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엔나답게 거리에서 왈츠 음악에 맞춰 왈츠를 추는 모습 너무 좋네요. 쉬테판 성당 앞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많군요. Silvester의 생생한 비엔나 모습을 김여사님 덕분에 처음 봅니다. 김여사님도 올 한해 바라시는 모든 것 이루시고 축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유럽 도시 기행2'를 읽다가 빈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서 김여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텍스트에 대한 콘텍스트가 훌륭하여 제 블로그에도 링크를 하게 되었네요. 10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꼭 빈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비엔나답게 거리에서 왈츠 음악에 맞춰 왈츠를 추는 모습 너무 좋네요.
쉬테판 성당 앞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많군요.
Silvester의 생생한 비엔나 모습을 김여사님 덕분에 처음 봅니다.
김여사님도 올 한해 바라시는 모든 것 이루시고 축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왈츠가 없으면 비엔나가 아니죠 ! 코로나 때문에 몇 년동안 못보다가 다시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해피뉴이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영상 올리자마자 댓글을 주셨네요. 올해의 첫번째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빈에 살아도 안방에서 영상으로 감상만하다니. 덕분에 년말 거리풍경 잘 봤습니다. 해피뉴이얼입니다.
안나오시길 잘했습니다 저는 영상 촬영 때문에 나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깔려죽을뻔했어요. 다행이 위험하다 싶은 순간에 인원통제를 해서, 사람들이 좀 빠져나간 덕준에 안 깔려죽었답니다. 그냥 안전하고 편하게 영상 보시기를 추천 !
앗 ! 05:45 영상에 보니까 여사님 얼굴에 풀 묻었는데요? 뷰티풀 !!! 근데 왜 실베스터라고 해요?
오마나 ! 새해부터 풀붙은 댓글을 받다니... 12월 31일, 새해가 되기 전날을 실베스터라고 부르더이다.
유시민 작가님의 '유럽 도시 기행2'를 읽다가 빈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서 김여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텍스트에 대한 콘텍스트가 훌륭하여 제 블로그에도 링크를 하게 되었네요. 10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꼭 빈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안돼요 ! 10년뒤에 오시면 너무 늦어요. ㅠ ㅠ 내년에 오시는걸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
24년 새해도 폭죽없었나용?