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오히려 이쁜애들한테 말 잘 안걸고 플러팅도 잘 안하는데 말걸기 편한건 애매하게 생긴애들이 쨔세임 개편함 ㅋㅋㅋㅋ 호감표시도 하기 그닥 부담스럽지도 않음 ㅋㅋ 남자인 나도 그러는데 여자들은 오죽할까?? 남자들도 똑같음 존예보면 감히 접근 못하고 뒤에서만 존나 이쁘다고 수근거림 근데 여자에비해 용기있게 다가가는 비율이 남자가 더 높을 뿐임
생각보다 잘생긴 남자들 번호 따여요. 보통 예쁜 애가 번호 따구요. 애매한 여자가 보통 못따죠. 접근하는 경우는 많지만.. 훈훈정도로는 번호 거의 못따입니다. 평범~훈훈은 흔해요. 오히려 외모+성격적인 분위기때문에 따이는거구요. 첫만남때 그런 모습이 보이면 따이기도 합니다. 잘생긴 사람은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는게 예쁜 여자들을 쉽게 만나니까요. 길가다가 곁눈질로 쳐다보는 것도 흔하고 첫만남에 잘생겼다. 모르는 사람이 대뜸 말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 만나다보면 매일 확인하는 일이라.. 오히려 잘생김 이하 ~평균 사이의 외모에 대해 논하는게 되게 흥미로울겁니다. 어떤 경우는 못생긴것 같은데 어떤 경우는 잘생겼다 그래서 본인도 헷갈리거든요.
사람 많이 만나보면 알아요. 생긴것도 무시를 못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남자의 인물보다 더 많이 보는게 있어요 일단 남자가 재치도 있어야 하고 남성적인 면과 유머감각 그리고 말을 잘하면 여자들이 잘 따라요. 결국엔 자신감과 언변 그리고 남성미 에요. 인물은 좋은데 소심하고 말도 잘 없고 그냥 찌그러져 산다? 그냥 몇몇 여자들 좀 관심 갖다가 남자 본인이 소심해서 쑥스러워 하면서 그냥 그런데로 그걸 넘겨버리고 다시 혼자가 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난 번따가 다양했음. 정석적으로 여친유무 확인후 얘기나누다가 번따라거나 그냥 다이렉트하게 잘생겼다해서 여친유무 확인후 번따. 최근에는 잘생겼다고 번호가 아니고 인스타 아이디 알려달라거나. 아니면 내친구 주변지인중에 잘생긴사람이 있는줄 몰랐다고 소개시켜달라고라거나 아니면 미용실에서 미용선생님이 잘생겼다고 번호달라거나 등등
1. 잘생겼단 소리를 3~5번? 아니 그냥 셀 수 없이 들었음 2. 술집이나 클럽을 안가서 모르지만 알바나 자주가던 카페 헬스장에서 번호 따인 경험이 있다. 3. 알바했을 때 맛집 블로거가 잘생긴 오빠, 꽃청년, 훈남 등으로 내 얘기를 적었음 4. 사람 많은 강의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대놓고 잘생겼다 해서 창피했던 경험이 있음 5. 대학생 때 과 내에서 잘생겼다 소문이 났었음 6. 대학생 때 술자리를 항상 피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같이 마시자는 권유를 많이 받았음 7. 그 술자리에서 알게 된 건데 내 팬이 몇명 있고 나를 좋아했던 여자애들 얘기를 듣게 되었음 8. 아는 여동생 친구들이나 알게 된 여자들이 ~~~가 오빠 잘생겼데요! 라는 말을 꽤 들었음 9. 레즈누나한테 "만약 내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너랑 연애하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다 10. 내가 모르는 여자애들이 나를 알고 있다. 11. 첫대면일때도, 좀 친해지고 나서도 잘생겼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음 12. 여자애의 머리카락 만지거나 악수했을 때 웃으면서 해줌. 거부당한 적 없음 13. 진지하게 여자들한테 둘러쌓여서 "오빠도 자기가 잘생긴 거 알아요?"라는 질문을 들어본 적이 있었음. 14. 아자르 어플하면서 여자한테만 외모평가부탁했는데 평균 8.5 나옴 (8점대 10명 9~10점대 8명)다 고딩들 15. 외국여자들이 나에 대한 외모 칭찬을 하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아이디를 물어본 경험이 있음.(프랑스2명,터키1명) 16. 알바했을 때 팁같은거 자주 받았음 17. 레즈누나한테 냉정하게 85점?인가 받은 적 있음. 잘생긴 건 맞는데 존잘까진 아니래.(알고 있음) 경험해본게 더 있긴한디 기억나는 것만 적어봄. 믿거나 말거나 제 얘기아니에요. 댓글 본거 복붙해서 가져왔어요
존잘은 절대 "나정도면 잘생겼지라는 생각을 안합니다" 나정도면 잘 생겼지라고 생각하는 건 자기가 못생겨다는 거에요. 잘 봐줘도 그냥 생긴거. 딱 요정도란거. 존잘은 잘생겼다는 말을 내가 말할일은 별로 없어요 그냥 나가면 남이 나한테 해줘요. 잘생겼다, 같이 사진한장만 찍어달라 이런말 자주 듣고 처음 가는 술집이나 음식점이라도 잘생기면 서비스를 줌. 이정도면 잘생긴거! 그 이하는 그냥 생긴거.... 눈두게 코하나 입하나 다 있게 생긴거.
대학 동기들이랑 밥 먹으러 나갔는데 멤버 중 한 남자애가 귀엽다는 얘기가 나오고 이어서 내 얘기도 나옴. 나는 어떻냐는 얘기 나올때 무덤덤한 표정 짓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정색하면서 "에이~○○이는 좀 아니지" 하면서 진지한 평가를 내렸는데 3초간 정적 흐르다가 다른 여자애가 수습해주더라고 "에이~그래도 귀엽게 봐주자ㅋㅋ" 그 이후로 자존감 스크래치나고 현타 존나 오고 학교도 잘 안 감. 지금은 그 여자애한테 고마움을 느낌. 난 진지하게 내 얼굴이 그렇게 못 생긴 편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애한테 그런 말을 들을 줄이야,, 현실 자각도 좀 하고 자아성찰하면서 내 주제를 알게 된 경험이었음. 두고 봐라. 운동도 하고 꾸며서 존나 멋진 여자랑 사귀고 결혼까지 갈거니까.
1번은 20대 시절때 3살 많은 여자분이 운동하시는가봐요? 하면서 팔 만지작 거린적 있었고 2번은 내가 인스타 안해서 패스 하고 4번은 20살때? 썸탔던 여자가 우리동네에 맛집있는데 거기서 밥먹자고 한적있음. 3번은 한일 교류회때 한참 어린 일본 애들이랑 인사하다가 오빠랑 친해지고싶다면서 라인교환 한적있는데 번호가 아니니까 패스.. 공부하느라 연애시기 많이 놓쳤지만, 젊은 친구분들 돈문제 라던가 남녀갈등 문제가 있더라도 기회가 된다 싶으면 연애를 떠나서 젊을때 사람 많이 만나고 추억 쌓으세요...😊
형님 경험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잘생김 신호가 아니에요 ㅋㅋㅋ 형님의 1번은 그냥 근육이 신기해서 만져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스킨십은 술자리에서 여자가 남자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던가, 장난치는 척 하면서 슬쩍 팔짱을 한번 껴본다던가 하는걸 말하는거에요 4번은 여자가 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를 부르는걸 말하는 거에요. 여자는 남녀관계에 굉장히 이해타산적인 경향이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질 않으면 절대 손해보려 하지 않아요. 그래서 자기 맘에 안드는 남자랑 만나야 할 땐 자기가 멀리 가려 하지 않고 상대보고 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음. 3번은 한일교류회 같은 특별한 상황이라면 앵간하면 연락처 교환하는게 당연하죠 ㅋㅋㅋ 그런걸로 착각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말하는 잘생김 신호 예를 들자면, 제가 자주 머리 하는 미용실 쌤한테 갑자기 카톡이 왔는데 "회원 정보 보고 연락드렸어요 갑자기 죄송해요. 원래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혹시 여자친구 없으시면 어쩌구~" 이런걸 말하는 겁니다. 착각 속에 사시다가 부끄러운 일 경험하실까봐 걱정되서 말씀드려요
들으면서 계속 생각든건, 결국 잘생길 필요 없이 나보다 낮은 레벨(?)의 여자랑 있으면 누구나 겪는 일 이라는거임. 내쪽에서 딱히 만족스럽지 않은 상대방들은 날보고 저런식의 반응들을 보임. 결국 저런 반응을 보이는 상대방이 레벨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잘생겼냐 아니냐를 정할 수 있다는거. 단순히 저런 경험이 있다고 잘생긴게 아니라는거.
내가 아는 잘 생긴 남자들이 겪은 사적인 경험담 $$아침마다 내 테이블에 커피를 대령한다 /같이 밥 먹자고 한다 1]신체 접촉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2]말을 자꾸 건다 3]따라 온다 4]극단적으로 지하철에서 여자 팬티를 참 많이 봤다 [대놓고 팬티를 보여준다] 5]처음 보는 사이인데 내놓고 쳐다 본다 6]처음 봐도 팔짱 낀다 7]극단적으로 자기 가슴에 손을 가져간다 8]대 놓고 잘 생겼다고 말하고 끼를 부린다 9]여자가 자기 간다고 말한다 [잡아 달라는 말] 10]대중 교통이나 공공 장소에서 대 놓고 발로 툭툭 찬다 11]사소하더라도 선물을 사 준다 12]살짝 스쳐도 자기들끼리 책임지라고 말하라고 장난 침 ~ 13]직장에서 밥 먹을 때 항상 여자들이 붙는 다
또 영상 내용엔 없지만 묻지마 시비거는 여자도 만나요.. 왜 쳐다보냐고 욕하면서 찾아와서 시비거는 여자 스토커도 꼬여요.. 얼마 전에 에슐리에서 친구랑 먹는데 한 40대 여성이 너 왜 쳐다보냐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혼잣말로 욕 크게 계속 하면서 참 ㅋㅋ 글 읽어보니 그게 지가 도저히 사귈 수 없을 그런 류의 남자에게 욕하고 하대하면서 스릴 느끼는 여자라네요 이런 류의 여자도 꼬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물론 본판 얼굴이 가장중요하지만 여자는 일단 기본적으로 화장도하고 미용실도 자주가서 이쁜헤어를 하다보니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하고 렌즈착용이라던지 그리고 치마만걸쳐도 남자들의 눈에 띄죠 남자들이 어찌보면 똑같습니다 다만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화장을 안하죠 단순 스킨 로션만 바르는수준 그리고 헤어도 뭐 드라이기로 말리고끝 대부분의 남자들이죠 남자들 자기가 부지런하게 꾸미지않는한 여자에게 잘생겨보인다거나 인기남이 될수없음 남자는 진짜 못생긴얼굴이 아닌이상 중간이나 평범한얼굴에 자기한테 맞는 헤어스타일만 잘찾아도 중간이상은 갑니다 남자는 머리빨 이런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에요 정말 여러스타일로 머리를 바꿔보세요 거기서 자기한테 딱어울리는게 나와요 그리고 자기가 이마를 드러내야하는지 감춰야하는지 가르마를 어디로 타고 이마를 어느정도 가려야하는지 이것저것하다보면 제일 잘어울리고 잘생겨보이는 머리가 나와요 그걸해야됩니다 눈썹이나 구렛나루에 보기싫은 잔털은 깔끔하게 밀고요 얼굴이 안되면 깔끔해지기라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비비라도 발라서 피부는 조금이라도 더하얗고 깨끗ㅎ하게 그리고 안경을 쓴다면 안경도 나한테 절대적으로 어울리는 안경을 써야합니다 뿔테가 유행이다 그래서 뿔테를 쓴다 이러면 안됩니다 이렇게 얼굴과 헤어로 나의 잘생김이 조금늘었다싶으면 이제 옷으로 커버해야됩니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깔끔한걸 선호합니다 얼굴 헤어 패션 이3박자만 깔끔하게 잘하고다녀도 여자들눈에 들어갑니다
첫만남에 스킨십 당한적 많음... 그냥 저 여자가 사교성이 높구나 했음.. 여동생 친구들 여사친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긴했음. 번따는 당한적도 있고 몇번 해봤는데 다 성공하긴 했음. 소개팅앱으로 몇번 만나보긴했음... 얼굴 안되는 사람은 만나지도 못한다는거 보니... 그냥 나쁘지는 않구나 정도로 생각함. 남자여자 같다는게... 썸녀가 매번 집에 바래다줌. 돈없어서 데이트 못하겠다고 하니깐 그냥 얼굴 보자고 함. 술을 아예못마시는데 만났던 여자들은 아주 잘먹거나 보통이상은 마셨던거 같네요. 근데 연애가 되긴하더군요. 키스할때 술냄새에 좀 그냥 술 안마시고 하면 안되냐? 이생각을 자주했네요.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img/tr.png)
세상에 이런일도 있다는걸 또 배웁니다
근데 난 오히려 이쁜애들한테 말 잘 안걸고 플러팅도 잘 안하는데 말걸기 편한건 애매하게 생긴애들이 쨔세임 개편함 ㅋㅋㅋㅋ 호감표시도 하기 그닥 부담스럽지도 않음 ㅋㅋ
남자인 나도 그러는데 여자들은 오죽할까??
남자들도 똑같음
존예보면 감히 접근 못하고
뒤에서만 존나 이쁘다고 수근거림
근데 여자에비해 용기있게 다가가는 비율이 남자가 더 높을 뿐임
들이댔다가 거절 비슷하게 당했는데 그래도 후회는 없다 ㅇㅅㅇ
ㅈㄴ 상남자네 @@K9Y3M0
옛날엔 자주 있었지만
요즘은 아니라면
세월이 내 외모를 잘라 먹은거임 ㅋㅋㅋㅋ
ㅇㅈ... 슬프다 과거여..
@@갱강-f8v그런적 없었잖아...ㅋ
환자분 이십니다 @@jiji4845
알파메일의 삶 잘 배우고갑니다4
저런 말도안되는 일도있군요 존잘러의삶이란ㄷㄷ..
ㅎㅎ 나쁘진 않죠 훗
동년배나 약간 나이있으신 분들한테서 잘생겼다라는 말은 나오는데 젊은층한테는 그런말이 없는 경우는 뭘까요....?
그냥 착하게 생긴거임
평타인거임 그런 친구 있어서 앎
그런 경우는 관상이 좋은 거예요.
걍보통
눈코입 뚜렷하면 그렇게 이야기해주심. 조합이 별로겟지
혹시나 해서 봤는데 나한텐 역시 해당 없네
걍 여자 남자 할거없이 너무 잘해주니까 살맛나긴 한데 사람들이 너무 좀 어려워 하는게 있어서 불편함
내가 뭐 잘난것도 없는데 왜 저리 긴장하나 싶음
이거 보고 이재명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잘생긴 남자로 살아보고 싶네요 ㅜㅜ
ㅈ도 없어요ㅎㅎ 좀 힐끗힐끗 쳐다보기만하고 아무도 못 건드림...ㅠㅠ 좀 건드리는 애들은 잘생김 보통 사이에 훈훈한 남자들이 많이 따이죠...
각자 지운명대로 사는것.
생각보다 잘생긴 남자들 번호 따여요. 보통 예쁜 애가 번호 따구요. 애매한 여자가 보통 못따죠. 접근하는 경우는 많지만..
훈훈정도로는 번호 거의 못따입니다. 평범~훈훈은 흔해요. 오히려 외모+성격적인 분위기때문에 따이는거구요. 첫만남때 그런 모습이 보이면 따이기도 합니다.
잘생긴 사람은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는게 예쁜 여자들을 쉽게 만나니까요. 길가다가 곁눈질로 쳐다보는 것도 흔하고 첫만남에 잘생겼다. 모르는 사람이 대뜸 말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 만나다보면 매일 확인하는 일이라.. 오히려 잘생김 이하 ~평균 사이의 외모에 대해 논하는게 되게 흥미로울겁니다. 어떤 경우는 못생긴것 같은데 어떤 경우는 잘생겼다 그래서 본인도 헷갈리거든요.
선생님 얼빠인게 느껴지십니다 ㅎㅎ
그렇군요 ❤ 네번째에서 그들의 ‘ 여유’ 를 느꼈습니다 ! _,!
그들의삶은 그중에 한명을 선택하기위한 삶이시겠죠?
ps, 이런거 좋아요 마인드셋되는기분 ❤
오늘도 저랑 관련없는 삶 배우고 갑니다
내래 113세 티라소니야 😮 내래 존못주제에 이 영상 보다가 엄마한테 -훈남- 혼남 😭 ❤
두어번 만난 뒤에 번호를 따이는 거였단 말이지
넌 아냐 임마. 자신감있는척 말투 뭔데?? 진짜 답없다.
@@user-zi2ko2bg2t닥쳐라
소개팅에서 여자분이 손크기 재보자고 손 데어보는건 어떤가요??
아무의미없음 그냥 손크기
@@GGG-jf8qt 경험상 의미 없진 않음.. 상황이 어떤상황이냐에 따라 다른데 손크기 재는거 스킨쉽의 하나임
그린라이트임. 의미 많음.
프로포즈입니다 결혼하세요
@@jacobshermes5418이 악마야ㅋㅋㅋ 누굴죽일라고 이거ㅋㅋ
되게 깔끔하게 정리 잘하신 것 같아요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그냥 어렵게 생각할필요없습니다 고백받은 횟수로 손쉽게 판별가능 ㅋㅋ 데이트한번안해도 인사만하는 사인데도 고백엄청함
분명 다 해당이 됐었는데 살찐뒤로 해당사항 0개
사람 많이 만나보면 알아요.
생긴것도 무시를 못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남자의 인물보다 더 많이 보는게 있어요
일단 남자가 재치도 있어야 하고 남성적인 면과 유머감각 그리고 말을 잘하면 여자들이 잘 따라요.
결국엔 자신감과 언변 그리고 남성미 에요.
인물은 좋은데 소심하고 말도 잘 없고 그냥 찌그러져 산다?
그냥 몇몇 여자들 좀 관심 갖다가 남자 본인이 소심해서 쑥스러워 하면서 그냥 그런데로 그걸 넘겨버리고 다시 혼자가 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나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 .. 내가 후자네..28살 먹고 아직도 연애못해봤더 물론 그거도 ㅎㅎ 진짜 여자들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항상 그 30퍼에서 끝나니까 아직도 이렇지..
맞음
외모는 예선이라는게 괜히 나온게아님
자신감 그래프: 📈📉📈📈
살찌기전엔 잘생겼는데? 했지만 살찐후론 내가봐도 아재임. 그야 한창 운동하던 전성기때보다 30~40이 쪘으니.....
마지막 번호 따는거 공감하는거 같아요. 전 여친중에 처음 만났을때부터 좋아했다고 들었는데 왜 고백 안했냐고 물어보니까, 여친이 없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안물어봤다네요. 그땐 이해 못했는데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 되네여.
프본이면 에반데ㅋㅋ
난 번따가 다양했음. 정석적으로 여친유무 확인후 얘기나누다가 번따라거나 그냥 다이렉트하게 잘생겼다해서 여친유무 확인후 번따. 최근에는 잘생겼다고 번호가 아니고 인스타 아이디 알려달라거나. 아니면 내친구 주변지인중에 잘생긴사람이 있는줄 몰랐다고 소개시켜달라고라거나 아니면 미용실에서 미용선생님이 잘생겼다고 번호달라거나 등등
여자 많이 만나 봤을 것 같다
이 얘기 좀 듣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잘생겻거나 유머러스하고 재밌거나
그... 또래 애들한텐 잘생겼단 말 못 듣고 살짝 연식있는 누님이나 어른들한테 듣는 건 살짝 신빙성 떨어지는 거죠? ㅋ
1. 잘생겼단 소리를 3~5번? 아니 그냥 셀 수 없이 들었음
2. 술집이나 클럽을 안가서 모르지만 알바나 자주가던 카페 헬스장에서 번호 따인 경험이 있다.
3. 알바했을 때 맛집 블로거가 잘생긴 오빠, 꽃청년, 훈남 등으로 내 얘기를 적었음
4. 사람 많은 강의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대놓고 잘생겼다 해서 창피했던 경험이 있음
5. 대학생 때 과 내에서 잘생겼다 소문이 났었음
6. 대학생 때 술자리를 항상 피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같이 마시자는 권유를 많이 받았음
7. 그 술자리에서 알게 된 건데 내 팬이 몇명 있고 나를 좋아했던 여자애들 얘기를 듣게 되었음
8. 아는 여동생 친구들이나 알게 된 여자들이 ~~~가 오빠 잘생겼데요! 라는 말을 꽤 들었음
9. 레즈누나한테 "만약 내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너랑 연애하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다
10. 내가 모르는 여자애들이 나를 알고 있다.
11. 첫대면일때도, 좀 친해지고 나서도 잘생겼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음
12. 여자애의 머리카락 만지거나 악수했을 때 웃으면서 해줌. 거부당한 적 없음
13. 진지하게 여자들한테 둘러쌓여서 "오빠도 자기가
잘생긴 거 알아요?"라는 질문을 들어본 적이 있었음.
14. 아자르 어플하면서 여자한테만 외모평가부탁했는데 평균 8.5 나옴
(8점대 10명 9~10점대 8명)다 고딩들
15. 외국여자들이 나에 대한 외모 칭찬을 하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아이디를 물어본 경험이 있음.(프랑스2명,터키1명)
16. 알바했을 때 팁같은거 자주 받았음
17. 레즈누나한테 냉정하게 85점?인가 받은 적 있음. 잘생긴 건 맞는데 존잘까진 아니래.(알고 있음)
경험해본게 더 있긴한디 기억나는 것만 적어봄. 믿거나 말거나
제 얘기아니에요. 댓글 본거 복붙해서 가져왔어요
휴 다행이다
하 시팔 단한개도 없노 😂
존잘까진 아니여도 평균이상 외모에 스타일이랑 키 비율이 받쳐주나보다
사투리가 넘 조하효..
해당사항 없는 인원은
우측으로 열외
일단 난 우측에서 댓글쓰는중
2번올빼미 집합완료 ❤
이번건 오바가 좀 심하네요
존잘은 절대 "나정도면 잘생겼지라는 생각을 안합니다"
나정도면 잘 생겼지라고 생각하는 건 자기가 못생겨다는 거에요. 잘 봐줘도 그냥 생긴거. 딱 요정도란거.
존잘은 잘생겼다는 말을 내가 말할일은 별로 없어요 그냥 나가면 남이 나한테 해줘요.
잘생겼다, 같이 사진한장만 찍어달라 이런말 자주 듣고
처음 가는 술집이나 음식점이라도 잘생기면 서비스를 줌.
이정도면 잘생긴거! 그 이하는 그냥 생긴거.... 눈두게 코하나 입하나 다 있게 생긴거.
왜 내가 여기서 두드려 맞고있을까 아프네....
@@jeonmary 아... 메리님께 하는 말이 아니라
나정도면 잘생겼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런 사람들에게
착각은 하지 말고 살자는 의도라 한말일 뿐입니다.
의도치않게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에이 드립이었는걸요 맘쓰지말아요 메린이❤ 달달한 꿈꿔요🙆♀️
고맙습니다..보고나서 자존감 업되었네요😊
여자들에게 "너 엄지손가락 닮았어ㅎㅎ"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잘생긴건가요?
(엄지손가락은 최고, 따봉 이라는 뜻)
하하 이런게 있다니😂
몰랐는데 엄청 이쁘시네요 뭐지
대학 동기들이랑 밥 먹으러 나갔는데 멤버 중 한 남자애가 귀엽다는 얘기가 나오고 이어서 내 얘기도 나옴. 나는 어떻냐는 얘기 나올때 무덤덤한 표정 짓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정색하면서 "에이~○○이는 좀 아니지" 하면서 진지한 평가를 내렸는데 3초간 정적 흐르다가 다른 여자애가 수습해주더라고 "에이~그래도 귀엽게 봐주자ㅋㅋ"
그 이후로 자존감 스크래치나고 현타 존나 오고 학교도 잘 안 감.
지금은 그 여자애한테 고마움을 느낌. 난 진지하게 내 얼굴이 그렇게 못 생긴 편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애한테 그런 말을 들을 줄이야,,
현실 자각도 좀 하고 자아성찰하면서 내 주제를 알게 된 경험이었음. 두고 봐라. 운동도 하고 꾸며서 존나 멋진 여자랑 사귀고 결혼까지 갈거니까.
그것도 여자마다 성격에 따른겁니다~암만 잘생겨도 처음부터 스킨쉽 거의 못해요~~ㅎㅎ
찌그러진 텀블러.... ㅜㅜ 남 일 같지 않아 슬프다...
ㅋㅋㅋ저는 경험한적이 없습니다 ㅠ
1번은 20대 시절때 3살 많은 여자분이 운동하시는가봐요? 하면서 팔 만지작 거린적 있었고
2번은 내가 인스타 안해서 패스 하고 4번은 20살때? 썸탔던 여자가 우리동네에 맛집있는데 거기서 밥먹자고 한적있음.
3번은 한일 교류회때 한참 어린 일본 애들이랑 인사하다가 오빠랑 친해지고싶다면서 라인교환 한적있는데 번호가 아니니까 패스..
공부하느라 연애시기 많이 놓쳤지만, 젊은 친구분들 돈문제 라던가 남녀갈등 문제가 있더라도 기회가 된다 싶으면 연애를 떠나서 젊을때 사람 많이 만나고 추억 쌓으세요...😊
@@GGMA1010 시비충은 국가에서좀 관리안하나 쯧..
형님 경험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잘생김 신호가 아니에요 ㅋㅋㅋ
형님의 1번은 그냥 근육이 신기해서 만져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스킨십은 술자리에서 여자가 남자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던가, 장난치는 척 하면서 슬쩍 팔짱을 한번 껴본다던가 하는걸 말하는거에요
4번은 여자가 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여자를 부르는걸 말하는 거에요. 여자는 남녀관계에 굉장히 이해타산적인 경향이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질 않으면 절대 손해보려 하지 않아요. 그래서 자기 맘에 안드는 남자랑 만나야 할 땐 자기가 멀리 가려 하지 않고 상대보고 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음.
3번은 한일교류회 같은 특별한 상황이라면 앵간하면 연락처 교환하는게 당연하죠 ㅋㅋㅋ 그런걸로 착각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말하는 잘생김 신호 예를 들자면, 제가 자주 머리 하는 미용실 쌤한테 갑자기 카톡이 왔는데
"회원 정보 보고 연락드렸어요 갑자기 죄송해요. 원래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혹시 여자친구 없으시면 어쩌구~"
이런걸 말하는 겁니다.
착각 속에 사시다가 부끄러운 일 경험하실까봐 걱정되서 말씀드려요
@@user-lr8ct3bk1j 내용의 본질을 이해못하면 무식한 사람이 오지랖으로 포장하면서 열등감 느낀다고 볼수있으니 숙지부터 이해를 하고서 한마디 하세요.
내 말 뜻을 이해 한다면 부끄러운 경험은 그쪽이 되겠군요😂
@@user-lr8ct3bk1j 내용의 본질을 이해못하면 무식한 사람이 오지랖으로 포장하면서 열등감 느낀다고 볼수있으니 숙지부터 이해를 하고서 한마디 하세요.
내 말 뜻을 이해 한다면 부끄러운 경험은 그쪽이 되겠군요😂
@@user-lr8ct3bk1j 내용의 본질을 이해못하면 무식하게 오지랖으로 포장하면서 열등감 느끼는걸로 볼수 있으니 부디 숙지부터 이해를 하고서 한마디 하세요.
내 말 뜻을 이해 한다면 부끄러운 경험은 그쪽이 되겠군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동네 흔형입니다
가던길 계속 갈께요
의문 가질 필요없고 인생은 독고다이
많이 들어서 확인 받을 필요가 없지
잘생겼단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제가 키가 많이 작아요.ㅜ
얼굴로 커버될까요
몇인데요?
@@건후-j9y 166이요 ㅠ
긁히고 갑니다,,
잘생겨서 죄송
뭐야 이런 세상이 있었던거냐
1번 엄청 이쁜 모델 소개받았는데. 오빠 손좀 만져보면 안되냐고 그러더라 나야 땡뀨지
저기여, 나이드신 아줌마들한테는 잘 생겼다는 말 여러번 들었는데 정작 또래 여성한테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이건 대체 뭔가요?
화장품가게서 화장품사면 서비스 많이 줌
여자들이 알아서 다 집에 놀러온다~
예쁜텀블러가 되고싶다..
그냥 살아가면서 처음보는 사람들
접하게 되보면 1~3명당 첫 마디가
어우 잘생기셨네요..
소리 들으면 잘생긴겁니다..
다들 나처럼 그런 소리 듣고 살잖아요?
자존감 업이 되지 않네 그냥 내 얘기라서
딱히 안잘생겼는데 1이랑 3까진...아니 근데 4번은 존잘만 가능한 거 아닌가요....
일단 난 아니지만 궁금해서 봅니다..
어느새상 이야기고
남자가 남자한테 잘생겼다 들음 문제겠죠??
남자들이 잘생겼다고 하면 일단 못생긴건 절대 아니기는 함
남자들이 여자들보다도 일반적으로 동성 외모 칭찬 안해서 칭찬하면 일단 기본은 간다고 보시면 됨
@@흠잉잉 여자가 남자를 보는 시각과 남자가 남자를 보는 그것은 차이가 있음.
어쩐지~
저는 확실히 훈훈하지 않은것 같네요~
일단 이 영상을 보는 너희들은 잘생기지 않았음. 잘생긴애들은 이런 주제 영상 관심없음. ㅋ
한국여성 혐오감들다가도 메리님 영상보면, 또 달라지고, 다른거 보면 또 들다가도 , 메리님 영상보면 또 달라지고,요즘 심경이 아주아주 복잡합니다.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혼자 사세여 여자들도 님같은 피해망상 하남자 극혐함
오늘도 잘생긴 남자의 삶을 배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넌 아니다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습득이 되는게 아닙니다
절대 확실한거 하나는 잘생긴 사람은 자신이 잘 생긴 거 암 ㅋㅋ 같이 있으면 무슨 만나는 사람마다 잘 생겼다고 하는데 몇십년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모를 수가 없음 ㅋㅋ 옆에 있는 내가 듣다가 질릴정도로 많이 들음..ㅠㅠ ㅋㅋㅋㅋ
내 얘기인줄
거울 매일 보는데 알죠 ㅋㅋㅋ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가 좋은데 그걸 남자가 몰라야돼 "그러는데 ㅋㅋㅋ여자도 본인 이쁘면 이쁜거 알잖아요. 남자도 똑같아요 ㅋㅋㅋ
@@HooniSsㅋㅋㅋㅋ사진보고 인정... 형님정도생기면 한 집단에 들어갔을때 그 무리 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나요...?
제가 그래요 몇 십년을 그런 소리 듣고 사니까 감흥이 없음
@@jsh.5605 흠.
우선 이거 보러온 사람들은 해당안됩니다
ㅠㅠ 뼈때리지마여
데헷
허... 허
난 아님
아 썸네일 보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계속 생각든건, 결국 잘생길 필요 없이 나보다 낮은 레벨(?)의 여자랑 있으면 누구나 겪는 일 이라는거임.
내쪽에서 딱히 만족스럽지 않은 상대방들은 날보고 저런식의 반응들을 보임.
결국 저런 반응을 보이는 상대방이 레벨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잘생겼냐 아니냐를 정할 수 있다는거.
단순히 저런 경험이 있다고 잘생긴게 아니라는거.
ㅆㅇㅈ
근데 아무리 낮은 레벨에 있어도
저런 경우가 자주 있다는건 꽤 훈훈하다는거
그냥 보통 이하면 아무리 레벨 낮아도
저런 일 자체가 없음
물론 진짜 잘생긴건 넘사임
남자가 여자를 꼬시는게 아니고 여자가 남자를 꼬시는게 맞다
결국 여자가 허락해야 하니까 제일 복잡하고 까다롭고.. 결론은 살다보니 이게 맞는말인듯
유이가 말해줬음 진짜 진심 잘생기고 매력있으면 쳐다보지도 못함 여자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쳐다보면 편하고 이성적매력은 없다고보면 된다고
잘생긴사람은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그말 따라다님~
살 존~나 찌면 아님.ㅋㅋ
이 언니 왤케 귀엽냐 ㅎㅎ
내가 아는 잘 생긴 남자들이 겪은 사적인 경험담
$$아침마다 내 테이블에 커피를 대령한다 /같이 밥 먹자고 한다
1]신체 접촉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2]말을 자꾸 건다
3]따라 온다
4]극단적으로 지하철에서 여자 팬티를 참 많이 봤다 [대놓고 팬티를 보여준다]
5]처음 보는 사이인데 내놓고 쳐다 본다
6]처음 봐도 팔짱 낀다
7]극단적으로 자기 가슴에 손을 가져간다
8]대 놓고 잘 생겼다고 말하고 끼를 부린다
9]여자가 자기 간다고 말한다 [잡아 달라는 말]
10]대중 교통이나 공공 장소에서 대 놓고 발로 툭툭 찬다
11]사소하더라도 선물을 사 준다
12]살짝 스쳐도 자기들끼리 책임지라고 말하라고 장난 침 ~
13]직장에서 밥 먹을 때 항상 여자들이 붙는 다
대놓고 팬티를 보여준다
가슴에 손을 가져다댄다
이건 여자가 재정신임? 연예인급 존잘이 있어도
저지랄은 안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je246 음 원래 여자가 혼자 있을 때 남자한테 다 하는 행동입니다 ~
@@nje246 원래 상대에게 반하면 여자가 더 적극적임. 그리하여 성희롱죄도 구분하여 적용함.
잘생긴건 거울보는 순간 알게됨
팩트: 진짜 잘생긴 남자들은 이미 알기 때문에 이런 영상에 관심이 없다.
ㄴㄴ 웃으면서 봄 ㅋㅋ
ㅋㅋ 잘생겨본적 없는 분들이 잘생긴 분들 맘을 어떻게 알고 이런 주제의 영상에는 항상 이런글이 있네요 ㅋㅋㅋ
부자는 돈 벌게 해주는 정보에 관심 없고, 가수는 보컬 트레이닝 안받고, 곳간에 식량이 많으면 농사 안짓나여? ㅋㅋㅋㅋ
와이프와 싸우고 꼭 찾는 영상입니다 ㅎ 와이프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또 영상 내용엔 없지만 묻지마 시비거는 여자도 만나요.. 왜 쳐다보냐고 욕하면서 찾아와서 시비거는 여자 스토커도 꼬여요.. 얼마 전에 에슐리에서 친구랑 먹는데 한 40대 여성이 너 왜 쳐다보냐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혼잣말로 욕 크게 계속 하면서 참 ㅋㅋ 글 읽어보니 그게 지가 도저히 사귈 수 없을 그런 류의 남자에게 욕하고 하대하면서 스릴 느끼는 여자라네요 이런 류의 여자도 꼬입니다.
고딩때 대놓고 못생겼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이상하게 호불호가 갈려서 아주 소수의 여자는 나를 귀엽거나 남자답거나 볼매라고 치켜세운적이 간혹있었음.물론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나는 분명 못생겼다고 생각함.
그래도 지금 나 좋아하는 한명의 여자 만나서 결혼잘해서 잘살고 있음
진짜 간단하다. 아무말 안하고 있어도 여자들이 먼저 말걸어주고 인사하면 진짜로 훈훈이상임.
대부분 남자들이 훈훈하지 않으니 보통 플러팅 흘러가는게 남자가 입을 겁나 털고 작업치고 그러는거임.
내가 먼저 말을걸고 다가가야 여자들이 반응한다면 그냥 외모는 평범이하인 거임.
그냥 잘생긴사람 예쁜 사람들은 본인이 잘생기고 이쁜걸알아요
주변에서도 많이 띄워주고 거울보고 사진만 찍어봐도 답이 나오니까
재수가 없더라구요.. 여자한테 맞춰주고 표현하는 것도 보통남자 이하로 못 해요 . 자신감만 높아서 ㅋ
내친구 주진모 + 박보검닮았는데 10여년전일이지만 나이트가면 100% 그덕분에 나도 꽁으로 저기했는데..지금은 결혼하고 여친이랑도 잘지내는중 가끔 모임때 1차나 2차때 여전히 아줌마들 찝적대더라..심지어 식당이모가 반찬도 덤으로 서비스도 계속나옴
앞에 두개는 성별 바꿔서 생각해보면
범죄아니냐ㅋㅋ
1.첨만난 이성에게 터치
2.모르는 이성 특정해서 카톡 인스타 캐내기
기울기울..
담배니 한 대 펴야겠다..
적극적 여자들 경우일것같다 대부분 소심해서 그냥 억양 정도 달라진다
의미없어요 술 못마시는데 술많이먹어서 대신 술먹어주시고 머리정리해주시고했는데.... 나만 좋아하게됨
진짜 팩트가 모냐면 여자친구 있어요?가 아니라 여자친구있조? 이게 첫 질문이라는
ㅎㅎ 담배나 한대태우러가죠...
헉 제가 잘생긴건 아니고 키크고(184) 보통 인데 어제 헌팅한 여성분 처음 까페만났는데 걷는데 갑자기 팔짱끼고 손잡던데 ㅋㅋㅋ 제가 연하라서 적극적인건지..이영상 우연히봤는데 혼자 오해하고있습니닼ㅋㅋ
100퍼 맘잇는거지
얼굴깡패....만나는 여자마다.. 선약이 안끊김.. 친절해지고..10년넘어 만나도 먼저 아는척하고..항상오는톡이 오빠 모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평범한데?
진심 한개도 없다 ㅅㅂ
남자든 여자든 물론 본판 얼굴이 가장중요하지만 여자는 일단 기본적으로 화장도하고 미용실도 자주가서 이쁜헤어를 하다보니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하고 렌즈착용이라던지 그리고 치마만걸쳐도 남자들의 눈에 띄죠 남자들이 어찌보면 똑같습니다 다만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화장을 안하죠 단순 스킨 로션만 바르는수준 그리고 헤어도 뭐 드라이기로 말리고끝 대부분의 남자들이죠 남자들 자기가 부지런하게 꾸미지않는한 여자에게 잘생겨보인다거나 인기남이 될수없음 남자는 진짜 못생긴얼굴이 아닌이상 중간이나 평범한얼굴에 자기한테 맞는 헤어스타일만 잘찾아도 중간이상은 갑니다 남자는 머리빨 이런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에요 정말 여러스타일로 머리를 바꿔보세요 거기서 자기한테 딱어울리는게 나와요 그리고 자기가 이마를 드러내야하는지 감춰야하는지 가르마를 어디로 타고 이마를 어느정도 가려야하는지 이것저것하다보면 제일 잘어울리고 잘생겨보이는 머리가 나와요 그걸해야됩니다 눈썹이나 구렛나루에 보기싫은 잔털은 깔끔하게 밀고요 얼굴이 안되면 깔끔해지기라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비비라도 발라서 피부는 조금이라도 더하얗고 깨끗ㅎ하게 그리고 안경을 쓴다면 안경도 나한테 절대적으로 어울리는 안경을 써야합니다 뿔테가 유행이다 그래서 뿔테를 쓴다 이러면 안됩니다 이렇게 얼굴과 헤어로 나의 잘생김이 조금늘었다싶으면 이제 옷으로 커버해야됩니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깔끔한걸 선호합니다 얼굴 헤어 패션 이3박자만 깔끔하게 잘하고다녀도 여자들눈에 들어갑니다
어디까지나 훈남의 기준이란거지 존잘의 기준은 아니라는거..
존잘의 기준이라잖어
dm좀 그만 왔으면 채팅을 안좋아해서
아싸 기능좋은 찌그러진 텀블러다
이분 되게 정확하신거 같은데 사람들이 못미더워하는게 신기하네욯ㅎ 특히 번따부분이 되게 비슷한거같애요..
아...
아쉽게 2개만 해당.
훈제오징어였던것..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만남에 스킨십 당한적 많음... 그냥 저 여자가 사교성이 높구나 했음..
여동생 친구들 여사친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긴했음.
번따는 당한적도 있고 몇번 해봤는데 다 성공하긴 했음.
소개팅앱으로 몇번 만나보긴했음... 얼굴 안되는 사람은 만나지도 못한다는거 보니... 그냥 나쁘지는 않구나 정도로 생각함.
남자여자 같다는게... 썸녀가 매번 집에 바래다줌. 돈없어서 데이트 못하겠다고 하니깐 그냥 얼굴 보자고 함.
술을 아예못마시는데 만났던 여자들은 아주 잘먹거나 보통이상은 마셨던거 같네요. 근데 연애가 되긴하더군요.
키스할때 술냄새에 좀 그냥 술 안마시고 하면 안되냐? 이생각을 자주했네요.
평타같은데요 남자가 번따당한단건 의외로 만만하단 의미라 경험상 180넘고 백현닮은 사람봣는데 여자들 들이대는거 못봤고 몇일전 키는158남잔데 170여자가 번따해가는거 보고 느낌 존나잘생겻나 싶어 유심히보니 걍평범해서 더놀랏는데
신기하네 난 하나도 아니지?? 😢😢
예쁜 텀블러 VS 기능 텀블러......
저는 제품 볼 때 기능면을 더 보기 때문에 기능에 먼저 손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분 상상연애하시나요???
메리님 약간 아이즈원에 채연씨 닮으셨다
그래봤자 스탑럴커...
날째려보는 여자는 많은데 무서워ㅠㅠ
@@다무무-s8z 잘생기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으면 여자들은 그런 표정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