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Killing Voice] WAX's Killing Voice - Putting On A Make-Up, Diary of Mother, OppaㅣDing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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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ค. 2024
- [4K][Killing Voice] WAX's Killing Voice - Putting On A Make-Up, Diary of Mother, Oppa, Money, I Will Give You All My Love, Gates Of Dawn, 그립고 그립다ㅣDing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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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들로 가득한 왁스의 킬링보이스를 내 브이컬러링으로!
vcoloring.com/tag?tag=WAXKV
when will you invite davichi?
🌹😘👍
인간적으로 올라와 있는 모든 영상에 자막좀 달아라 ㅉㅉ
ㄹㅇ 자막이나 좀...
이수영
안녕하세요~왁스에요~^^
킬링보이스에서 여러분들을 만나 ..함께 제노래를 공감하고 이야기하고..많이 행복하네요~
오늘 크리스마스 ..댓글을 읽다가 가슴이 또 뭉클해지고 감사한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해피크리스마스 되시고
해피뉴이어~~~~~💕
Merry Christmas!!!! 신곡 좋아요! 대박 나세요!
누나사랑해요
여전히 노래가 너무 좋아요~ 너무 이뻐요 언니 꺄아 ♡
23년 전 군대에서 왁스님의 목소리는 최고 였습니다. 세월이가도 멋지게 변하는
왁스님의 목소리에 추억을 느낍니다.
영원하시길~~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선생님~
2024년에 듣는 사람😊
손
손22!!
JAPANから来ました
손
@MinjuJang
12일 전
손3
황혼의문턱 들으면
진심 눈물난다
황혼의 문턱은 ... 진짜 무르익은 왁스가 다시불러주니 소름돋게 좋다
황혼의 문턱 좋아하시면 '이상은 - 새' 꼭 들어보세요~ 가수는 안좋아하지만;;
짱구 어른제국의습격 생각남 ㅜㅜ
엄마의 일기부터 황혼의 문턱까지 내가 진짜 엄마가 되어보니 우리엄마 생각 나면서 내인생도 돌아보게 되고 너무슬퍼요
황혼의 문턱은 진짜 들을때마다 명곡이다.. 어쩜 이렇게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한곡에 잘 담았을까
@@sho7931 저 노래에 이런 생각이 가능? 지능이 없는건지 성격 파탄장애인지 정신이상은 틀림없음
진짜 인생명곡이죠 시간이 지나고 들으면 더 공감되는
나는 좋다.
아직싱글인데 황혼의문턱명곡이져 ㅋ 꼭 걸어와본거같은느낌ㅜ
하 이거지ㅠㅜㅠㅠㅠ진짜 3분남짓한 곡 하나에 사람인생 하나를 다 담은게 너무 신기하고 노래도 레알명곡ㅠㅠㅠ
어릴적 아버지가돌아가시고 아버지 에대한 기억중에하나가 아버지가 왁스님 팬이셨던건데
노래들이 대부분 어릴적 아버지 차에서 듣던 노래들이네요... 13년12월31일날 돌아가시고 오늘이 기일인데 어떻게 알고리즘에 딱 왁스님이 뜨셔서 더욱더 아버지가 그립네요
힘내세요^^
하늘에서 바라 보시고
자랑스러워 하실거예요.
지켜주실거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저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엄마에 일기 노래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
아버지 실망하지않게 열심히 노력하며 사세요
알고리듬은 참 신기해요 가끔은 내 이야기를 엿듣고 있듯 이것저것 내 관심사를 보여주다가 또 가끔씩은 마음을 읽었다는듯이 이런것들을 보여주니까요. 아버지가 많이 생각나셨겠어요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진짜 레전드 그자체다. 특히 황혼의 문턱은 멜로디도 좋고 가사가 가슴을 울린다. 요즘 친구들이 많이 들어줬음 좋겠네
그놈의 레전드 레전드
다레전드면 굳은일은 니가할래
@@user-qf8nu2vh1r 뭐가 그렇게 불많이 많니
나만 나이 먹은건가..
아직도 그 실력, 그 목소리, 그 감성, 그 감동 그대로네요.
마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명품 같은 왁스님의 라이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감성 그립다 pc방 가서 벅스뮤직 틀고
포트리스,디아2,리니지 하면서 듣던 노래들
왁스,벌써일년 등등 아 그리운 내 어린시절
이 댓글보니 울컥하네요
캬
포트리스....
...하...저는 거기에 +아로하 ㅋㅋㅋ벅스로 다 체크해서 피시방에서 들으면서 게임 하면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아이맵스..
황혼의 문턱- 매년마다 들어야 된다
(이유: 진짜 매년마다 느껴지는 감정과 몰입이 차원이 다름)
군대에서 듣던 화장을 고치고…. 술한잔하고 잠시 옛기억 젊은 시절 감성에 젖어 봅니다 . 다시 명품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올해 31살 남자입니다.
2011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매일 힘들어하다가 지금은 무덤덤해졌어요..
아무 생각없이 어머니께서 왁스 좋아하셨는데... 하면서 들어보니 예전생각나면서 눈물이나네요..
왜이리 눈물이 많아지는지요즘..
엄마산소 조만간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왁스님
힘내세요 ㅠㅠㅠ
토닥토닥
힘내십쇼 화이팅하세요
슬프네요..ㅠ
힘내임마
왁스님을 모셨는데 18분이라니요... 히트곡 1절씩만 불러도 1시간은 넘을텐데... 너무 좋은데 너무 아쉽네요...ㅜㅜ
다부르면 왁스누님이 힘들듯
20대 때 듣던 노래가 세월이 지나 40대가 되니 왜 이렇게 가사가 다 와닿는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전 10대때... 아니 초딩 잼민이때 듣던 노래가 세월이 지나 30대가 되서 들으니 울적하네요
저도 40대 ㅜ
늦게나마 철이 들어다는걸 알아야 할까여
2024년도에도 듣는분 손발다들어~~~~!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왁스 노래 진짜 잘하네.. ㄷㄷ
목소리, 창법도 거의 그대로고.. 진짜 대단하다
예전엔 그냥 좀 잘하는 가수정도로 생각했는데 현재폼으로는 여자솔로 가수 탑텐 정도는 되는듯
황혼의 문턱 너무 좋다… 20대의 가수가 부르는 것을 어릴 때 들을 때는 엄마 마음이 이러려나 생각하며 들었는데, 어느새 40대가 된 가수가 부르는 것을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한 뒤에 들으니 정말 뭉클 ㅠㅠ
50대인데요 왁스
@@zed9806 2033년에서 왔읍니다.
60대인데요 왁스
왁스 50대입니다...
20년이 됐어도 명곡이고 왁스언니도 여전히 잘부르로 이쁘시다
20년 됐다 그래서 깜짝 놀랐는데 이제 보니 제가 42살이네요 20년 된거 맞네요 ㅠㅠ
군생활 할때 많이 듣던 노랜데...
왁스누나 올해 50 되셨는데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user-dc4dd1fo6d 와 50이요 벌써
하긴.. 나 초딩때 왁스노래 들었는데
지금 33살 ㅜㅜ
엄마의 일기, 황혼의 문턱은 들을때마다 뭉클 곡도 좋지만 소화해낸 왁스의 음색이 최고
왁스라 부르면 모둔게 명곡이지...
여기에서 부르는 곡들 전주만 들어도 왜 수름이 돋는지 ㅜㅜ..
좋은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오빠에 이어서 머니로 이어가자 심장이 자연스레 뛰는걸 보니 나도 어쩔수 없는 그시대사람ㅋㅋ
공감 😊
킬링보이스 애청자로서 왁스편이 제일 역대급인듯
영상하나에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는듯
이 정도로 노래잘하시는지는 몰랐어요..ㅠ
신곡도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해주세요
우훗~
명불허전이란 말은 여기다 써야되나봐요~
어떻게 시간이 흘러도 그때의 음원보다 더 잘부를 수가있죠?
킬링보이스에서 이 정도로 편하게 부르시면서
감동이란 감동은 다주고 가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첫사랑이 참 좋아한 곡인데.. 시간이 지나보니 내가 나쁜사람이였네. 미안해 그땐 너무 어려서 사랑을 어떻게 주는건지 몰랐어 . 너무 좋아했었다. 아직도 가끔 꿈에 나타난다.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던 그녀.. 벌써23년전 정말 많이 좋아한 앙울 . 어디에서나 행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당신과의 추억 정말 감사합니다,
왁스씨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화장을고치고 부탁해요 젤 좋아하는 노래에요!
왁스야말로 진짜 킬링보이스임.. 누구든 신나게할수있고 또 울게할수도있는 음색 ㅋㅋㅋ
와 정말 ㅎㅎ 이 말에 백만번 공감합니다..ㅎ
ㅇㅈ
20대에 미래를 상상하며 들었던 황혼의 문턱과...
40대가 곧 다가오는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듣는
황혼의 문턱은 다른감정성이 존재하네요..
세상에 이런 사랑스런 가수가 있을까요... 왁스 사랑해요!!!
황혼의문턱은 어릴땐 별생각없이 들었는데 나이들고 다시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 ㅠㅠ
진짜 오토튠도 아닌데 음색이 정말 신기함...머니 부를때 진짜 찰랑찰랑한 음색 너무좋아ㅠㅠ
그죠? 진짜 기계음 틀어놓은 줄 알았어요! 진짜 노래 너무 잘하세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황혼의 문턱은 언젠가 역주행해야할 인생곡
그냥 인생이 담겨있네 19년지나고 들으니 눈물나네
왁스의 엄마의일기 그시절 라디오에 주구장창 나왔었죠. 2003년 김채연의 뮤직토크. 그립네요 벌써 20년전이라니. 하긴 지금이랑 너무 달랐던 시절. 아날로그가 아직 살아숨쉬던. 왁스 최고의 노래는 엄마의 일기라고 생각합니다.
왁스....
정말 노래 잘 하시네요.
2023년, 지금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왁스, 흥해라!!!!😊
화장을 고치고는 진짜 명곡 ㅜㅜ
출퇴근하는데 15~20분 정도 걸립니다
하루 2번씩 듣는데 출퇴근길마다 왁스콘서트에 온것같은 기분이에요
관리를 너무 완벽하게 해서 돌아와주신 왁스 조혜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왁스의 노래를 다시 라이브로 듣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딩고뮤직 채널 감사합니다!
어 ㅠㅠ 저도 출퇴근에 두번씩 들음
직주근접 ㅆㅅㅌㅊ
몇년째 차만 타면 틀었더니 가족들의 원성이.. 이젠 가족들 다 왁스노래 가사 알정도네요
고등학생때 정말 왁스님 노래 많이 들었던 추억이 있네요..여전히 좋네요 ㅎㅎ한시대에 대단한 가수이셨는데 변함 없으시네요
엄마의 일기 2000년,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노래를 들으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철없던 아이가 이제는 35살이나 먹었네요. 왁스님 화이팅!!!!!!!!!!!!!
요즘 가수들이 가공된 예쁜돌이라면 예전 가수들은 진짜 원석 그 자체네..미쳤다 진짜
비유..참..적절하네
비유 지렸넹ㄷㄷ..
진짜원석 그자체 ㅠㅠㅠ 성량 본연 그대로 귀에다가 때려박는느낌 너무시원해..
정말 오랜만에 최근 음악프로 봤는데 이게 가수인가 싶음...
라이브하는 가수가 1명 나올까말까? ㅋㅋㅋ
가공된 이쁜돌이 아니라 가공된 못생긴돌이겠지 실력도 없는데 겉멋만 잔뜩들고 인기는 너무 뻥튀기됨 잔나비 이무진 이런애들
1년이 지난 지금 처음 영상을 접하게됐는데, 이정도로 부르실수있으심에도 긴장한 모습이 얼마나 진심이셨는지 알것같아요.. 많은 분들이 느끼는것처럼 아직도 이정도로 부르실수있는 근간이겠죠. 좋은 노래 듣고 여러사람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한곡한곡 바뀔때마다 소름이 쫙쫙~~ 군대있을때부터 노래들으면서 힐링했는데 그세월이 20년이 넘었네요 사랑합니다 💜
맞어요.군대서. 힘들때. 많이 들었는데. 와스님은 그건 모르시게죠?ㅎㅎㅎㅎㅎ
학창시절 집에 오니 어머니께서 CD를 구입하셔서 듣고 계셔서 처음 알게 된 왁스님 그 뒤로도 나오는 앨범마다 같이 레코드샵가서 항상 앨범사서 듣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돌아가신 지 올해로 딱 10년이신데 덕분에 위로받고 갑니다
하늘에서 같이 듣고계실거에요...,,
ㅜㅜ
글 읽기만 해도 먹먹해지네요
함께 하고 계실겁니다.
어머 왁스언니가 드디어ㅜㅜ
황혼의문턱은 결혼하고 나서 들으니
더 눈물나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생각나서ㅜㅜㅜㅜ눈물버튼 자동...
저희 아버지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던 곡이였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
이따가 아부지한테 전화 한 번 해봐야겠어요
눈물버튼ㅠㅜㅠㅠ
정말 여전하시네요..왁스님과 함께 20대를 보냈는데 아직도 좋네요^^ 특히 황혼의 문턱은 제 인생곡이예요...들을때마다 코끝이 찡~하네요..
The first song "putting on make up" was first kpop song that moved me to tears and first song I ever tried to learn using romanised. Still such a beautiful song more than 2 decades later.
킬링보이스 보다 보면 90년대 후반부터 2010년까지가 진짜 최고였던 듯.. 물론 지금도 좋긴 하지만 이 시기만에 어떤 갬성 그립다 음악이 그리운건지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부다죠...그시절안에 녹아있죠. 음악, 친구, 사랑, 시대, 다시 안올 그시절이죠. 찬란했었다 생각 듭니다. 그립구요
그시절이 그리운거죠
저는 이때노래 별로안좋아하고 80년대 음악찾아듣곤 했는데 지금은 이때노래도 반갑네요
그립습니다 가장 빛나는 시절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시절과 분위기에 취하는 거죠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넓게 보면 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가 한국가요가 전성기라고 생각함. 특히 90년대 음악들이 최절정기 라고 생각함. 가수들 개성들도 많았고 장르도 다양하고 명곡들이 많았다고 생각함.
진짜 음색 미쳤다..... 그냥 CD 보다 더 잘부르네요.... 노래는 당연히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감성적이고.... 그냥 주옥같은 명곡이라는게 딱 들어맞네요. 진정한 가수란게 이런거 같습니다.
24년에 들으시는분 푸쳐 핸접😊😊
초등학교 가기도 전 부터 엄마 옆에서 듣던 노래들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그 땐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자주 들으시는 줄로만 알았는데 크면서 점점 이 가사들이 새롭게 다가오면서 왜 그렇게 자주 들으시며 엄청 좋아하시는지 너무 알 것 같아요😍 진짜 최고ㅠㅠ
14:00 황혼의 문턱 들을 때마다 눈물나는 소절... 한 사람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다, 끝이 나는 지점에 저런 감정일까
ㄹㄹㄷ
ㄴㄴㄴㄴㄴㄴㄴㄴㄴ
와 나랑 똑같은 감정이네여
가창력이 좋은 가수가 많은 시대에 정말 본인만의 고유적인 음색은 너무 특별한거같다...
가창력이야 말 할것도 없고 세월이 지나도 왁스 누나 음색은 정말 국보급...
가창력이 좋은 가수는 거의 옛날가수들 요즘 가수들중에는 거의 전무
황혼의 문턱 처음 들었을 때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나이 먹고 다시 들어보니까 이제야 가사가 들리네요
2024년에 듣는분 손들어~~!
14:00 진짜 가사 미쳤다...
저는 남자지만 황혼의문턱 이 노래는 들을 수록 뭔가
어머니가 생각나서 울컥울컥합니다.
가사도 세상 어디에든 있는 여성에게 있을법한 일생의 얘기같네요ㅠㅠ
몇곡의 노래로 나의 20대의 추억을 그대로 소환하네요. 노래가 가진 힘이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40대가 되어 왁스 노래를 들어보니 더 많이 와닺는 노래가 더 많이 있네요. 왁스님 반가웠습니다.
딩고뮤직도 감사해요.
비슷한 추억을가지고있네요
어느세 불혹이 코 앞이네요
ㅡㅡ마음은 여전한데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20년전 20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ㅠ
왁스님 노래중 파도 라는 곡 너무 좋아했는디 ㅜㅜㅜ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도 아쉽네요. 자주 만나요 ~! see you everyday~!
'화장을 고치고'는 진짜 인생명곡...옛날 생각에 눈물도 나고 행복하게 감상합니다
어째 세월이 흘러도 하나도 안늙으시는거 같아요 ㅎㅎ의상 완전 잘 어울리세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혼의 문턱은 어릴때 듣던것과 지금듣는데 다가오는 감정 갭이 엄청 크군요..
가사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요..
인정합니다.. 있을때 잘합시다.. 잘안되지만..
인정합니다…진짜 울컥울컥해요…
어릴땐 몰랐는데..이번에 듣고 눈물 줄줄 흘렸네요…ㅠㅠ
이게 가사의 중요성인거 같아요.... 요즘 가사들하고는 진짜 비교도 안되죠... 거기서 노래의 깊이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세이클럽 하면서 벅스뮤직에서 화장을고치고 들을때가 그립다
ㄴ....ㅓ ㅁ....ㅜ 좋아요.특히 엄마에일기.
눈물나요.ㅡ..ㅡ
아참...세월이 흘러도 왜케.잘해요...
복면가왕만 가시지 마시지....
너무 속상하내요
2024년도 듣고 있는 분???
저요~
저용
저요
當然有,識貨的人多的是!
저요
왁스님 히트곡들 대부분 20여년전 노래들인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세련되고 전혀 촌스럽지 않네요.. 게다가, 왁스님 특유의 보이스와 감성은 명불허전이심~😍
고3인데 제 동년배들 노래방가면 화장을 고치고 무조건 부를정도....
요즘노래보다 오히려 더 세련된듯
2000년대 초반 노래가 20년전이라는게 충격적이네.. 시간참빠르다 ㅠ
@@user-ev4ql5hh3q 고3이 동년배라는 말을 쓰다니 신기하네
최준영이 대단한작곡가죠
초딩때 들었던 노래들 사회인이 되어,
이리 저리 치이다보니 옛날 노래들만 찾게 되는 제 모습을 보고있네요
왜 아재들이 그때 그 시절 노래 듣는지 나이 들어서야 알게 되네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았네요
그때 그 시절 추억들이
2023년에 듣는분 손들어~~~!
푸처핸섭
어쩌라고
손
11월에 듣고 있습니다^^
손
이걸 왜 이제 봤나 나는........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콘서트도 가보고 싶음..
끝나고 눈가 촉촉하신 모습에 같이 살짝 울컥했어요. 제 학창시절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황혼의 문턱을 들으며 네살배기 엄마가 된 제 삶을 돌아봐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왁스 나온김에 김현정도 가즈아!!!! 칼만 안들었지 노래가사는 리얼 킬링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죠
김현정나와서 단칼 불러주면 딱일듯ㅋㅋㅋ 거짓말처럼 발라드도 정말 좋았는데
태양에너지 재발견 좀
왁스님 나이를 알게되고 진짜 놀랬습니다..
자기관리랑 노래를 어쩜 아직도 잘하시는지..❤
진짜 멋져요!!❤❤
억지로 만든 과한 애절함이 아닌 진짜를 느끼게 해주는 가수...
정말 화장을 고치고는 누가 불러도 원곡을 따라갈수 없는듯
요즘 여가수들은 다 마냥 여리고 소녀소녀하게만 불러서 개성이 크게 도드라지는 가수가 그닥 없다고 생각되는데 왁스누님은 진짜 .. 그 애절하고 애절하고 또 애절한 그 끈적한 음색,,,뭔 느낌인지 다들 알거야 암튼 진짜 좋아 하
노래는 정말 유명한 노래가 많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노래하시는 모습은 처음 뵙는것 같아요. 황혼의 문턱 듣다가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수백번을 돌려돌려 감상하며 하루를 지냅니다
황혼의문턱만 들으면 울컥...
저도요 ㅠㅠ 엄마 생각남
맞아여 아침에 눈물나네
한국에서 독보적인 보이스와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주었던 왁스씨..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다.
"부탁해요" "황혼의 문턱"은 지금은 자주 듣는 애창곡...
2024.2.17 듣고있어요~~
와...지금 눈을다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서 킬보만듣고있는데..
왁스누나 노래 이렇게잘부르는지 몰랏는데 진짜 찐이었네요 바로 구독박았습니다 왁스누나❤
90년대생들 손❤️
88년생은 안됩니까,,,홀홀홀,,,
ㅠ
92년 👋🏻
89는 끼워주시죠?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독보적인 음색과 성량....그리고 왁스만의 매력...
왁스!!! 영원하라~~~~~~~~~~~~~~~~~~~~~~~~~~~~~~~~~~~~~~~~~~~~~~
황혼의 문턱 듣다가 울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랑 넘 잘어울려요..
와... 이게 라이브라니요, 음원 재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왁스님이 그냥 보기엔 별 기교없이 부르시는것 같지만 사실상 노래 불러보면 참 따라부르기 힘든노래인것 같아요 … 진짜 노래 잘하시는 가수임…… 명곡은 말할것도 없고
왁스 노래가 얼마나 좋은데.... 조회수가 아쉽네요 ㅠㅠ
요즘 세대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창력도 너무 좋고 명곡들 많이 가진 좋은 가수입니다
신곡 내주셔서 반가워요
계속 좋은 노래 내주시고 활동 부탁드려요 ^^
왁스 노래 히트 칠때 시절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간만에 기븐 좋아졌습니다. 중학교때 콜라텍 ㅋㅋ
2024 . 04 . 01 과거를 회상하며 아득하고 가까운것같은 ,,,,,, 나의 젊은 학창시절을 잠시나마 그리워 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2024 듣는사람 화이팅.!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 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 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사는게힘들지만 다같이 코로나같은거 훌훌 털고 일어나 힘냅시다
헐 왁스언니가 킬링보이스에 나왔다니ㅠㅠㅠ딩고뮤직 열일했네요 진짜 ㅠㅠㅠㅠ
킬링보이스 자주 듣는데, 스킵없이 모든 곡을 다 듣는 가수듣 몇 없는데. 왁스는 그저 좋다.
2024년에 들어도 좋은 왁스님 😊
이건 뭐 너무 잘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이분은 가창력 이전에 음색이 완전 사기급입니다 정말 흔치않은 음색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 어릴적에 노래방가면 부르시는 노래가 황혼의 문턱이었는데 왁스님 노래였군요! 20대가 되어 들으니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상상이 되어 괜히 눈물이 나네요ㅎㅎ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딩고 뮤직에 좋아 하던 가수들이 여럿 나왔지만, 이렇게 여러번 반복한 적은 처음인 듯...
20살때 처음같던 대학교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엇엇는데 시간이 지나서 21년이 지낫네요. 시간은 흘럿지만 노래는 그대로이네요. 감사합니다 .
헐,,, 왁스라니 대박 🥺🤍🤍🤍 언니,,, 저 언니의 노래 “오빠”랑 “머니” 저 초2인가 초3때 처음 듣고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부르고 그랬는데,,, 어느새 30을 바라보는 나이가 왔네요 ㅠㅠㅠㅠㅠㅠ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여
인생에 관련 된 노래
남자버전 - MC 스나이퍼 -인생
여자버전 - 왁스 - 황혼의 문턱
최고다 정말
저격형 인생은 정말..
진짜 힘들때 황혼의 문턱 이 노래 들으니 온갖 감정이 울컥하네요.. 음악이 주는 힘은 분명히 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user-jj1vb8eu5z 감사합니다 힘 한번 내보겠습니다. !! 로또 상위당첨 응원드립니다.!!
@@ReYa1203 좋은밤 되세요 `ㅡ ^
목소리 정말 보물이다.........노래가 어떻게 다 좋을까........
엄마가 좋아하던 가수다... 근데 음색 대박이시다 여전하시네... 신곡은 또 뭐야 미쳤다 개좋아...
안따라 부를 수 없는 오빠머니 라이브... 세상에 2021년에 라이브로 왁스를 듣다니 ㅜ ㅅ ㅜ
감개무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년전 나이트가면 댄스타임 끝나고 쉬는타임에 항상 화장을 고치고 이노래 나왔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진짜... 추억이면서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나 한번 되돌아보게 되네요..
아련하네요
나는 늙었는데 ㅠㅠ왁스누님은 성대도 얼굴도 그대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목소리를 갖고 계심
슬프려고 노력 안해도 그냥 목소리 자체가 슬퍼
너무 아쉽네요 누나 히트곡 엄청 많은데ㅠ 한번 더 해주세요 아줌마, 두툼한지갑, 내가당신을사랑한이유, 너를너를너를 등등 한번더합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