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넝쿨째 굴러온 사랑! 네팔댁 최선주 씨 - 2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하모니] 넝쿨째 굴러온 사랑! 네팔댁 최선주 씨 - 2부
최선주 최복규 씨 부부의 소중한 보물! 결혼 12년 차에 태어난 아기 천사, 동주입니다.
직접 손글씨로 아기에게 전하는 족자 편지부터 액자까지 집안 곳곳 아기와 함께한 추억이 가득한데요.
밤낮이 바뀌어 아침이면 곤~히 자고 있던 동주가 웬일인지 말똥말똥 깨어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분주한 엄마를 느껴서일까요?
화장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해본다는 엄마 선주 씨, 여기에 복규 씨까지 출근을 제쳐놓고 대기 중입니다.
그렇게 세 가족이 향한 곳은 집 근처 병원인데요.
순하던 동주가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합니다!
지난번 주사 맞을 때의 기억이 떠오른 거 아니냐며 아이를 달래는 선주 씨.
부부와 아이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요?
아이를 맞은 축복으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선주 씨와 복규 씨 부부! 이들의 특별해진 일상을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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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f9xr7sz8q]

동주가 참 잘 생겼네요. 사랑 듬뿍 받고 자라니 큰 인물 될 거예요.

[@user-vw3no2mp3k]

아가가 미소천사네

[@user-xt8zc6mh1t]

아기가 장군감이네요
예쁘기도 하고 잘 생겼어요~~~

[@nktv3547]

감사합니다~^^

[@TV-qw7bk]

결혼했고 누울 수 있는 집 있고
무려 차가있고 세상에나 아기까지 있고
2021년 모든걸 포기한 2030이 본
당신은 본받을 엄두도 안날만큼
성공했습니다.
더 이상 가질게 없네요

[@user-jy1gr3ex1m]

항상 온가족 행복하세요..

[@kky8661]

동주 엄마 최고야
최고 최고야

[@cooltop]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형님 동주 엄마보고 네팔 가렵니다

[@moodylee9036]

앗 이거 모야? 인간극장 연합판? 뭐 그래도 힐링 드라마 입니다. 고맙네요.

[@user-ln3jf8og4i]

나이차가 30살이상 날거 같은데 아저씨 건강하게 장수 해야겠다

[@user-ln2he2jm2e]

아저씨 말투가 우리외할아버지같아서 정가네....

[@user-ng8pb9ps3x]

선주씨 너머스떼...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선쩌이 후누훈처??

[@lucheya--]

Спасибо за рекомендации

[@seogwonhoang8911]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