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재밌습니다😊근데 귀신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세계 즉 영계는 우리의 영혼 즉 혼백입니다 선정에 들어 심안으로 관하고있으면 분명히 수많은 영혼들이 구천을 헤메이고있는걸 분명히 소승도보았습니다 그런 영가들을 위해 헌식도하고 법문도해주면 고맙다고 큰절을 하며떠나는 영혼들을 소승도 많이보았습니다😁🙏
ㅜㅜ 혼백은 = 혼 뿐입니다. 영이 없읍니다. 깨어나세요. 사람은 영이 없고 혼 뿐입니다. 귀신이 영이 있으면 자기 자리로 찾아 갑니다. 그러나 영이 없기에 구천을 떠돌고 있는것 입니다. 혼비백산= 혼과 몸이 놀래 흝어진다란 뜻 입니다. 여기에 영은 없읍니다. 깨어나세요
@@이자은행-e8v 귀신은 보통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낮은 주파수로 존재한다 하죠. 와이파이나 진동 파동 방사능 등등등 전부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것들은 엄연히 존재하죠. 우리 인간은 가시광선 스팩트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우리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있는것들은 0.00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그럼 충분히 이 사바세계에서는 무슨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생각해요. 지금도 와이파이가 우리옆을 지나다니고 극소량에 방사능이 우릴 투과하거 전자파들이 지나다니니 귀신(주파수)이라고 없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행력이 약하면...붙을수 있으나...절이 무당집 아닌이상... 귀신이 신도님 상대로 붙거나 장난질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참된절은 도량을 지키시는 신장님들이 절을 보호하고 하기에 접신하는 경우나 또는 신도집을 따라가는 경우는 흔한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불자는... 수행을 열씨미하면...불보살이 항상 보호해 주기에 잡신이나 악신이 붙을 일이 없습니다!! 돌아가신분 영가앞에서 인사겸 절 3번이나 할건데...그게 흠이 될일이 아닙니다!!단지 본인 가족 위패가 놓여 있으면 인사겸 절을 하는건 좋지만...그게 아니면 구지 할필요는 없지요! 귀신을 접하는건... 본인 스스로가 마음에 병이 있기에 생기는 일입니다!!
예전에 딱21일을 지독하게ㅡ아프기전 작은 장농위를 그당시 강아지들을 세마리인가 키울때 인데 갑자기 장농위를 강아지들이 동시에 소스라치게 바라 보더니 좌우로 세마리가 동시에 고개 운동을 하듯 왔다 갔다 하기에 너무 신기 하기도 하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모습이라 유심히 보면서 그때 어찌나 아픈지 나중에 아프고 나면 꼭 저 장농위를 보리라 하고 생각하고 그만 그 자리에 누워서 지독하게 아프고 21일 만에 일어 나서 의자를 밟고 농 위를 봤는데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던 일이 있어서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기이한 일을 겪었기에 글 남깁니다~.
내 채널에서 수구다라니 동영상 찾아서 열심히 들으시구요! 듣다 보면 점점 좋아 집니다. 특히 잘때 틀어놓고 주무세요. 처음에는 듣기 힘들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지만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시면 찾아오세요. th-cam.com/video/OpozQcC1DcM/w-d-xo.html
여담으로 의외로 우리 주위에는 신적인 존재들이 참 많다. 어느 시기가 되거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일순간 모든 것을 깨달아 아는 각성자도 있지.. 그것은 사실 순식간에 만물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 아닌, 전생에 신이어서 원래 알던 것이 태어나기 전에 봉인당했다가 봉인이 해제되는 경우다.
부처님 정법도량은 아주 깨끗합니다 나도 전국 사찰 순례하는 일반인 불자입니다 물론 절 마다 특유의 기운이라는게 있습니다 영가쪽 굳이 절 안해도 되지만 해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운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인이 몸이 안좋거나 이상한 기운이 느껴질때는 절 안해도됩니다 오히려 지장보살 계신곳 보다 더 위험한곳은 아주 기운이쎈 산신각 삼성각 천태각 용왕당 이런곳이 더 위험하다 스님께서 그렀셔습니다 위험하다기보다는 빙의 될 확률이 더 있다봐야지요 그냥 참고들하셔요 관세음보살
전에 경험인데 절에서 일을 하고 여름철 점심공양하고 오침으로 피로를 풀려고 하는데 전에 쓰던 공양간 방에서 쉬라고 하셔서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니 허공에 영가들이 열 서너분이 나타나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였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달 전에 가신 노스님 영가도 보였습니다. 놀라서 눈을 뜨고 있다가 헛것인가 하여 다시 눈을 감고 있으니까 똑 같은 영가들이 허공에 나타나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아미타불을 속으로 외우며 가시라고 해도 그대로 입니다. 해서 할 수 없이 내가 00을 해드릴테니 저승에 가셔서 내가 00을 해주어 왔다고 하시면 좋은 곳으로 태어나게 해주실 것입니다...()라고 진심으로 했더니 싹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침을 하고 나왔는데 스님들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천도를 못한 영가들이 법당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양간 방에서 먹고 살고 있는 거였습니다.
웃을지 모르겠으나 ᆢ제가 어려서 갓난 아이때 일들을 단편적으로 기억하고 있읍니다 ᆢ포대기에 싸여서 어머니 뉘이고 가면 알수 없는 이상한 것들이 나를 내러다 보곤 해서 무서워서 엄청 울어서 어머니를 힘들게 했는대 ᆢ어느순간 제가 말을 하게 되고서 부터 자고 일어나서 살짝 눈을 떠서 보면 그때부터는 보이지 않았읍니다 ᆢ 분명 귀신은 있읍니다 ᆢ그것도 아주~많이
세상 어디에나 영가 없는 곳이 없져 길가 운동장 어디에도 다 영가는 지천이며 그나마 절은 신장님이 지키시니까 호법 안전 부처님 가르침 잘 실천하는 수행히면 영가 정도는 거뜬히 이겨냅니다. 잡다하고 번뇌 많은 사람들은 어딘 간들 얽히게 되져!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영가 없는 곳이 어딨나요! 일이 벌어지려면 어디 안 가도 지장을 받게 되죠!~
저도 법당보살로 봉사하는데요,우리절엔 납골당도 있어요.천도제.49제,기제사 지내는 극락전이라는 곳도 있는데요.이번 추석 때 스님께서 향로랑 다기좀 청소하고,깨끗하게 정리정돈 좀 해 달라 해서 도와주고 있었는데..아..갑자기 제 온 몸을 누가 만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여.단순히 위패만 모셔진다고 해서 영혼들이 해탈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여.해탈했다면 제 몸을 만지는 느낌이 안들었을테니까요.
ㅡㅡ 불교는 얼래 사판승과 이판승이 있읍니다. 사판승은 공부하는 스님이고 이판승은 공부하는 스님입니다. 그러나 이시대에 이판승이 사라졌읍니다. 그 이 판승이 사라지니 귀신이 절에 들어오는것 입니다. 이판승 스님은 절대로 돈을 요구 못 합니다. 돈을 발키는 스니믄 무조건 사판승 돈을 버는 스님이고 그 사판승은 이판승을 먹여살리고 이판승의 여비를 주어야 되고 숙소를 제공하여야 돼며 식사를 챙겨주고 돈을 챙겨 주어서 이판승이 공부 하는데 지장없게 하는것이 사판승의 의무입니다. 오직 2판승은 공부만 하고 그 2판승이 도를 얻으면 그자가 부처요 4판승은 돈을 버는 자일뿐입니다. 이세상에 이판승이 없어서 귀신이 절에 들어오는것 입니다.
또한, 세계에 성모 마리아, 예수상이 눈물이나 피눈물을 흘리는 것도 구천을 떠도는 영가들의 장난짓이다. 귀신들은 생전의 자기 신체를 매우 그리워한다. 직접적으로 쾌락 분노 슬픔을 느끼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빙의가 힘드니 인형, 동상등에 빙의되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기도 하고, 심심해서 사람들을 놀래키고 싶어하고, 자신의 여러 목적에 의해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이야.
저는 어려서 아버님을 보냈고 어려서인지 49제, 천도제를 아버님을 해 드렸는데 한 10년전 어머님 마저 하늘로 보내 드렸습니다. 제가 10대때여서 49제나 천도제를 지내 드린다는걸 잊고 살았습니다.10년임 먼 세월이지요. 뜻밖에 생각이나서 아~49제 천도제를 잊고 있었구나하고 가슴이 철컹 내려 앉자습니다. 너무 늦은 세월 지금이어서 그걸 생각을 해 났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빴습니다. 울 엄마를 내가 내속에서 잊고 살았구나하고 못 해 드린게 후회가 아ㅃ선답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눈물이 솟쿠치고 내 손으로 내가슴을 치고 울었답니다.근데...스님 지금이라도 49제나 천도제를 해 드리면 어떨까요. 잘 몰라서 그냥 흘러가버린 세월 이제와서 가슴을 지여 뜯는 마음으로 이리 살고 있답니다.다른 사람들은 이미 지나간 것이니 안해도 된다. 하는데 부모님께 큰 죄를 지고 사는 것같아 이렇게 스님께 제 마음을 알리는 거랍니다. 먹고 살다보니 그 중요한걸 잊고 이렇게 죄인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셨음 합니다. 스님 성불 하세요.^^😊
유투브 내용을 보면 기도를 해서 병을 다 낫게 한다는 말은 없네유! 글구 기도를 해서 낫게 한다기 보다는 부처님의 다라니로 치료, 또는 다라니로 가지한 물이나 우유로서 치료 효과가 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저는 다라니 가지한물로서 알러지를관리를 하고있슴다. 알러지 해소제인 항 히스타민제라고 할까요? 더하여 현대의학에서는 치료제는 없지만 다라니물은 치료까지 됩니다. 비록 일반인들은 플라시보 효과라 믿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다라니로 치료를 받아 보았고, 다라니로 가지한 물로서 믿는만큼 효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해인 선언 스님 안녕하십니까 한 달 만에 댓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대한불교 조계종 2003년도 삼장법사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포교사 불교문화 해설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 쪽으로 저희 절은 유명합니다 무문관 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13명 스님 수행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날은 전국 적으로 대종 스님 그리고 신도님들 많이 오십니다 스님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이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친정엄마 나 주변 오십년 절에 다니며 49재 기제사 등등 다녔어도 이런 말을 듣긴해도 겪은 사람 일도 못봤는데 당하는 사람 따로 있나보네 절에갔다 모르는 분 제사나 재 마주침 모르지만 잔올리고 축원해줌 좋은 일이라 여기고 혼자나 도반들 같이 다 그러고 살았는데......
아닙니다 지장보살님은 엄마같은존제입니다 지장보살님은 항상보호받는느낌 그리고 우리조상 천도을 해야됩니다 항상 츰부다라니경을 왜우셔요 이 다라니는 모든 번뇌를 맑혀 주고 싸움을 종식시키고 나쁜 생각을 없애준다 이 다라니는 모든 희망을 이루어 주고 모든 곡식을 영글게 하며 모든 부처님의 가호를 받게 해 주며 모든 보살님의 가호를 받게 해 준다 불교 공부 제대로하면 좋아요 성불하셔요~^^
진짜 천도재나 49재가 되는 절에서 재를 지내주면 좋은데 돈이 없어서, 수많은 어려운삶 때문에 마음은 애절히 있어도 못지내고 있는 이런 분들에게 시주하여 재를 지내주면(이때 본인은 근방에 영원히 얼신거리면 안됨, 영원히 잊어버려야함) 그 복은 최대가 됩니다. 그러나 남이 재를 지내고 있는데 복받겠다고 시주돈 몇푼 첨가시켜 놓으면 이는 도리어 해악이 됩니다. 이런 짓거리는 누가 뭐래도 절대로하면 아니 됩니다. 꼭 명십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가 됩니다.
천주교에서도 제를 지내는 것 같아요. 내가 아는 분 천주교 다니시는데 손녀딸이 시집을 갔는데( 19살) 목메여서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그런데 손녀딸이 거의 밤마다 나타나고 누눠서 눈만 감아도 손녀딸이 나타나서 배고파 한다고 해서(사실은 손녀딸이 증손자를 낳고 살지만 남편집에서 밥도 재데로 못먹고 구박만 받다가 자살)신부님한데 말씀 드렸데요. 그래서 신부님이 풀어주시고 나거 꿈에도 안나타나고 눈만 감아도 나타나는 손녀 딸이 안 보인다고 해요. 오십들었구요.(₩500,000) 우리 절에서도 타당한 금액으로 😊😊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일부러 귀신을 부르지마라)](http://i.ytimg.com/vi/d1gm4w-5cYU/mqdefault.jpg)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일부러 귀신을 부르지마라)](/img/tr.png)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내가 신끼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 있다)](http://i.ytimg.com/vi/A1a6scBPqR8/mqdefault.jpg)
th-cam.com/video/y-yBLpESd68/w-d-xo.html 귀신들의 세계-정법념처경 아귀계1부
법문 참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큰스님 말씀대로앞으로
어디를 가든 항상 경계를 하고,
조심하는게 최상인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든일체 원한맺은영가님들 부디 지장보살님원력으로 아미타부처님원력으로 왕생극락하옵소서 좋은곳으로 해탈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오랜만에 스님께서 기가막힌 소중한 말씀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십시오 😄
모든것은 마음에서 오는것
아미 타불 🙏🙏🙏
올바른견해이십니다.
나무아미타불.😊
일체유심조
절에도귀신이 있다는것도처음이지만 그님법문이정말재미있네요 이웃집아저씨가 옛날얘기해주시는것처럼
스님 절에가면 귀신이없다고 생각했어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절에 귀신들 그얼마나 많은데 절기도갔다가 절에서 총각귀신따라왓다가 아침에 절에다시간다고 하고 간일이 있답니다 내가 예뻐서 따라 왔다네요 😊😊😊😊😊
얼마나 예쁘기래? ㅋㅋㅋ
뻥,이지요
으휴 아줌마..
절에서 기도하다가 스님하고 정분나기도 하죠~~ㅋㅋㅋ
냉수먹고 정신좀 차리세요
허허 재밌습니다😊근데 귀신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세계 즉 영계는 우리의 영혼 즉 혼백입니다 선정에 들어 심안으로 관하고있으면 분명히 수많은 영혼들이 구천을 헤메이고있는걸 분명히 소승도보았습니다 그런 영가들을 위해 헌식도하고 법문도해주면 고맙다고 큰절을 하며떠나는 영혼들을 소승도 많이보았습니다😁🙏
공감이요. 요걸 알아야하는데 없다하면
없는줄 아는..
저는 매일 보는데요.
ㅜㅜ 혼백은 = 혼 뿐입니다. 영이 없읍니다. 깨어나세요. 사람은 영이 없고 혼 뿐입니다. 귀신이 영이 있으면 자기 자리로 찾아 갑니다. 그러나 영이 없기에 구천을 떠돌고 있는것 입니다.
혼비백산= 혼과 몸이 놀래 흝어진다란 뜻 입니다. 여기에 영은 없읍니다. 깨어나세요
ㅎㅎ 깨어나세요. 절에 부처님이 있다면 어떻게 귀신이 들어옵니까? 부처님이 없으니 잡 귀신이 들어오는것 입니다.
절에 부처님이 계시는데 ㅡㅡ 미쳤다고 부처상을 올려 놓고 저것이 부처인것 처럼 부처상에 절을 올릴까요 ㅡㅡ
스님 정확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성불하세요 ~()()()
귀신은 절에도 있고 속가 집 에도 있고 이 세상 어디든 꽉 차있습니다
눈에보이질않아서지 모든길에는 콩나물시루처럼빼곡하다고해요.큰스님말씀에 그들영가들은주로밤에활동합니다.그래서 밤에외출자제하라고요.그리고 냄새나는음식사들고집가면따라붙는데요.배고푼영가가요.
@@이자은행-e8v 요즘은 하두 땡중이 많아서~야심한 시간에 배달 시켜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럼 배달기사분들은 귀신을 달고 같이 배달하겠네여 ㅡㅡ;;; 귀신이 많다한둘... 아무에게나 달라 붙지 않습니다!! 것도 인연이 있서야 가능하지~~
@@이자은행-e8v 귀신은 보통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낮은 주파수로 존재한다 하죠. 와이파이나 진동 파동 방사능 등등등 전부 우리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것들은 엄연히 존재하죠. 우리 인간은 가시광선 스팩트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우리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있는것들은 0.00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그럼 충분히 이 사바세계에서는 무슨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생각해요. 지금도 와이파이가 우리옆을 지나다니고 극소량에 방사능이 우릴 투과하거 전자파들이 지나다니니 귀신(주파수)이라고 없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자은행-e8v 빼곡하진 안탑니다.
귀신반. 사람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보살행을 해야합니다
시방법계 모든 영가에게 기도 해줍시다
원멸사생육도 법계유정무정 다겁생래제업장 아금참회계수례 원제죄장실소제 세세상행보살도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절에는 귀신이 없는 줄 알았는데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추천 😣 꾹, 눌렀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무생각 없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해 자상하게 도움될 말씀을 해주시는데 떱떠름한 인간들은 가리를 놓네요. 스님 정진 성불하세요!👍🙏💕🙆🪐🙏🙏🙏
저 이모티콘 얼굴은 웃음 인줄 알고 잘못 붙임..ㅠㅠ...수정이 안됨..ㅜㅜ😄🤗
스님 말씀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저도 절에 가면 영가 모셔 놓은데 절하고 기도 했는데 스님 말씀 들으니 뜯끔 하네요 11:18
ㅋㅋㅋ ㅎㅎㅎ 이 말을 인지 못 하십니까?
절에 부처님이 있는데 잡 신 귀신이 어덯게 들어옵니까? 절에 부처님이 없는것 입니다. 깨어나세요.
귀신에 대해서 그렇게 두려운 생각 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귀신도 살아있는 사람처럼 자기 주체를 가지고 살아 갑니다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아무 한테나 달라붙고 하지는 안습니다 걱정 하지마세요
@@정필서-u1o
언제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에 꿈에서 귀신 저승사자가 데리러 왔다고 해서 안따라 가고 지금은 완꽤 되서 건강하게 삽니다 너무 무서워 귀신은요
지금도 생생합니다
수행력이 약하면...붙을수 있으나...절이 무당집 아닌이상... 귀신이 신도님 상대로 붙거나 장난질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참된절은 도량을 지키시는 신장님들이 절을 보호하고 하기에 접신하는 경우나 또는 신도집을 따라가는 경우는 흔한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불자는... 수행을 열씨미하면...불보살이 항상 보호해 주기에 잡신이나 악신이 붙을 일이 없습니다!! 돌아가신분 영가앞에서 인사겸 절 3번이나 할건데...그게 흠이 될일이 아닙니다!!단지 본인 가족 위패가 놓여 있으면 인사겸 절을 하는건 좋지만...그게 아니면 구지 할필요는 없지요! 귀신을 접하는건... 본인 스스로가 마음에 병이 있기에 생기는 일입니다!!
울 강쥐 4개월 아기
자정쯤 외출서 집 현관문 열고 들어왔는데 현관앞
허공을 처다보며
멀 본듯이 짖어대더니 뒷걸음
까지 치면서 짖었음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니 조용해지고 그담부터 안짖었어요 🎉
나무 아미타불이 아니라 코카콜라 코카콜라 불려도 됩니다!! 단지..마음에 중심을 어디에 두냐가 관건입니다!! 아미타불 부처님을 생각하고 일념으로 코카콜라 코카콜라 불려보세요!! 소원성취도 가능합니다!!
예전에 딱21일을 지독하게ㅡ아프기전 작은 장농위를 그당시 강아지들을 세마리인가 키울때 인데 갑자기 장농위를 강아지들이 동시에 소스라치게 바라 보더니 좌우로 세마리가 동시에 고개 운동을 하듯 왔다 갔다 하기에 너무 신기 하기도 하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모습이라 유심히 보면서 그때 어찌나 아픈지 나중에 아프고 나면 꼭 저 장농위를 보리라 하고 생각하고 그만 그 자리에 누워서 지독하게 아프고 21일 만에 일어 나서 의자를 밟고 농 위를 봤는데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던 일이 있어서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기이한 일을 겪었기에 글 남깁니다~.
@@핑마-k8h
강지들이 먼가를
본거죠~ㅎ
법문.. 감사히 들었습니다
다행히 안붙어 있고 아침되니 절에서 따라왔다면서 절로 간다고 갔어요 😊😊😊
쟐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스님 말씀 맞습니다 저는 사찰 안내입니다 도반 법사님 아내 돌아가셨는데 49제를 2주째 지나는 날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연가 당 쪽으로 절을 안 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족은 몰라도 남은 따라가면 안 되는 것이 맞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연가가 아니라 영가=귀신
요즘 제일 많이 보게 되는 유튜브입니다~! 재미와 배움 둘 다 얻게 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스님 저도 절에 가서 귀신 밨어요
응^^ 귀신 본 게 무슨 자랑임? ㅋㅋㅋㅋㅋㅋ
스님분 말씀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저녁에 잠을자려고하니 문밖에서 웅성웅성 귀신씨나락 까먹는소리 들리더래요. 낮에 장례식장 다녀온후 따라온 귀신이였답니다.
저는 귀신은 아직못봤네요. 소리로만 들렸구요
혜원스님.비로영우.!
스님.말씀이.100%맞습니다!
정직하시게 진솔하시게.
가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도들은.뭣도모르고.갔다가.
귀신이.붙어와서.
고통을 겪는.일들이.있습니다!
어떤스님은..영업적으로.하기때문에
이런말씀을.해주시는..
스님을..모략.중상.하시는분도
있지만..
혜원선원 비로영우..
스님에 말씀이..진실한 말씀이란것을
직접,겪어본.사람들은..
동감하며..
스님께.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누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스님절이 어딘이 알고싶어요 여락처 가르처주세요.~
스님연락 처 좀가르처주세요
부처님도 하나님도 귀신을 못막아내는데 태어날때 주어진 그릇대로 살면서 나쁜짖 안하고 착하게 열심히
사는것이 최고의 지혜다
저는 절에법회날 가면은 항상 조상전에 신도님들이 돌아가면 절을할때 술을 따르는데 하는게 안좋은건가요
착하고 열심히 산다는 기준이 뭠니까? 그걸 누가 님을 가르쳐 줬나요?
귀신어디가나다있습니다,교회에도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곳에는 어디든 있다고 알고있 습니다. 예식장. 노래방. 주점 병원. 등등
스님 말씀에 지난 일 생각나내요 ㅋ
생각만 해도 끔찍 스님 감사합니다
어떤 일인데요?궁금하네요 ㅋ ㅋ
탁한 영혼들이 가끔 느껴지지요~ 살맞은 사람이 기도를 도와드려도 그 기운이 느껴지잔아요
전쟁에서 억울하게 죽은 귀신들은 어디서 사나요???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성불하십시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오랜시간
이렇게아픔니다
20년동안하루도
안아픈날이없어요
현재제일아푼곳은
오른쪽다리가
시리고병원에가도
다녀도이상은
없다는데생각이라고하네요 목이
아파서말을못합니다너무힘듬미다
죽을수도없고
아픈데가너무
많아손으로셀수
가업네요
스님좋은 말씀
기다림미다,
내 채널에서 수구다라니 동영상 찾아서 열심히 들으시구요!
듣다 보면 점점 좋아 집니다. 특히 잘때 틀어놓고 주무세요. 처음에는 듣기 힘들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지만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시면 찾아오세요.
th-cam.com/video/OpozQcC1DcM/w-d-xo.html
@@VAJRA-KARMA 스님
감사합니다
따라해보겠
습니다
전화드러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절에도 귀신이있다니 무섭네오ㅡ😊😊😊
영상잘보고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스님 좋은 👍 말씀 존경합니다 최고 입니다 삼가 회야 겠네요 좋아요 ❤
여담으로 의외로 우리 주위에는 신적인 존재들이 참 많다.
어느 시기가 되거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일순간 모든 것을 깨달아 아는 각성자도 있지..
그것은 사실 순식간에 만물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 아닌, 전생에 신이어서 원래 알던 것이 태어나기 전에 봉인당했다가 봉인이 해제되는 경우다.
웃기시는 말씀, 귀신깉은 말씀!
어느 절에 현대식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후다다닥"하는 발소리와 바람소리가 들리고 화장실 안에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모습이 없으므로 귀신임을 알았습니다.
오늘 낯에 꿈을 꿧는데😅 그닥 좋은 꿈은 아닌듯 싶어서 찜찜 하기도 하고
몸 컨디션도 안좋을때는 무조건 ~~
조용히 혼쟈 잇는게 젤 편함욥😁
제갸 남들보댜 이상 할수도 잇지만😅
믄 약속이던 자리이던 내갸 편해야 가고 하는거죱 거즘 꿈은 댜 맞으니 ㅎ
스님 감사합니다🙏🙏🙏
남의 49제 참석하고 그날밤 가위눌려서 죽을 뻔 했어요
시거먼 물체가 내 척추에서 멀 뽑으려고 했어요
한참을 실갱이 하다가 내가 네이놈 하고 소리치면서 관세음보살 부르니 풀렷어요
그때 시간이 새벽 3시였어요
정말 안좋은 경험이였어요
참으로 이상한게 남의 제삿일에 왜 가냐? 이해가 안간다. 절에서 남의 천도재든 49재든 기타 재 지낼때 왜 남의 재삿일에 왜 끼어드냐? 남의 제사상에 밤나라 대추나라 간섭하러 가는거냐? 참으로 이해가 아니간다. 이해가 아니 가는 잣거리 왜하냐?
남의 49재에 참석하면 좋다고 옆에 보살이 권해서 갔지요
그런데 왜 반말???
다른 보살들도 참석 많이하는데
@@이흥우-r3x마귀는 다른데 있는게 아니라 각자 뇌속 구피질에 머물러 있다 거기가 마귀소굴이다
@@이흥우-r3x귀신은 다른데 있는게 아니라 각자 뇌속 구피질에 머물러 있다 거기가 마귀소굴이다 이놈들아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불자 입니다
제가 다니는 절이 천도재 지내는 절인데
귀신 봅니다
스님 말씀이 맞아요
부처님 정법도량은 아주 깨끗합니다 나도 전국 사찰
순례하는 일반인 불자입니다 물론 절 마다 특유의 기운이라는게 있습니다 영가쪽 굳이 절 안해도 되지만 해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운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인이 몸이 안좋거나 이상한 기운이 느껴질때는 절 안해도됩니다 오히려 지장보살 계신곳 보다
더 위험한곳은 아주 기운이쎈 산신각 삼성각 천태각
용왕당 이런곳이 더 위험하다 스님께서 그렀셔습니다 위험하다기보다는 빙의 될 확률이 더 있다봐야지요
그냥 참고들하셔요
관세음보살
보리암 산신각에서 기도하다 얼굴에 따닥따닥하는 따가운기운을 느겼어요 그뒤론 절대 산신각에 기도 안하고 반야심경만하고 내려옵니다
보리암 산신각기도빨좋다고 해서 저도 작년에혼자 올라갔다가 뭔가쎄한기운이느껴지고 무섭다? 절경은 참 멋졌는데 보리암은 기운자체가 쎄고 저하고는 안맞더라고요. 다녀온뒤 일도안풀렸고 마음편한곳. 다닌던 절이 최고인듯해요. 보리암은 진짜 기가 쎄요.
맞는말씀 입니다 정답이없는 인생이죠~^^
전에 경험인데 절에서 일을 하고 여름철 점심공양하고 오침으로 피로를 풀려고 하는데 전에 쓰던 공양간 방에서 쉬라고 하셔서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니 허공에 영가들이 열 서너분이 나타나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였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달 전에 가신 노스님 영가도 보였습니다. 놀라서 눈을 뜨고 있다가 헛것인가 하여 다시 눈을 감고 있으니까 똑 같은 영가들이 허공에 나타나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아미타불을 속으로 외우며 가시라고 해도 그대로 입니다. 해서 할 수 없이 내가 00을 해드릴테니 저승에 가셔서 내가 00을 해주어 왔다고 하시면 좋은 곳으로 태어나게 해주실 것입니다...()라고 진심으로 했더니 싹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침을 하고 나왔는데 스님들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천도를 못한 영가들이 법당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양간 방에서 먹고 살고 있는 거였습니다.
.헛
평생 동안 부처님 말씀 설법하시고.염불 하신 노스님이 귀신이 되었다는게 충격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 법 잘 타르고 수행하시면 영가님들도 천도댐니다 공덕지으세요 마음이 약하면두렵습니다
웃을지 모르겠으나 ᆢ제가 어려서 갓난 아이때 일들을 단편적으로 기억하고 있읍니다 ᆢ포대기에 싸여서 어머니 뉘이고 가면 알수 없는 이상한 것들이 나를 내러다 보곤 해서 무서워서 엄청 울어서 어머니를 힘들게 했는대 ᆢ어느순간 제가 말을 하게 되고서 부터 자고 일어나서 살짝 눈을 떠서 보면 그때부터는 보이지 않았읍니다 ᆢ 분명 귀신은 있읍니다 ᆢ그것도 아주~많이
세상 어디에나 영가 없는 곳이 없져 길가 운동장 어디에도 다 영가는 지천이며 그나마 절은 신장님이 지키시니까 호법 안전 부처님 가르침 잘 실천하는 수행히면 영가 정도는 거뜬히 이겨냅니다. 잡다하고 번뇌 많은 사람들은 어딘 간들 얽히게 되져!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영가 없는 곳이 어딨나요! 일이 벌어지려면 어디 안 가도 지장을 받게 되죠!~
다함께 사는 거예요
바른 의도를 갖고
살면
아무 문제 없는데
말입니다.
❤
저도 법당보살로 봉사하는데요,우리절엔 납골당도 있어요.천도제.49제,기제사 지내는 극락전이라는 곳도 있는데요.이번 추석 때 스님께서 향로랑 다기좀 청소하고,깨끗하게 정리정돈 좀 해 달라 해서 도와주고 있었는데..아..갑자기 제 온 몸을 누가 만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여.단순히 위패만 모셔진다고 해서 영혼들이 해탈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여.해탈했다면 제 몸을 만지는 느낌이 안들었을테니까요.
그 절에서 그런일 시키면 하지 마세요 강요하면 가지 마세요
기가 약하면 붙는데요
하지마세요
나도 백중때 차따르는 봉사하다가 향을피웠는데 코로 향이 훅 들오더니 그날밤 머리속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생전예수제태인가?
오래전ᆢ봉사로. 접순를 했습니다ᆢ
수개월절에 있었기에 ᆢ
수백명의. 신도들을. 뵈었는데ᆢ
어느분의 ᆢ가족카드를. 보고서는 소름이 돋더니 제가 네번이나. 못적었습니다ㆍ
그분도 얼굴이. 빨게지고 저도그렇고 ᆢ주변의 신도회장님도 저를보고ᆢ
그분이 죄가많고 거짓을 보이신것이지요ᆢ
좋은일이든 나뿐일이든 어느곳이든지 피할길없습니다ㆍ
신심은 그저 등하나ᆢ방에서 필사하고 마음공부하는게ᆢ그렇게 생각합니다ㆍ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성불하세요. 🙏🙏🙏
감사함니다
스님
🎉절에서도붙어옵니다.3사순례갔을때 한절에들렸어요.대웅전에3배하러들어섰을때 법당에49재영단이차려져있어 얼른나왔는데 한명이따라붙어서 합장하고 나따라오면배고프니 있던곳으로돌아가시요.하며석가모니불정근들어갔더니 가버리더군요.
그렇군요 저도 절의 대웅전에 가니 영가49재 하는 분이 있더군요 뭔가 이상한 느낌 !
그게 눈에 보였나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정진한. 스님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는 스님들도 간간히 잇는거 같아요 전혜원스님,말씀을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관세음보살~~
다른 곳의 혜원스님이 아니시라면
혜인선원은
비로영우 스님이십니다.
ㅡㅡ 불교는 얼래 사판승과 이판승이 있읍니다. 사판승은 공부하는 스님이고 이판승은 공부하는 스님입니다.
그러나 이시대에 이판승이 사라졌읍니다. 그 이 판승이 사라지니 귀신이 절에 들어오는것 입니다. 이판승 스님은 절대로 돈을 요구 못 합니다. 돈을 발키는 스니믄 무조건 사판승 돈을 버는 스님이고 그 사판승은 이판승을 먹여살리고 이판승의 여비를 주어야 되고 숙소를 제공하여야 돼며 식사를 챙겨주고 돈을 챙겨 주어서 이판승이 공부 하는데 지장없게 하는것이 사판승의 의무입니다. 오직 2판승은 공부만 하고 그 2판승이 도를 얻으면 그자가 부처요 4판승은 돈을 버는 자일뿐입니다. 이세상에 이판승이 없어서 귀신이 절에 들어오는것 입니다.
귀신은 절하는곳들 마다 다 앞에 앉아있어요. 어께에 업어 있는귀신들도 있고, 말목잡고 다니는 애들도 있고.
있지도 않는 괴현상을 믿어야만 존재하고 버텨낼수있는 인간의 정신력이란
당신 어깨위 좌우측에도 항상 붙어다닙니다. 몸에 살던 영혼인데 몸이 없으면 어디로갈까? 주변에 같이 살수 밖에,,..
또한, 세계에 성모 마리아, 예수상이 눈물이나 피눈물을 흘리는 것도 구천을 떠도는 영가들의 장난짓이다.
귀신들은 생전의 자기 신체를 매우 그리워한다. 직접적으로 쾌락 분노 슬픔을 느끼고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빙의가 힘드니 인형, 동상등에 빙의되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기도 하고, 심심해서 사람들을 놀래키고 싶어하고, 자신의 여러 목적에 의해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이야.
불교는 너무 부풀려져 있다. 오히려 사람사는 세상보다 더 탁한 곳이 절이다.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이상적인 수행 방법인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 사링하고 이웃에 봉사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미래세대에게 어떤 가치있는 삶을 남길지 고민하는 인생이 최고의 수행이다.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니오신날 절에 갔었는데 뭔가가 씌우려는 거같아서 혼났네요
오 신기하네요. . .
절에귀신이. 있다는건.스님이. 기도를 열심히. 안해서그래요.저도백일기도 하다가 보고 느겼어요.마음 에담으면 병 이고 지나치고 열심 기도하면. 아무것도. 아님.😅
저는 어려서 아버님을 보냈고 어려서인지 49제, 천도제를 아버님을 해 드렸는데 한 10년전 어머님 마저 하늘로 보내 드렸습니다. 제가 10대때여서 49제나 천도제를 지내 드린다는걸 잊고 살았습니다.10년임 먼 세월이지요. 뜻밖에 생각이나서 아~49제 천도제를 잊고 있었구나하고 가슴이 철컹 내려 앉자습니다. 너무 늦은 세월 지금이어서 그걸 생각을 해 났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빴습니다. 울 엄마를 내가 내속에서 잊고 살았구나하고 못 해 드린게 후회가 아ㅃ선답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눈물이 솟쿠치고 내 손으로 내가슴을 치고 울었답니다.근데...스님 지금이라도 49제나 천도제를 해 드리면 어떨까요. 잘 몰라서 그냥 흘러가버린 세월 이제와서 가슴을 지여 뜯는 마음으로 이리 살고 있답니다.다른 사람들은 이미 지나간 것이니 안해도 된다. 하는데 부모님께 큰 죄를 지고 사는 것같아 이렇게 스님께 제 마음을 알리는 거랍니다. 먹고 살다보니 그 중요한걸 잊고 이렇게 죄인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셨음 합니다. 스님 성불 하세요.^^😊
늦게라도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여유가되시면요~
시간이 오래되면 안해도 된대요~
기도해서 온갖병들이 다 나을것 같으면 죽을 사람 하나 없겠네요,,늙으면 온갖병 생기는 건 당연하지요,,,
유투브 내용을 보면 기도를 해서 병을 다 낫게 한다는 말은 없네유!
글구 기도를 해서 낫게
한다기 보다는
부처님의 다라니로 치료, 또는 다라니로 가지한 물이나 우유로서 치료 효과가 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저는 다라니 가지한물로서 알러지를관리를 하고있슴다.
알러지 해소제인 항 히스타민제라고 할까요?
더하여 현대의학에서는 치료제는 없지만
다라니물은 치료까지 됩니다.
비록 일반인들은
플라시보 효과라 믿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다라니로 치료를 받아 보았고,
다라니로 가지한 물로서
믿는만큼 효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의 제일체질병다라니주경 동영상을 보세유!!
다라니로 간단한 치료를 선착순 5분 치료를 해드린다고 설명 안내하고 있습니다.
7분이 신청하셨네요!!!
내가 아는것이 전부 다가
아닙니다.
현대의학이
치료 못하는 질병도
대체의학으로 치료도 하곤하지요.
우와 이스님 말씀 이해가네 상식인데
분별하지 말라 하셨는데... 🙏
전생을알고 금생을지나
내생을 아는자는 천하에 두려울것이 없나니...
스님 성불하세요
사실 우리삶의4/3고통이 영가장애입니다.이혼도 성격차이로 치부해버리는데.영가 장애입니다.큰 교통사고도 마찬가지고요.요즘세상에 육신의병은 고치기 쉬운데 정신의병은 상당하 어렵습니다.꾸준히 관음기도 하세요.
해인 선언 스님 안녕하십니까 한 달 만에 댓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대한불교 조계종 2003년도 삼장법사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포교사 불교문화 해설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 쪽으로 저희 절은 유명합니다 무문관 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13명 스님 수행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날은 전국 적으로 대종 스님 그리고 신도님들 많이 오십니다 스님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이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친정엄마 나 주변 오십년 절에 다니며 49재 기제사 등등 다녔어도 이런 말을 듣긴해도 겪은 사람 일도 못봤는데 당하는 사람 따로 있나보네 절에갔다 모르는 분 제사나 재 마주침 모르지만 잔올리고 축원해줌 좋은 일이라 여기고 혼자나 도반들 같이 다 그러고 살았는데......
예전 와이프와 아이들 하고 월정사라는 절을찾아서 여행갔었는데 네비도없던시절 지도하나들고 이정표보고서 갔는데 이상한 길로 유머차끌고서 걷다보니 절이하나 나왔는데 규모도꽤큰데 엄청 이상한느낌이 들더라구요 스산하고 절의 입구도 쇠사슬로 잠갔놔서 입구서 휙 둘러보는데 너무 안좋은 느낌 ㄹ사람이 하나도없고 ᆢ 빨리 뒤돌아간 기억 ᆢ 그곳이 어디이며 그런느낌의 절은 처음 ᆢ 집사람도 전율ㆍ공포느꼈다고 함 ᆢ 안좋은추억
맞는말이네요 절귀신 본부
절에서 제대로 못 풀어주고 돈만 쪽쪽 빨아먹으면, 그 피해자들에게 붙어있던 신들이 달라붙는 거겠죠.
절에 귀신 바글바글하죠😅
귀신, 악마, 악령은 교회, 성당에도 엄청! 많다 !!!
귀신등은 전부 잡념입니다.잡념이 없는 일념.무념.정념의 소유자가 되세요.
무상정진도의.
정념일행삼매.
나무아미타불.😊
@@박대철-b1i
귀신, 악마가 전부 잡념이라면 댓글을 쓴 그대도 잡념이라네.
사실 이 물질계는 허상의 결계공간이긴 하지.
우와~! 진짜 멋진 말이네요. 정념일행삼매! 허상의 결계공간!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말인데, 이런 단어들은 불교서적에 있는 단어 들이겠죠?
성경책 하고는 뭔가 많이 다르네!
철학적이랄까….암튼 짧은 단어들이지만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부처님원각지혜에 귀의합니다
정법에 귀의합니다.
사쌍팔배.현성승.청정비구승가에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공경공양하고
수희찬탄합니다.
나도 귀신이 붙으면 많이 아프다. 저는 감로수진언해서 물을 뿌려줘서 보냅니다
감로수 진언이 쿤다리명왕진언입니다. 귀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진언이죠 이 진언을 하면 모든 다라니가 꺽어지고 모든귀신이 물러납니다.^^
아는 법사님이 저희 자매는 영가전 있는곳은 가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절대 근처안가요
교회에도 마귀도 많씁니다
지장보살 이익일체중생진언
옴 암마타 암마니 구필구필 사만다 사바하🙏🙏🙏
총각 귀신 잘생기고 수염있고 진짜 몸매 끝내주는 피부하얀 멋진 총각이였답니다 😊😊😊😊😊
재밌으신 분이시네요.
절 귀신 당근 😊
교회에도 귀신있구요
절에도 귀신많습니다
악귀신. 마신.
다 사람죽은 귀신이져. 그외의무슨절대신유일신따윈없습니다
절에는 배고픈 귀신
많아 신도들이
귀신 밥많 이 줘야 한다
시주
지장전은 가지 않아야겠군요
아닙니다 지장보살님은 엄마같은존제입니다
지장보살님은 항상보호받는느낌 그리고 우리조상 천도을 해야됩니다 항상 츰부다라니경을 왜우셔요
이 다라니는 모든 번뇌를 맑혀 주고 싸움을 종식시키고 나쁜 생각을 없애준다 이 다라니는 모든 희망을 이루어 주고 모든 곡식을 영글게 하며 모든 부처님의 가호를 받게 해 주며 모든 보살님의 가호를 받게 해 준다
불교 공부 제대로하면 좋아요 성불하셔요~^^
저는 지장보살님 내원하고 부터 제삶이 많이좋아졌어요 애들들도 각자 갈길을 찾아가고 헌제는 너무좋아요 저는 일어나서 출근준비 마치면 나가기전에 하늘보고 천수경부터시작 끝나면 츰부다라니경을33구절 하고 애들 광명진언 하고 사흥성원하고 마치셔요 성불하셔요~^^
열심히 사시네요성불하소서
지장보살님은 그냥 어머니 같은ㅇ분이예요 제가 경험햇어요 오히려 귀신 쫒아줘요
스님 어떤 사찰은 예불 끝나고 49재나 천도재 대중동참을 한다고 합니다. 비록 자신과 상관없는 고인일지라도 자비의 마음으로 제를 지내주면 나중에 복으로 돌아온다고 하던데 맞는지 아닌지 의문이 들어서 올립니다. 스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진짜 천도재나 49재가 되는 절에서 재를 지내주면 좋은데 돈이 없어서, 수많은 어려운삶 때문에 마음은 애절히 있어도 못지내고 있는 이런 분들에게 시주하여 재를 지내주면(이때 본인은 근방에 영원히 얼신거리면 안됨, 영원히 잊어버려야함) 그 복은 최대가 됩니다. 그러나 남이 재를 지내고 있는데 복받겠다고 시주돈 몇푼 첨가시켜 놓으면 이는 도리어 해악이 됩니다. 이런 짓거리는 누가 뭐래도 절대로하면 아니 됩니다. 꼭 명십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가 됩니다.
아쿠
저도 영가전에 절했는데
그리고. 주방북쪽 물떠두는데 안해야겠습니다
귀신부르는것같네요
꼭 그럴필요없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인생은 정답이 없습니다~^^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속세에 끄달림을 단절하지 못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귀신 쫒는 다라니 중 어떤다라니가 제일 좋아요
부동명왕 추천~!!
나무약사유리광여래불 해보세요
능엄주나 지장경 추천요
@@몽클레어-k7u
금강경이나 지장경은 영가들을 위한 불경이라 빙의가 잘 되시는분은 주의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지장경 하다가
약사경으로 변경했어요
능엄주는 마장이 없다하니
능엄주 산스크리트어 불경은 추천합니다
제일 영험있는것은 나무아미타불 해보세요 귀신이 시겁하고 못옵니다 왜냐구요 광명 빛 이 무서워 얼씬도 못하고 염불따라 하면서 극락왕생 합니다 극락왕생 하시라고 해주세요 (염불따라하라고 하시면서요) 나무아미타불 께서 섭취불사 해주십니다🙏
절에는 귀신이 바글바글한데 그걸 몰랐다니~
사람 많이 모이는데는 귀신이 더많다고 합니다.특히 예식장 .병원 장례식장등
네 교회에도 많습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은귀신은 교회로 간답니다! 어디든 많아요!
유흥업소.노래방 사람이 몰리는대는 어디든지 많치요.클럽에서 춤추다.혹은 계단에서 죽은귀신들은 그자리서 춤춘다고 들었네요
안양역 건너선원에는
법문하는법당
단아래양쪽으로
49제상이죽있어서.이상하다구
생각했어요
딸이거기다녀서같이갔는데
법당앞에49재밥상이있는것은
잘모르지만.잘못된것같은생각이들었어요
절에 가면 귀신 들리는데 절에 안다니는게 최고네.
귀신이 다 들리는 건 아닙니다. 간혹 재수가 없으면 그런일이 생기기도 한다는 거죠^^
교회도귀신이있다는 이야기가있어요
어차피어디가나다있으니까절에다니세요
@@김태우-k1c맞습니다 ㅋㅋ
@@인확소취오른말씀 입니다 ^^
개가
풀먹는거
봤습니다
😅😅😅
ㅎㅎㅎ
오이도 먹고 배추도 먹는 것을 유투브에서 보았슴당
이런일은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일들이지유!!!
천주교에서도 제를 지내는 것 같아요.
내가 아는 분 천주교 다니시는데
손녀딸이 시집을 갔는데( 19살)
목메여서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그런데 손녀딸이 거의 밤마다 나타나고 누눠서 눈만 감아도 손녀딸이 나타나서
배고파 한다고 해서(사실은 손녀딸이 증손자를 낳고 살지만 남편집에서 밥도 재데로 못먹고 구박만 받다가 자살)신부님한데 말씀 드렸데요.
그래서 신부님이 풀어주시고 나거
꿈에도 안나타나고 눈만 감아도 나타나는 손녀 딸이 안 보인다고 해요. 오십들었구요.(₩500,000)
우리 절에서도 타당한 금액으로 😊😊
👏 👏 👏 🙏
스님 ! 안녕하세요 !
산에 가는길에 벤치에 보자기로 싸진 사각함을 열어 보았는데 아주작은 도토리? 밤? 이 있더군요
호기심에 열어 보았는데 이것도 양밥 저주의식인가요?
뒤로 차사고 두어번 났었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몸이 많이 안좋턴데 관련이 있나 궁금합니다
그럴수 있겠네요, 양밥의식의 종류가 워낙많아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 후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몸에 문제가 생겼다면 관련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주의식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너무힘듭니다
수구다라니 열심히 들으세요 그럼 좋아질 것입니다.th-cam.com/video/OpozQcC1DcM/w-d-xo.html
@@VAJRA-KARMA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능엄주하세요 급한대로 능엄심주 만이라도 외워서 하루 30 1시간정도 해보시길 100일정도면 효과있을겁니다
귀신팔이... 鬼는 아무에게나 쉽게 달라 붙지 않는답니다.ㅎㅎ
스님계신 절 어디쯤이신가요.?뵈러가면 안될까요.?❤❤❤❤❤
본 유투브 맨 끝에 주소 전번 약도가 있습니다.참조바랍니다.
전화를 주시고 언제든지 오시면 됩니다. 수요일은 쉽니다.
저도 항상 천도제 할때마다 몸살나던게 이 이유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