않는지 저는 참 이상하더라구요.
솔직히 배터리 교체만 좀 더 쉬웠어도 좀 덜했을거 같음. 예전에 물어보니까 무료는 케어 플러스 기간 안에 배터리 80퍼가 안되면 거부이고 유상도 아이폰을 제외하면 안해준다 하니 멀쩡히 쓰려던 사람조차도 딱지치기(?)를 고려하게 만들더군요. 차리리 케어 가격을 올리더라도 무조건 1회 배터리 보장을 해주거나 배터리 마모율에 따른 할인 적용 같은걸 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의 기능모토는 소비자가 제품에 손 안대게 하는 것 입니다. 내부 뜯고 이거저거 바꾸는' 윈도우PC' 같은 개념은 질색인거죠 . 그냥 생산초기의 버젼이 하나의 완제품으로 소용되고 중단되길 바라는겁니다. 3-4년은 써도 5-6년까진 OS충돌로도 전혀 못씁니다. 미사용 배터리를 바꿔도 생산회차가 멀어서 금방 부풀어 손상됩니다. 담부턴 케어서비스 들지 말고, 천원짜리 젤리케이스 하나에만 투자하세요. 이젠 잘 안깨집니다. 그후로 애플이 수거해 아프리카 같은 낙후지역에 양심껏 배부 하도록 미련없이 떠나 보내십시오 .
@@iamnot-there 어...저기 핀트가 틀렸는데...저는 서비스의 유연성이 필요함을 말한거지 내부개조나 내구도나 그 제품을 마르고 닳도록 쓰는것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케어 들고 배터리 교체를 해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는 UAG나 그 급에 준하는 러기드 케이스를 이용합니다. 그럼에도 케어를 드는 이유는 심리적인 면이 큽니다. 잘 쓰면 다행이지만 사람 일이란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상황을 피해보려는거죠. 어차피 케어 끝난 물건은 대부분 부모님이나 친척에게 공짜로 주고 새 제품을 삽니다. 저야 그렇지만 분명 케어에서 이야기하는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노리는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배터리만 교체하면 만족할 일을 리퍼로 발전시키는 일도 생기겠지요. 저도 배터리 서비스 설명 듣고 그런 분들의 심정을 약간 느꼈는데 그런부분을 모 아니면 도로 처리해버리는 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애당초 보험인지 상품인지에 대한 것부터 확실하게 정립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정말 보험이라면 지금까지 애플케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부과세 문제가 걸릴 것이고, 보험이 아니라 상품이라면 보험 사기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 테닌깐요. 무엇보다 고객의 고의성을 논하기 전에 왜 고객이 그러한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자기 반성부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Solobikecamper 존재함은 입증할 수 있지만,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존재한다는 근거와 논리를 반박할 수 있을 뿐, 존재하지 않음은 증명할 수 없어요 그래서 소비자가 급발진 사고를 입증해야 하는 겁니다 급발진의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소비자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걸 고려하지 않는 게 문제지, 기본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입증책임이 있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이걸 똑같이 적용해봅시다 소비자의 고의파손이라는 행위가 없었음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고의파손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측(보험사)가 소비자의 고의파손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 속을 들여다볼 수도 없으니, '고의'를 입증하는 게 쉽지 않죠? 급발진의 기업-소비자 관계와 완전히 반대죠? 논리도 가지고 따져야지, 강자와 약자로만 따지시면 안됩니다
평소에 애플케어 플러스 고의로 부수고 리퍼받아야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정말 손에서 미끄러져서 떨어져서 깨졌는데 이게 뇌속에 존재하는 잠재의식 때문인지 아니면 실수로 떨어진건지 모르면 AIG에서 납치해서 뇌파 검사 거짓말탐지기 검사해서 보험사기인지 알아본다음 보험사기이면 경찰서로 넘기는 그런 건가?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인지 서비스상품인지 구별방법 4가지 1.보험상품은 부가가치세(VAT) 면세 대상이지만 애플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소비자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거부해 왔다. 2.애플의 이율배반 태도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와 유권해석에 따라 부가세 부당 부과 또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할 가능성도 짙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3.애플 고객센터는 현재 애플케어플러스를 모바일 단말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홍보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국세청 신고 등 과정에서 보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소비자가 부가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4.결론적으로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므로 고의 파손은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핵심은 왜 소비자가 악행을 하도록 제도를 만들어놨냐- 인 거죠. '그랬으면 얼마였네, 해주겠냐' 식의 반응은 핵심을 모르고 그냥 떠드는 말 들 같네요 ㅎㅎ 비용이야 어찌됐건 왜 싸지도 않은 케어 상품을 팔아서 사람들이 아까워 하게 하고, 또 그 이용에 제약을 걸어서 악행들을 하게 하는지..
갠적으로 원래 오는 1년 보증 같은거가 더 고객 친화적으로 그리고 무상수리 혹은 교체에서 더 고객에게 제대로 했다면 이런 업보는 생기지 않았을듯. 대한민국 문화가 그럼 서로 존나 손해보지 않으려고 악다구니처럼 존나 싸워대고 조금이라도 인그러면 눈탱이 사기 개쩔고. 이미 사회 분위기에서 그런지 몇십년 이고 이 분위기는 더 심해지고 나아지지 않는중. 그거 바뀌려는 공감대도 없고 다들 서서히 침몰하는 배에서 뭐라도 하나 챙기자 마인드로 변한지 오래.
아이폰 14프로맥스 가로줄 이슈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ㅠㅠ 실제로 겪고 있는 중인데 은근히 많이 신경도 쓰여요. 이번 16.3 업뎃에서 수정한다고도 했는데 정말 수정됐는지도 모르겠어요 😂😂 + 일부 lg 패널에서만 발견된다고 하네요😢 삼성 패널이 탑재된 기기에서는 발견됐다고 들은 적 없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연결해서 다들 한 번씩 패널 확인 해보세요 😂😂
애플케어 플러스 20만원 넘게주고 쓰는 사람들중 일부는 고의 파손도 할거고 그거 양심에 찔려서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많을텐데.. 이익이 안나면 없애거나 애플케어 플러스 비용을 더 올리거나 하겠지.. 기간 끝나기전에 배터리만 한번 갈아준다고 해도 고의 파손 많이 줄겠다...
얼마전에 에어팟 침수되서 방문한적이 있음.. 애플스토어에서도 테스트란 테스트 다 해보더니 정상이라서 해줄게 없다함. 분명 물먹어서 소리가 멍했고 그게 물이 빠져서 괜찮아졌다라고는 하나 굉장히 불안한데도 안해주는건 좀... 생활방수라 하는 부분이지만 순간의 침수에 대한 불안감에 가입하는건데 서비스 못받는게 참..
보험상품이라고 AIG에서 공문을 보낸거면 5:00 말씀하셨다시피 부가세를 빼야 하는 부분을 AIG가 애플과 협의하여 정리를 한 이후 명확하게 보험상품으로 인지가 가능한 상태에서 공문을 보내든, 보험사기를 적용하든 해야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용에는 모두 동의하고, 기업입장도 이해하지만 권리 이전에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 정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의파손으로 수리받는 사람들을 옹호할 생각은 1도 없지만 잇섭님 말대로 애플의 서비스 자체에도 문제가 굉장히 많은것도 사실이고.. 애케플은 도대체 보험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호하기도 합니다. 보험상품이 맞다면 금융서비스,용역은 면세이기때문에 부가세가 과세되고 있는게 잘못된거고, 보험상품이 아니라면 저렇게 고의파손하는 유저들보고 '보험사기'운운하는것도 아이러니가 되는거죠. 소비자 인식도 개선되어야 하지만 애플도 개선점은 확실히 있다고 봅니다.
근데 소비자 입장에서든 보험회사에서든 애플에서든 좀 다시 봐야할건 앞서 잇섭님이 말씀하신 “보험상품에 대한 부가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보험상품에 부가세가 붙지 않는다는건 다르게 보면 부가세가 붙으면 보험상품이 아니라는거고 그렇게 보면 부가세가 붙는 애플케어플러스의 경우에는 보험상품이 아니라고봄… 물론 일부러 폰을 부수고 리퍼를 받는게 정당한 행위 인지는 노코멘트 하겠으나 AIG와 애플에서 좀 확실하게 저거에 대해 처리를 해야 AIG,애플에서도 할 말이 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애플 공홈에서 나오는 맥북 배터리 교체비용 안내가 진짜 되도않는 말장난이에요. 배터리효율이 80프로는 넘지만 딱 그거만 약간 넘는 애매한 수준이라 갈고 싶었고 분명 27만9천원만 내면 16인치 m1프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길래 그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서비스센터 내방하니 엔지니어 말로는 우발적인 손상이 아니면 애플케어플러스를 들어도 불가능하다고함. 아니 효율 80밑으로 떨어지는거 기다리는거 지겹다. 그냥 애케플 무상수리 필요없으니 내돈내고 갈겠다해도 하판을 싹 뜯어야한다면서 절대 안 해줌. 무조건 개박살낸뒤 36만원주고 전체리퍼 받던가 하루종일 풀벤치 돌려서 80프로 밑으로 떨구고 무상수리받던지 이런식이에요. 애플 정책이 고의파손을 유도합니다. 환경에도 X같을텐데 왜 배터리를 ㅆ발 내가 갈고싶을 때 못 가는거야 ㅋㅋ
아 저 아이패드 올해 리퍼받을 건데요. 일부러 파손은 아니고 진짜 참다참다 이게 애플펜슬로 쓰다보면 막 자기 멋대로 줄이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미친듯이 그어지는 문제 있잖아요. 그거 인터넷 나오는대로 해도 안되고 그냥 전체 꺼서 한두시간 있다 켜보면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일년간 그런 식으로 쓰긴 했는데 이거 애플케어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더이상 못참겠음 올해부터 다시 학교가서 아이패드 계속 필기할건데 뭘 빡세게 잡나요 겉은 멀쩡한데 속은 이상하고 하...이거 이제부터 이럴 때마다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남겨놔야겠어요. 고의파손은 안할거니까(그건 제 성격상 못참아요 ㅋㅋ 깨진 걸 못쳐다봐서 이중삼중 싸다님) 근데 웃기긴 하네요.보험 아니라면서 또 이럴 땐 보험이니까 보험사기다? ㅋㅋㅋ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http://i.ytimg.com/vi/imX14LdGquo/mqdefault.jpg)
우발적이건 아니건 구분하기 어렵지만, 인터넷 게시물에서 팁이라며 알려주는 글들 때문에 공문을 보낸것.
이라고 영상에 나옴
이게 맞지 ㅇㅇ
그러니까 뭐 일부로 그런거지? 라고 의심하는게 아니라 저런 글 상대로 한다는거인듯
@하이 앱등이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네
애플이 뭔 짓을 해도 1등인 이유는 지금으로부터도 최소 몇십년간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서 그럼
애플을 대적할자가 없거든
오죽하면 삼성이 S시리즈에 원가절감, GOS을 해대며 폴드를 신경쓰겠냐
기존 휴대폰시장에선 이길수 없다는걸 안거지
난 앱등이이긴한데 삼성이 경쟁력이 있어야 애플도 열심히 하니까 삼성 응원한다
@@user-ff4tk3xx8u ㄹㅇㅋㅋㅋ
@@JoiHyunLove 넌 왜삼? ㅋ
이게 참 이상합니다
기본적으로 보험은 부가세를 부과하지 아니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애케플은 부가세를 부과합니다. 만약 애케플이 보험이라면 이는 보험업법 위반입니다.
참고로 애플은 국정감사에서 애케플을 보험이 아닌 통합 서비스상품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즉 애케플이 보험이 아니라면 고의파손하여 수리받는 행위는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애플의 부가세를 걷기위한 수법으로 보입니다만 이걸 왜 소비자보고 보험사기라고 책임을 돌리는지,,
+ 만약 보험사기로 인정하려면 모든 가입자의 부가세를 돌려주어야 합니다,
오 이건 몰랐네요
애초에 보험이 아니였구나..
ㄹㅇ 그리고 고의인지 실수인지 어떻게 판단할건데
이게 맞지 ㅋㅋ
그냥 모든게 다 구멍투성이네요 1로 해석하면 1이되고 2로 해석하면 2로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에서 애플케어는
보험이 아닌 상품이라 했음
즉 AIG 에서 주장하는
보험사기는 해당되지 않음
만약 한명이라도 보험사기가
적용이 된다면 부가세를 낸
모든 고객의 금액을 환불해야함
이게 정답인듯
맞음
응 보험사기 아니야 무조건 부셔 ㅋㅋ
근데 부가세면 국가가 가져간거 아니노?
이게 답
걍 애플케어 를 잘못만든거임 악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듦ㅋ
잇섭말 맞음. 결국 애플 자체 수리가 용이하거나 편리했으면 이럴일이 없었을텐데 말도 안되는거 갖고 트집을 잡으니 꼼수아닌 꼼수가 나온게 아닌가 싶음.
이 말이 맞음 정답 ㅋ
어쩔티비~ 꼬우면 하나하나 국과수에 보내보던지~
꼬와? 꼬와? 때려봐 엌ㅋㅋㅋㅋ
바로 딱치치기 갈기고 애케플 쓰러갈곤데?
ㄹㅇㅋㅋ
@@hsu0l1206 앱등아 눈이 아니다...쩝 뭐라해도 안들을꺼 잖아 ㅋ 제발 이미지나락점 시키지마라 ㅋ
앱등이들 ㅂㄷㅂㄷ.. ㅋㅋㅋㅋㅋ
웃긴다,, 저같은경우 기능이상 있어서 가져갔더니 그자리에서 현상을 재현해서 보여달라고 하는데 이게 간헐적으로 그런거라 거기 앉아서 수시간동안 하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기능이상이 벌어지면 동영상을 찍어오라는데 그게 언제 될줄 알고 영상을 찍고있음,, 쓸때 확실히 문제가 있으니까 가져간건데 안된다고 하니 성질나서 집에가서 부시고 다음주에 다시 리퍼받음. 보험사기 운운하기전에 만족할만 서비스를 하는게 먼저 아닌가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인지 서비스상품인지 구별방법 4가지
1.보험상품은 부가가치세(VAT) 면세 대상이지만 애플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소비자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거부해 왔다.
2.애플의 이율배반 태도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와 유권해석에 따라 부가세 부당 부과 또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할 가능성도 짙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3.애플 고객센터는 현재 애플케어플러스를 모바일 단말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홍보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국세청 신고 등 과정에서 보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소비자가 부가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4.결론적으로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므로 고의 파손은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user-ro7vk2bj5y ㄹㅇ.. 정답
ㄹㅇ.. 정답
전에 같은 일 있었는데 동영상도 안된다고함..직접 봐야 인정된다고;; 티나 케이티 수리점 가는걸 추천해요..
아이패드 필기오류 동영상을 찍어가도 그 자리에서 재연을 요구하더라구요
제가 갔던 공인센터에선 기스도 어찌보면 파손이기때문에 기스로 리퍼처리 가능하다하더라고요. 센터마다 또 다름;;; 리퍼기준도 다르고 애플은 수리받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수리 하나때문에 다시 갤럭시로 넘어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삼성은 부분수리가 정말 하나하나 다 가능하다는게 장점...
한번이라도 as 안받으면 애플케어 절반이라도 환급해주면 저렇게 뿌수는 일도 확 줄어들텐데.. 애플케어가 거의 30에 육박하는데 배터리조차도 조건 안맞으면 교환안해주고 하니 아깝다고 생각드는것도 이상한건 아닌듯
@user-li5js2qs4wsmartest rickroll?
최상위 모델 2년쓰고 바로 신제품으로 갈아탈 사람들 리퍼받고 당근에 팔면 80마넌
와 이방법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합리적이겠네요. 상위모델은 30만원돈이니까 1/3이라도 환급해주면 좋겠는데 애플이 절대 그럴리는 없을테니..(결국 댓글들 말대로 애플이 부추긴꼴)
환급가능하지않나요?
@@kana123 본 덧글은 애케플 풀로 기간을 채웠을때 기준이겠죠 기간을
채웠는데도 한번도 안쓴경우리라면 환급해주면 좋지
않겠냐란 말
솔직히 환경을 진짜로 생각한다면 고의 파손으로 불필요한 자원낭비 현상을 막기 위해 케어 상품을 폐지하는 대신 수리비를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그지는 샤오미로 가자
주둥아리는 니 거울이다..ㅋㅋ
@@hsu0l1206 아가리 재벌 ㄷㄷ
@@dontholdback3274 니 주둥아리는 ?? 내로남불 ㅋㅋㅋ
@@hsu0l1206 수산시장이나 위수지역 상가에서 바가지 써도 쿨병 걸려서 호구짓 하는거 보다는 차라리 샤오미로 가는게 낫긴 하겠네요 🤣
이건 진짜 맞는 말인거 같아요
애플에 문의를 하거나, A/S 받으러 가려면 시작부터 스트레스 받고 시작하죠
저래도 애플은 잘팔리니깐 괜찮겠죠
초반에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을 한뒤에 2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애케플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가입금액중 일부분을 환불해 주는 제도가 있으면 고의 파손은 없을듯...
그냥 애초에 비싸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 과하게 비싼 AS 비용 자체가 문제고..
그걸 또 돈을 더 내야 싸게 해주는 애플 케어를 통해서 애플 제품 유저들은 그래도 애케플 들어서 싸게 수리했다고 자기 만족 시키면서 가스라이팅 당하게 하면서 제품 만족감도 올리는 노예 조교 방식이 너무 효과적인 것도 있는듯
ㄹㅇㅋㅋ 애초에 애케플 없이도 수리를 잘 해주는게 이치에 맞는건데 수리비용 비싸고 불편하게 해놓고 애케플 강매함. 애케플 가성비 좋다고 여론까지 만들었으니 역시 애플이 장사 잘한다 싶음.
맞네 가스라이팅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서 비싼 금액으로 아이폰을 구매할 때에는 기계품질 외에 그만한 가치의 A/S를 기대하면서 샀을 분들이 대다수 일텐데....
애플이라는 회사는 A/S를 빼고 아이폰 기계 자체로만 그따위 가격으로 판다는 마인드로 장사를 한다....?????!!!!
뭔가 애플이 착각을 하지않았나.....?! 기껏해야 애플 케어라는 보험상품도 아니고 서비스도 아닌 어중간한 .......
어떤 사람은 당근에서 보험기간 남은 제품 사서
고의로 조금 파손해서
새제품 교환받아서
다시 당근에 되팔기를 하더라고요~
조금 파손해야
의심 안받는다고 하면서...
근데 사실상 우발적인지 고의파손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고, 또 물리적/기술적으로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알아내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리비용보다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죠.. 저 같아도 에케플 있으면 2년 지나기 전에 폰 부수고 보상 받을 거 같아요. 애초에 보험서비스 판매 금액도 이걸 감안하고 책정되었을 거고요.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인지 서비스상품인지 구별방법 4가지
1.보험상품은 부가가치세(VAT) 면세 대상이지만 애플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소비자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거부해 왔다.
2.애플의 이율배반 태도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와 유권해석에 따라 부가세 부당 부과 또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할 가능성도 짙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3.애플 고객센터는 현재 애플케어플러스를 모바일 단말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홍보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국세청 신고 등 과정에서 보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소비자가 부가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4.결론적으로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므로 고의 파손은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user-ro7vk2bj5y ㄹㅇ.. 정답이네 ㅋㅋㅋ
고의파손 문제보다 보험 아니라해놓고 부가세 받았다가 이제서야 보험이라 하는게 더 충격 ㅋㅋㅋ 차라리 이부분이 공론화되어서 부가세 다 뱉어내거나
아니면 보험이 아니라 상품임을 확실히 하거나 둘중 하나는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네요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인지 서비스상품인지 구별방법 4가지
1.보험상품은 부가가치세(VAT) 면세 대상이지만 애플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소비자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거부해 왔다.
2.애플의 이율배반 태도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와 유권해석에 따라 부가세 부당 부과 또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할 가능성도 짙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3.애플 고객센터는 현재 애플케어플러스를 모바일 단말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홍보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국세청 신고 등 과정에서 보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소비자가 부가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4.결론적으로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므로 고의 파손은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소비자도 말도안되는 기본보증과 수리비용에 강경대응 해야합니다.
안쓰면되지않을까? 그이유때문에 판매수 매출 하락이면 바꾸겠지
@@zerodk 그건……….
삼성이라는 모든면에서 월등한 대체제가 있는데여??
@@susscrofa5434 애플 시스템이 밥벌이 도구라 대체불가. 그리고 모든면에서 삼성이 뛰어나다는 발언은 좀…
@@susscrofa5434 그건 절대 아님
문제점은 애플이 지 좋을대로만 휘두르는 것이고, 보험사가 애플에 따져서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아사모라는 커뮤니티에 공문을 보내 소비자들 등골이 터질것이라는 점..
애플이 선을 씨게 넘네
@ᄆᄋᄆ_ 한녀 강도 성폭행 보고도 모른척 _ᄆᄋᄆᄋᄆᄋ ㄴㄴ 자위 ㄴㄴ
@user-jt6oi2dg9f ㄴㄴ 자가위로 ㄴㄴ
애초에 보험도 뭣도 아님 그냥 서비스로 등록해놓고 보험사기 ㅇㅈㄹ
@@galaxyhuntt ㄴㄴ 애플도 욕 먹어야 함
공공연한 부추김의 문제가 있긴 한데, 기업은 잘할 생각보다는 소비자 등쳐먹을 생각으로 일하면서 꼭 저렇게 대응하더라구요.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고의라는 것을 확인할 것인지, 미리 의심부터 해서 자료를 확보하려는건지, 나중에 글 올린 사람 상대로 진행하려는건진 모르겠는데 진짜로 강경대응 들어간다고 하면 이미지 말아먹는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소비자가 이기질 못하니 조용해지긴 하겠지만 동시에 미래 경쟁력도 까먹겠죠. 근데 누가 그 자릴 치고 들어올지 생각하면 애매...하긴 하네요.
그냥 소비자 상대로 싸움거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듦
AIG말대로 보험사기가 성립하려면 '보험'상품으로 구매하는 것이니 VAT를 미부과 해야 하는 것이겠군요.. 그럼에도 애플은 부과하고.... 어지러운걸요
부가세는 낸거 그대로 국고로 들어갑니다 애플이 부과하는게 아니고요 ㅋㅋ 면세상품이 되어야 하는거죠
@@justspo 보험상품을 판매할려면 보험업으로 따로 등록을해야하고 그에대한 규제릉 받아야합니다. 애플이 그거 피할려고 국정감사에서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라고 규정했어요.
@@justspo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mollamollamolla 그럴수도 있죠. 모두 다 영리하게 상법 세법을 꿰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iamnot-there애플이 하면 영리한거고 다른 기업이 하면 법을 어긴건가요? 그냥 둘 다 법을 어긴겁니다.
부가세 논란은 진짜 널리 알려져야겠네요
당최 부가세라고 표기하고 부가세를 내지 않을거란 상상은 용팔이한테 당해본 솜씨인가?
국세청에 신고하면 크게 처벌 받는데.... 뭘 널리 알리나요? ㅋ
혹시 당하셨다면 신고하셔서 환급받으시길.
@@leedreams7820 영상은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보험상품으로 안내하고 있는데 국감에서는 보험 상품 아니라고 해서 부가세 받는다고 했다거 기사에 나와있잖아요?
@@leedreams7820 04:50 부터 보시면 됩니다. 남 댓글에 비아냥 댈 시간 있으면 영상부터 보고 오세요
@@galaxyhuntt 결국 애플쓸텐데
왜 다들 욕하다 쓰는지 ㅎㅎㅎㅎㅎ
@@leedreams7820 소비자로서 정당한 권리죠 보험이면 부가세를 부과하면 안되는거고 보험이 아니면 보험사기가 아닌거고 둘 중에 하나만 해야하는데 부가세는 부과하면서 보험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죠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들 문제 생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A/S 받으러가보면 그 불합리함과 (애케플 가입을 안한 상태라면) 과하다 싶은 요금으로 인해 사설수리와 공식 A/S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는 걸..
사설수리는 그 이후에 공식 애플 A/S을 받을 수 없음에도 그걸 고민하게 만드는 서비스.. 이게 맞나.. 싶네요
근데 진짜 실수로 파손인데 고의파손 이라고 결론나면 그 억울함은 어쩔......
ㅠㅠ 이젠 실수도 의심받을수 있겠네요
고객님, 들고나가셨다가 떨어뜨리셨으면
들고나간 고의가 있으시네요.
영어 되시죠?
ㅋㅋ 너무한다
대놓고만 안하면 되요 지들이 판사도 아니고 ㅋ
@@IT-it2gu 어쩌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keacat4876 ??? : 고객님 저도 아이폰 안 들고 나갑니다. 엄연히 들고나간 고객님 잘못이죠.
고객님 맞을래요?
엘지랑 삼성은 정말 서비스센터 친절하심 점검 가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져보고 뭐가 문제인지도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좋음
속은 다 교체하고 겉에 samsung로고 하나만 삼성인데 AS되는거 보고 신기했음 ㅋㅋㅋ
맞음 나와서도 잘 쓰고있는지 연락도 주더이다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를 100% 위탁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기술력에서 딸립니다. 그래서 수리도 잘 못하고 맨날 리퍼만 외치는거에요.. 특히나 가장 수리빈도가 높은 디스플레이의 경우 삼성,엘지,BOE의 디스플레이를 100% 위탁하죠.
@@IT-it2gu ㄹㅇ... ㅇㅈ
@@low_1coin_upload_account_w ㄹㅇㅋㅋ 예전에 삼성이 HDD만들던 시절 외장하드케이스에 다른로고 박혀있고 내용물만 삼성하드디스크였는데, 그거 하드배드나서 못쓰게 되니까 쿨하게 교체해주는거 보고 놀랐었음.
팩트 : 고의 입증 방법이 없다.
진짜로 떨궈서 깨진사람 애케플로
리퍼나 수리 받으로 갔을때
못 받으면 정말 억울할듯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후 최대 2주 이내에는 서비스 못받는다는건 아세요?
저도 몰랐다가 이번에 안 사실인데 애케플 가입 직후부터 제품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애플은 명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고 발생시 최대 2주간 보장이 안됩니다.
이건 애플이 전산 등록하고 정식으로 처리되었다는 메일이 오기전까지의 기간이며 최대 2주라고 합니다.
이 때 수리를 받으러 가잖아요? 그럼 전산 등록 안되었으니 수리를 못해준다며 집에 돌려보냅니다.
전산등록 되면 다시 오라고 말이죠.
애케플 약관에는 결제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지만 그게 아닌거죠.
그럼 2주간 서비스가 안되면 그 기간만큼 애케플을 연장해줘야하지 않느냐? 라고 문의하니 그건 또 못한답니다. 무조건 2년의 시간 동안만 보장한다고요.
즉, 여러분이 아이폰 패드 에어팟 맥북 등을 애케플 가입하고 재수없게 다음날 파손되어버리면? 최대 보름동안 수리도 못받고 사용도 못하는겁니다.
이게 왜 이슈가 되지 않는지 저는 참 이상하더라구요.
ㅋㅋㅋ 보험 업계에서 일 하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고의로 했는지 안했는지 절대 알수가 없음... 심지어 조사 비용이 더 들듯
그렇지요 ㅋㅋ 어차피 처음부터 잡을 수는 없고, 주 목적은 커뮤니티에서 의도하는 글이나 댓글을 이젠 막는 것이 목적인듯 합니다 ㅎㅎ
Cctv를 다볼수도 없는 입장이고 ㅋㅋ
@@ITSUB 이게맞지
애초에 보험사가 보험을 애플 상대로 들어준거지 우리가 보험을 든게 아님ㅋㅋ
애플케어는 마치 대충 10년전 용산에 유행하던 2년 as서비스 이런거지ㅋㅋ
고의인지 아니면 말그대로 실수인지를 애초에 무슨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걸까요....
고의로 깨는 것도 사회적인 문제인데
애플 수리 정책이 그것보다 더 문제라 생각함
애초에 애플이 수리정책을 후하게 해주면
이딴 편법을 쓰려 했었을까?
그니까요 애당초 말도 안되는 애플 수리정책이 시발점이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모든게 소비자탓이라는 개병신기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 정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애플의 서비스에 문제가 있으니 이런 문제가 나오는 상황이네요.
삼성은 서비스에 문제가 없진 않지만..인식이 좋으니 이런 경우가 잘 없는 것 같아요
맞아요 애플서비스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 저도 애플 서비스측에서 과잉수리를 하려한적이있어서 참 고생했네여
배터리교체 안해주는게 충격임 삼성은 액정깨져서가도 배터리수명보고 무상교체해주던데 물런배터리만 교체하려면 공임포함 3만원정도
애플은 수리비에도 마진이 붙죠. 서비스 개념이 아니라는 거죠.
@@LTH502 물론
@@LTH502 삼성은 수리비 애플보다 훨쌈 ㅋㅋ 삼케플 넣으면 거희 헐값에 수리 가능
근데 솔직히 애케플 졸라 비싼게 맞지. 4천만원짜리 그랜져 1년 자동차 보험 40-50만원인데
170만원짜리 폰 보험료가 30만원?? 너무 비싸다.
어떻게 40-50만원이 나옴? ㅋㅋ 자차 뺀 기준이지?
@@서아무개-j3o 자차 포함 대인 무한 해도 이것저것 할안받고 나이 적정 나이면 40정도 됨 삼성화재 기준
@@서아무개-j3o 무사고 40대는 그정도 나온다.
@@서아무개-j3o 자차는 너같은 잃을거 없는 애들이 빼는거고
@@JEFFPARK99 40 먹고 잃을것 없어 함부로 털고 다니는 너 인생은 괜찮고?
애초에 모든 것은 애플의 서비스센터가 ‘서비스’를 제대로 안해줘서 파생된 문제…
요즘 매일 영상 올라와서 행복해요
잇섭님 새해 복 많이받으십셔!
새복많!
@@ITSUB 🙇♂️
이런 문제가 발생한건 매달 구독하는 형태의 연장형 애케플이 국내에 없는게 큰것 같습니다.
애케플 없인 수리비용이 비싸고 연장도 못하는 상황인데, 끝나기 직전에 새거에 가까운 리퍼로 받아볼까라는 생각은 한번 쯤은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실제로 하는 경우도 많아지는것 같네요.
혹시 아수스클럽의 유사짜응님이신가요?
그냥 뽕뽑을려는 마음이지
뽕뽑으려는 마인드가 걍 너무 후진국마인드인데.
괜찮은 제도도 이 땅에 정착하면 열화된다.
@@user-google-noodle-idle
차로 비유하자면 3천만원 짜리 차가 범퍼 하나가 깨져도 부분 수리가 안되고 전체 교체를 받아야 돼서 수리비가 2500만원이 나오는 꼴임.
현대차 케어 플러스 가입하면 가입 기간동안 100만원에 전체교체 받을 수 있는 상황.
솔직히 배터리 교체만 좀 더 쉬웠어도 좀 덜했을거 같음. 예전에 물어보니까 무료는 케어 플러스 기간 안에 배터리 80퍼가 안되면 거부이고 유상도 아이폰을 제외하면 안해준다 하니 멀쩡히 쓰려던 사람조차도 딱지치기(?)를 고려하게 만들더군요. 차리리 케어 가격을 올리더라도 무조건 1회 배터리 보장을 해주거나 배터리 마모율에 따른 할인 적용 같은걸 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의 기능모토는 소비자가 제품에 손 안대게 하는 것 입니다. 내부 뜯고 이거저거 바꾸는' 윈도우PC' 같은 개념은 질색인거죠 .
그냥 생산초기의 버젼이 하나의 완제품으로 소용되고 중단되길 바라는겁니다.
3-4년은 써도 5-6년까진 OS충돌로도 전혀 못씁니다. 미사용 배터리를 바꿔도 생산회차가 멀어서 금방 부풀어 손상됩니다.
담부턴 케어서비스 들지 말고, 천원짜리 젤리케이스 하나에만 투자하세요. 이젠 잘 안깨집니다.
그후로 애플이 수거해 아프리카 같은 낙후지역에 양심껏 배부 하도록 미련없이 떠나 보내십시오 .
@@iamnot-there 어...저기 핀트가 틀렸는데...저는 서비스의 유연성이 필요함을 말한거지 내부개조나 내구도나 그 제품을 마르고 닳도록 쓰는것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케어 들고 배터리 교체를 해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는 UAG나 그 급에 준하는 러기드 케이스를 이용합니다. 그럼에도 케어를 드는 이유는 심리적인 면이 큽니다. 잘 쓰면 다행이지만 사람 일이란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상황을 피해보려는거죠. 어차피 케어 끝난 물건은 대부분 부모님이나 친척에게 공짜로 주고 새 제품을 삽니다.
저야 그렇지만 분명 케어에서 이야기하는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노리는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배터리만 교체하면 만족할 일을 리퍼로 발전시키는 일도 생기겠지요. 저도 배터리 서비스 설명 듣고 그런 분들의 심정을 약간 느꼈는데 그런부분을 모 아니면 도로 처리해버리는 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솔직히 법적 양심적 문제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소비자에게 주어지는 서비스에 대한 개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요즘은 기업이 판매하는게 제품 뿐만이 아니라 서비스도 중요하니까요
아무 이상 없이 보증기간 끝나는 사람들은 배터리를 교체해준다거나 하다못해 가져가면 기계청소라도 해준다거나 하면 고의로 깨먹는 사람들도 많이 줄어들듯
그럼 보험인데도 부가세 매기고 있으니까 역소송 가능한부분..?
ㅇㅇ 그거도 고려해볼수 있고
애초에 고의로 파손시킨거인지 입증이 불가능함ㅋㅋ
@@user-jc6o 그저 애플이 애플했다....
@@h_junn7619 애플보단 AIG 에서 압박하는거 같음 다시봐보셈
그냥 애초에 안 깨져도 케어 받을 수 있게 해주면... 애플도 리퍼 수리 하기 편하고 그럴텐데... 굳이 완전 파손 되어야지만 리퍼를 해주는 정책 때매 깨뜨릴 수 밖에 없는...
저거 근데 사실상 보험사기로 잡을 방법이 없죠, 수리받으러 애플 서비스센터 갔다가 진짜 화장실 다녀와서 깨버리는게 아닌 집에서 미리 깨버리고 수리받으러가면 그게 아무리 고의로 깬거라도 보험사에서 절대 입증못합니다.
그냥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으로만 보이네요
심지어 화장실 가서 고의로 깨버려도 고의인거 입증 못하죠
애플 케어 받으러 가면 나이 있는 분과 직원과 논쟁하는거 자주봄 이유는 왜 수리 안해주고 다시 사라고 하냐고 직원이 설명해도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더라 근데 그분들이 이해는 되서 안타까웠음
예전에 아이패드 5년 쓰던 거 배터리 수명 문제 때문에 안 켜져서 교체하려고 가니까 개무시하고 그냥 회수해서 다른 비싼 아이패드 팔아 먹으려고 했던 기억나네요. 결국 따져서 배터리 교체 비용만 받고 새걸로 받기는 했습니다만 서비스가 별로인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배터리 교체하는데 무조건 80퍼 아니면 교체도 안해주고ㅋㅋㅋ서비스 하나는 정말 개같음ㅋㅋㅋ
근데도 아이폰 유저들 제외한 앱등이들 대부분은 삼엽충 ㅇㅈㄹ함 ㅋㅋㄱㄲ
케어플러스 없애고 as수리비를 정상수준으로 낮춰라
누가 애플 쓰라고 협박함?ㅋ 애플이 돈없으먼 쓰지말래잖아
@@sh-ov6ni 둘다씀 ㅅㄱ
@@sh-ov6ni 많이 아프구나
@@sh-ov6ni ㄹㅇ 우리 누나가 아이폰 쓸만도 한데 무조건 수리비랑 수리시간 때문에 갤럭시 쓰더라
@@sh-ov6ni 낮추라고 주장하는것도 자유임
애당초 보험인지 상품인지에 대한 것부터 확실하게 정립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정말 보험이라면 지금까지 애플케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부과세 문제가 걸릴 것이고, 보험이 아니라 상품이라면 보험 사기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 테닌깐요. 무엇보다 고객의 고의성을 논하기 전에 왜 고객이 그러한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자기 반성부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험인지 아닌지는 일단 보험사에서 공문도 보냈으니까 그냥 보험으로 봐도,
이걸로 처벌받으려면 고의성이 입증돼야 하는데 자랑질한 게 아니고서야 어려울 거임
일부러 부숴도 된다라는 소문을 막기 위한 목적인 것 같음
@@Solobikecamper
존재함은 입증할 수 있지만,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존재한다는 근거와 논리를 반박할 수 있을 뿐, 존재하지 않음은 증명할 수 없어요
그래서 소비자가 급발진 사고를 입증해야 하는 겁니다
급발진의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소비자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걸 고려하지 않는 게 문제지, 기본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입증책임이 있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이걸 똑같이 적용해봅시다
소비자의 고의파손이라는 행위가 없었음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고의파손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측(보험사)가 소비자의 고의파손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 속을 들여다볼 수도 없으니, '고의'를 입증하는 게 쉽지 않죠?
급발진의 기업-소비자 관계와 완전히 반대죠?
논리도 가지고 따져야지, 강자와 약자로만 따지시면 안됩니다
@@Solobikecamper
그럼 이 상황에 정확히 대응되는 사례를 가져와보시던가요
아무리 이성적인 사회가 아니라고 쳐도,
이성과 비이성이 섞인 사회지 당신 생각처럼 비이성으로'만' 돌아가는 사회는 이성적인 사회보다더 더 멀리 있습니다
금융상품은 소비자 위주로 해석을 하게되어 있어 귀책의 사유에 대한 증빙이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말씀하신 급발진 논란과는 상관없습니다.
@@Solobikecamper ㅋㅋㅋㅋㅋ팩트로 조져지니까 바로 먹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보험상품이 맞다면 애플은 모든 애플케어 소비자에게 부가세 받은거 다 환불 해줘야 합니다.
아니면 딴구멍으로 빼돌린거 아닌지 조사 해봐야 하겠네요.
부가세는 국가에 납부합니다만 보험 매출은 영세율 매출로 국가에 부가세를 납부하지 않죠 돌려줘야 한다면 이미 국가에 지불했으니 국가가 돌려주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배터리 교체만 상식적인 수준의 비용으로 처리해줬다면 이런일은 없을꺼임.
배터리교체는 가격 ㄱㅊ은디.. 나머지 고장나면 다 리퍼고 액정이 개비싸지
이거 기준을 확실히 해야할텐데
평소에 애플케어 플러스 고의로 부수고 리퍼받아야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정말 손에서 미끄러져서 떨어져서 깨졌는데 이게 뇌속에 존재하는 잠재의식 때문인지 아니면 실수로 떨어진건지 모르면
AIG에서 납치해서 뇌파 검사 거짓말탐지기 검사해서 보험사기인지 알아본다음 보험사기이면 경찰서로 넘기는 그런 건가?
애케플은 그냥 안 드는 게 이득입니다. 파손은 적당한 케이스만 껴도 왠만해서는 막을 수 있음. 쌩폰으로 쓸 거 아니면 애케플은 대부분 애플만 이득 보는 구조임. 대부분의 보험상품처럼요.
아이패드는 조금이라도 망가지면(버튼이라도) 출고가 80%가 리퍼비용임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인지 서비스상품인지 구별방법 4가지
1.보험상품은 부가가치세(VAT) 면세 대상이지만 애플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애플케어플러스가 보험상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소비자에 대한 보험혜택 제공을 거부해 왔다.
2.애플의 이율배반 태도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와 유권해석에 따라 부가세 부당 부과 또는 불완전판매에 해당할 가능성도 짙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3.애플 고객센터는 현재 애플케어플러스를 모바일 단말을 위한 보험상품으로 홍보하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국세청 신고 등 과정에서 보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소비자가 부가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4.결론적으로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므로 고의 파손은 보험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user-ro7vk2bj5y ㄹㅇ.. 이게 정답
아이패드는 애케플 드는 게 이득임...
에케플 가입할때의 약관도 우리나라 보험업법과 맞지 않아서 이걸 보험으로 본다치면 부가세뿐만 아니라 불완전판매로 보험가입 했던 사실 자체가 무효처리될 가능성이 큼
ㄴㅇㅅㅋㅋㅋㅋㅋ 결국 깨라는거네 ㅋㅋㅋ
일부러 깨는 방식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 모르고 있다가 이 영상 보고 알아버렸네욬ㅋㅋㅋ
과연 애플의 a/s가 정상이었다면 이런 일이 생겼을까? 결국 애플 a/s자체는 바뀌는게 없는데 그나마 소비자들이 할 수 있었던 편법만 막히는 결말로 끝나겠네.
근데 솔직히 그냥 저렇게 대놓고 고의파손을 자랑 하듯이 말하는 사람에게 주의 한 번 준거고 막상 as 자체는 그대로이지 않나요?
@@차연호자랑해도됨 애플수준보면..
보험사기인지 아닌지 구별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수리가 아니라 기한 안에 리퍼로 한 번 교체해주는 서비스였으면 됐지않았나 싶네요...
아예 정식으로 그런 컨셉이었다면 애케플 가격을 지금의 3배는 더 받지 않을까요
그러면 어차피 대부분의 사용층이 젊은 유저임을 감안할때 최소한 절반 이상은 리퍼를 받을텐데, 그럼 애캐플 비용이 80만원~ 이상은 하겠죠
근데 지금도 대충 부시고가면 해주잖아요
환경머시기로 충전기도 안주면서 뿌시게 냅두는건 좀...
핵심은 왜 소비자가 악행을 하도록 제도를 만들어놨냐- 인 거죠. '그랬으면 얼마였네, 해주겠냐' 식의 반응은 핵심을 모르고 그냥 떠드는 말 들 같네요 ㅎㅎ 비용이야 어찌됐건 왜 싸지도 않은 케어 상품을 팔아서 사람들이 아까워 하게 하고, 또 그 이용에 제약을 걸어서 악행들을 하게 하는지..
갠적으로 원래 오는 1년 보증 같은거가 더 고객 친화적으로 그리고 무상수리 혹은 교체에서 더 고객에게 제대로 했다면 이런 업보는 생기지 않았을듯. 대한민국 문화가 그럼 서로 존나 손해보지 않으려고 악다구니처럼 존나 싸워대고 조금이라도 인그러면 눈탱이 사기 개쩔고. 이미 사회 분위기에서 그런지 몇십년 이고 이 분위기는 더 심해지고 나아지지 않는중. 그거 바뀌려는 공감대도 없고 다들 서서히 침몰하는 배에서 뭐라도 하나 챙기자 마인드로 변한지 오래.
안 망가지면 보험료가 아깝다는 게 핵심이니까, 고장 안내고 조심조심 보험 기간 동안 깔끔하게 쓴 경우에 한해서 돈을 일정부분 페이백해주면 끝날 문제같아 보이는데
절대 소비자의 편의를 생각할 애플도 아니고 돈 한푼이라도 더 빨아낼 방법을 찾지 돈을 되돌려준다는 개념을 생각할 애플이 아니지..
@@crocodile722그러니 우리도 같이 깨부시는거죠 ㅋㅋㅋㅋㅋ
잇섭님이 애플케어플러스 라고 말할때마다 여자친구랑 한잔씩 마시기 게임했는데 9분만에 세병째네요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 정책 때문에 고의파손이 늘어나고 있는 건데 보험사가 애플한테도 따지고 있는 갈까요?
보험사기를 강경하게 대응한다는건 보험으로 나가는 비용을 줄이려는 수작이겠죠. 그럼 애플케어의 비용을 낮춰주는건 당연한거고 보험이라고 했으니 부가세를 제외해서 10% 가격인하도 추가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양아치 애플아!!
수리 비용을 낮추고 고의 파손 안시키도록 해주면 좋겠음.앱등이지만 애플케어플러스는 진짜 문제가 많다고 생각듭니다
보험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앞으로 수리거부는 바로 그 자리에서 금감원 민원 넣겠다 통보 후 일어나시면 됩니다. ^^ 더 좋은거에요.
고의성인지 아닌지 판단도 어떻게 가려내려 하는걸지
@@galaxyhuntt 수리서비스나 제대로 해야지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러다가 실수로 망가뜨린 아이폰도 고의로 파손하였다는 누명을 쓸 수도 있을 듯 해서 걱정이기는 하네요.
빅서 업데이트 사건이 있고나서 더 불안해지는 거일수도 있고요 ㅋㅋㅋㅋ
그럴일이 있을리가..
애플이라면 가능
왜 영상도 다 안보고 다 본것처럼 댓글을 다세요ㅋㅋ
8분짜리 영상을 올라온지 3분만에 댓글을 몇줄로 쓰는게 가능은 한건가ㅋㅋ
@@withulu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 애초에 제목부터 애케플 일부러 깨고 리퍼받으면 징역!? 이러는데 영상 안보고도 이미 영상 주제가 나왔으니깐 충분히 달만하지 ㅋㅋㅋㅋㅋ
아이폰 14프로맥스 가로줄 이슈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ㅠㅠ 실제로 겪고 있는 중인데 은근히 많이 신경도 쓰여요. 이번 16.3 업뎃에서 수정한다고도 했는데 정말 수정됐는지도 모르겠어요 😂😂
+ 일부 lg 패널에서만 발견된다고 하네요😢
삼성 패널이 탑재된 기기에서는 발견됐다고 들은 적 없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연결해서 다들 한 번씩 패널 확인 해보세요 😂😂
혹시 카메라에서 배율 넘길때 상하좌우 테두리에 격자생기면서 눈에 거슬리는거 뜨지 않으시나요?ㅠㅠ
16.3에서 애플 공식적으로 가로줄 수정했다고 나와있네요
애플이 요즘 막나가네
업데이트로 수정이 가능한게 이슈 .. ?
@@IT-it2gu Suppose you’ve just gotta see the shrink
서비스도 좀 편해지고 사용자도 편법 없이... 모두모두 좋은 발전이 있음 좋겠네요..!!
잇섭님 요즘 운동 열심히 하시나봐요ㅎㅎ 살 빠지고 몸 좋아지시는게 눈에 보이네
애초에 애플도 개인 기기를 우발적이건 일부러 파손시키던 구별을 절대 할수 없다라고 생각할거임 ㅋㅋ
그렇지만, 대놓고 커뮤니티 등에서 고의파손후 수리 하면 된다는 분위기를 조성 하는건 다른 문제지 이렇게 대외적으로 하면 안되다는 말이라도 하는게 맞다고 봄
어쩔티비~ 꼬우면 하나하나 국과수에 보내보던지~
어쩔꼬오오오온뎅~?
꼬와? 꼬와? 때려봐 엌ㅋㅋㅋㅋ
@@hsu0l1206 먹금
인정합니다 다만 내가 걸린다면 앞으로 본보기를 위해서라도 개빡쎄게 조져질 수 있다는건 인지 하고 본인이 하려는 행동을 행하길 바랄 뿐입니다.
@@doubble_H애초에 조져질일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애플제품은 너무 잘망가짐
전에 가사로 본
에이 샹을 연발하게 하는 as...
너무 와 닿음...
한명이라도 보험사기 적용되면 이때까지의 부가세 다 환불해줘야함 애플의 주장인 상품이 아닌 보험이 되는거니까
편법 악용하는 소비자도 고쳐야 하고 불편한 애플 서비스 또한 고쳐야 한다
애플케어 플러스 20만원 넘게주고 쓰는 사람들중 일부는 고의 파손도 할거고 그거 양심에 찔려서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많을텐데.. 이익이 안나면 없애거나 애플케어 플러스 비용을 더 올리거나 하겠지.. 기간 끝나기전에 배터리만 한번 갈아준다고 해도 고의 파손 많이 줄겠다...
고의적으로 부시는것도 문제가 있긴한데 또 애플도 뭔가 이상하긴하고..보험인지 아닌지 ㅋㅋㅋㅋ 그냥 폰 잘 부시면 하고 아끼면 안하는게 답인거같긴해요
애플케어를 2년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얼마의 환급이 이뤄지면 저런 일도 없을거 같습니다.
50퍼 환급해주면 ㄹㅇ
그럼 그 환급 받는 비용 다 계산해서 초기에 60내라고할듯
돈 낸다해도 안해주는건…. 진짜 이해 안되는 정책
인스타로 🙏장사하는🙏 병신 카페랑🙏 똑같은 수준🙏
소비자 기만이고 수리 안해주는거는 새 제품 사게끔 만드는걸거에요
5000원 주고 고쳐줄바엔 150만원 내고 새 제품 팔려고 하는거죠
솔직히 배터리 교체만 해주면 안깨고 배터리만 교체해서 쭉 쓸듯 ㅋㅋㅋ 뭐 돈 내도 교체 안해주니깐 부수고 새거 받는 방법밖에 없지:;;
애플은 정말.. 이런 다양한 이슈를 안고도 잘나가는게 놀라움
세계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못하는애들이 많아서 ㅋㅋ
한국이 애플을 아예 손절한다 해도 몇배나 큰 나라들이 아이폰을 써주니까...손해볼게 없지
사실 이걸 정확히 잡아내겠다는 것 보단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그러는 사람이 좀 줄어들길 바라는 것 같은데... 애초에 수리비가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지...
고의 파손은 당연히 무상수리해주면 안되겠지만 문제는 고의와 과실을 어떻게 구분할 것이냐겠죠.
전 첫 아이폰으로 아이폰12미니 쓰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폰이 불편한 것도 있지만 최근 경험한 AS도 삼성 LG보다 별로라 다음엔 다시 갤럭시로 갈 예정....😢
악순환같은데
돈아까워서 집어던짐---> as수 증가 ----->계약갱신때 보험사에서 더 나쁜조건으로 애플에 제시----->가격인상 ----->돈아까워서 집어던짐 이렇게
얼마전에 에어팟 침수되서 방문한적이 있음.. 애플스토어에서도 테스트란 테스트 다 해보더니 정상이라서 해줄게 없다함. 분명 물먹어서 소리가 멍했고 그게 물이 빠져서 괜찮아졌다라고는 하나 굉장히 불안한데도 안해주는건 좀... 생활방수라 하는 부분이지만 순간의 침수에 대한 불안감에 가입하는건데 서비스 못받는게 참..
사실 전 진지하게 애플케어가 돈주고 쓰는거치고는 파손강도에 따라 안해주는문제도 큰거같습니다
노이즈 들리지만 테스트 결과에는 이상이 없으니 액정파손 해오라고 해서 애케플 처리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맞냐ㅋㅋㅋㅋㅋㅋㅋ
가만 보니깐 aig하고 에플하고 해결할 것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보험상품이라고 AIG에서 공문을 보낸거면
5:00 말씀하셨다시피 부가세를 빼야 하는 부분을 AIG가 애플과 협의하여 정리를 한 이후
명확하게 보험상품으로 인지가 가능한 상태에서 공문을 보내든,
보험사기를 적용하든 해야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용에는 모두 동의하고, 기업입장도 이해하지만 권리 이전에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 정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AS 서비스는 삼성서비스센터가 ㄹㅇ 쩌는거였군요
삼성서비스가 쩔긴 쩔더군요. 복합기 고치러와서 38만원짜리 모니터 고장내놓고, 5만 8천원받고 부품교체했는데
교체하고도 프린트 불가. 소비자 물건만 부수고 가는 훌륭한 서비스 더군요 .
카메라는 일본거 사서 삼성마크만 달고, 부품이 있는데도 없다며 11개월간 소비자원 속이며, 교체를 안주고요.
삼성은 나에게 백여만원 이상의 금전손해 일으켰습니다.. 아직도 안갚고 있어요. 정말 쩌는 서비스더군요.
이런 대우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 사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는 홍미써도 아무상관없던데..
아..품위유지비때문인가...
자기들 이익 늘릴라고 장난같은 서비스 만들고 규정도 만들었는데… 소비자가 이걸 우롱해? 하면서 대응하는 뭔가 입장이 바뀐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가세 이건 국정조사 감인데
국정조사 소환해야합니다 여러분
국회의원 누가 하나 물게 해서 조사를 해봐야 합니다.
보험사가 손해보기 싫어서 저러는건데 웃긴게 돈은 벌고싶고 보상은 해주기싫다 이런 마인드인데 서비스센터 행태랑 콜라보가되서 금전갈취급임 케어 플러스라는 상품 판거니까 부가세걷어간거 돌려줄꺼아니면 보험사기드립은 치지말아야지
사실 일부러 부순 거 아니라고 우기면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으니...
고의파손으로 수리받는 사람들을 옹호할 생각은 1도 없지만 잇섭님 말대로 애플의 서비스 자체에도 문제가 굉장히 많은것도 사실이고.. 애케플은 도대체 보험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호하기도 합니다. 보험상품이 맞다면 금융서비스,용역은 면세이기때문에 부가세가 과세되고 있는게 잘못된거고, 보험상품이 아니라면 저렇게 고의파손하는 유저들보고 '보험사기'운운하는것도 아이러니가 되는거죠. 소비자 인식도 개선되어야 하지만 애플도 개선점은 확실히 있다고 봅니다.
보험회사 쟤네는 꼬우면 애플한테 따지든가 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들이 유독 애플 제품만 고의로 부수는 이유가 뭘까?? 다른 업체 제품들은 멀쩡히 쓰고 AS잘받는데?
애케플 받더라도 그게 새거에 준하는 기기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라서 … 여러번 리퍼 받아본 소감은 그냥 어지간하면 리퍼 안받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성능 떨어지는 속도만 봐도 매번 확 차이나더군요.
근데 소비자 입장에서든 보험회사에서든 애플에서든 좀 다시 봐야할건 앞서 잇섭님이 말씀하신 “보험상품에 대한 부가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보험상품에 부가세가 붙지 않는다는건 다르게 보면 부가세가 붙으면 보험상품이 아니라는거고 그렇게 보면 부가세가 붙는 애플케어플러스의 경우에는 보험상품이 아니라고봄…
물론 일부러 폰을 부수고 리퍼를 받는게 정당한 행위 인지는 노코멘트 하겠으나 AIG와 애플에서 좀 확실하게 저거에 대해 처리를 해야 AIG,애플에서도 할 말이 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이번에 '시범케이스'로 걸리면 개피 봅니다.
첫 사례가 필요할 겁니다.
몸조심하세요! 모두들!
ㅋㅋ
애플 공홈에서 나오는 맥북 배터리 교체비용 안내가 진짜 되도않는 말장난이에요.
배터리효율이 80프로는 넘지만 딱 그거만 약간 넘는 애매한 수준이라 갈고 싶었고
분명 27만9천원만 내면 16인치 m1프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길래 그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서비스센터 내방하니
엔지니어 말로는 우발적인 손상이 아니면
애플케어플러스를 들어도 불가능하다고함. 아니 효율 80밑으로 떨어지는거 기다리는거 지겹다. 그냥 애케플 무상수리 필요없으니 내돈내고 갈겠다해도 하판을 싹 뜯어야한다면서 절대 안 해줌.
무조건 개박살낸뒤 36만원주고 전체리퍼 받던가 하루종일 풀벤치 돌려서 80프로 밑으로 떨구고 무상수리받던지 이런식이에요.
애플 정책이 고의파손을 유도합니다.
환경에도 X같을텐데 왜 배터리를 ㅆ발 내가 갈고싶을 때 못 가는거야 ㅋㅋ
@메타몽メタモンDitto 진짜 삼페야 지갑들고 살지 이런 마인드인데 수리는 화딱지부터나요 ㅋㅋ..
응 딱지치고 리퍼 받을거야~ ㅋㅋㅋ
요약하자면 앞으론 수리센터 앞에서 부수지말고 집에서 몰래 부숴서 수리하면 된다는거죠?
아 저 아이패드 올해 리퍼받을 건데요.
일부러 파손은 아니고 진짜 참다참다 이게 애플펜슬로 쓰다보면 막 자기 멋대로 줄이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미친듯이 그어지는
문제 있잖아요.
그거 인터넷 나오는대로 해도 안되고
그냥 전체 꺼서 한두시간 있다 켜보면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일년간 그런 식으로 쓰긴 했는데
이거 애플케어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더이상 못참겠음
올해부터 다시 학교가서 아이패드 계속 필기할건데
뭘 빡세게 잡나요
겉은 멀쩡한데 속은 이상하고 하...이거 이제부터 이럴 때마다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남겨놔야겠어요.
고의파손은 안할거니까(그건 제 성격상 못참아요 ㅋㅋ 깨진 걸 못쳐다봐서 이중삼중 싸다님)
근데 웃기긴 하네요.보험 아니라면서 또 이럴 땐 보험이니까 보험사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