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함과 마라도함은 무인기 운용 항공모함으로 쓰기는 한계가 있죠, 문제는 경항모로 갈 거냐, 중형 항모로 갈 거냐, 그 것도 아니라면 중형 항모급 경항모(경항모 라고 쓰고 중형항모 라고 읽는다)로 갈 것인지가 관건이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2~3척의 항공모함 운용 이라면 확장성과 다목적성을 고려하면 크면 클 수록 좋다는 것은 확실하죠.
모하비 무인기 ..육 해 공 해병대까지.. 가성비 값 서브용으로 두루 사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비활주로 도 이착륙 가능하다고 보았을 때.. 메리트 있다고 보이며.. 정찰은 기본이고.. 무장도 근사하네요.. 무시무시한 헬파이어 등 ... 활주거리가 153M라면... 예) 육군 지상용 차량이나 ( 현무 5 차체) 및 탱크 괘도에 레일에 걸어서.. 단기 이륙이 가능해 보입니다. 랜딩기어도 동체에 넣을수 있고...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한 장점이라고 봅니다.. IEAD라고 했으니.. 몇 자 적어 봅니다. 대한민국 무인기 개발도 기대해 봅니다.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미국의 경우는 함재기로 무인 급유기까지 이미 확보진행 중인 상황이라(사실상 개발 거의 끝난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궁극적으로는 무인기 대 무인기의 공중급유도 구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항모 주변에 상시적으로 무인기로 정찰자산용과 급유기를 띄워놓을 수 있게 되겠죠. 그만큼 유인기의 운용 부담은 확 줄이게 될테고 말이죠. 미해군의 경우는 이게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게 조만간 4.5세대 기체인 슈퍼호넷 단종될테고 5세대급인 f35c를 주력으로 쓰게 될텐데 그 운용 유지비 고가인 기체를 4.5세대 기체 굴릴 때처럼 운용해서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겠죠. 결국 평소에는 스텔스 유인기의 소티를 대폭 줄이는 대신에 무인기 운용시간을 대폭 늘리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만약에 다른 나라들도 5세대급 유인기를 주력 함재기로 운용할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 할 겁니다. 이 문제 해결치 않고서는 운용 함재기 수를 대폭 줄이던가 해야겠죠.
독도함을 보면 무슨 행사함처럼 쓰면서 도크에 처박아 놓지 말고 시대에 맞게 드론항모로 개조해서 쓰자는 의견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해군을 보면 굉장히 고지식하고 보수적이라 뭘 시도를 해보려고 하지 않고 그냥 다른나라가 다 할때 뒤를 따라가는 문화가 강함. 진짜 인천급부터 천왕봉급의 이상한 상륙함까지... 이상한 짓을 굉장히 많이함. 결국 사석에서 나온말이라 기사화 되지는 못했지만 해군참모총장님이 인천급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 자리를 남겨놨어야 했다고 실토를 했죠. 아니 필리핀과 태국도 돈이 없어 깡통함을 사면서도 후일을 생각해서 수직발사관 자리를 남겨 놓는데 우리 해군은 필리핀과 태국해군보다 멍청한 건지...
솔직히 경항모조차 한국같은 연안 해군에게는 유인 항모는 아무 의미가 없음. 게다가 육상 출격만으로 공역 커버가 다 가능한 수준의 작은 영토라서 더더욱. 또 중형 항모 운용할 인력도 없음. 그 돈으로 대함미사일 스팸을 통한 접근 거부 전략이 더 낫고, 무인기나 좀 띄우는 항모가 그나마 나음.
무인기 국산화 ?ㅋ 엄청 후저 있는 거로 아는데 우리는 수요가 너무 적어서 도입해서 사용 하는 것이 오히려 성능이나 가성비 면에서 더 나을듯 !!! 터키 바이락타르 3 도입해서 운영하면서 그 과정에서 국내 생산 식으로 발전해 나가면 좋을듯 ~ 공격용과 정찰용이 다 가능하니 정말 좋은듯 일본에서는 100기 주문 넣었다고 하던데 우리도 100이 이상은 주문을 넣을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대 중국 내지 공격을 할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무기는 F15 외에는 중국 내지를 타격할 기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꼭 필요하다 그리고 소형항모를 할꺼면 아예 하지 마라 !!! 돈 낭비다 아직은 항모까지는 굳이 안가되 될듯 하고 지금은 핵추진 잠수함이 먼저다 그리고 가성비 대비 비대칭 전력으로 핵추진 항모가 꼭 필요하다 그 배치와 함께 2만톤급 강습상륙함을 배치하면은 중형항모 역활을 할 수 있어서 굳이 우리가 항모 보유를 안해도 그 역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우선은 유사시는 F35B를 쓸 수가 있기 때문에 충분하다 결국 항모로 갈꺼면 최하 7만톱급으로 바로 가야 한다 그래야 최소 60기 정도의 전투기를 싣고 나가야 남중국해에서 중국기들과 대치를 할때에 끽 소리는 할 수 있따 !!!! 경항모에 8기 싣고 나가서 상대는 주변 섬에 배치된 전투기들이 300기 이상 올라 오는데 8기 갖고 떴다가는 찍소리도 못하고 다 격추된다 숫자가 있어야 그래도 대치는 가능하지 ㅠ 그리고 둥펑 17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항모 전단으로 나가야 하는데 아직은 방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경항모로 갔다가는 그냥 처 드시지요 하게 된다 !!! 그래서 항모로 갈꺼면 아예 건조 배수량으로 7만 톤급이상으로 가면서 항모 전단을 완성해서 나가야 한다 그래도 살까말까 라서 완벽하게 구성해서 나가는게 맞다 !!! 여차하면은 항모 전단 2개가 구성 되어서 남중국해로 나갈 때는 동시에 나가서 우리 전투기가 120대가 올라가고 둥펑17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방어를 해내야 한다 !!! 생각보다 중국의 전력이 급상승하고 있어서 우리가 할꺼면 확시하게 계획해서 나가는 게 맞다 !!! 북한 운운하지 마라 이미 북한은 우리의 상대가 안된다 그러니 북한을 기준으로 자부하지 마라 !!!! 중국이 너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서 그걸 대비 해야 한다 !!!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윤석렬이 스스로 자폭을 해서 이제 정권이 바뀌면 반중 하던 외교정책이 바뀌어서 중국에서 돈을 벌어 올수 있게 되었다 !!! 2년 반 동안 500억 달러 적자 보고 수출 1위국이었던 중국이 3위인가로 떨어지고 베트남이 1위를 했었는데 1위였던 중국과 2위였던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거의 두배 차이가 났으니 그동안 윤석렬이가 얼마나 나라에 돈의 씨를 말렸는가 !!!! 그러니 반중 안하면 다시 회복 되고 같은 기간 1500억 달러 흑자를 보게 된다 ~ 추정이지만 앞으로는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반중을 안할 꺼라서 무조건 우리는 중국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올 수 있게 되었다 그 말은 우리 국방에도 중형항모와 핵추진 잠수함이나 바이락타르3를 도입할 충분한 돈이 들어온다는 것이 된다 !! 그래서 국방비가 넉넉하게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윤석렬의 실정이 정권 내내 한게 실정인데 가장 뼈아픈 것이 연구개발비 4조6천억원 삭감한 것이다 그 때 수석 연구원들은 해외로 다 빠져 나가서 다시 그들을 불러 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핵심인데 1년 넘게 영향을 받은 점이 단순히 1년의 손해가 아니라 미래 먹거리 자체를 선점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것을 잃어 버린 격이라서 진짜 통탄스럽다 !!! 그리고 KF21 생산을 40대로 넣어줘야 방산관련 업체들이 자금난등을 겪지 않고 순적히 생산이 되는 것이 었는데 20대 20대 나눠서 하는거로 헛 짓거리를 해 놓아서 사기 죽이고 업체들은 자금난을 겪게 하고 정말 하는 짓이라고는 !!! 더 많은 실정이 있었는데 그만하고 스스로 자폭한게 그로서는 가장 잘한 일이었따 !!! 윤석렬이 탄핵 되기 전까지는 무서워서 진행자들이나 관련인들이 말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던데 !!!! 우리 방산이나 우리 국방에는 정말 다행이라고 본다 이제라도 수습해서 준비하면 되니까 !!!
영토적 야심이 없는, 국경이 맞닿아 있지 않는 대국과 잘 지내야 하는건 만고의 진리임.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외적 환경일 뿐이고 실제 이익이 되는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자국의 정치적 역량이니 줄타기를 잘 해야죠. 우리나라는 자고로 줄타기를 잘 할때 번영했습니다. 고려시대가 대표적.
그리고 이미 많은 나라가 앞서서 다 보여줬는데 굳이 독도함을 2층갑판이 아닌 단층으로 만들어 놔서 사실 무인기도 제대로 운영이 힘들어요. 진짜 다용도로 쓸생각없이 오로지 상륙만을 위해서 만들어 버림. 어디 이름도 제대로 못들어본 이상한 외국회사에다가 설계를 맡겨서...쯧.
나름 군사 지식이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저딴식으로 무식하게 이륙 거리가 몇 미터니 어쩌니... 참 안타깝다. 고정익 항공기는 이륙, 이함 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착륙, 착함 거리가 중요함. 이륙, 이함 거리는 고작해봐야 수 백미터에 불가 하지만 착륙 , 착함 거리는 최소 1,500미터 이상이고 기종에 따라 2,500미터를 필요로 하는 전투기도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항공기가 날아오는 빠른 속도로 착륙을 하면 활주로에 활주를 하면서 속도를 출여야 하는데 착륙시 속도가 이륙하는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활주 거리가 몇 배 더 길어지지.
독도함이 상륙함이고 1만t급으로 작다보니 어쩔 수 없어요. (중국 해군의 경우 독도함보다 훨씬 거대한 상륙함이 있지만, 드론 넣으면 상륙작전이 힘들다 군함 보다 훨씬 거대한 컨테이너선을 개조해 헬기,드론 모함으로 굴릴 계획을 하고 있어요. 세계대전 때부터 사용된 유서 깊은 방식이에요.)
@@키켄-c4j 너 잘 모르는게 있는것 같은데, 핵추진항모가 오히려 유지비가 싸다. 미국이 왜 핵항모를 만드느냐? 미국도 유류비를 감당 못해서, 만드는거다. 오히려 엘리자베스 처럼 어중간한 터빈,디젤 항모 만들었다간 유류비으로 허리 휘어진다. 그리고, 항모 처음 운용하면서, 전투기 다 채울 필요있냐? 없다. 함재기 10~20대 정도로 운용하면, 운용비 엄청 절감된다. 그렇게 운용하면서, 함재기 차츰차츰 늘려가면 되는거다. 극단적으로 11톤 항모에 함재기 8대와 조기경보기 1대, 헬기 1대로 항모 시험 삼아 운용해도 되는거다. 오히려 쪼매난 항모 만들었단간, 나중에 부족하면 답도없는 반면, 큰 항모 만들어 놓고, 차츰 차츰 채워가면, 오히려 오래 쓸수 있다. 지금 독도함/마라도함이 너같은 논리로 운용비/제조단가 타령으로 단층으로 만들었다가 상륙헬기함으로도 제대로 못쓰는 그런 어중간한 함정이 되었잖냐? 해군은 이런것을 고쳐야 한다.
@@키켄-c4j 유지비는 엘리자 베스함보다 미국 핵항모가 더 싸다. 미국도 항모 유류비 감당 못해서, 핵항모 만든거야. 천조국 미국도 항모 유류비 감당이 안 된다는 말이다. 건조비가 비싸더라도, 향후 운용을 위해서라도 대형항모로 가는게 맞아. 극단적으로 11만톤 대형 항모에 함재기 8대, 조기경보기 1대, 헬기 1대 로 시작을 하는게 맞아. 언제든지 함재기는 늘릴수 있으니까. 오히려 어중간한 항모 만들었다가, 이도저도 못 쓰는 항모 만들고, 결국 답도 없어서 돈만 버리는거여. 독도함/마라도함이 대표적이지. 단층 항모에 엔진도 구려서, 유류비는 겁나 비싼데, 속도는 항모 기본속력에 도달하지도 못 함. 거기다 헬기항모로 쓸라면, 상륙기능을 포기해야하고, 상륙기능으로 쓸라면, 헬기항모기능이 작살나는.....왜냐? 헬기 정비할 공간이 없어. 그러니 우리나라의 어리숙한 해군을 위해서라도, 11만톤 이상의 복층 핵추진 항모를 만드는게 맞아. 그게 세금 아끼는 길이여. 일단 크게 만들어서 운용하면서, 맞게 부분 변경하는게 싸게 지불하는 거야. 우리나라 해군의 나쁜 습관은 향후 10년도 고려하지 않는 함선을 만든다는 거야. 향후 미래을 생각하지 않는.... 우리나라 함정의 문제는 10년이 지나면 어느샌가 고칠수 없는 함정이 되버린다는 거야. 생각을 해봐라. 그게 얼마나 비싼지.
국가가어지러운데 본게임2 보면서
위안밭구가요^^
현재 한국의 가장 취약점이 항공엔진인데.. 무인기용 소형 엔진부터 시작하기엔 가장 좋은 플랫폼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 능력껏 엔진을 만들어보고 거기에 맞춘 무인기라면 갓 개발된 엔진에 문제가 생겨도 인명피해 걱정도 없구요.
두산이 설계시작했음. 올해말에 설계결과물이 나올듯.
유인항공기 엔진 전에 무인항공기 엔진을 제작해서 실제 굴려보는게 순리이죠.. 무인항공기는 추락위험에서 유인보다는 좀 느슨하니깐요.
@@riderlife8968 가격이 틀림. 무인항공기엔진은 격추당해도 손해가 아닐정도로 만들어야함.
그래서 같을수가 없음
저 엔진은 프롭기 엔진임 z엔진은 독도함이 못버티기 때문에 니가 생각하는 그런 함재기 빌드업은 꿈깨라
무인기 항모 괜찮네요.
KFN - 👍🏻 감사합니다.
쓸만한 무인기 만들 수 있다면 중형 항모의 대안으로 무인기 항모가 상당히 괜찮을 것 같네요
이 방송은 근본이 있음.
중국을 적국으로 보는거 자체가 아주 그냥 최고여.
천안문에서 사라진 목소리들이 찾아올 방송이여.
굿나이스 대박사건
무인기 항모는 좋네요!
독도함과 마라도함은 무인기 운용 항공모함으로 쓰기는 한계가 있죠, 문제는 경항모로 갈 거냐, 중형 항모로 갈 거냐, 그 것도 아니라면 중형 항모급 경항모(경항모 라고 쓰고 중형항모 라고 읽는다)로 갈 것인지가 관건이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2~3척의 항공모함 운용 이라면 확장성과 다목적성을 고려하면 크면 클 수록 좋다는 것은 확실하죠.
경제가 박살났는데 항모를 주장하는게 마치 2차대전 나치 비스마르크나 일제 야마토함을 보는거같네요
요약
모하비 90미터로 이함 가능 개쩜(그레이이글 1000-1500미터 필요)
하지만 가격이 300억원정도
모하비 무인기 ..육 해 공 해병대까지.. 가성비 값 서브용으로 두루 사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비활주로 도 이착륙 가능하다고 보았을 때.. 메리트 있다고 보이며.. 정찰은 기본이고.. 무장도 근사하네요.. 무시무시한 헬파이어 등 ... 활주거리가 153M라면... 예) 육군 지상용 차량이나 ( 현무 5 차체) 및 탱크 괘도에 레일에 걸어서.. 단기 이륙이 가능해 보입니다. 랜딩기어도 동체에 넣을수 있고...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한 장점이라고 봅니다.. IEAD라고 했으니.. 몇 자 적어 봅니다. 대한민국 무인기 개발도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에 중대형 유인기 항모같은 것은 불필요 하고=딱 알맞는 컨셉항모가 드론/무인기 함모인 것 같다]
- 이거 드론/무인기 항모=빨리빨리 추진하자!!!
인구도 줄고 경제불황이 장기화되는 시점에 중형항모는 역시 뜬구름잡는 소리였던것 같고요, 첨단 AI무인기탑재 경향모를 3대 가지는게 훨씬 효율적이겠습니다
조기경보기가 원거리에서 적기를 파악하면 무인기에서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서 원거리에서 적기를 격추하는 방식이 효율성으로는 가장 뛰어날 듯.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미국의 경우는 함재기로 무인 급유기까지 이미 확보진행 중인 상황이라(사실상 개발 거의 끝난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궁극적으로는 무인기 대 무인기의 공중급유도 구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항모 주변에 상시적으로 무인기로 정찰자산용과 급유기를 띄워놓을 수 있게 되겠죠. 그만큼 유인기의 운용 부담은 확 줄이게 될테고 말이죠. 미해군의 경우는 이게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게 조만간 4.5세대 기체인 슈퍼호넷 단종될테고 5세대급인 f35c를 주력으로 쓰게 될텐데 그 운용 유지비 고가인 기체를 4.5세대 기체 굴릴 때처럼 운용해서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겠죠. 결국 평소에는 스텔스 유인기의 소티를 대폭 줄이는 대신에 무인기 운용시간을 대폭 늘리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만약에 다른 나라들도 5세대급 유인기를 주력 함재기로 운용할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 할 겁니다. 이 문제 해결치 않고서는 운용 함재기 수를 대폭 줄이던가 해야겠죠.
AI 전투기가 미래의 대세입니다.
대한민국이 항모 생각할동안 터키는 무인기 항모 생각해서 전략짜고 있는데 터키가 올았네..한국은 실전이 없으니 계속 늦음
무인 항모가 먼저가 아니라 무인 조기 경보기 개발이 시급 한거 아닌가?
먼저 보고 먼저 쏘려면 전장에 눈이 필요 하단 이야기 같다
@뚱쓰딱쓰 항모만 만들면 모든게 해결 되나 전작권 안 넘기는 주된 원인도 감시자산 부족인데 2차 세계대전 때도 아닌데 당연히 감시자산 확충이 먼저란 생각 조차 못 할 생각이 없어서야
예전에 튀르키예에서 무인기항모 만들었다고 방송에도 나왔는데... 튀르키예보다 모든면에서 좋아지길
착함도 가능해야 합니다.
무인기 항모의 핵심은 무인기 성능에 대한 과시가 아니라 전자기 사출 장치입니다 .빠른 속도로 대량의 폭탄을 장착한 자살형 무인기를날려 대방 함대의 갑판을 폭격 하는겁니다 ㅋㅋㅋ
한화에서 무인기 항모 만들려고 하든데
퀸엘리자베스호가 경항모였음??? ㄷㄷㄷ
덩치는 중형이고 능력은 경항모죠.
@@truth1472 능력도 중형항모임 같은급의 쿠즈네초프나 랴오닝 산둥보다 소티가 3배차이나는데 어딜봐서 경항모체급임
@@user-e3o7jz1dx
엔진의 출력이 문제입니다.
연료를 실을 공간이 빠지고 엔진의 크기가 빠지고요.
다른 무기나 장비를 실을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원자력을 해야 중형으로 평가가 가능합니다.
모하비기술로 공동개발하겠지
대한항공걸로 개조해서
독도함에서 이륙은 가능하나 , 착함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 졌는데 - - - -
독도함을 보면 무슨 행사함처럼 쓰면서 도크에 처박아 놓지 말고 시대에 맞게 드론항모로 개조해서 쓰자는 의견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해군을 보면 굉장히 고지식하고 보수적이라 뭘 시도를 해보려고 하지 않고 그냥 다른나라가 다 할때 뒤를 따라가는 문화가 강함.
진짜 인천급부터 천왕봉급의 이상한 상륙함까지... 이상한 짓을 굉장히 많이함.
결국 사석에서 나온말이라 기사화 되지는 못했지만 해군참모총장님이 인천급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 자리를 남겨놨어야 했다고 실토를 했죠.
아니 필리핀과 태국도 돈이 없어 깡통함을 사면서도 후일을 생각해서 수직발사관 자리를 남겨 놓는데 우리 해군은 필리핀과 태국해군보다 멍청한 건지...
저런 건 우리가 직접 만들면 안 되나요?
세계최초로 주익을 접는건 미군 무인기 아닌가요? x-47b?
모하비 받음각 보니깐 살벌하네.. 속도를 희생시키고 다른것을 살렸다고 보면 되겠네... B52 받음각 수준을 오랜만에 본다..
이륙? 이함? 어떤 단어가 맞는 표현인가요?
배에서 날아오르면 이함
땅에서 날아오르면 이륙입니다.
항모를 만들거면 중형 항모급으로 세척 갑시다!
솔직히 경항모조차 한국같은 연안 해군에게는 유인 항모는 아무 의미가 없음. 게다가 육상 출격만으로 공역 커버가 다 가능한 수준의 작은 영토라서 더더욱. 또 중형 항모 운용할 인력도 없음. 그 돈으로 대함미사일 스팸을 통한 접근 거부 전략이 더 낫고, 무인기나 좀 띄우는 항모가 그나마 나음.
유지시킬 돈이 없죠
헬캣의 반란 재밌네요.
모하비가 우리무인기도 아니고 가격대 무지비싼걸로알고있음 그리고 이륙만 하고 착륙은 독도함에서 불가함. 그냥 저렴히 1회용 드론용으로는 맞을듯😅
무인기 국산화 ?ㅋ
엄청 후저 있는 거로 아는데
우리는 수요가 너무 적어서 도입해서 사용 하는 것이 오히려 성능이나 가성비 면에서 더 나을듯 !!!
터키 바이락타르 3 도입해서 운영하면서 그 과정에서 국내 생산 식으로 발전해 나가면 좋을듯 ~
공격용과 정찰용이 다 가능하니 정말 좋은듯
일본에서는 100기 주문 넣었다고 하던데 우리도 100이 이상은 주문을 넣을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대 중국 내지 공격을 할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무기는
F15 외에는 중국 내지를 타격할 기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꼭 필요하다
그리고 소형항모를 할꺼면 아예 하지 마라 !!!
돈 낭비다
아직은 항모까지는 굳이 안가되 될듯 하고 지금은 핵추진 잠수함이 먼저다 그리고 가성비 대비 비대칭 전력으로 핵추진 항모가 꼭 필요하다
그 배치와 함께 2만톤급 강습상륙함을 배치하면은 중형항모 역활을 할 수 있어서 굳이 우리가 항모 보유를 안해도 그 역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우선은 유사시는 F35B를 쓸 수가 있기 때문에 충분하다
결국 항모로 갈꺼면 최하 7만톱급으로 바로 가야 한다
그래야 최소 60기 정도의 전투기를 싣고 나가야 남중국해에서 중국기들과 대치를 할때에 끽 소리는 할 수 있따 !!!!
경항모에 8기 싣고 나가서 상대는 주변 섬에 배치된 전투기들이 300기 이상 올라 오는데 8기 갖고 떴다가는 찍소리도 못하고 다 격추된다
숫자가 있어야 그래도 대치는 가능하지 ㅠ
그리고 둥펑 17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항모 전단으로 나가야 하는데 아직은 방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경항모로 갔다가는 그냥 처 드시지요 하게 된다 !!!
그래서 항모로 갈꺼면 아예 건조 배수량으로 7만 톤급이상으로 가면서 항모 전단을 완성해서 나가야 한다
그래도 살까말까 라서 완벽하게 구성해서 나가는게 맞다 !!!
여차하면은 항모 전단 2개가 구성 되어서 남중국해로 나갈 때는 동시에 나가서 우리 전투기가 120대가 올라가고
둥펑17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방어를 해내야 한다 !!!
생각보다 중국의 전력이 급상승하고 있어서 우리가 할꺼면 확시하게 계획해서 나가는 게 맞다 !!!
북한 운운하지 마라
이미 북한은 우리의 상대가 안된다 그러니 북한을 기준으로 자부하지 마라 !!!!
중국이 너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서 그걸 대비 해야 한다 !!!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윤석렬이 스스로 자폭을 해서 이제 정권이 바뀌면 반중 하던 외교정책이 바뀌어서 중국에서 돈을 벌어 올수 있게 되었다 !!!
2년 반 동안 500억 달러 적자 보고 수출 1위국이었던 중국이 3위인가로 떨어지고 베트남이 1위를 했었는데 1위였던 중국과 2위였던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거의 두배 차이가 났으니
그동안 윤석렬이가 얼마나 나라에 돈의 씨를 말렸는가 !!!!
그러니 반중 안하면 다시 회복 되고 같은 기간 1500억 달러 흑자를 보게 된다 ~
추정이지만 앞으로는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반중을 안할 꺼라서 무조건 우리는 중국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올 수 있게 되었다
그 말은 우리 국방에도 중형항모와 핵추진 잠수함이나 바이락타르3를 도입할 충분한 돈이 들어온다는 것이 된다 !!
그래서 국방비가 넉넉하게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윤석렬의 실정이 정권 내내 한게 실정인데 가장 뼈아픈 것이 연구개발비 4조6천억원 삭감한 것이다
그 때 수석 연구원들은 해외로 다 빠져 나가서 다시 그들을 불러 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핵심인데 1년 넘게
영향을 받은 점이 단순히 1년의 손해가 아니라 미래 먹거리 자체를 선점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것을 잃어 버린 격이라서 진짜 통탄스럽다 !!!
그리고 KF21 생산을 40대로 넣어줘야 방산관련 업체들이 자금난등을 겪지 않고 순적히 생산이 되는 것이 었는데 20대 20대 나눠서 하는거로
헛 짓거리를 해 놓아서 사기 죽이고 업체들은 자금난을 겪게 하고 정말 하는 짓이라고는 !!!
더 많은 실정이 있었는데 그만하고
스스로 자폭한게 그로서는 가장 잘한 일이었따 !!!
윤석렬이 탄핵 되기 전까지는 무서워서 진행자들이나 관련인들이 말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던데 !!!!
우리 방산이나 우리 국방에는 정말 다행이라고 본다 이제라도 수습해서 준비하면 되니까 !!!
이번에 계기로 한국은 적극적으로 트럼프 지지하고 중국 견제할듯 😊(중국이 자초한일)
제 2의 우크라이나 되고 싶노?ㅋ
미국과 더 가까워질까 그것이 두려운 이재명당.
공항사고에 대한 특검하라 누가 무안에 공항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지 특검좋아하는 라도민들 특검하라. 공항사고에 부디 정보사들이 없길바라고 고인들분들에겐 명복을빕니다..
리재명과 더듬어가 과연ㅋ
영토적 야심이 없는, 국경이 맞닿아 있지 않는 대국과 잘 지내야 하는건 만고의 진리임.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외적 환경일 뿐이고 실제 이익이 되는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자국의 정치적 역량이니 줄타기를 잘 해야죠. 우리나라는 자고로 줄타기를 잘 할때 번영했습니다. 고려시대가 대표적.
4:25... 저기 퀸엘리자배스가 경항모라니....그건 좀...... 그게 배수량이 얼마인데........경항모는 좀......
하필이면 스콜피온이냐 이놈이 나올 때 망했다 느낌이었음
본게임은 무슨 육군방송이냐?
모하비 3조들여서 100만 사자...
그리고 이미 많은 나라가 앞서서 다 보여줬는데 굳이 독도함을 2층갑판이 아닌 단층으로 만들어 놔서 사실 무인기도 제대로 운영이 힘들어요.
진짜 다용도로 쓸생각없이 오로지 상륙만을 위해서 만들어 버림. 어디 이름도 제대로 못들어본 이상한 외국회사에다가 설계를 맡겨서...쯧.
아니 한국은 못만드나요?
만들어서 수출을 해야지..
중공우주항공기술은 이제 솔까말 못 쫗아간다고 봐야함. 투입되는 돈의 양이 다름. 인재수도 넘차이가 나고. 핵심? 사실 핵심이 우주항공에서 제일 얻기 힐들고
전투기엔진만해도 우리힘으로 해도 2,30년넘게 걸리고 신뢰성이 전제된 엔진으로도 그렇게 걸림. GE도움 없으면.
나름 군사 지식이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저딴식으로 무식하게 이륙 거리가 몇 미터니 어쩌니... 참 안타깝다.
고정익 항공기는 이륙, 이함 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착륙, 착함 거리가 중요함.
이륙, 이함 거리는 고작해봐야 수 백미터에 불가 하지만 착륙 , 착함 거리는 최소 1,500미터 이상이고 기종에 따라 2,500미터를 필요로 하는 전투기도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항공기가 날아오는 빠른 속도로 착륙을 하면 활주로에 활주를 하면서 속도를 출여야 하는데 착륙시 속도가 이륙하는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활주 거리가 몇 배 더 길어지지.
알면서도 말을 못 해.... 왜 예산이 부족한지. 경항모는 중단되지 않는다. 정권이 바뀔꺼니까. 경항모가 아니라 중형 항모로 가게 될 꺼야. 선거 잘하자. 다들 알자나. 잘 못하면 지금처럼 되는거.
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모두 삭감 했음.
@urin7942ya 세부항목 잘 봐라.
예산 1프로 삭감했다.
부정하게 쓰이는 돈 삭감한거다.
확인없이 덮어놓고 욕하는게 당신들이다.
최소한 알 것은 알아보고 뭐라해라.
@@urin7942ya 항모는 타당성 조사 완료도 안됐는데 무슨 삭감요? -_-;
올해 상반기에 조사완료예정인데 이것도 미지수입니다.
너무도 본게임2를 기다리는 메니아
입니다.세분다 응원하고있습니다.
요즘 너무도 우울한데 국뽕에 조금은
위로될수 있는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뽕채널에 가봐.
모하비 독도함 착륙시스템 없어서 아쉽다 ㅠㅠ
독도함이 상륙함이고 1만t급으로 작다보니 어쩔 수 없어요.
(중국 해군의 경우 독도함보다 훨씬 거대한 상륙함이 있지만, 드론 넣으면 상륙작전이 힘들다 군함 보다 훨씬 거대한 컨테이너선을 개조해 헬기,드론 모함으로 굴릴 계획을 하고 있어요. 세계대전 때부터 사용된 유서 깊은 방식이에요.)
@최준영-z3t 독도함 함교감판 개조해야지
책을 읽거라.
다구라예요 욕해서 죄송합니다 다노
독도함 개수하면 모하비도 운용 가능하겠는데.
새로 만드는게 현명합니다.
11만톤급 이상으로 해라...
원자력 추진 넣고...
중국 견재하는데, 꼬꼬마 항모 끌고 가서 뭘 하겠냐?
괜히 어중간한 항모 만들어서, 독도함/마라도함 처럼 쓰지도 못하게 만들지말고, 만들라면 제대로 만들란 말이다.
그거 유지비용 미국 중국말곤 감당 못해요
@@키켄-c4j 너 잘 모르는게 있는것 같은데, 핵추진항모가 오히려 유지비가 싸다.
미국이 왜 핵항모를 만드느냐? 미국도 유류비를 감당 못해서, 만드는거다. 오히려 엘리자베스 처럼 어중간한 터빈,디젤 항모 만들었다간 유류비으로 허리 휘어진다.
그리고, 항모 처음 운용하면서, 전투기 다 채울 필요있냐? 없다.
함재기 10~20대 정도로 운용하면, 운용비 엄청 절감된다.
그렇게 운용하면서, 함재기 차츰차츰 늘려가면 되는거다.
극단적으로 11톤 항모에 함재기 8대와 조기경보기 1대, 헬기 1대로 항모 시험 삼아 운용해도 되는거다.
오히려 쪼매난 항모 만들었단간, 나중에 부족하면 답도없는 반면, 큰 항모 만들어 놓고, 차츰 차츰 채워가면, 오히려 오래 쓸수 있다.
지금 독도함/마라도함이 너같은 논리로 운용비/제조단가 타령으로 단층으로 만들었다가 상륙헬기함으로도 제대로 못쓰는 그런 어중간한 함정이 되었잖냐?
해군은 이런것을 고쳐야 한다.
@@키켄-c4j 유지비는 엘리자 베스함보다 미국 핵항모가 더 싸다.
미국도 항모 유류비 감당 못해서, 핵항모 만든거야. 천조국 미국도 항모 유류비 감당이 안 된다는 말이다.
건조비가 비싸더라도, 향후 운용을 위해서라도 대형항모로 가는게 맞아.
극단적으로 11만톤 대형 항모에 함재기 8대, 조기경보기 1대, 헬기 1대 로 시작을 하는게 맞아. 언제든지 함재기는 늘릴수 있으니까.
오히려 어중간한 항모 만들었다가, 이도저도 못 쓰는 항모 만들고, 결국 답도 없어서 돈만 버리는거여.
독도함/마라도함이 대표적이지. 단층 항모에 엔진도 구려서, 유류비는 겁나 비싼데, 속도는 항모 기본속력에 도달하지도 못 함.
거기다 헬기항모로 쓸라면, 상륙기능을 포기해야하고, 상륙기능으로 쓸라면, 헬기항모기능이 작살나는.....왜냐? 헬기 정비할 공간이 없어.
그러니 우리나라의 어리숙한 해군을 위해서라도, 11만톤 이상의 복층 핵추진 항모를 만드는게 맞아. 그게 세금 아끼는 길이여.
일단 크게 만들어서 운용하면서, 맞게 부분 변경하는게 싸게 지불하는 거야.
우리나라 해군의 나쁜 습관은 향후 10년도 고려하지 않는 함선을 만든다는 거야. 향후 미래을 생각하지 않는....
우리나라 함정의 문제는 10년이 지나면 어느샌가 고칠수 없는 함정이 되버린다는 거야. 생각을 해봐라. 그게 얼마나 비싼지.
일본에는 야마토 호텔
소한민국에는 독도호텔
급 생각났는데 다케시마(한국명 독도) 에 영구 정박시키고 호텔로 쓰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데크에 올라갈 함재기도 없으니까..
중공은 여인숙 항모!
연변에 정박시키는 건 어떠쏘?
@@soekwonkim
수륙 양용 항모!
@@soekwonkim 글쎄요. 거긴 잘 몰라서요.
@@min-sukim2404 잘 기억이 안나오?
나도 무인기 항모에 한표... 하지만 독도함보다 대형화해야함....
왜? 무인기도 대형화해야하거든.....
사출기 연구도 했으면함.....그래야 장기적으로 대형 무인기를 띄울 수 있음....
(아직까지는) 자체 대공전투 능력이 없는 무인기를 위해 자체 방공능력이 (거의) 없는 항모가 뭔 의미가 있을까..... 하네요... 걍 강습상륙함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정도.
독도함에서는 착륙은 못한다.
앵커 양반!!! 새해도 되었고 이제 나이도 50대 중반을 향하는데... 가벼움을 좀 덜어내면 좋겠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인데 종종 개그맨 스러운 오버액션이 거북할때가 있음
미국이 3백억원 이면중국은 20 억이면 만들거고 양산 속도는 3ㅇ배는 더 빠를건데. 그게 문제고 북한도 저거보다 크게 만들던데 우리는 대한항공 에서는 아직도 삽질로 수천억 쳐 잡숫고 있는중~
포기 했다는 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