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은 못해줄말정 그런말들로 마음 아푸게 하는 친구들을 두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고생없이 인생을 즐기기만 하셨나바요. 생각이나 삶의 가치관 차이가 이렇게나 다르고 더욱이 친구라은 분들인데, 위에 분 말씀처럼 그냥 정리하시고 새로운 분들 많이 만나시길 바래요. 저렇게 좁은 생각만 하시는 분들보다 더 큰 마음으로 삶을 대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sunjalim8453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스스로 장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 날 좀 마음이 유독 힘들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것과 성과있는 삶은 다르죠. 손절도 생각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30년 넘게 지낸 친구들이라 그러기는 싫고 저 나름대로 친구들에게 보여줄 인생의 성과를 만들자, 그런 계기로 삼을 생각입니다.
친구1과 친구2는 친구가 아니네! 사람의 직업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 쉽게 버릴 수 있는 선입견은 아니지만, 사람을 평가할때는 그 사람이 한 말과 행동으로 평가해야지! 더군다나, 친구라면... 아이쿠! 그런 지인들에게 잘 보일려고 성공 할 필요는 없다라고봐요! 그냥 지금처럼 열심히 살고 건강하면 그게 성공 아닌가싶은데요...
공감 안되실까봐 조심히 말씀드리지만, 주변에 눈치 없는 친구들 한두명씩 있기 마련인데요. 예를들어 결혼 못하고 있는 친구한테 농담으로 "네가 그래서 결혼을 못하는거야"라든가 객관적으로 너무 예쁜데 그 친구한테 컴플렉스가 작은키라면 " 넌 키만 조금 더 컸어도 모델해도 될텐데" 라고 농담식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당사자한테는 상처가 될말인데 이 말이 상처가 될거라는것을 그들은 모르는거죠. 이건 무시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하는 그 친구의 성격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극I 성향인 분한테는 상처가 됨을 그들은 모릅니다. 거기다가 내가 열등감마저 있다면은 이 문제는 극대화 될 수도 있습니다. 줌마가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에 계신다면 저도 댓글 안남기고 지나갔겠지만 먼 타국땅에서 이런저런 문제로 친구들과 멀리하면 결국에 남는건 외로움뿐일것 같아요. 그냥 친구분들께 " 나 그때 서운했어" 쿨한척 한마디 하시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길~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남편 보자 공포를 느끼는 아내 ＂이혼하시기를 권합니다＂-신용 부부4-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617방송](http://i.ytimg.com/vi/xiPJOEQSoMk/mqdefault.jpg)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남편 보자 공포를 느끼는 아내 ＂이혼하시기를 권합니다＂-신용 부부4-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617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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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사람을 주변에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이 먹으면서 친구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 두려워 마시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세요.
이제 가급적 제 신변이야기는 안하게 되네요. 좋은 일이 있어도 더더욱 안하고요. 좋은 소식전하면 이제 부정탈거같아서 못해요. 슬프죠 ㅠㅠ
그런 사람은 친구가 절대 아니죠. 불필요한 인연은 잘라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냥 서로들 요즘 연락 안하게 되네요
서빙이 어때서요 전 청소해요 우리 화이팅해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사과 받아주지마요 어차피 그런 “친구들”은 뒤에서 계속 욕함. 누가 뭐래도 님 멋져요 진심이예요
훌쩍 훌쩍 ㅠㅠ
그런 인연은 과감하게 짧라버리시길.. 지금도 충분히 멋있으세요!
전 그 친구들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각자 다 힘든 사정이 있어요
무조건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힘이 나네요!
열심히,성실히 사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제 나이 50 초반인데요 저를 불편하게 하는 주변 사람들을 많이 정리했습니다. 나 자신에게 충실하고 싶었고 내 자신이 진실로 행복하고 싶어서요.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잘 하셨습니다
네 저도 덕분에 힘내 볼께요
그런친구들 말은 반사라고 말해줘서 그말들 돌려주고 더이상 보지마세요 ~~
누가 비웃나요.절대절대 기죽지마시고. 모든 실행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전 남한테 손벌리고 살지 않는 이상 기죽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제 밥 제 커피값 스스로 다 버는데 괜찮습니다. 근데 그걸 서빙으로 버는게 그렇게 하찮게 느껴지나봐요.
진정한 친구가 아니네요
가까운 사일수록 예의를 지켜야지 말하는 뽐새를 보니 아니올시다네요 저같음 당장 카톡나오고 상종안할꺼같아요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친구같지 않은 그런이들 때문에요
당일은 크게 화가 났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화내주셔서
ㅠㅠ 이번기회에 잘 거르신거에요
저도 10년지기3명이 다 제가잘안되길바라고 가스라이팅시전해서 손절했어요 오히려 그런분들과 끊는게 더 잘된거가타요오
제 친구들은 제가 잘 살길 누구보다 더 응원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질 못한거죠.
어떤 딕업이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존경받아야할 일입니다. 수준낮은 친구들 땜에 신경쓰지 마세요. 머리에 똥만가득찬 아줌마니까요
전 여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스스로의 인생의 책임지고 살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참 속상합니다.
응원합니다
당당하고 멋있게 살고계신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 남에게 빚지지 않고 살면 부끄러울게 없다고 생각해요. 먹고싶은건 것도 충분히 먹고 내키면 여행도 다니니까요. 한국이 유독 남의 인생을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는게 심하다는걸 요번에 좀 찐하게 느꼈습니다.
@@Kwakmoney 그래서 진짜 한국이 살기힘들죠
나의 행복이 아닌 타인의 눈에 행복한 삶으로 보여야 성공한 인생으로 판단되어버리니까요ㅠ
그런 애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연락하지 마세요
저도 그럴뻔했죠. 화가 났으니까요. 그런데 전 손절대신에 잘 사는 모습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
응원은 못해줄말정 그런말들로 마음 아푸게 하는 친구들을 두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고생없이 인생을 즐기기만 하셨나바요. 생각이나 삶의 가치관 차이가 이렇게나 다르고 더욱이 친구라은 분들인데, 위에 분 말씀처럼 그냥 정리하시고 새로운 분들 많이 만나시길 바래요. 저렇게 좁은 생각만 하시는 분들보다 더 큰 마음으로 삶을 대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둘 다 진짜 진짜 고생이 많았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Kwakmoney 그럼 더더욱이 그런 생각없는 말들을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남의 나라에서 힘들지만 성실히 사는분들이 많을건데 직업의 귀천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머든지 일하는걸 좋게 자랑스럽게 격려해줘는 이들이 훨씬 많습니다.
@@sunjalim8453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스스로 장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 날 좀 마음이 유독 힘들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것과 성과있는 삶은 다르죠. 손절도 생각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30년 넘게 지낸 친구들이라 그러기는 싫고 저 나름대로 친구들에게 보여줄 인생의 성과를 만들자, 그런 계기로 삼을 생각입니다.
써빙하면 왜 무시 당해야 되나여?
저같음 단톡방 나가버립나다.
친구들이 나쁘네
저도 그 때 ‘뚜껑이 열린다’ 이 말을 진짜 몸소체험했어요.
헐 이런 말들이 오고갔다면 진짜 친구는 아닌것 같은데….. 용기를 주지 못할 망정 너무 하네….
이날 유독히 이렇게 비수를 꽂더라구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그건친구가 아니며.하찮은미물 입니다. 욕바가지하고 그리고 버리세요.그중 미안하단사람만 같이가세요.
둘중에 한명은 급하게 눈치보고 상황을 무마하긴했더랬죠… ㅠㅠ
당당하게 단톡방에서 퇴장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저 이러다 날라가는거 아닌가모르겠습니다. 하도 기운을 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지금처럼 살께요!
직업의 귀천이 어디있나요 남의직업을 하찮게 여기는 친구는
손절하세요 남이 벌어다 주는 돈
쓰는 사람들 지들은 머가그리
잘났나요 용기네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친구 1은 잘나가는 남편, 친구2는 자영업자… 저보다 낫긴하죠. ㅠㅠ 그래서 더 쓰라려요
친구1과 친구2는 친구가 아니네! 사람의 직업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 쉽게 버릴 수 있는 선입견은 아니지만, 사람을 평가할때는 그 사람이 한 말과 행동으로 평가해야지! 더군다나, 친구라면... 아이쿠! 그런 지인들에게 잘 보일려고 성공 할 필요는 없다라고봐요! 그냥 지금처럼 열심히 살고 건강하면 그게 성공 아닌가싶은데요...
저 그냥 절 위해 더 잘 살려고요. 🙂 그런말 안듣게 잘 살면 좋죠.
화이팅 합시다!
구우독 조아요 했어요!
네 화이팅이요!
엉덩이 매력적이십니다^^
제가 운동을 해서 많이 빵빵해졌습니다 ㅎㅎㅎ 달리는 사람이라서요
저런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는 아니라고보네요!~😊😢
아 내가 이 친구들에게 이만큼이구나 , 깨달았죠 ㅜㅜ
응원합니다
저 정말 응원 많이받아서 정말 든든합니다 🙏 고맙습니다
다른친구들과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당사자가 보고있는데 그런소리를 한다고요????
인생에 두고두고 걸림돌 될겁니다. 제거하세요
제가 힘들때 너무 속내를 터놨더니 못사는 친구라고 낙인이 찍힌거같아요. 약점을 잡은건 아닌데 이런 말 듣고보니 적당히 잘 지낸다고 할걸, 후회가 됩니다
말을 그딴식으로 하다니..ㅡ ㅡ 손절하시구 곁에 좋은친구분과 잘 지내세욤
그 친구들 덕분(?)에 이렇게 유튜브도 시작했고 소통도 해서 요즘은 오히려 이럴려고 그랬나, 그런 생각도듭니다. 밤에 뜬 눈으로 지새다 이 영상 만들었거든요. 너무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성경에 나와 있듯이 하나님은 외모(직업.재산.능력등)를 보지 않으십니다.그런것으로 평가 하지도 않으십니다.오직 사람만 판단하고 평가하는 유일한 동물이죠.
그러게요 맞네요…
천한 직업은 없습니다. 인격이 천한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큰 힘이 되네요 ㅠㅠ
공감 안되실까봐 조심히 말씀드리지만, 주변에 눈치 없는 친구들 한두명씩 있기 마련인데요. 예를들어 결혼 못하고 있는 친구한테 농담으로 "네가 그래서 결혼을 못하는거야"라든가 객관적으로 너무 예쁜데 그 친구한테 컴플렉스가 작은키라면 " 넌 키만 조금 더 컸어도 모델해도 될텐데" 라고 농담식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당사자한테는 상처가 될말인데 이 말이 상처가 될거라는것을 그들은 모르는거죠. 이건 무시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하는 그 친구의 성격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극I 성향인 분한테는 상처가 됨을 그들은 모릅니다. 거기다가 내가 열등감마저 있다면은 이 문제는 극대화 될 수도 있습니다. 줌마가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국에 계신다면 저도 댓글 안남기고 지나갔겠지만 먼 타국땅에서 이런저런 문제로 친구들과 멀리하면 결국에 남는건 외로움뿐일것 같아요. 그냥 친구분들께 " 나 그때 서운했어" 쿨한척 한마디 하시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길~
제 최근 영상을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전 그 친구들 용서하고 이번일을 계기로 성장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친구들에게 미운말을 생각없이 한 적이 분명 있을것이고 사실 이 친구들도 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다행스럽게 T입니다. ㅋㅋㅋ ‘ 아 나 사실 내세울거 없는 거 맞잖아. 이대로는 할 말이 없네? 그렇다면 바꾸자,!’ 이런 계기로 지금 부동산 공부와 계좌 분리, 언어공부 등등 좋은 발전을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내 년 이맘때 놀래켜줄거에요
아. 알고리즘에 떠서 흘러들어왔는데 예전거를 봤나보네요.ㅎㅎ 네 응원할게요~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 멋있으십니다.^^
음......그들은 친구가 아닌데요?
법륜스님의 상담 같은데 들어보면
그런 사람들은 친구가 아니라고 할겁니다
단톡방 나와야죠.
어차피 조용해진 단톡방 그냥 둡니다. 서로 사는게 달라져서 할 말들이 없어요.
진정한 친구는 저렇게 말안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속을 터놓지못하는 어떨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