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레코드] 남진 골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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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0
- 오아시스레코드_ORC-1660 남진 골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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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가슴아프게
02 울려고 내가왔나
03 사랑하고 있어요
04 울긴요 내가 울긴요
05 불타는 연가
06 꽃분이
07 인생
08 하이킹의 노래
09 불청객
10 영원히 내곁에
11 님과 함께
12 미워도 다시 한 번
13 사랑에 울어
14 형
15 울면 바보
16 사나이기에
17 갈매 마을 처녀
18 무엇이 아까우랴
19 그대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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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준다, 역시 남진최고~~!~!!😄👍
무진님안뇽🐣🐣🐣🐣
@@user-ih1nl2on7t아 앗~들켰뜨아!!
역시 마당발일세 그려~ㅋㅋ
박여사 메리 크리스마스 여~!!🥰🤗🦋🐸*🐸*
남진 최고!! **
남진은 얼굴도 매력적이고 끌리는얼굴 영화를 70편이나 찍은 인기배우 노래할때 우수에젖은 눈빛에 목소리가 아주매력적 가요게에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를 좋아합니다 나훈아보다
남진선생님의 트로트 앨범 구입해서 듣고있어요
오늘도 귀한곡들즐감합니다 구독엄지척합니다
🥰🤗🦋🐸*🐸*
1호선타고 집에가면서 좋은노래 즐감 하고 있습니다.
남진오빠 명곡 또잊고있던곡들 엄선해서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멎지고 인간적이고 무대 매너좋고 노래 잘하는 남진 형님 진정한 가황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 ⛴️ ⚓️ 🛳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
빅인희♡님진♡
음질도 좋고 광고도 없고 좋아요
노래 보다 광고가 더많네.와 .대박
안녕하세요. 오아시스레코드입니다. 광고는 유튜브에서 임의로 생성하게 되어있고, 이후 영상에서 저희가 조절하는 시스템입니다. 확인해 보니 너무 많은 광고가 생성되어 있어 음악을 감상하시기에 어려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광고수를 조절해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으로 적절하게 조치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려고 내가 왔나” 이 노래를 서소문 한진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듣는 순간(이 수근 판문점을 통하여 월남한 당일), 난 남진의 첫 곡에 반해버린 추억을 한평생 간직하고 있다. 물론 3/4박자가 실 수 였다고, 작곡가는 가요무대 인터뷰에서 말했지만, 그렇지만 그 실수(?)가 오히려 명곡이 된 것이다. 헌데 남진씨는 김영광씨의 이곡보다 항상 박춘석 곡을 앞세운다. “사랑하고 있어요” 또한 김영광씨의 작곡으로 명작이다. 물론 김영광씨에 의해서 발굴된 가수에게 댄스곡으로 남진씨를 두두러지게한 박춘석씨의 영향력이 큰것은 자명하다.
*지난간 추억에 대한 글을 잠간 써보았을뿐이다. 남진씨의 장기라면, 노래속의 연기력, 가창력, 그리고 울림이 있는 미성과 무시할 수 없는, 외모 역시 시청자들에게 행복감을 줘왔다. 남진 나훈아 두 가수의 노래가 없는1960대 한국 가요계를 상상할수 없을만큼, 시대를 함께하는 나 역시 참 좋았다. *때로는 최희준 그림자가 두 가수의 초창기 목성이나 창법속에서 들려오는 느낌이 재미있다. 최희준씨 노래가 당시 사회를 휩쓸었으니, 그럴만도 하겠다.*꽃분이”는 손색없는 명곡이군요.
대단하신 음악성 판단력가지고계시네요 김영광씨 곡 울려고내가왔나 사랑하고있어요 명곡이지요 감사합니다
미리내 ; 아직도 이 두 가수의 아성을 무너트린 가수가 없었습니다. 2060년 쯤이면 세대차이로 새시대가 열릴련지 모르나, 거의 한 세기를 두 가수가 점할 것으로 봅니다. 무엇보다 1960대 부터 출현한 여가수, 김부자,김세레나, 조미미 같은 분들 역시 가창력이 탄탄했어요. 이들의 아성 또한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편안한감을 주는 조미미씨의 경우, 지금들어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코멘트에 감사드립니다.
@@jongkim6449 네 동감합니다 늘남진오빠 좋은펜으로 참고로 최희준님 길.곡을무척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리내
*제 댓글에 코멘트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에 남진씨가 안민석 선거운동을 한다는 유튜브 뉴스를 접하고서, “노래까지 전염시키려하나?” 하는 염려아닌 염려를 했지만, 연예인이 사상놀음에 끼어들면, 대중연예인으로서의 값어치가 상실된다는 것을 가수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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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반이예요cd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