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공사하는 분이 콘크리트구조물을 짓는 방식으로 기초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크리트타설하기전에 넣는 스치로폴은 압축법단열재 특호로 해야합니다. 더 밀도가 높기 때문에 지탱해주는 힘을 잘 받습니다. 물에도 스치로폴보다 강합니다. 그런데 건축주는 경량철골조의 센트위치 판넬로 집을 짓기때문에 기초 아래 스치로폴은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집을 뜯고 콘크리트 구조물을 올린다면 기초밑에 단열재를 두는 것은 잘하는 것입니다. 만약 콘크리트 집을 짓는다면 겨울에는 열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슬래드 아래에 단열재를 넣어주고 기초 콘크리트 외벽쪽에도 단열재로 외부를 보강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초를 하실때 철콘으로 집을 지을 것이냐 아니면 경량목구조 또는 경량철골조로 집을 지을 것이냐에 따라서 단열재를 넣을 수도 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철콘으로 집을 짓는다면 철콘자체가 기초와 붙어 버리기때문에 버림을 타설하고 단열재를 넣고 기초콘크리트를 쳐야 하고 기초콘크리트 외벽도 단열재로 마감해야 열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벽모퉁이에 곰팡이가 자랄 수 있습니다. 즉, 결로가 생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에너지 시뮬레이션 상으로는 외단열이 훨씬 훨등합니다. 데이타로 비교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연구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지 기초 하부 단열이 다짐이 안된 상태에서 시공하여 하자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봉화라면..당연히 기초 하부 단열입니다. 스치로폴이 아니라, 압출법 보온판(특호)사용하셔야죠.. 압출법 보온판(특호)는 압축강도 30톤이에요...왠만한 지내력 15톤의 2배입니다. 지내력은 문제가 안됩니다. 시공의 어려움이 문제입니다.
@@772homedesign 단열과 관련하여 한 가지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외부 150t판넬 + 100t각관 공간 + 내부 100t판넬 이렇게 350t벽체에 석고보드 붙이기 전에 열반사 단열재 6t를 붙이고 그 위에 석고를 치려고 합니다. 판넬 철판이 너무 차가운 것과 6각 판넬 피스 머리가 돌출되어 석고칠 때 평면을 유지하기 위해 접척식 단열재를 붙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기초 외부 단열만 추가하면 원래 설계안이 훨씬 우수한듯 보입니다. 아이소핑크로 바닥에 깔먄면 하중에는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방바닥을 얇게 만들면 지상부(건물) 단열이 제대로 시공이 안되면 난방비 폭탄 맞아요. 저도 집짖기전 5-6년 공부 했었는데 건축관련 일하시는 분 10분에게 물어 보면 10분다 다른소리 하더군요. 그중에 철거를 전담하시는 분하고 잠깐 만나서 이야기 들었는데 그분 말씀이 여러가지로 공감이가 그분의견을 많이 반영해 집을 지었지요. 지금 아주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구요...건축하시는 분들도 가끔은 철거나 리모델링 하는 현장에 나가서 좀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자재가 어느위치에 어떤 시공으로 들어가서 2-30년후에 어떻게 변했는지를요. 목조주택 철거현장을 보고 기겁한 적이 있어서요..
오랫 만에 들렀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772 기술사님] 저도 지난번에 본가 집을 재건축하면서 방통하는 아래면에 스티로폼을 깔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1층이 주차장이라 크게 이슈가 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스티로폼의 압축강도]가 피아노 같이 상당히 무거운 물건을 받치며 오랜 시간을 견디는 피로하중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1) 그런면에서 고밀도 스티로폼(예 : 의자를 만드는 .... )을 사용하고, 내수 합판을 보강하는 방법 2) 또는, 경량철골 벽체를 비딕 단열재로 매립하여 사용하는 방법 3) 시멘트사이딩. 세라믹사이딩 같은 자재들을 이용하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술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한 말씀 지도 있으시길.....
안녕하십니까 기술사님의 채널을 열심히 구독하고 건축에 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좋은자료로 제공해 주셔서 예비 건축주로 아주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트기초로 THK150 잡석다짐 PE필름 THK50버림콘크린트 THK200압출법 단열재(가등급) PE필름 THK700콘크리트 슬라브로 기초를 하도록 설계도에 명시되어 있는데 시공자의 실수로 압출법 단열재를 비드법 단열재로 잘못덮고 콘크리트 슬라브를 타설한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저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비드법 단열재는 습기에 취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땅속에 묻히는 기초부분에 비드법 단열재로 시공한 상태에서 다시 재시공 할 방법도 없어 이러한 문제점을 보강할 방법 유무 비드법 단열재로 시공후 세월의 흐름에 따른 내구성 문제점 유무 등에 대하여 자문을 여쭤고자 합니다 기술사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기초하부의 단열재가 건조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 단열 기능이 떨어집니다만,,, 지면과의 1층 바닥 과의 단열이 큰 의미없습니다. 오히려 그 비드법 단열재 깔지말고,, 기초위면, 즉 방통미장 하부에 깔면 더 효과적입니다. 이왕,, 시공된것 그대로 하고,, 기초윗면에 비닐 깔고, 단열재 깔고, 온수코일 미장하세요. 별 문제 없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고 애독자입니다. 2년전 영상에 이제야 댓글을 다는데, 답을 주실 수 있는지요? 1. 저도 거대한 콘크리트 매트 아래에 스티로폼 까는게 늘 이상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아직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미국이나 다른 북유럽 같은 데서도 이렇게 매트기초 밑에 스티로폼 단열재를 까는 건축법이 있나요? 그리고 그걸 법적으로 허용하는지요? 2. 잡석다짐은 제가 알기로는 모세관 현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제일차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땅속의 습기나 물이 모세관현상에 의해 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잡석다짐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잡석은 모세관현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충격완화 하중견딤 등의 목적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초에서는 이런 잡석다짐을 생략하거나 아주 그 이유를 무시한채 너무나 형식적으로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떤지요?
평소 잘보고있습니다. 설계하는 입장에서 동영상 보면서 드는 질문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1. 건물의 하중에대한 설명 부분은 집중하중처럼 설명하셨지만 실제로는 분산하중이고 기초하부에 설치하는 단열재가 받는 하중의 양은 설명처럼 크지 않을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주택 2개층 정도는 충분히 커버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스케치 하신 그림 중간쯤 내력벽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내단열로 할경우 결국 열교가 발생하게 될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개의 방법이 현장에서 혼용되서 사용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서 일텐데 동영상이 하나의 정답을 이야기하고 계신것 같아서 주제넘는 글 남겨봅니다.
어쩌다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전체적인 구조는 모르겠지만 그림만 보면 매트라기보다는 줄기초에 가까운 것 같고 하중은 슬래브가 양단 줄기초로 전달하는 것 같은 구조라 슬래브하부 단열은 오히려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설계자쪽에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기초하부 단열방식 자체가 부정당할까봐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기술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Q1 방식으로 시공할 경우 문제점을 기술사님께서 모두 지적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q1방식은 열 저장의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기초매트 하단에 시공된 단열제와 벽체 단열제가 서로 결구되지 않은 단열 구조라 단열에 치명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단열 기초 부분으로 얼어들어오는 냉기를 상쇠하려면 추가로 많은 량의 연료를 소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갑입니다 그래서 저도 감히 q2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건축물에너지절약설계기준 6조 3의 가 를 보면 "바닥난방 부위에 설치되는 단열재는 바닥난방의 열이 슬래브 하부 및 측벽으로 손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온수배관(전기난방인 경우는 발열선) 하부와 슬래브 사이에 설치하고"란 문구가 있던데, 그렇다면 법적으로 무조건 단열재는 바닥난방과 슬래브 사이에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팩트 체크 1. 건물의 하중은 크다. 2. 하지만 건물의 하중에 의한 응력은 매우 작다. 3. 1000ton의 하중은 어마어마하지만, 건물처럼 넓은 면적에 분산되면 "응력"은 매우 작아진다. 4. 건물 하중 1,000ton, 바닥 면적 20m * 50m = 1,000m2 이라면, 응력은 0.1kg/㎠ 일 뿐이다!!
좀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기초단열 말고 바닥단열을 하란 말씀에 크게 공감하는 1인으로서 바닥단열 스티로폼 역시 지속적인. 하중을 받게되면 언젠가 짜부러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단열재 사이에 간격을 두어 그 사이를 미장 시멘트로 메꾼다 하더라도 이 것도 지속적인 하중을 받으며 세월이 지나면 조금씩 부스러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어 그럴바에야 차라리 바닥에 ALC 블록을 빈틈없이 붙여서 깔면 어떨까 싶은데 772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여기는 위도에 비하여 추운 곳입니다. 년중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지요. ^^; 아직 착공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적어도 기포콘크리트 대신 스티로폼으로 시공하는 것은 관철해야 하겠군요. 기초하부 스티로폼을 없애는 것은 어려울 듯 합니다. 설계사가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더군요. 하여간 다시 한번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내력 관련하여 1. 여기의 지역특성상 돌이 매우 많은 곳입니다. 경사가 조금 있는 곳이라서 평탄작업을 해야 하는데 평탄작업중 나오는 돌로 충분히 석축을 쌓고 남을 것으로 생각할 정도입니다. 인근 마을의 지명이 석현(돌고개)인 곳도 있을 정도죠. 그래서 구조상 하중을 받는 기둥이 서게 되는 기초테두리가 깊이 내려가 단단히 버텨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2. 기초테두리의 형상이 (제가 상세한 설명을 드리지 않은 관계로) 772님이 그리신 모양처럼 1자로 쭉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면서 좁아지는 형태로 되어있어, 위에서 누르는 힘을 버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비교적 기초 하부의 스티로폼에 직접 가해지는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772님 말씀대로 기초 하부의 시티로폼을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여 설계사와 다시 논의해보겠으나 설계사가 여전히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면 기초위의 기포콘크리트를 스티로폼으로 교체하는 정도에서 타협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튼 그림까지 그려가며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초하부에 xps단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물하중 충분히 견뎌냅니다. 저도 7년전에 집 지을때 여러자료들을 찾아보고 결정했었씁니다. 그리고 당연히 판넬히팅 하부에도 기포콘크리트 또는 30~50mm 단열은 꼭 해줘야겠죠. 바닥 콘크리트 슬라브에 열을 빼앗기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지금 강화군에 접수되는 대부분의 단독주택. 근생. 다세대 등의 도면들이 기초하부에 단열재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아이소핑크 를 방바닥에 깔경우 2가지질문이 있는데요 1. 아이소 핑크는 상당히 단단한데 이 아이소 핑크 사이사이에 4ㅡ5센티 띄울 필요가 있을까요? 아님 아이소 핑큰 불필요 하지만 스티로폼은 띄우는게좋은지? 2.바닥 단열재로 스티로폼을 영상에서 말씀하셨는데 와이어 매쉬 밑에 스티로폼이 있는데 이스티로폼이 엑셀난방수의 열에 녹을수 있는데 이부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스티로폼이 70도이상의 열에 녹을수있다는 말을 전에 본적이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주택을 신축하기 위해 설계도면을 검토하고 있는 중에,. 기초와 단열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우 궁금했는데, 마침 선생님께서 그 문제를 다루어 주셨네요, 긴급 질문이 있습니다. (1) 질의자의 시공 도면이나 선생님께서 그린 그림A에서, 기초의 좌, 우에 표시된 선이 G/L(지표면)인가요? 즉, G/L(지표면)의 위쪽으로 방습비닐 + 버림콘크리트 + 단열재 + 콘크리트 슬라브가 시공되는 것인가요? G/L(지표면)의 아래쪽에 방습비닐 + 버림콘크리트 + 단열재 + 콘크리트 슬라브가 시공되어야하는 것은 아닌지요? (2) 그림B에서도, 마찬가지로 G/L(지표면)의 위쪽으로 방습비닐 + 버림콘크리트 + 콘크리트 슬라브 + 단열재가 시공되는 것인가요?
방습비닐을 지표면상여 깔이두면 효과가 좋다는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더욱 궁금해하고 있는 점은 주단면도를 보면 기초 기단부에 잡석다짐, 버림콘, 방습비닐(또는 라돈 차단랩), 단열재, 철콘 슬리브를 타설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G/L을 기준선으로 해서 볼때, 위에 열거된 것들이 모두 G/L 아래쪽에 매립되도록 시공해야 하는 것인가 여부입니다. 철콘 슬라브 위쪽에, XL파이프깔때 다시 단열재 깔고 XL파이프 설치한다면 위에 열거한 것들(잡석, 버림콘, 비닐,단열재,철콘 슬리브)는 GL 아래쪽(지하)에 깊이 파고 시공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또는 GL기준으로 지하에 시공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지상에 시공할 것은 무엇인가요?
a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는데 땅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차단한다는 목적이지만 방통밑에 스치로풀을 깔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그리고 기초 매트 콘크리트를 통해서 외부 한기가 전도가 되어서 의미없다고 봅니다, 스치로폼 사용으로 인한 안전문제는 균일하게 매트기초가 눌러주니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것이 기밀이죠 즉 줄기초와 벽체가 만나는 지점에서 단열이 완벽하게 되어 열교환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집을 두번 지어본 경험으로는 바닥 스치로플 매트 기초위 비닐과 스치로플 콩자갈위 엑셀 이 가장 이상적이고 기초 둘레 깊이 동결선 들어가는 땅과 접합부위에 스치로품 100미리 이상으로 단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사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그런데요 하중에 바닥에 집중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기둥 밑에 있는 기초 에서 지주의 발? ㅑ〓〓〓〓ㅕ ㅑ,ㅕ이부분에서 더 많이 받고 바닥은 별로 안받는거 아닌가요 ?? 바닥이 큰하중을 받는다면 바닥 최 하단에 단열재 설치는 정신나간거 같은데요 왜 그렇게 하는 걸까요 ?
건물의 자중은 줄기초가 부담하고 매트라고 지칭하는 슬래브는 기초가 아닌 그냥 슬래브로 보시는게 타당할듯 합니다.논지가 흐려지는 이유는 매트(기초)라고 생각하시니 꼬입니다. 설계대로 비닐/단열재/슬래브 타설하고,그위에 기포콘크리트대신 단열재깔고 배관하고 미장하면 최적일듯 합니다만(제 생각). 줄기초의 장점이 균등침하 이고, 예전 방바닥 배가 부르는 현상은 기초의 침하라고 봅니다만... 스래브 아래 단열재는 단열기능외에 미세침하에 의한 안전판 역할도 수행하는것 아닐까요? 이공법은 검증된것으로 압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설계도면에 줄기초로 되어 있으면 말대로 매트가 아닌, 슬래브입니다.. 매트라고 함은 설계도면에 철근배근,매트두께등 슬래브와 구별됩니다. 건물자중,적재,이동하중... 매트는 바닥전체가, 줄기초는 하부 줄기초 (폭×총길이)가 감당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영상 15:46~16:33에서 말씀하신대로 900mm X 1,800mm 단열판 마다 5cm를 띄우면, 열교에 때문에 예를 들어, 단열판을 100mm짜리를 시공해도 약 25mm 짜리를 시공한 것과 같은(열전도율을 단열판 0.034W/mK, 몰탈 1.4W/mK로 가정함) 단열 효과 밖에 보지 못하는데 이정도를 감수하고서도 5cm를 띄우는 게 합리적인지요?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문의 드릴게 있는데요 저희집은 양평에 있는 목조주택인데요 외장재가 시멘트샤이딩입니다. 춥기도 하고 외장재가 오염도 많이돼서 바꾸고 싶은데 뜯지 않고 시멘트사이딩 위로 덮방해서 단열재 한 겹넣고 파벽돌 시공이 가능할까요?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들어도 엄청 어렵네요 ㅜㅜ 카라반 시제품에 다이로 재시공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단열재 종류도 많고 뭘 골라야 할지 정말 어렵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겨울 열손실 및 결로현상을 최소 2. 여름 외부로 부터 오늘 열 최소한 하기 내부 단열로 어떤 제품이 좋을지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추가로 지붕쪽에 다이로 시공 가능한 단열재 있는지 꼭 부탁드립니다. 요즘 카라반 다이로 단열을 추가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시고 전문가님께서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컨텐츠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kbsmd0 적은 에너지로 내부의 열을 유지하려면 기초 위에 단열을 해야죠. 기초 밑에 단열을 하게 되면 집 내부만 데우는 게 아니고 그 어마무시한 콘크리트 덩어리까지 데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열은 위로흐른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열이 위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데워진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고 열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흐릅니다. 그렇기에 열 전도율이 매우 높은 콘크리트가 먼저 데워지고 공기가 데워지게 되는데 이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하지만 기초 상부에 단열재를 올리면 난방을 위한 에너지는 기초를 데우지 않고 바로 내부 공간을 데울 수 있죠.
새로운 질문입니다. 기초공사 도면을 보면 동결심도 750mm를 무시하고 GL 아래 지하로 들어가는 깊이가 450mm에 불과한데 그렇게 기초 깊이가 얕아도 무방한지요? 빗물이 스며들고 땅이 결빙되었다가 해동이 되면 기초가 불안해지고 건물에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하부 슬라브가 땅과 직접 닿아 있으면 슬라브가 결국은 땅온도와 같아져서 슬라브 위의 단열재와 슬라브사이에 결로가 생길텐데 결로로 인한 바닥습기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바깥 쪽의 깊은 기초가 상부를 필로티처럼 받쳐주고 또한 지반의 전단응력으로 하중을 잘 받쳐주고 분산시켜주니 바닥밑 단열재에는 실제로 하중이 별로 가해지지 않을 것 같은데 팩트는 어떻게 되나요???
답... 1. 재료 표면 온도 조건이 노점온도 이하라고 가정 할때... 틈없이 밀착되어 있을경우. 결로, 없습니다. 즉, 습공기가 있어야 결로 됩니다. 2. 맞습니다. 슬래브 하부의 흙이 침하되면 슬래브는 뜨게되어 하중을 못받게됩니다. 이때 기초 테두리가 하중을 받을텐데... 대부분 지반의 허용지내력에 못미치는 건물 총하중이 되므로 문제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기초 밑의 단열재가 건축물의 무게때문에 내려 앉을 염려는 없습니다. 매트기초의 원래명칭이 뗏목기초입니다. 흙으로 이루어진 바다에 뗏목이 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지질전문가들은 부력이 작용하는 원리를 간과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줄기초(경량철골에 판넬구조에서는 200m/m 매트기초도 충분합니다.)를 집어 넣습니다.동결방지선을 말하기도 하는데 독립기초면 모를까 매트기초는 전체가 잡고 있기 때문에 염려 없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추운 북유럽에서도 바닥위에 단열재만 깔고 바로 매트기초를 칩니다. 제 시공경험상은 2층다세대 철근콘크리트 건물도 기초 밑의 단열재(100m/m)의 변형은 전혀 없습니다. 설계도면의 문제점은 단열재가 없는 외부300 m/m 노출된 곳이 철골구조와 연결되어 열교의 원인이 되고, 그쪽이 습기,곰팜이의 온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만 기초콘크리트나 방통밑에는 압출법단열재를 까는 것이 좋구요. 판넬과 판넬의 연결부위는 조금 공력이 더 들어가더라도 우레탄을 2~3줄 쏴서 빈공간을 없애줘야 합니다. 눈이왔을 때, 판넬건물들은 연결부분의 눈이 먼저 녹기 시작합니다. 열이 샌다는 뜻이고,그 곳에서는 습기가 발생해 단열재에 침투해서,단열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합니다. 현장 경험상 의견을 드리니 기분이 나쁘셨다면 용서하세요.
하부에서 습기 올라오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바닥마감재가 해결해야합니다. 비닐을 걷어내고 미송,홍송루바를 깔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걱정을 합디다. 벽,천장에나 하지,바닥에 깐것은 첨 본다고. 습기가 술술 잘 빠져나가고 바닥 나무느낌은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 입니다. 단, 나무가 연질이라 흠나기 쉬우니 조심,물걸레질 피하고 진공청소기 하세요. 우리 예전 툇마루가 비슷한 소나무 수종이었습니다. 주의, 루바를 너무 꽉꽉 끼워 조립하면 안됩니다. 조금 헐렁하게 해야합니다 ^^
![[건축의 樂 ep.1] 단열재 일체타설 하지마세요!!｜건축사 X 전직 시공사｜ 최정만 + 정광호](/img/n.gif)
명강의 넘 좋아요
집지으려고 공부중인데 여러 강의를 들어본 중에 772님 강의가 최고예요
많은도움 됩니다~~^^
반갑습니다....
과한 칭찬에...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
늘,,칭찬해 주시니,,,한편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정말 큰 보탬이 됩니다. 명강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135 LEE님 반갑습니다....
과한 칭찬에 넘 기뻐요 ^^
기초공사하는 분이 콘크리트구조물을 짓는 방식으로 기초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크리트타설하기전에 넣는 스치로폴은 압축법단열재 특호로 해야합니다. 더 밀도가 높기 때문에 지탱해주는 힘을 잘 받습니다. 물에도 스치로폴보다 강합니다. 그런데 건축주는 경량철골조의 센트위치 판넬로 집을 짓기때문에 기초 아래 스치로폴은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집을 뜯고 콘크리트 구조물을 올린다면 기초밑에 단열재를 두는 것은 잘하는 것입니다.
만약 콘크리트 집을 짓는다면 겨울에는 열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슬래드 아래에 단열재를 넣어주고 기초 콘크리트 외벽쪽에도 단열재로 외부를 보강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초를 하실때 철콘으로 집을 지을 것이냐 아니면 경량목구조 또는 경량철골조로 집을 지을 것이냐에 따라서 단열재를 넣을 수도 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철콘으로 집을 짓는다면 철콘자체가 기초와 붙어 버리기때문에 버림을 타설하고 단열재를 넣고 기초콘크리트를 쳐야 하고 기초콘크리트 외벽도 단열재로 마감해야 열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벽모퉁이에 곰팡이가 자랄 수 있습니다. 즉, 결로가 생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직영 건축가들이 모두 구독자가 될겁니다~~~~
무갑산님,,,
반갑습니다.
칭찬으로 알고,,,,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에너지 시뮬레이션 상으로는 외단열이 훨씬 훨등합니다. 데이타로 비교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연구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지 기초 하부 단열이 다짐이 안된 상태에서 시공하여 하자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봉화라면..당연히 기초 하부 단열입니다. 스치로폴이 아니라, 압출법 보온판(특호)사용하셔야죠.. 압출법 보온판(특호)는 압축강도 30톤이에요...왠만한 지내력 15톤의 2배입니다. 지내력은 문제가 안됩니다. 시공의 어려움이 문제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좋은 내용, 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응원해주시니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
쌤, 늘 감사합니다ㅡ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백작님이 응원해주셔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참 과학적인 설명입니다. 믿음이 배가되네요.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772homedesign 단열과 관련하여 한 가지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외부 150t판넬 + 100t각관 공간 + 내부 100t판넬 이렇게 350t벽체에 석고보드 붙이기 전에 열반사 단열재 6t를 붙이고 그 위에 석고를 치려고 합니다. 판넬 철판이 너무 차가운 것과 6각 판넬 피스 머리가 돌출되어 석고칠 때 평면을 유지하기 위해 접척식 단열재를 붙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Habit_School
중욧점은 각관 공간에 실내 공기가 유입되면 안됩니다.
틈을 봉하세요.
@@772homedesign 틈을 봉쇄하려 이슬점을 만들지 말라는 의미시군요.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웁니다.
재미있어요.^^
반갑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
기초 외부 단열만 추가하면 원래 설계안이 훨씬 우수한듯 보입니다. 아이소핑크로 바닥에 깔먄면 하중에는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방바닥을 얇게 만들면 지상부(건물) 단열이 제대로 시공이 안되면 난방비 폭탄 맞아요. 저도 집짖기전 5-6년 공부 했었는데 건축관련 일하시는 분 10분에게 물어 보면 10분다 다른소리 하더군요. 그중에 철거를 전담하시는 분하고 잠깐 만나서 이야기 들었는데 그분 말씀이 여러가지로 공감이가 그분의견을 많이 반영해 집을 지었지요. 지금 아주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구요...건축하시는 분들도 가끔은 철거나 리모델링 하는 현장에 나가서 좀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자재가 어느위치에 어떤 시공으로 들어가서 2-30년후에 어떻게 변했는지를요. 목조주택 철거현장을 보고 기겁한 적이 있어서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평소 늘 의문을 가져온 온 부분이었는데,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환님,,, 반갑습니다 !!!!!
응원해주시니 기뻐요 ^^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자세한 영상 감사합니다.
호수공원개저씨,,반갑습니다. ^^
응원해주시니 힘이됩니다 !!!
기쁘네요 😀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정숙님,
반갑습니다 !!!
응원해주시니 기쁘네요 😄
필로티 처럼 땅과 조금 높여서 통풍이 되도록 하면서 그 아래면에 단열재를 붙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구독자님 질문에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지희님,,, 반갑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기쁘네요.
오랫 만에 들렀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772 기술사님]
저도 지난번에 본가 집을 재건축하면서 방통하는 아래면에 스티로폼을 깔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1층이 주차장이라 크게 이슈가 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스티로폼의 압축강도]가 피아노 같이 상당히 무거운 물건을 받치며 오랜 시간을 견디는 피로하중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1) 그런면에서 고밀도 스티로폼(예 : 의자를 만드는 .... )을 사용하고, 내수 합판을 보강하는 방법
2) 또는, 경량철골 벽체를 비딕 단열재로 매립하여 사용하는 방법
3) 시멘트사이딩. 세라믹사이딩 같은 자재들을 이용하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술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한 말씀 지도 있으시길.....
반갑습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 했었습니다.
이 방법이 열교로 손실이 있다고하지만 미미하다고 생각하며, 방법은 방바닥 몰탈,
방통칠때 스티로폼을 약 5센티 정도 띄워 타설하면 그 틈의 몰탈이 하중을 견고하게 받쳐줍니다 .
넓은 거실도 짱짱하게 됩니다.
반갑습니다
언제나 영상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고마워요ㅡ
응원 감사합니다......
기뻐요 ^^
안녕하십니까 기술사님의 채널을 열심히 구독하고 건축에 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좋은자료로 제공해 주셔서 예비 건축주로 아주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트기초로 THK150 잡석다짐 PE필름 THK50버림콘크린트 THK200압출법 단열재(가등급) PE필름 THK700콘크리트 슬라브로 기초를 하도록 설계도에 명시되어 있는데 시공자의 실수로
압출법 단열재를 비드법 단열재로 잘못덮고 콘크리트 슬라브를 타설한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저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비드법 단열재는 습기에 취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땅속에 묻히는 기초부분에 비드법 단열재로 시공한 상태에서 다시 재시공 할 방법도 없어
이러한 문제점을 보강할 방법 유무
비드법 단열재로 시공후 세월의 흐름에 따른 내구성 문제점 유무
등에 대하여 자문을 여쭤고자 합니다
기술사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기초하부의 단열재가 건조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 단열 기능이 떨어집니다만,,,
지면과의 1층 바닥 과의 단열이 큰 의미없습니다.
오히려 그 비드법 단열재 깔지말고,, 기초위면, 즉 방통미장 하부에 깔면 더 효과적입니다.
이왕,, 시공된것 그대로 하고,, 기초윗면에 비닐 깔고, 단열재 깔고, 온수코일 미장하세요.
별 문제 없습니다.
기술사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공사가 원활히 되어 멋진 작품이 완성되길 바랍니다 !!!!!!!
영상 너무 잘봤고 애독자입니다. 2년전 영상에 이제야 댓글을 다는데, 답을 주실 수 있는지요?
1. 저도 거대한 콘크리트 매트 아래에 스티로폼 까는게 늘 이상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아직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미국이나 다른 북유럽 같은 데서도 이렇게 매트기초 밑에 스티로폼 단열재를 까는 건축법이 있나요? 그리고 그걸 법적으로 허용하는지요?
2. 잡석다짐은 제가 알기로는 모세관 현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제일차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땅속의 습기나 물이 모세관현상에 의해 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잡석다짐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잡석은 모세관현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충격완화 하중견딤 등의 목적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초에서는 이런 잡석다짐을 생략하거나 아주 그 이유를 무시한채 너무나 형식적으로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떤지요?
1.단열재 위치에 대한 규정은 "건축물 에너지 절약설계"의 건축편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기초 하면에 위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2.원래 지반이 무르고 연약할때 잡석으로 다짐을 하면 지내력이 높아집니다.
방습을 목적으로 기초 하면에 비닐 막을 깔면 효과가 좋습니다.
아.....언제들어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사부님.^ ^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772님의 강의를 들으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탈하신 인상도 한 몫 하구요. 772님의 건투를 빕니다
동건님의 칭찬에 기쁘네요.
기뻐요..... 고맙습니다 ^^
그간 772 기술자님의 상세한 설명 말씀은
직영 건축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기초속(밑) 배관의 설치와
특히 에어벤트 설치 방법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매번 감사드리며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
직영 하지마세요. 골병 듭니다. 요즘 단열기능 우수한 조립식 주택 많던데 그쪽을 검토하심이...흔히 10년이 늙는다고 하죠. 직영이 결코 싸거나 튼튼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
반갑습니다.....
도움되셔다니..
기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평소 잘보고있습니다. 설계하는 입장에서 동영상 보면서 드는 질문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1. 건물의 하중에대한 설명 부분은 집중하중처럼 설명하셨지만 실제로는 분산하중이고 기초하부에 설치하는 단열재가 받는 하중의 양은 설명처럼 크지 않을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주택 2개층 정도는 충분히 커버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스케치 하신 그림 중간쯤 내력벽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내단열로 할경우 결국 열교가 발생하게 될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개의 방법이 현장에서 혼용되서 사용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서 일텐데 동영상이 하나의 정답을 이야기하고 계신것 같아서 주제넘는 글 남겨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보다 더 명확한 내용을 조만간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
관공서 시공 현장소장입니다 1,2안 장단점 위에서 언급하신것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하중이 분산한다하여도 건물의 안정성을 위해 2안의견에 추천 의견 한표입니다
가끔 매트기초 전체에 단열재 설치를 하는 설계는 결사반대입니다 다음영상이 궁금하네요
@@김광종-u3t님,,,
관심있게 시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민제이님,,,
응원 감사합니다 ^^
어쩌다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전체적인 구조는 모르겠지만 그림만 보면 매트라기보다는 줄기초에 가까운 것 같고 하중은 슬래브가 양단 줄기초로 전달하는 것 같은 구조라 슬래브하부 단열은 오히려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설계자쪽에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기초하부 단열방식 자체가 부정당할까봐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핵심은 바닥 단열을 하지말자는 것이 아니며,
그 위치가 기초판 하부가 아니라, 기초판 상부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러게요 땅속에스티로폼이 무슨하중과단열에 영향을 ? 습기만더저장하지않을까요?
공감 97% 입니다.
고맙습니다 ^^
@@772homedesign ㅡ
기술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Q1 방식으로 시공할 경우 문제점을 기술사님께서 모두 지적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q1방식은 열 저장의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기초매트 하단에 시공된 단열제와 벽체 단열제가 서로 결구되지 않은 단열 구조라 단열에 치명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단열 기초 부분으로 얼어들어오는 냉기를 상쇠하려면 추가로 많은 량의 연료를 소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갑입니다
그래서 저도 감히 q2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Q1방식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Q2방식을 선택합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건축물에너지절약설계기준 6조 3의 가 를 보면 "바닥난방 부위에 설치되는 단열재는 바닥난방의 열이 슬래브 하부 및 측벽으로 손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온수배관(전기난방인 경우는 발열선) 하부와 슬래브 사이에 설치하고"란 문구가 있던데, 그렇다면 법적으로 무조건 단열재는 바닥난방과 슬래브 사이에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반갑습니다......
건물 에너지 관계법규의
건물에너지효율설계.평가의
건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의하면 바닥난방에서 단열재의
위치가 명확히 있습니다.
예외로 욕실과 현관,,심야전기온돌은 이 규정에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
팩트 체크
1. 건물의 하중은 크다.
2. 하지만 건물의 하중에 의한 응력은 매우 작다.
3. 1000ton의 하중은 어마어마하지만,
건물처럼 넓은 면적에 분산되면 "응력"은 매우 작아진다.
4. 건물 하중 1,000ton, 바닥 면적 20m * 50m = 1,000m2 이라면,
응력은 0.1kg/㎠ 일 뿐이다!!
cm² 당, 100g.
계산상 작은 응력이네요 ^^
의견 감사합니다 ^^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잘들었습니다 상가주택신축중인데 우리집은a형으로 시공하네요
순조롭게 완공하시길 바랍니다. ^^
상식적인것인데 왜? 설계를 A같이 주장하는지 저도 늘 고민했었습니다.
늘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은호님,,,반갑습니다 !!!
관심과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응원해주시니 힘이됩니다.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좀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기초단열 말고 바닥단열을 하란 말씀에 크게 공감하는 1인으로서 바닥단열 스티로폼 역시 지속적인. 하중을 받게되면 언젠가 짜부러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단열재 사이에 간격을 두어 그 사이를 미장 시멘트로 메꾼다 하더라도 이 것도 지속적인 하중을 받으며 세월이 지나면 조금씩 부스러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어 그럴바에야 차라리 바닥에 ALC 블록을 빈틈없이 붙여서 깔면 어떨까 싶은데 772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ALC는 건조한 상태에서는
단열성능이 좋으나, 바닥에 습기가 있다면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압출법 단열재 깔면 가장 좋습니다.
@@772homedesign 그렇군요. 답변 감시합니다. 그렇다면 바닥재를 장판이나 모노륨 같은 것 보다 강화마루 등을 설치하여 하중이 넓게 분산되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겠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여기는 위도에 비하여 추운 곳입니다. 년중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지요. ^^;
아직 착공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적어도 기포콘크리트 대신 스티로폼으로 시공하는 것은 관철해야 하겠군요.
기초하부 스티로폼을 없애는 것은 어려울 듯 합니다. 설계사가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더군요.
하여간 다시 한번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내력 관련하여
1. 여기의 지역특성상 돌이 매우 많은 곳입니다. 경사가 조금 있는 곳이라서 평탄작업을 해야 하는데 평탄작업중 나오는 돌로 충분히 석축을 쌓고 남을 것으로 생각할 정도입니다. 인근 마을의 지명이 석현(돌고개)인 곳도 있을 정도죠. 그래서 구조상 하중을 받는 기둥이 서게 되는 기초테두리가 깊이 내려가 단단히 버텨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2. 기초테두리의 형상이 (제가 상세한 설명을 드리지 않은 관계로) 772님이 그리신 모양처럼 1자로 쭉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면서 좁아지는 형태로 되어있어, 위에서 누르는 힘을 버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비교적 기초 하부의 스티로폼에 직접 가해지는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772님 말씀대로 기초 하부의 시티로폼을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여
설계사와 다시 논의해보겠으나 설계사가 여전히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면
기초위의 기포콘크리트를 스티로폼으로 교체하는 정도에서 타협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튼 그림까지 그려가며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772기술사님의 말에 동감하지만, 페시브하우스 도면에도 기초밑 스치로폴단열제가
들어가게 설계를 한다네요, 그에대한 과학적 고찰이 필요하겠죠, 암튼 이내용에서 빠졌지만
기초측면 단열을 추가하셔서 기초로부터 전달되는 열교를 막게 설계사와 농의하던지
시공할때 추가시공하시길 바랍니다, 단열과방수는 과해도 해가되지않으이 집잘지으시기바랍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안되면 바닥에 추가하여 단열재 더 까세요^^
기초하부에 xps단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물하중 충분히 견뎌냅니다. 저도 7년전에 집 지을때 여러자료들을 찾아보고 결정했었씁니다. 그리고 당연히 판넬히팅 하부에도 기포콘크리트 또는 30~50mm 단열은 꼭 해줘야겠죠. 바닥 콘크리트 슬라브에 열을 빼앗기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지금 강화군에 접수되는 대부분의 단독주택. 근생. 다세대 등의 도면들이 기초하부에 단열재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nest1291님,,
의견 감사합니다.
98% 공감입니다.^^
버림단열 방통단열 찬 반 과 논쟁이있는 단열 방법 입니다
저도 772님 설명에 공감 합니다
단열재는 비용대비 최대의 단열효과을 보아야 합니다.
예비건축주 여러분들께 도움이되는 영상 정보 블로그에 링크 공유 하겠습니다
바다ALC님,,
반갑습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772homedesign
좋은 방송 잘보구 있습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요즘 아파트도 지하외부단열합니다
모든 건물에 외부단열도 좋을듯합니다
단열효과를 높이자면 배수관을 단열제 밑에 두면 좋을듯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아이소핑크 를 방바닥에 깔경우 2가지질문이 있는데요
1. 아이소 핑크는 상당히 단단한데 이 아이소 핑크 사이사이에 4ㅡ5센티 띄울 필요가 있을까요? 아님
아이소 핑큰 불필요 하지만 스티로폼은 띄우는게좋은지?
2.바닥 단열재로 스티로폼을 영상에서 말씀하셨는데 와이어 매쉬 밑에 스티로폼이 있는데 이스티로폼이 엑셀난방수의 열에 녹을수 있는데 이부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스티로폼이 70도이상의 열에 녹을수있다는 말을 전에 본적이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XL의 열에 단열재가 녹지는 않겠지만,,,틈을 띄우는 방법은 저의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이 삼년 내에 하자가 생기지는 않더라구요...
저라면 Q2방식으로 아이소핑크 매설위치에 간격재로 같은 높이의 보강용 각재로 약 1m의 정방재로 상부에서 오는 하중의 충격에 의한 갈라짐을 방지하고 싶네요
난방엑셀은 조금높이고 방통두께는 조금더 두덮게 하고요
목재도 훌륭한 단열성능을 발휘한다고 보거든요
보통 스치로폼 단열제 위에 비닐깔고 20mm정도 두께 합판 같은 것을 길게 잘라서 방사형으로 바쳐주고 위에 와이어메쉬 깔고
와이어 메쉬위에 엑셀파이프를 결속선으로 고정해주는 방법을 쓰는 것으로 압니다. 단열제가 열에 직접 닫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겠지요?
@@khmcs
좋은 방법 입니다만, 번거로워
그냥 합니다.
매쉬의 하부를 띄워주면 튼튼한 바닥이 됩니다.
기초 콘크리트(매트형)는 좀 두꺼운게 훨 좋을거 같네요
저는 매트는 무조건 0.4미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마음이 든든해요 우선은 돈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공감입니다.
기초는 좀 과하다 할정도로
견고히 함이 좋습니다.
잘못되면 수정,보수가 어려워요.
정말 군더더기 없는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지윤님의 응원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봉화에 집을지었논데요 위에 1호 스치로폼 100티깔면 잍에 열이 뺏기지 않아서 단열이 잘됩니다.
공감입니다...
위에 깔면 단열 효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이인숙)
감사합니다 😀
주택을 신축하기 위해 설계도면을 검토하고 있는 중에,. 기초와 단열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우 궁금했는데, 마침 선생님께서 그 문제를 다루어 주셨네요, 긴급 질문이 있습니다.
(1) 질의자의 시공 도면이나 선생님께서 그린 그림A에서, 기초의 좌, 우에 표시된 선이 G/L(지표면)인가요?
즉, G/L(지표면)의 위쪽으로 방습비닐 + 버림콘크리트 + 단열재 + 콘크리트 슬라브가 시공되는 것인가요?
G/L(지표면)의 아래쪽에 방습비닐 + 버림콘크리트 + 단열재 + 콘크리트 슬라브가 시공되어야하는 것은 아닌지요?
(2) 그림B에서도, 마찬가지로 G/L(지표면)의 위쪽으로 방습비닐 + 버림콘크리트 + 콘크리트 슬라브 + 단열재가 시공되는 것인가요?
지면으로 부터 방습비닐은 ....
한마디로 겹겹깔아주면 좋습니다.
땅과 접할때, 매트기초 윗면에
2겹 깔아줘야 합니다.
결과는 1층 바닥이 뽀송뽀송하게 됩니다 ^^
@@772homedesign 답변 ㄱ
방습비닐을 지표면상여 깔이두면 효과가 좋다는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더욱 궁금해하고 있는 점은
주단면도를 보면
기초 기단부에 잡석다짐, 버림콘, 방습비닐(또는 라돈 차단랩), 단열재, 철콘 슬리브를 타설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G/L을 기준선으로 해서 볼때,
위에 열거된 것들이
모두 G/L 아래쪽에 매립되도록 시공해야 하는 것인가 여부입니다.
철콘 슬라브 위쪽에, XL파이프깔때 다시 단열재 깔고 XL파이프 설치한다면
위에 열거한 것들(잡석, 버림콘, 비닐,단열재,철콘 슬리브)는
GL 아래쪽(지하)에 깊이 파고 시공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또는 GL기준으로
지하에 시공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지상에 시공할 것은 무엇인가요?
번창하세요
틈틈히 좋은정보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전번철근영상도 섬세하게 도움주셔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도움주셔서 넘넘감사히 칠칠이님기역하고살아갈것같습니다 항상바쁘실것인데 또 단열재도 현자메노출돼있는데 담에 건축에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포장으로는 쒸워놨습니다
철근의 약간의 녹은 오히려 좋으니 다음에 사용하세요 ^^
a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는데 땅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차단한다는 목적이지만 방통밑에 스치로풀을 깔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그리고 기초 매트 콘크리트를 통해서 외부 한기가 전도가 되어서 의미없다고 봅니다, 스치로폼 사용으로 인한 안전문제는 균일하게 매트기초가 눌러주니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것이 기밀이죠 즉 줄기초와 벽체가 만나는 지점에서 단열이 완벽하게 되어 열교환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집을 두번 지어본 경험으로는 바닥 스치로플 매트 기초위 비닐과 스치로플 콩자갈위 엑셀 이 가장 이상적이고 기초 둘레 깊이 동결선 들어가는 땅과 접합부위에 스치로품 100미리 이상으로 단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XL파이프는 콩자갈 필요없습니다.
난방용 동파이프는 팽창,수축이 크므로 꼭 자갈에 매설해야 동관이 스트레스로 인한 파괴가
방지됩니다.
XL pipe는 플렉시블하여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
기술사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그런데요 하중에 바닥에 집중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기둥 밑에 있는 기초 에서
지주의 발? ㅑ〓〓〓〓ㅕ ㅑ,ㅕ이부분에서 더 많이 받고 바닥은 별로 안받는거 아닌가요 ??
바닥이 큰하중을 받는다면 바닥 최 하단에 단열재 설치는 정신나간거 같은데요
왜 그렇게 하는 걸까요 ?
맞습니다.
댓글 질문대로 그림그려 하다보니........
의견에 공감입니다. ^^
잘 보고갑니다.
전원 주택을 지으려고 땅을 구입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작품 되시길.......
와! 저도 공사현장 볼때마다 왜 매트맡에 스티로폴을 까는지 이해가 안됬어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건물하중은고사하고 당장 매트무게만으로도 스티로폼이 하중을 못이겨 찌그러질텐데 왜까는지 이해가 안됬고 주변 건축일 하시는분들께 여쭤도 정확한견해가 없으셔서 궁금했는데
이건 매우중요한거라생삭해요 시공기업이나 정부나 보다명확한 기준을 적용해줘야한다고생각
좋은 의견에, 공감입니다 ^^
건물의 자중은 줄기초가 부담하고 매트라고 지칭하는 슬래브는 기초가 아닌 그냥 슬래브로 보시는게 타당할듯 합니다.논지가 흐려지는 이유는 매트(기초)라고 생각하시니 꼬입니다. 설계대로 비닐/단열재/슬래브 타설하고,그위에 기포콘크리트대신 단열재깔고 배관하고 미장하면 최적일듯 합니다만(제 생각). 줄기초의 장점이 균등침하 이고, 예전 방바닥 배가 부르는 현상은 기초의 침하라고 봅니다만...
스래브 아래 단열재는 단열기능외에 미세침하에 의한 안전판 역할도 수행하는것 아닐까요? 이공법은 검증된것으로 압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설계도면에 줄기초로 되어 있으면 말대로 매트가 아닌, 슬래브입니다..
매트라고 함은 설계도면에 철근배근,매트두께등 슬래브와 구별됩니다.
건물자중,적재,이동하중...
매트는 바닥전체가, 줄기초는
하부 줄기초 (폭×총길이)가
감당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영상 15:46~16:33에서 말씀하신대로 900mm X 1,800mm 단열판 마다 5cm를 띄우면, 열교에 때문에 예를 들어, 단열판을 100mm짜리를 시공해도 약 25mm 짜리를 시공한 것과 같은(열전도율을 단열판 0.034W/mK, 몰탈 1.4W/mK로 가정함) 단열 효과 밖에 보지 못하는데 이정도를 감수하고서도 5cm를 띄우는 게 합리적인지요?
과거 방바닥에 비드법 다등급 사용시 압축강도가 적어 방 가운데가 꺼짐현상이 발생합니다.
요즘 가등급 깔고 1:2몰탈 시공하면 안띄워도 됩니다만,
저의집 시공할때는 열교무시하고 30밀리 정도 띄우고 바닥시공했습니다.
몇년 지난후 바닥 꺼질염려는
없어 좋습니다.
@@772homedesign 답변 감사합니다 ~ 과거엔 비드법 단열판 압축강도에 문제가 있었군요. 잘 알겠습니다 ~
박수 👏🏿 👏🏿 👏🏿 👏🏿 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
단열재를 땅 속에??단열재의 물리적 능력과 단열 효과를 생각합니다.
물리적 성능 뿐 아니라,,
건축물에너지효율 지침서에 보면,, 최하층의 바닥 단열은 난방호스 하부에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익한 강의입니다.기초밑에 혹은 바닥난방아래에 단열재를 까는 이유가 뭔가요? 혹시 법적사항(예를들어 중부2의 바닥의 경우 열관류율을 얼마로 맞춰라)때문에 단열재를 까는 건지요?아니면 단열재를 안깔아도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지요?
반갑습니다...
"건축 에너지 절약설계 기준"
명확하게 있습니다.
바닥난방을 하는 주거시설 경우
단열해야하며, 등급별 두께와
설치 위치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상세는 조만간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주택건축 및 생활 관련 유튜버 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반갑습니다,,, 점퍼님
좋은영상 들
기대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문의 드릴게 있는데요 저희집은 양평에 있는 목조주택인데요 외장재가 시멘트샤이딩입니다. 춥기도 하고 외장재가 오염도 많이돼서 바꾸고 싶은데 뜯지 않고 시멘트사이딩 위로 덮방해서 단열재 한 겹넣고 파벽돌 시공이 가능할까요?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합니다. 양평어디 인지요?
저도 요즘 양평 자주 다닙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들어도 엄청 어렵네요 ㅜㅜ
카라반 시제품에 다이로 재시공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단열재 종류도 많고 뭘 골라야 할지 정말 어렵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겨울 열손실 및 결로현상을 최소
2. 여름 외부로 부터 오늘 열 최소한 하기
내부 단열로 어떤 제품이 좋을지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추가로 지붕쪽에 다이로 시공 가능한 단열재 있는지 꼭 부탁드립니다.
요즘 카라반 다이로 단열을 추가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시고 전문가님께서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컨텐츠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반갑습니다...
내부에 접착식 열반사단열재를
사용하세요. 두께는 8밀리 정도.
밀착하여 붙이면 내부결로 안생깁니다. 천정도 내부단열하세요.
하절기,동절기 다 효과 좋습니다.
(참고: 다이로-------> 스스로, 자작으로)
최고에요!ㅎ
ㅋㅋ
칭찬해 주시니,,,
기뽀요 ^^
1. 샌드위치판넬자체로 일단 단열은 초기하시기바랍니다.
2. 버림위에 단열제는 압출 단열제 아이로핑크로 호수에 따라 적정 밀도가 다 정해져있습니다. 원안에서 단열제가 어떤것을 쓰느냐에따라 원안이 훨씬 잘된방법입니다. 내단열시 열교현상을 막을려면 엄청어렵습니다.
내단열 외단열부터 공부하시길
공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목조주택 쪽으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인데요. 혹시 가능하면 열교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우리나라가 굉장히 추운 나라기 때문에 기초와 벽체 접합부으로 열손실과 열교를 많이 발생해요. 그래서 열교에 대핸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만간,,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uchral bat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ㆍ
반갑습니다^^
외단열 기준으로 기초측면에 단열을 기초하단까지 돼있다면 기초하부단열은 불필요하죠. 기초측면 단열이 중요해요.
맞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항상출퇴근하는 파주역 지하는 비만오면 바닥에 결로가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항상 레드카펫 깔아놓코 대형선풍기를 돌리는데요
이것도 바닥 단열이 되어있지않아서 그런건가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로의 한계선이 아주 미미하여
비오는날 차 앞 유리창에 와이퍼가 지나가지 않는 곳에 결로됩니다.
불과 0.5도씨 차이로........
지하실 표면 온도가 17도씨 라면.... 고습한 날씨에 결로됩니다.
스티로폼을 매트 위에하냐 아래에 하냐 이게 취향의 문제인가요? 이게좋다 저게 나은거 같다 그러는게 이해가 안됨. 설령 설계를 무시하고 건축주가 스티로폼을 매트위에 올려 깔아주세요 하면 그게 현장에서 통하나요? 구조안전은 건축사가 보장해야할텐데??
현재는 건축물 사용승인때, 매트아래,,위 무관하게 단열재 두께,성능만 만족 시키면 됩니다만,,,
매트 위에 위치함이 옳습니다.
그 근거는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초 아래와 위.. 압출법으로 다 깔면 어떤가요?
논란해소. 이중단열 ...장점이
효율성은 당연히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에 따라서 기초 위, 난방 몰탈 하부가 타당합니다.
잘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방통 단열재를 150짜리 한장말고 맨밑에는 50짜리를 딱붙이고 위에 100짜리를 한겹더 깔면서 간격을 띠워서 하면 어떨까요 고견 부탁드려요
두가지 방법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시공하기쉽게 하시길 권장합니다 ^^
비용만 더먹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종 스치로폼의 지내력이 40kg/cm2 정도인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스치로폼은 밀실하게 딱 붙이고 틈사이는 테이프를 발라 몰탈이나 콘크리트 국물이 스며들지 못하게하는게 단열재를 시공하게하는 이유입니다. 단열재위 배관+모르트가 4~5cm라면 피아노 위에 송아지 한마리 올려놔도 기울지 않을듯 합니다만...
공감입니다 ^^
감사히 시청합니다
압축 50mm도 무난할겁니다
공감입니다 ^^
단열에선 단열재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을듯요.
기초에 스티로폼이 있더라도 기초가 굳어지면 스티로폼에 하중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니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
단열재 위치가 매우 중요한 이유는 열용량이 달라지므로,,
상시주거 주택과 별장은 단열재 위치가 중요합니다.
@@772homedesign 그렇겠네요. 내부의 열을 보존하려면 단열재를 외부에 설치하는게 맞겠네요. 그래야 보일러던 에어컨이던 온도변화가 적을테니..
하지만 손실되는 에너지의 양은 같겠죠. 위치가 바뀐다고 단열의 성능이 바뀌는건 아닐테니... 아닌가? ^^;
@@kbsmd0 적은 에너지로 내부의 열을 유지하려면 기초 위에 단열을 해야죠. 기초 밑에 단열을 하게 되면 집 내부만 데우는 게 아니고 그 어마무시한 콘크리트 덩어리까지 데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열은 위로흐른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열이 위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데워진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고 열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흐릅니다. 그렇기에 열 전도율이 매우 높은 콘크리트가 먼저 데워지고 공기가 데워지게 되는데 이 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하지만 기초 상부에 단열재를 올리면 난방을 위한 에너지는 기초를 데우지 않고 바로 내부 공간을 데울 수 있죠.
100%....공감입니다.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기쁘네요 😀
@@772homedesign ㅎㅎ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항온이 아니라 필요할 때 난방한다는걸 간과 했었습니다.
덕분에 배웠네요.
새로운 질문입니다.
기초공사 도면을 보면
동결심도 750mm를 무시하고
GL 아래 지하로 들어가는 깊이가 450mm에 불과한데
그렇게 기초 깊이가 얕아도 무방한지요? 빗물이 스며들고 땅이 결빙되었다가 해동이 되면 기초가 불안해지고 건물에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지역별 동결심도 기준은 조사기관과 조사 시기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어는 깊이 이하로 되어야
문제 없겠으나,남부지역 경우
45센티 정도면 문제 생기지 않습니다.
@@772homedesign 충남 중에서도 위쪽에 위치한 지역 입니다.
45센티,,,,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B같은 경우 바닥 콘키리트에 결로 현상 으로 건강에 지장은 없을까요?
결로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건강에 영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하부 슬라브가 땅과 직접 닿아 있으면 슬라브가 결국은 땅온도와 같아져서 슬라브 위의 단열재와 슬라브사이에 결로가 생길텐데 결로로 인한 바닥습기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바깥 쪽의 깊은 기초가 상부를 필로티처럼 받쳐주고 또한 지반의 전단응력으로 하중을 잘 받쳐주고 분산시켜주니 바닥밑 단열재에는 실제로 하중이 별로 가해지지 않을 것 같은데 팩트는 어떻게 되나요???
답...
1. 재료 표면 온도 조건이 노점온도 이하라고 가정 할때...
틈없이 밀착되어 있을경우.
결로, 없습니다.
즉, 습공기가 있어야 결로 됩니다.
2. 맞습니다. 슬래브 하부의 흙이 침하되면 슬래브는 뜨게되어 하중을 못받게됩니다.
이때 기초 테두리가 하중을 받을텐데...
대부분 지반의 허용지내력에 못미치는 건물 총하중이 되므로
문제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중요하네요~ 외단열내단열
네,,,
원리를 모르고하면 단열효과 낮고 에너지 낭비됩니다 ^^
다가구 2층의 경우
차음단열재를 넣어야해서
차음단열재30t 위 기포단열재50t 방통40t 계획하고 있습니다
괜챦을까요?
반갑습니다.....
차음재와 단열재는 별개로 보시고,,,, 단열재가 약간의 차음 효과가 있으나,,,
구조체 전달음은 차단이 어렵습니다.
바닥에 100밀리 단열재 추천합니다.
기술사님
감사드립니다^^
설계 원안은 수평도 무너지고 단열도 잘 안되는 집인 것 같네요..
네,,, ^^ 정확히 보셨어요.
기초밑에 단열재을 놓는이유는바닥기초에 충격을 완화시키기위에 까는거에요 금도덜가지만 지진에도좋아요ㅡ
스치로폴 한번더 까는게좋을듯ㅡ
기초에 무슨 충격이 올까요 ??
지진???
기차 철로 레일하부에 깬자갈은
충격,진동 흡수 역할을 합니다만....
기초하부의 스티로폼은 쫌.......
그 의견은 어디에 근거 하셔서 적으신 건지? 조금 황당 하네요.
공감입니다 ^^
구독자 입니다 문의사항 을 사진으로 보내려 합니다 어케해요?
저의 채널 정보란에 이멜 주소 있습니다..아니면 메시지에 사진 올리세요 ^^
그럼 집 지중보 부분에 단열이 안돼서 결로 걱정은 없을까요~~?
자중은 15도 정도이니 문제 없습니다 . ^^
기포콘크리트는 단열 성능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수평 맞추는 용도입니다. 기초 하부에 단열을 하더라도..판넬히팅을 위한 단열재는 별도 설치해야 합니다.
공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기초 밑에 단열을 하는것은 기초의 열교 방지를하기 위한 것이고요. 기초 밑에 단열 하는것이 맞습니다.그리고 기초단열재는
압출법 단열재(일명 아이소핑크)로 하는것이 맞습니다.
네...참고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기초 밑의 단열재가 건축물의 무게때문에 내려 앉을 염려는 없습니다.
매트기초의 원래명칭이 뗏목기초입니다.
흙으로 이루어진 바다에 뗏목이 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지질전문가들은 부력이 작용하는 원리를 간과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줄기초(경량철골에 판넬구조에서는 200m/m 매트기초도 충분합니다.)를
집어 넣습니다.동결방지선을 말하기도 하는데
독립기초면 모를까 매트기초는 전체가 잡고 있기 때문에 염려 없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추운 북유럽에서도 바닥위에 단열재만 깔고 바로 매트기초를 칩니다.
제 시공경험상은 2층다세대 철근콘크리트 건물도 기초 밑의 단열재(100m/m)의
변형은 전혀 없습니다.
설계도면의 문제점은 단열재가 없는 외부300 m/m 노출된 곳이 철골구조와 연결되어
열교의 원인이 되고,
그쪽이 습기,곰팜이의 온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만 기초콘크리트나 방통밑에는
압출법단열재를 까는 것이 좋구요.
판넬과 판넬의 연결부위는 조금 공력이 더 들어가더라도
우레탄을 2~3줄 쏴서
빈공간을 없애줘야 합니다.
눈이왔을 때, 판넬건물들은 연결부분의 눈이 먼저 녹기 시작합니다.
열이 샌다는 뜻이고,그 곳에서는 습기가 발생해
단열재에 침투해서,단열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합니다.
현장 경험상 의견을 드리니 기분이 나쁘셨다면 용서하세요.
비닐만 깔아도 된다는거지요?
비닐은 방습 효과이며, 단열재를 함께 사용해야 효과 있습니다.
@@772homedesign 비닐위에 은박매트 단열재 같은걸 깔아도 되나요?
@@772homedesign 단독2층 주택입니다 2층에는 은박매트를 깔아도 되는지요?
@@hdj6057988
안깔아도 됩니다 ^^
주택바닥에 장판밑에 물이 생기는데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은 없나요
하부에서 습기 올라오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바닥마감재가 해결해야합니다.
비닐을 걷어내고 미송,홍송루바를
깔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걱정을 합디다.
벽,천장에나 하지,바닥에 깐것은 첨 본다고.
습기가 술술 잘 빠져나가고
바닥 나무느낌은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 입니다.
단, 나무가 연질이라 흠나기 쉬우니 조심,물걸레질 피하고
진공청소기 하세요.
우리 예전 툇마루가 비슷한 소나무 수종이었습니다.
주의, 루바를 너무 꽉꽉 끼워 조립하면 안됩니다.
조금 헐렁하게 해야합니다 ^^
설계 사무소 도면을 보면 바닥에 기초단열 스티로폼이 항상 적용 이 되어 있지만 메트기초 엔 이 방식 맞지않고 줄 기초에는 이방식 을 적용 하고 다시 바닥 단열을 적용합니다 건축은 상식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명진님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봉화의 땅밑 한기를 우습게 보면 안될텐데~
규정에 맞게 단열처리 잘 합시다 😀😃😄
구조계산은 재료의 특성을 반영해서 하는 것이고 감각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운 지방의 특성과 건축주의 단열에 대한 생각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감입니다 ^^
저 넓은면적에 콘크리트 기초가 있고 그 밑에 스티로폼 베드; 엄청난 내력을 자랑할겁니다. 공학적으로 그렇습니다. 스티로폼 자체는 약하지만 위에 덮판대면 그 강도 장난아닙니다; 대표적인게 불에는 약하지만 스티로폼 판넬..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공감합니다 ^^
명쾌한해셕입니다
경식님,,,
응원해 주셔서 가뻐요,
고맙습니다 ^^
이부분도 정리가 됐음 좋겠네요...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각 지역마다 , 다르게 해석하는 동결심도 부분도 정리가 명확히 안되어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잘 보구 갑니다.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 읺습니다만,,, 저의선택은 가초밑의 단열재는 피하고 싶습니다 ^^
단열규정처럼 규정이 만들어 졌음...
하는 바램 입니다.
저도 Q2방식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다만 보완으로 벽체외곽으로 동결심도까지 외부 단열재를 넣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