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강박증과 불안 때문에 그동안 수많은 책을 봐왔고 이 불안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던 중에 스님의 법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소금인형이 바다로 뛰어들듯이 불안한 상태 그 자체로 "괜찮다"하면서 불안한 그 상태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니, 불안이 더이상 제게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불안을 없애기 위해 그동안 숱한 노력을 했지만, 불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바로 그 노력이 오랜 악순환의 원인이었음을 스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스님의 말씀이 세상의 모든 괴로움을 근본적으로 소멸시켜주는, 그 어떤 치료약과도 견줄수 없는 명약입니다. 괴로움의 소멸을 위해 거듭거듭 일깨워주시는 스님의 노고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반야-n7s 감사합니다. 제가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법상스님 법문을 매일 듣다 보니 저를 괴롭히던 문제가 점차 예전처럼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게 되었네요. 특히 부처님께 맡기고 있는 그대로 허용하라는 스님의 법문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허용하는 연습을 하게 된 후부터 마음이 불안한 와중에도 그러한 마음을 조용히 지켜볼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함께 해주시는 우리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모두 성불하시기를 바랍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창창한 20대인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괴로움에 휩싸여 죽음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세상은 참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하며 밖에도 안 나갔었는데, 너무나 괴로워서 이 괴로움을 끝낼 방법이 과연 죽음 외엔 없을까? 하다 우연히 법상스님을 알게 되었고, 법상스님의 법문을 계속 듣다보니 이제는 제 마음속의 괴로움의 90퍼센트는 사라졌고, 그동안 무서워했던 밖에도 이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불과 6개월 전까지만해도 죽고싶었는데..이런 제가 신기하네요. 평생을 우울증과 사회공포증으로 고통받으며 살거라고 생각했고, 결국 내 끝은 자살이구나 라는 어리석은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스님법문 듣고 많이 바뀌었어요. 옛날엔 과거 트라우마적 경험을 생각하면 분하고 억울했는데 지금보니 참 감사한 경험이더라구요.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마음공부도 하게되고 법상스님이라는 귀인도 만날수 있게됐고, 무엇보다 마음이 많이 확장됐습니다. 진짜 다 마음을 어떻게 내느냐에따라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괴로움이 될수도 안 될수도 있음을 올해 참 많이 느낍니다ㅎㅎ이제 모든 경험을 다 포용하고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됐습니다. 스님, 이렇게 귀한 법문을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히 또 법문 들으며 수행하며 제 마음 잘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받아들이고 말고 할 것도 내려놓고 말고 하며 애쓸 것도 또 경계라는 것 조차도 따로 없음을 다시 새깁니다 오고가는 현상 모두 그대로가 다 전체인 삶이며 그 전체가 하나됨이므로 본래 그저 이렇게 경험될 뿐... 무심이며 무아이며 불이 중도입니다 그저 잠오면 자고 배고프면 밥먹듯 이제 삶의 노력은 잊었습니다. 모두 저절로......!!! 우리 스님께서 이렇게 날마다 되돌려 주십니다🙏
나에게 찾아온 여러가지 삶의 어려운 문제들이 그것들이 문제로서 온것이 아니고 이 불이법을 깨닫게 하기 위한 우주법계의 지극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관과 객관 구분없이 통으로 전체가 하나이면, 내가 바로 그 하나이면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답이겠습니까. 무엇이 실패고 무엇이 성공이며 잘나고 못남을 구분하는것 자체가 어리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생각없이 오는 대로 경험해 주고 단순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법상스승님 은 출가하기 잘했고 저히들은 출가하지 않아서 잘한 같아요........!!! 스승님 께서 수많은 고생하면서 터득한 진리를 다양하게 독특하게 훌륭하게 가장 쉬운 방법으로 분별 의식에서 저절로 벗어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행운이고 세상의 가장멋진 말로도 표현할수 없군요 설레고 감동이고 감탄입니다..............!!! 저절로 가장 존경하면서 감사하게 됩니다 🙏🙏🙏💜🤗💜🤗
부처님의 아름다운 가르침에 오직 눈물로 머리숙이며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미타불. ㅎㅎ. 저 사실 크리스챤인데 부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이 모두 동시에 이해가 되네요. 그래서 예수님께도 미안하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이라.. 아 이렇게 말한마디 듣는것이 어떤 보배보다 큰 환희심을 주니.. 스님의 입만 바라보며 받아먹을 욕심만 듭니다.ㅋㅋ. 부처님 멀게만 느껴졌는데 갑자기 가슴으로 쑥 들어오시며 그 사모함이 엄청나게 생깁니다. 오늘 나의 고통이 결국 이 법문을 듣으려고 그랬나부다 이런 생각까지 들정도의 감사함이 솓구칩니다. 우리 기독교에 이런 노래가 있읍니다. 나 가진재물 없으나 나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이 가진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소릴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남이 가진것 다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것 갖게 하셨네.
억지 받아들임, 거짓된 받아들임이 저를 힘들게 해왔던 사실을 깨닫습니다. 받아들임을 수단적으로 생각하고 잔꾀를 부리니 마음이 확 열리지를 않았습니다. 오늘하루 역시 현실을 얼마나 많이 부정하고 밀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하루가 지나서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에서 회복이 됩니다. 법문을 들으며 화를 진정 시킵니다. 반성과 함께 참회의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진실되게 받아들임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하겠습니다. 깨우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가르침에 인연이 닿게된 게 부처님의 가피라 여겨지는 법문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절 올립니다. 제가 하와이에 살아 좀 멀지만 스님께서 혹시 안거수행 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다만 열흘이라도.) 스님의 가르침이 여기 저의 스승이란 아남 툽텐 린포체님( Anam Thubten / Dharmata foundation) 과 많이 닮으셨읍니다. 만나시면 좋은 법우가 되살것 같습니다. (나이도 비슷할 것 같고 ) 그분께서 매년 한국에서 가르침을 베풀고 계십니다.(올해 팔월에 오실 예정 / 한국에 있는 다르마타에서 초청) 아무튼 모든 것을 스님 말씀대로 부처님과 인연에 맡기며, 🙏🙏🙏🙏🙏
이 삶 전체가 나다! 개체가 내가 아니라! 온전히 허용하는 게 마음공부다. 나를 위해 찾아온 모든 문제가 가장 위대한 스승, 부처다! 하되 집착함 없이! 분별 없이 그게 전부다다 하고 살아주는 것! 저절로 알아차림과 하나되는 것! 나를 놓고 부처님께 맡겨라! 매순간, 시절 인연따라~~ 숙명론은 아니고! 자유로운 삶!
100일 108배하기 법화경 쓰기 매일 절하고 매일 2장씩은 꼭 쓰자 내가 원하는것을 기록으로 남기며 온지도 1년이 넘고~ 이모든것을 하루라도 안하면 숙제를 못한것같아 뭔가 잘못되면 내가 그걸 안해서 그런거라고 자책하고~ 1년넘게 그리 살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좋은일이 생기면 법화경덕분이라고~감사하고 어느날 듣게된 스님 법문에 올해는 점집도 안가고 여기저기 묻지도 않고 ㅎㅎ 스님 법문만 듣고 있어요. 조금만 불안해도 듣고 또 듣고 지금은 그냥 편안히 자리에 앉으면 법화경쓰기를 하고 아니면 억지로 시간 만들어 하려하지 않고 있어요. ㅎㅎ 게을러진것같기도 한데~스님 법문을 도피처로 삼고있네요. 가끔 불안한 마음이 생기게 될때 또 스님 법문찾아 듣고 싶은 내용 풀 반복재생 중입니다. 괜찮을까요? 라고 여쭙는다는것도 하면 안되죠~~ㅎㅎ
스님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순간이 완벽한 시절인연 이다.?? 이대목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볍게 한귀로 듣고 흘릴만한 평범한 법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불자님들 많으실겁니다. 중중무진의 연기법의 인드라망의 그물이 빈틈없이 천지사방 촘촘히 중첩되고, 중첩되고,중첩,중첩,중첩,중첩,중첩, ........중첩....중첩.............무한대의 우주가 완벽하게 기적적으로 이 순간순간을 정확하게 사람,장소,사건,시간,인연,자연, 모든걸 완벽하게 딱맞게 하나로 통째로 기적적으로 정확하게 딱들어맞게 하나로 굴린다는 생각을하니 소름끼쳤습니다. 정말 매순간 기적이 동시성, 비이원성으로 일어나고 있었군요. 몰랐을때는 인식하지못했고 관심도없었지만, 알고나니깐 기절초풍 하겠네요. 그리고, 진짜로 허용해주기와, 가짜로 허용하기에대한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대부분이 함정에 빠지거든요. 허용하고 받아들임을 욕망성취의 도구로 사용하시려는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진짜로 완전한 받아들임이 아닙니다. 가짜지요. 이분분에 대해서 스님께서 함정에 빠지지않게 콕찝어서 강조해주시는 자상함에 반했습니다. 스님 부친 사업 물려받으셨으면 어쩔뻔하셨어요. 저같이 막다른곳에 길잃은 사람들 많이 구제해주세요.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결혼도 못하고, 스님되러 출가행자 준비중 입니다. 나이제한 맥시멈에 걸릴만큼 늦깍이 출가자라서 집도 팔아야되고, 주변정리도 해야하고. 사미계 받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중앙승가대학교나, 기초선원에서 인사드릴게용 ㅠ.ㅠ 예비 사미승 합장 두손꼭모음. 가떼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스와하.
오랜 세월 동안 강박증과 불안 때문에 그동안 수많은 책을 봐왔고 이 불안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던 중에 스님의 법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소금인형이 바다로 뛰어들듯이 불안한 상태 그 자체로 "괜찮다"하면서 불안한 그 상태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니, 불안이 더이상 제게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불안을 없애기 위해 그동안 숱한 노력을 했지만, 불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바로 그 노력이 오랜 악순환의 원인이었음을 스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스님의 말씀이 세상의 모든 괴로움을 근본적으로 소멸시켜주는, 그 어떤 치료약과도 견줄수 없는 명약입니다. 괴로움의 소멸을 위해 거듭거듭 일깨워주시는 스님의 노고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고통에서 벗어나고
깨달음을 얻으신 님 멋지세요~
👍
님의 글에 많은 걸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반야-n7s 감사합니다. 제가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법상스님 법문을 매일 듣다 보니 저를 괴롭히던 문제가 점차 예전처럼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게 되었네요. 특히 부처님께 맡기고 있는 그대로 허용하라는 스님의 법문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허용하는 연습을 하게 된 후부터 마음이 불안한 와중에도 그러한 마음을 조용히 지켜볼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함께 해주시는 우리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모두 성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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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창창한 20대인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괴로움에 휩싸여 죽음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세상은 참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하며 밖에도 안 나갔었는데, 너무나 괴로워서 이 괴로움을 끝낼 방법이 과연 죽음 외엔 없을까? 하다 우연히 법상스님을 알게 되었고, 법상스님의 법문을 계속 듣다보니 이제는 제 마음속의 괴로움의 90퍼센트는 사라졌고, 그동안 무서워했던 밖에도 이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불과 6개월 전까지만해도 죽고싶었는데..이런 제가 신기하네요. 평생을 우울증과 사회공포증으로 고통받으며 살거라고 생각했고, 결국 내 끝은 자살이구나 라는 어리석은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스님법문 듣고 많이 바뀌었어요. 옛날엔 과거 트라우마적 경험을 생각하면 분하고 억울했는데 지금보니 참 감사한 경험이더라구요.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마음공부도 하게되고 법상스님이라는 귀인도 만날수 있게됐고, 무엇보다 마음이 많이 확장됐습니다. 진짜 다 마음을 어떻게 내느냐에따라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괴로움이 될수도 안 될수도 있음을 올해 참 많이 느낍니다ㅎㅎ이제 모든 경험을 다 포용하고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됐습니다. 스님, 이렇게 귀한 법문을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히 또 법문 들으며 수행하며 제 마음 잘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이래도 좋고 좋다 시비분별 놓아버리고 이순간만 받아드려라. 그러면 괴로움이 사라진다. 어떠한 견해도 내세우지 말아라.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받아들이고 말고 할 것도
내려놓고 말고 하며 애쓸 것도
또 경계라는 것 조차도 따로 없음을
다시 새깁니다
오고가는 현상 모두 그대로가
다 전체인 삶이며 그 전체가 하나됨이므로
본래 그저 이렇게 경험될 뿐...
무심이며 무아이며 불이 중도입니다
그저 잠오면 자고 배고프면 밥먹듯
이제 삶의 노력은 잊었습니다.
모두 저절로......!!!
우리 스님께서 이렇게
날마다 되돌려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새벽숲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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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잠들기 전 스님법문 듣습니다. 하루의 고요한 순간에 함께함에 기쁩니다. 무명이 걷히도록 듣고 또 듣겠습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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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나에게 찾아온 여러가지 삶의 어려운 문제들이 그것들이 문제로서 온것이 아니고 이 불이법을 깨닫게 하기 위한 우주법계의 지극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관과 객관 구분없이 통으로 전체가 하나이면, 내가 바로 그 하나이면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답이겠습니까. 무엇이 실패고 무엇이 성공이며 잘나고 못남을 구분하는것 자체가 어리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생각없이 오는 대로 경험해 주고 단순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깨달음의 체험이후에 참나실현과 그 기분을 나라고하는 새로운 내가 생겼습니다 그 지복의 기분에 집착하게 되고 여러번 체험이 반복될수록 일상으로 돌아오면 점점 허무함이 커졌는데 법상스님 말씀듣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한다는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맡기는 삶이 좋아요.😊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그렇군요.
나와 너와 그들이 모두 나고 다 하나일뿐인것을 깨달으면 절로 자비로워질수밖에 없다시는 스님말씀이 지금에서야 몸맘을 관통합니다. 발보리심이 시작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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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참된 가르침 잘 새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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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 감사합니다 _()_
법상스승님 은
출가하기 잘했고
저히들은 출가하지
않아서 잘한 같아요........!!!
스승님 께서
수많은 고생하면서
터득한 진리를
다양하게 독특하게
훌륭하게
가장 쉬운 방법으로
분별 의식에서
저절로 벗어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행운이고
세상의 가장멋진 말로도
표현할수 없군요
설레고 감동이고
감탄입니다..............!!!
저절로
가장 존경하면서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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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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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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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wow'입니다..
분별에 끄달리고 휘둘리고 삼켜지고... 최악의 실패라 규정짓고 혼자 온갖 괴로움속에 허덕엿는데 말씀들으며 또 울다 웃다 참 쉽지 않은 받아들임 내려놓음 알아차림 내맡김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지금 이 삶을 살아주는(지는)게 진리라는 벼락같은 말씀 깊이 새깁니다.
스님의 가르침 잘 닦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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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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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이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공부하는게 저에겐 정말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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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2년전에 들을땐 잘 이해를 못했고 그후로는 머리로만 이해를 했는데 이제야 마음으로 다 이해가 됩니다
법문에 감동받고 무한 감사드립니다💚
항상 스님 법문만 기다리고 있어요~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뭐라 말할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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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법으로 이어져 살아가는
삶이니 나도 다른 사람의 연기 속에
있겠지요
바르게 살아야하는 이유를 또
깨닫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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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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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달음의 깊이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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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줄줄 나오네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맘을 울리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받아들임이 참 안되고 어렵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스님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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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탁소리 ㅡ이름 너무 이뻐요☺
제마음도 이뻐지길
베푸는데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라는 스님말씀이 진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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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오늘도 귀한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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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승찬 법문을 들으면서 다시 법문을 듣는데 마음 피부로 느껴집니다^^
스님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계속 공부할께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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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삶을 그대로 봐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드려라
분별하지마라 그것이 전부다 감사합니다.
법상이 분명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분별하지 않는삶.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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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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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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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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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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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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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스님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처음달지만 올라온 법문을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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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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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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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 스님 오늘도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스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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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선물
한꺼번에 두개씩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온전하고 완전함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 스님 참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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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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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이 시절 인연의 완성입니다."
와 정말 스님 ...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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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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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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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좋습니다
스님!
너무 좋으신 법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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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관불시!!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놓고..맡기고
삶을있는그대로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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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말라 부처님께 맡기자 감사합니다
나에게 찾아온 괴로움 고통이 나의 최고의 선생님이다
크게 놓여놨습니다
괴로움을 밀쳐내려고만했지
선생님처럼 뭔가를알려주려고 온줄
그전에는 몰랐어요.
그러네요! 이제부터 불편한 분별심 내려놓고 부처님일이야 라고.. 믿고 실행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화병이라고 진단 받았거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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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알기쉽게 법문을 농사짓듯 좋읍니다ㅡ병을 죄로 인정하고 ㅡ분별없는 이타의 맥을 찌르네요ㅡ
스님^^
애쓰셧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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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아름다운 가르침에 오직 눈물로 머리숙이며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미타불. ㅎㅎ. 저 사실 크리스챤인데 부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이 모두 동시에 이해가 되네요. 그래서 예수님께도 미안하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이라.. 아 이렇게 말한마디 듣는것이 어떤 보배보다 큰 환희심을 주니.. 스님의 입만 바라보며 받아먹을 욕심만 듭니다.ㅋㅋ. 부처님 멀게만 느껴졌는데 갑자기 가슴으로 쑥 들어오시며 그 사모함이 엄청나게 생깁니다. 오늘 나의 고통이 결국 이 법문을 듣으려고 그랬나부다 이런 생각까지 들정도의 감사함이 솓구칩니다. 우리 기독교에 이런 노래가 있읍니다.
나 가진재물 없으나 나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이 가진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소릴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남이 가진것 다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것 갖게 하셨네.
스님 법문은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습니다.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스님 설법의 액기스를 받아 먹습니다
나눠 먹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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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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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이명이 있었는데 이젠 그려려니 해요 갑자기 소리들리면 ‘이명이 나네~’하고 넘겨요 평소에도 소리가 나겠죠 하지만 신경쓰지 않아요 그래서 이명이 났는지 안났는지 모르고사네요 ㅎㅎ
함정에 빠지고,
또 빠지고,
허우적 허우적;;
허옹하는 마음과 지배하려는 습식의 마음과
참 열심히 싸우네요;;
지금까지는 에고가 많은 승리를 하네요;;
놔 버리고 싶네요;;
놓을 수 있기를 바라며..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인공~자성불~♡
당신일이지,내가할수있는일이아니니,알아서하세요~♡
배짱이생긴다~♡
열심히정성다해,정진하다보면~♡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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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삼보에 귀의 합니다.
한끝차이 수용하고 받아들여라~잘안됩니다.통째로도 아니고 일부분도 진정받아들이기 싫어서 밀어내고 있습니다.ㅠㅠ 봄!~들을뿐!~그렇게 아무것도 붙이지않고 해보겠습니다.법문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좋은것을 취사 선탣하려 한다가 타인에게만 그런쥴 알았는데 제자신의 삶 인생에도 그랬네요. 허용하지 수용하지 못하는 것. 탁 순간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억지 받아들임, 거짓된 받아들임이 저를 힘들게 해왔던 사실을 깨닫습니다. 받아들임을 수단적으로 생각하고 잔꾀를 부리니 마음이 확 열리지를 않았습니다.
오늘하루 역시 현실을 얼마나 많이 부정하고 밀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하루가 지나서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에서 회복이 됩니다. 법문을 들으며 화를 진정 시킵니다.
반성과 함께 참회의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진실되게 받아들임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하겠습니다.
깨우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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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가짜와 위선 방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길도 길이라는 사실을 위안삼아 진일보 합니다.
도반님 여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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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법문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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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부처님께 턱 맡기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의 가르침에 인연이 닿게된 게 부처님의 가피라 여겨지는 법문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절 올립니다.
제가 하와이에 살아 좀 멀지만 스님께서 혹시 안거수행 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다만 열흘이라도.)
스님의 가르침이 여기 저의 스승이란 아남 툽텐 린포체님( Anam Thubten / Dharmata foundation) 과 많이 닮으셨읍니다.
만나시면 좋은 법우가 되살것 같습니다. (나이도 비슷할 것 같고 )
그분께서 매년 한국에서 가르침을 베풀고 계십니다.(올해 팔월에 오실 예정 / 한국에 있는 다르마타에서 초청)
아무튼 모든 것을 스님 말씀대로 부처님과 인연에 맡기며, 🙏🙏🙏🙏🙏
방하착 내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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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삶 전체가 나다! 개체가 내가 아니라!
온전히 허용하는 게 마음공부다.
나를 위해 찾아온 모든 문제가 가장 위대한 스승, 부처다! 하되 집착함 없이! 분별 없이 그게 전부다다 하고 살아주는 것! 저절로 알아차림과 하나되는 것! 나를 놓고 부처님께 맡겨라! 매순간, 시절 인연따라~~ 숙명론은 아니고! 자유로운 삶!
스님 은 할매가찿던 스님인걸요
불교용어를 알기쉽게 설문하시는걸요
큰 큰스님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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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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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치림 옴치림 옴치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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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위선
수용하고 허용하는 삶을 살겠다는 그간의 생각들은 통으로 가짜, 위선이었다.
후회되고 책망도 해보지만 잊으리라.
이길도 길이었으니...
충격속에 다시 한 번 진일보 하리라.
여여하세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하나도 허용하고 수용한것이 없습니다.너무어렵습니다.ㅠㅠ
스님 안녕하세요?
직보는 가셨는지요?
100일 108배하기
법화경 쓰기
매일 절하고 매일 2장씩은 꼭 쓰자
내가 원하는것을 기록으로 남기며 온지도 1년이 넘고~
이모든것을 하루라도 안하면 숙제를 못한것같아 뭔가 잘못되면 내가 그걸 안해서 그런거라고 자책하고~
1년넘게 그리 살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좋은일이 생기면 법화경덕분이라고~감사하고
어느날 듣게된 스님 법문에 올해는 점집도 안가고 여기저기 묻지도 않고 ㅎㅎ 스님 법문만 듣고 있어요. 조금만 불안해도 듣고 또 듣고 지금은 그냥 편안히 자리에 앉으면 법화경쓰기를 하고 아니면 억지로 시간 만들어 하려하지 않고 있어요. ㅎㅎ 게을러진것같기도 한데~스님 법문을 도피처로 삼고있네요. 가끔 불안한 마음이 생기게 될때 또 스님 법문찾아 듣고 싶은 내용 풀 반복재생 중입니다. 괜찮을까요? 라고 여쭙는다는것도 하면 안되죠~~ㅎㅎ
피부로 느낌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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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당장 사회에서만 봐도 잘못된게 많아 보이고 어둠도 있는데 그거를 나로 생각하기는 싫어요..😭
대행스님법문에 따르면 그런모습은 옛날의내모습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빙긋이 웃는단니다
04:26
어려워요 ㅎㅎ
스님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순간이 완벽한 시절인연 이다.?? 이대목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볍게 한귀로 듣고 흘릴만한 평범한 법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불자님들 많으실겁니다.
중중무진의 연기법의 인드라망의 그물이 빈틈없이 천지사방 촘촘히 중첩되고, 중첩되고,중첩,중첩,중첩,중첩,중첩,
........중첩....중첩.............무한대의 우주가 완벽하게 기적적으로 이 순간순간을 정확하게 사람,장소,사건,시간,인연,자연, 모든걸 완벽하게 딱맞게 하나로 통째로 기적적으로 정확하게 딱들어맞게 하나로 굴린다는 생각을하니 소름끼쳤습니다. 정말 매순간 기적이 동시성, 비이원성으로 일어나고 있었군요. 몰랐을때는 인식하지못했고 관심도없었지만,
알고나니깐 기절초풍 하겠네요.
그리고,
진짜로 허용해주기와, 가짜로 허용하기에대한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대부분이 함정에 빠지거든요. 허용하고 받아들임을 욕망성취의 도구로 사용하시려는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진짜로 완전한 받아들임이 아닙니다. 가짜지요. 이분분에 대해서 스님께서 함정에 빠지지않게 콕찝어서 강조해주시는 자상함에 반했습니다.
스님 부친 사업 물려받으셨으면 어쩔뻔하셨어요. 저같이 막다른곳에 길잃은 사람들 많이 구제해주세요.
마음이 고통스러워요.
결혼도 못하고, 스님되러 출가행자 준비중 입니다. 나이제한 맥시멈에 걸릴만큼 늦깍이 출가자라서 집도 팔아야되고, 주변정리도 해야하고.
사미계 받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중앙승가대학교나, 기초선원에서 인사드릴게용 ㅠ.ㅠ
예비 사미승 합장 두손꼭모음.
가떼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스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